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5-26 06:52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창조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1,084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신 전지전능한 자존자이십니다.
인간의 길어야 100년남짓한 세월동안 학습된 지식, 그것도 축구공보다 작은 조그만 뇌속에 저장된 정보로는 완전히 하나님을 이해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더듬어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계시하여 준 정보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얼마나 멋집니까?
사람들은 모두 자기 중심적인 사고로 자기가 주체가 되어 말하지만 성경은 벌써 주체가 다릅니다.
주어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입니다.  -- 이정도만 해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
 
영존하신 하나님께서 우주(3차원적 세계)를 창조하는 순간 시간이  흘렀고(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 참조하세요) 빛아 있으라 말씀 하는 순간 큰빛 빅뱅이 일어난것입니다.
그 빛에서 소립자 양성자 중성자 전자가 방출되어 전자의 갯수에 따른 각각 원소들이 생기고 우주의 물질이 생긴것입니다.
 
하나님은 지식은 전지하시고 능력은 무한하시고 감성은 사랑으로 충만하시며 자신의 뜻을 가지시고 완벽히 펼치시는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먼저 천국을 만드시고 천사들을 두었으나 하나님을 거역하고 말았습니다.  천사도 인격체이지만 타락하면 돌이킬수 없는 존재입니다  양심이 없는 인격이기에 회개의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은 천사을 부리는 영 즉 일꾼으로 창조햇지만
인간은 사랑의 대상 자녀로 삼으시기 위해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은 인격체이지만 연약한 육체와 짧은 수명을 부여하여였고 천사와 달리 양심을 두어 잘못를 뉘우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회개가 가능한 것입니다.
인간의 불완전성을 잘 아시기에 실수에 대해서는 용납하시고 죄에 대해 뉘우치면 용서해주시는 것입니다
 
우주속 척박한 지구에 창조하신것은 농부가 과수원에 포도나무를 심은것과 같습니다(요15장 참조)
병충해를 견디고 시련을 견디고 멋진 열매는 거두어 창고에 들이는 것처럼 시련과 고통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겨나간 인간을 거두어 천국으로 들이지만(천국에서 다시 타락할 가능성을 없는 검증된사람이니깐)
 그렇지 아니한 것들은 지옥에 던지시는 것입니다. 썩고 병든 사과는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자율적인 인격체여야 소통이 가능하고 사랑을 나눌수 있기에 하나님꼐서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신것입니다.
자유의지란 위험한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불순종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는 부모는 아이가 얼마나 말을 안듣는지 알것입니다. 이렇게 자유의지적 존재는 독립적이려 하고 불순종하려 하지만
전능하지도 전지하지도 못하고 약한 육체가운데 갖혀있는 인간은 결국 의존적인 피조물이지 자존자가 아닙니다.
 
선악과는 그것을 경험으로 증명해 주는 것입니다. 먹기 이전에 벌써 먹을 줄 뻔히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잘지키고 있어 라고 말하는 것처럼이죠.
 
아담과 이브는 하늘에서 쫓겨난 타락한 천사장인 사탄과 그 수하들에 의해 시험을 받았고 넘어간것입니다(창3장)
 
그 후로 모든 사람들은 태어날때 하나님을 알지 못한체로 태어납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외에 무지의 상태로 태어나며 인생을 통해 학습된 내용만 알게 됩니다.
누가 하나님에 대해 알려 주지 않으면 그대로 살다가 생존을 위한 동물적인 삶만 살다가 인생을 마치는 것입니다.
(석가모니의 고민이 여기서 있는 것입니다)
 
아담이 자신 스스토 자유 의질 타락한 했지만 하나님은 인간에 대한 구원계획을 세웟습니다
철저히 자유 의지로 선택하도록 하는 계획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는 계획입니다.
죄를 지은 인간의 죄악을 대신 담당하시려는 계획인데 그것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 직접 인간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대신 형벌을 당하시는 것입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구세주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이시기에 부활하신것입니다
모든 인류를 위해 죽으셨으나 인간은 자유 의지가 있기에
그 판단은 철저히 존중하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당신의계좌에 지금 10억을 송금했습니다.
그러니깐 어떤 사람은 뻥치지지 사기 치지마 하고 믿지 않고 확인을 안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확이해보니 정말 10억이 있었고 찾아서 빚도 갚고 누리며 살수 있는 것입니다
10억보다 더한것이 천국시민권입니다. 믿으시면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선택에 달린 문제입니다
인간은 죄인을 태어나지만 예수그리스도와의 연합함으로 완성된 열매로 익습니다.(의의 열매)
심판날 하나님은 열매는 수확하고 병든 과일은 쓰레기통에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시기에 여러분 모두에게 기회를 드렸습니다.
저는 그 기회를 잡았습니다. 여러분도 잡아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디아 16-05-26 07:21
 
하나님이 외계인도 창조하셨나요?

