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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6 16:39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문답
 글쓴이 : 성기사
조회 : 834  

(창 18: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창 18: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시25:14
(창 18: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창 18: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공의와 정의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창 18:20)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창 18: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창 18: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창 18: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창 18:24)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창 18: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창 18:2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
(창 18:27)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창 18:28) 오십 의인 중에 오 명이 부족하다면 그 오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온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창 18:29) 아브라함이 또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사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창 18: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면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창 18:31)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내가 감히 내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이십 명으로 말미암아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창 18:32)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창 18: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예고하셨다.
이에 아브라함은 주께 그중에 의인 50명이 있다면 그 의인을 악인과 더불어 멸망시키는것은ㄴ
옳지 못하다고 하자 하나님은 50명이 있다면 고돔과 소모라를 멸하시지않는다고 하셧다.

이 문답은 결국 10명까지 내렸가고 주님은 10명의 의인만 있어도 용서하신다고 하셨다.
결국 고돔과 소모라에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식구만 있고 그들이 탈출하면
온통 악인들만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고돔과 소모라를 불로 멸망시켜 그땅을 아예 멸절시키는 잔인한분이시지만,
또한 단 하나의 의인을 아끼시는 분이시다.

당신 맘에 죄를 시인하고, 창조주의 존재를 믿는다는 맘이 티끌이라도 있다면
하나님의 재앙을 피할 수있다

하나님의 현신은 가난한 집에서, 그리고 마굿간에 태어나셨고,
그의제자들은 일자무식의 어부들이나 천대를 받는 세리들이었다.
예수님은 과부와 아이들, 병든자를 가까이 하셨고, 창 녀를 용서하셨다

이는 주님은 잘난체하는 자에게 부끄러움을 알게 하기위해서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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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 20-08-26 17:00
 
아니, 어차피 전지전능인데
뭔 의인 몇 명 있는가를 찾아요?
그냥 답정너구만.
하얀그림자 20-08-26 18:57
 
하나님이란 자와  아브라함의 대화에서  [의로운 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자신들은 물론 타인들의 건강과 목슴을  위협할 수 있는 대면 예배를  강행하는 자입니까?
  이를 비난하는 사람입니까?

 나라를 위해 승병이 되어  무도한 적을 살생한 중입니까?
이교도를 사람 취급하지 않고  죽이고 심지어  멸종시키려 한 자들입니까?

종교의 이름으로 면죄부를 판매한    교황과 성직자입니까?
마녀와 이단이라는 이유로 화형에 처해진  종교재판의 희생자들입니까?

성서에  수록된 심판이후에 왜 다른 심판은 발생하지 않는지요?
대량학살의 원흉 콩기스타도르와  미대륙으로 건너간 프로테스탄트들은 왜  징벌하지 않으시는지요?
하얀그림자 20-08-26 19:09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원로 목사들의 모임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등이 "예배의 폐쇄는 곧 교회의 해체"라며 "정부는 교회가 드리는 현장예배를 어떤 경우에도 막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826174844318

이들은  이른바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대화에서  말하는 의로운 자들입니까?  의롭지 않은 자들입니까?
하얀그림자 20-08-26 19:25
 
어느 종교를 믿든  진실로 믿고 따르면 천국에 간다
이 말은 고 김수환추기경 그리고 얼마 후 현 교황이 한 말입니다

 바이블은 거짓말 투성이입니다
어느 나라 신화나 마찬가지입니다

  거짓말 투성이 신화 속에
 진실로  말하고져 하는 숨은 뜻을 읽는 것이 중요하죠

성서를 연구 한다면
사막에서  노아의 방주나 바밸탑의 파편을 찿는다고 사막을 헤메이거나
대홍수의 증거를 찿겠다고  여기저기 파헤치며  지층을 발굴하는 일이 아닙니다

종교의 기능
1.마음의  안식
2.개인적  혹은  사회적인  윤리 강령, 지표, 기준 제공....

사회와 갈등하는 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현실(법 공권력 등)을 초월하고자 하는 것은 종교가 아닙니다
현실(정치, 이권 ,권력)에 참여하는 것도 종교가 아닙니다

지금의  일부  기독교는  반사회적  이권단체일뿐입니다
태지2 20-08-26 19:51
 
뭔 말을 했는데 뭔 말을 했었다는 것 아님?

글 안 읽어 보았는데 뭔 말을 하고 뭔 답변을 했었을까?
신들끼리와 인간과 신들과 얘기 했다는 것일까?

신간과 신이 대화 했는데... 여러분들이 신과 대화 왜 못 함... 대갈팍이 딸려서?
그 증거 자료 신과 통화 했다고 하는 것....

