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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7 22:02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539  

금이 가면 버려야 한다.
깨지면 버려야 한다.
떼가 심어지면 버려야 한다.

새것을 들여야 한다.

그것이 종교다.

허지만 철학은 다르다.
깨져야 하고 금이 가야하고 
떼를 타서 굴려 먹을수 있다.

결국 종교는 종교다.
녹여내는 것밖에...
새로운 부흥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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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0-08-28 00:27
 
역사가 있었는데 왜 유지 될 수 있었을까?

대갈팍에서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님?
     
피곤해 20-08-28 00:40
 
나가 죽어 병신아
          
태지2 20-08-28 18:49
 
어떻게 돈 받아 먹음? 지금도 기감질 홍보하고 돈 받아 먹으려 하지?
남 허락도 없이 왜? 기감 보내고 하였을까? 위대함의 실현?
할 짓이 아니 었는데 본 덜이를 위해서 부모에게도 안 하고, 마눌에게도 안하고, 자식에게도 안하는 짓을 했었었지....

기본적으로 사라마을 속이은 것인데.. 사기꾼이 안 속인다 하는 것이냐...

그리고 사기꾼 집단에서 어떤 목적을 위하는 인간들이 있었는데.. 할 짓이 아니였지?
상대방이 있었던 것이고, 생각함이 있었던 것이지... 캄타로 말하면 경로를 보고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지...

기감으로 볼 수 있다고?
뭘 볼 수 있었을까? 지금도 나를 볼 수 있니? 사기꾼에게 돈 바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느 정도 였었는지 하면서 말을 했었을 것인데 브로커 출신이 계속 뭔 짓을 하고 돈을 받아 먹었네...  실현 안 되었다면 왜? 신종현이게 변상을 요구하지 않았을까?

뒷 담화...
왜? 이런 짓을 계속 할까?
또 돈 벌이 얘기 많이 쓰었는데... 그럴 인간이 아닌 것 같고...  자아 실현의 사기에서 오히려 고마움?
               
피곤해 20-08-28 19:01
 
병신아 나가 죽어
방랑노Zㅐ 20-08-29 07:42
 
유체이탈 화법이 아닌
이런 명료한 글에는
태지는 즉흥잡설 댓글 좀 그만 싸질러라

댓글 좀 보려고 클릭해 보면
온통 태지의 잡설로 도배질이 되어 있구나

고마해라 ~ 마이 묵었다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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