외계인은 놀라운 과학력을 주고 우리는 왜 박근혜를 줬어요?

"10억보다 더한것이 천국시민권입니다"

글쓰신분은 천국시민권 받으셨나요?
     
하늘메신저 16-05-26 07:34
 
당근이죠
족보 16-05-26 07:27
 
신을 모르고 태어났는데 누가 알려준다.전도사와 목사의 할일이군요.그네들은 이전의 누군가에게서 하나님을 알았고..근데 그 자신은 다른 누군가에 의해 하나님을 알았다.내가 증명할 수 있는건 없다.그게 세뇌가 아닌걸 어떻게 확인할 길도 없다.근데 물어보면 이슬람은 믿는 사람들도 다른 신앙을 믿는 사람들도 다 비슷비슷하게 말을 한다.이게 진리다.어쩌고 운운..그러면서 서로 죽어라고 싸워대고..신의 영역에선 인간이 알 수 있는 부분이 없어요.백년을 살든 만년을 살든 뭐 크게 달라지겠습니까.인간의 이성으로 도달할 수 없는 세계인데..결론은 알 수 없다라는 건데..그러니까 이런거죠.나는 내가 모르는 신을 믿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 신이 정말로 있더라.그래서 나는 천국이란 걸로 보상받게 되었다.혹은 나는 내가 모르는 신을 민지 않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 신이 있더라.그래서 나는 지옥행이다.웃기지않나요.믿든.믿지않든 모른다는 관점에선 어느편이든 진실은 아닌데 말이죠
     
하늘메신저 16-05-26 07:36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은 우루어짐으로 검증된 것입니다.
검증된 말씀을 믿으시어야 겟죠
식쿤 16-05-26 07:32
 
여기 허언증 갤러린가요. 신이 사랑이 넘친다는 개같은 소리는 이제 정말 들어주기 힘드네요.
     
하늘메신저 16-05-26 07:39
 
님도 마음을 바꿔 역사상 최다의 인구가 믿고 따르는 예수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동현군 16-05-26 08:32
 
역사상 최다라고 하는건 오류신듯..
현재 세계 최다라고 하셔야죠.
               
하늘메신저 16-05-26 08:34
 
맘대로 ㅎㅎ
나이트위시 16-05-26 08:16
 
분명 글은 한글로 써있는데 왜 내 눈에는 개소리로 보이는가...

그나저나...
예라고 든 게 누군가 내 통장에 10억을 넣어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야 살아 있는 동안 확인이 가능한데다 그리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일이 아니지만
종교는 살아 있는 동안 확인 불가능한데다 돈과 시간을 써야하고
죽은 뒤에 그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 튀어나온다는 보장조차도 없죠.

그리고 검증이란 단어의 뜻을 알긴 알아서 검증이란 말을 쓰는 겁니까?
그리고 또 카톨릭을 이단 취급까지 하면서 머릿수 셀 때만 숫자에 포함시키는 저의가 뭐죠??

아, 그리고 계좌에 정체불명의 돈이 들어왔을 때 그거 함부로 썼다간 인생 조지는 수가 생깁니다.
     
하늘메신저 16-05-26 08:21
 
안티를 위한 안티, 반대를 위한 반대군요. 논리도 일관성도 없고 ㅎㅎㅎ
우왕 16-05-26 08:25
 
근거는?
지청수 16-05-26 08:26
 
바이블이 모순투성이라고 했는데도 계속 바이블을 인용하네요.
바이블의 또 다른 모순을 가져올까요?
이번엔 기독교의 핵심 사건인 십자가 사건과 관계가 깊은 성만찬 이야기입니다.
     
하늘메신저 16-05-26 08:28
 
안티가 뭘 알겠수. 걍 무조건 반대겟지
          
지청수 16-05-26 09:54
 
아, 그래서 안티가 지적한 모순도 어떻게 봉합하지 못하고 성경무오설에 반하는 답변을 했던 겁니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순을 접했을 때 어디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찾는데, 이성의 눈을 빼버리고 오직 믿음으로 극복하려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하늘메신저 16-05-26 10:30
 
댓글 달아 줫어요잉 ㅎㅎ
동현군 16-05-26 08:39
 
자유의지의 위험성이 불순종해질수 있기때문이라니..
대단하다..
     
하늘메신저 16-05-26 08:47
 
그러니깐 아들 조심해야 되요.
신문 보지요? 막 부모를 죽여요 돈 때문에.
지맘대로죠(자유의지)
하나님 보시기에 님은 어떤 존재 일까요? 순종자? 불순종자?
          