자료나 말을 함 해보삼?
님들 중에 신과 통화한 사람이 있어요? 감명 받았어요? 뭘 해서? 어떤 일에서?
그런 일이 벌어 질 수 없었던 것이에요... 눈으로 보고 듣고 하는 작용이 있었고 하였기 때문인 것이었지요...

침해나 지배 당함을 생각 할 수 있는데... 있는 것을 바라다 보고 든고, 느끼고, 안이비설신의에서 하는 것이고 한 일이고 그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왜? 하는 것인데요? 통화 했다하는 것을 님들이 중명 할 수 없으면서...
그렇다면 그를 존중한다면 그 것을 이해 하려 하여야 하잖아요... 그 말이 맞다 생각 하세요?

하려 한다고요? 있는 것 이해에서 믿음으로 알았어야 했었던 일보다 다른 말...
다른 위대한 여정(불교 사이비와 사이비 종교에서도 쓰이는 말)이라 하는 사람들이 이 곳에 그 무리들이 많아요. 생각 되시나요? 어떻게 말 할 수 있을 것인지...
     
피곤해 20-08-26 20:05
 
병신아 나가 죽어
태지2 20-08-26 19:56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었다 하는데.... 하나님이 다신교 후에 생긴 신이에요...
부정하세요?
     
피곤해 20-08-26 20:05
 
나가 죽어 병신아
          
태지2 20-08-26 20:13
 
여전히 그 돈 줄 잡고 싶어 하는 것 같구나...

여러분 피곤해님 부모에게 기감을 보내세요...
님 부모에게도 열심히 하시고요...

이해한다면 더 열심히 완통 하세요!
               
피곤해 20-08-26 20:20
 
나가 죽어 병신아
태지2 20-08-26 20:09
 
아직까지도 한 짓에 대하여 달덩이가 안 죽고 있어요....
제 엄마가 만 10개월 넘어서 깨어 나셨는데 그 때도 기감 질을 하고 하였었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벌을 안 받고 살고 있어요...
신종현이가 아직도 돈 받아 먹으려 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안되는 일이었는데 돈 벌기 였었던 것이에요.. 그 것은 넘 닭 머리이고 정직을 버린 것인데... 이렇게 까지 정직을 버릴 줄을... 악행을 해 보셔야 모순된 글을 쓰었는데 그 악행을 이해 할 수 있었네요...

하지 말라 했었는데 기감을 보내고 하였었죠? 그 머리 수준과 양심과 정직에서 했었던 말이 있는데...

돈 또 먹으려 해요... 여러 분들을 상대하는 것이지요.
     
피곤해 20-08-26 20:20
 
병신아 나가 죽어
태지2 20-08-26 20:25
 
돈 먹기에서 해깔리세요?
돈을 먹어야 하는 것이잖아요.
자비도 하고 돈도 먹고? 하려 하세요?
여러분들이 그런 레벨과 짓을 한 것은 아니잖아요? 비슷하다 생각이 드세요?

사기치려 함이고 정직이 있는데... 남들을 속여서 돈 벌고 싶어 했어요...
신종현이는 훨씬 노골 적이었죠.... 님들도 기감 보내고 하세요! 배운 것 있잖아요?
그 게 왜 안 되고 하나요? 왜 신종현이가 돈을 계속 먹었나요?

지금도 뒷 담화 까고 또 어떤 인간들에게 돈을 먹으려 해요.
어떻게 해서 신종현이가 돈을 받아 처 먹을 수 있을까요? 주인공?
     
피곤해 20-08-26 20:28
 
나가 죽어 병신아
          
태지2 20-08-26 20:30
 
여러분 그 어떠한 일이 있어도 신종현이게 돈을 주지 마세요!
그래야 신종현과의 관계가 자아 실현에서 명확해 질 것입니다.
잘났다 계속 하고 싶다면 하시고, 계속 완전히 하겠다면, 될 수 없는 일이며, 적당히 속이겠다?
그 짓 하는 인간들이 많았는데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피곤해 20-08-26 20:36
 
병신아 나가 죽어
                    
태지2 20-08-26 20:41
 
아울러 받아 먹은 돈을 안 돌려 주려 하고 있어요!
왜 그렇게 할까요? 정당하게 받아 먹었다는 것일까요?
상대방 허락 없이 기감 보내고, 자신이 부처님이라 하고 했었는데 반성이 없어요....
벌도 안 받고...
                         
피곤해 20-08-26 20:42
 
나가 죽어 병신아
                         
태지2 20-08-26 20:46
 
내가 죽어야 할 것이 아니라 니가 이전에 없었어야지...
님 같은 쓰뢰기 중에 쓰뢰기를 드럽고, 더러움에서 처음 봤었었다...

뒷 담화로 또 돈 벌려 하는데 하지 마라!

재미난 것이 너의 부모는 모른 척하고, 니 딸과 아들은 그 돈을 쓰고, 니 마눌도 그 돈을 사용 하더라...
                         
피곤해 20-08-26 20:47
 
병신아 나가 죽어
                         
태지2 20-08-26 21:00
 
또 속여서 돈 먹으려 하지?
대갈팍에 든 것도 없는데 숨쉬기보다 사기를 먼저 생각 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의 몸으 엄청 챙길 것인데... 그래서 수준이 낮고 이해가 없었지...
                         
피곤해 20-08-26 21:00
 
나가 죽어 병신아
                         
태지2 20-08-26 21:04
 
아직도 안 죽고 있어 넘 슬퍼...
할 말도 대갈팍이 나파서 없을 것인데...

돈은 뒷 담화로 먹으려 하네요.... 잘났다에서 대상이 필요한데 난 닭이고, 더 닭인 나를 이용하려 하며, 사람이 돈을 속여서 또 먹으려 하지...

왜 이 곳에 답 글 달고 할까? 있는 것을 밝히지도 않고, 뒷 담화를 계속 하고....
                         
피곤해 20-08-26 21:06
 
나가 죽어 병신아
                         
태지2 20-08-26 21:10
 
돈이 차단 되면 교주고 뭐거 안 할 것 같은데....
정직을 버린 사기꾼들에게 또 돈을 계속 먹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벌은 어떻게 받아야 할까?
                         
피곤해 20-08-26 21:11
 
병신아 나가 죽어
                         
태지2 20-08-26 21:19
 
뭐가 신비 했었을까?
그 머리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 것도 안되고, 아닌 것도 생각 했었을 것인데...

왜 사기 짓을 했었을까?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도 같은데 님 딸이나 아들보다... 살아 있다면 님 부모에게 물어 볼 수 있어!

과거에도 이런 질문을 하였는데.... 답변이 가관이더라...
                         
피곤해 20-08-26 21:23
 
나가 죽어 병신아
                         
태지2 20-08-26 21:38
 
그냥 죽고 싶은 것이 없고, 돈을 벌겠다 하니...
그냥 듁일 수도 없고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피곤해 20-08-26 21:41
 
나가 죽어 병신아
                         
헬로가생 20-08-26 22:34
 
나가 죽어 핫산!
                         
태지2 20-08-27 08:32
 
잘났다에서 여러가지 등장하네....

기본 잘났다 하는 것은 잘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것이고,
있는 것은 그냥 그 있는 상태인 것이지...

또 쓰면 생각의 변화가 있어야 하고 잘났다를 있는 것을 말해야 하는 것이지...
그런데 이 것 하나로 된다고 하는 것이고, 일통이라 하지만, 이해에서 일통과 아님을 동시에 보일 수 있어야 하는 것이고 레벨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었지....
                         
피곤해 20-08-27 09:13
 
병신아 나가 죽어
이리저리 20-08-27 05:20
 
본문의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문답보다
태지2 와 피곤해님의 문답이 더 재미있네.
     
태지2 20-08-27 08:53
 
재미 있나요?
문장에서 독특한 것 모 느끼셨나요?
"피곤해님" 이 이간은 지가 종교를 만들고... 돈의 10%를 먹는다는 것입니다...

미간 사이 기감을 상대방에게 허락도 없이 보내요...
그런데 막 보내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이 부분에서 사람들 관심이 많은 것 같고, 잘났다 하고 싶어함에서 또 사람들을 속이는 것인데...
나쁜... 사람들에게 악행을 생각 해야만 제 기준으로 알아진다는 것입니다.

재미있어 하시지 마시고 있는 것을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있는 것 이해에서 앎을 얻었다면 사람들에게 그 앎을 말 해 보시고요...
위 "피곤해님"처럼 돈을 벌고 싶어 하기도 하겠지만 쪼매 정직 해 지셨으면 합니다.

모름 스텐스? 보다 뭐가 재밌었는지 대중에게 함 써 보세요.
          
피곤해 20-08-27 09:13
 
나가 죽어 병신아
지나가다쩜 20-08-27 14:32
 
전지전능하면 10명 안된다는 거 알고 있을텐데
알면서 아브라함 희망고문하는 똘아이...
댓글실명제 20-08-27 16:39
 
교회교주왈: 하나님보다 전광훈을 믿으라 .그리고 교회에 돈좀 많이들 내시라
하나님왈 : 니 잘났다 .방세야
인왕 20-08-28 20:19
 
똥을 싼다 뇌 파먹힌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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