동현군 16-05-26 08:49
 
자유의지에 대한 해석자체가 병맛나네요
이런 해석대로라면 하나님은 독재자 개객히네 ㅡㅡ
               
하늘메신저 16-05-26 08:51
 
완전 실패작인데
                    
동현군 16-05-26 09:03
 
그러게요. 생각하지 못하는 실패작이네요
이래서 생각을 못하고 병맛나는 소설책보고
망상질하나봅니다.
                         
하늘메신저 16-05-26 09:04
 
실패작은 쓰래기통에 버리시겟죠. 다만 아직 기회는 있으신듯
     
푸른고등어 16-05-26 08:49
 
사람은 로봇처럼 살아야하나봐요~
          
하늘메신저 16-05-26 08:52
 
사랑은 자유의지로 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니깐 하나님이 님을 참아 주시는 것이지요
               
푸른고등어 16-05-26 09:07
 
안참으면 어쩔건데요?
                    
하늘메신저 16-05-26 09:10
 
벼락 콰광!! 으악
                         
푸른고등어 16-05-26 09:14
 
언제요? 지금까지 그런적 없었는데????
                         
하늘메신저 16-05-26 09:20
 
난독증까지 있네. ㅎㅎㅎ 불쌍
                         
푸른고등어 16-05-26 09:23
 
누가 난독인지? 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6 09:32
 
고등어는 뭐냐? 대체 개념좀 가지라
                         
푸른고등어 16-05-26 09:34
 
당신이 말하는 개념이 뭔데? 내가보기에는 개념이 필요한건 당신인데
                         
하늘메신저 16-05-26 09:36
 
안티가 무슨 개념 타령이신가요?
                         
푸른고등어 16-05-26 09:38
 
개독이 무슨 개념타령인가요?
                         
하늘메신저 16-05-26 09:41
 
개독이라고?  참 내! 개념파악 똑바로하세요 ~~~ㅇ잉.
                         
푸른고등어 16-05-26 09:44
 
그린까 그 개념이 뭐나고요~~~~ 나한테 안티라고 하면서 개독소리 듣긴 싫소? 개독아니라면 당신이 생각하는 개념을 말하고 날 설득해볼고요~
                         
하늘메신저 16-05-26 09:46
 
안티가 뭘 알겠수. 걍 무조건 반대겟지 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09:58
 
개독이 뭘 알겠수 무조건 우기는거지
                         
하늘메신저 16-05-26 10:05
 
개독이라고?  참 내! 개념파악 똑바로하세요 ~~~ㅇ잉.
                         
푸른고등어 16-05-26 10:18
 
이젠 할말없으니 복붙? 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6 10:28
 
님얘길 하네. 님 여기서 맨날 까이던데 ..  ㅎ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11:03
 
당신만큼 까일까봐? ㅋㅋㅋㅋ 멘탈 단단한 당신 멋짐
                         
하늘메신저 16-05-26 11:05
 
이제 좀 고만하고 예수 믿어요! 네?
                         
푸른고등어 16-05-26 12:40
 
이제 그만하시고 이성부터 찾으세요 네?
Nitro 16-05-26 08:52
 
ㅋㅋㅋㅋㅋㅋㅋ
논리는 하나도 없고 그냥 감성 돋는 글이네요.
천지창조가 멋있어서 믿으시나봐요.
거기에다 아전인수격 해석도 이정도면 병입니다.
     
하늘메신저 16-05-26 08:53
 
안티가 뭘 알겠수. 걍 무조건 반대겟지
푸른고등어 16-05-26 09:07
 
기적의 논리네요~ '안티가 뭘 알겠수, 무조건 반대지' 이말 하나로 (어이없음에) 입을 다물게 하다니 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6 09:08
 
안티를 위한 안티, 반대를 위한 반대군요. 논리도 일관성도 없고 ㅎ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09:14
 
당신한테서 논리이야기가 나오다니 ㅋㅋㅋㅋ 근데 얼마전 글에서 논리적 오류도 모른체 글 싸질렀다가 탈탈털렸으니 같은 오류를 범하진 않겠죠? 그래가면서 배우는거니 너무 섭하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도 그때 하나 배웠잖아요.
               
하늘메신저 16-05-26 09:18
 
님얘길 하네. 님 여기서 맨날 까이던데 ..  ㅎ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09:22
 
누가요? 들판의 축생이 그런가요? 귀막고 떠드는 그 축생이? 아님 논리적 오류도 모르고 글 싸질러 내는 당신이? 아님 그외 개독들? 도대체 누구요?
난 당신처럼 까이면 멘탈 박살날듯한데 ㅋㅋㅋㅋ 어찌보면 님 대단해요 ㅋㅋㅋㅋ 그래도 부럽지는 않지만 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6 09:25
 
난독증까지 있네. ㅎㅎㅎ 불쌍
                         
동현군 16-05-26 09:26
 
걱정마세요..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멘탈따위 없을듯..
                         
하늘메신저 16-05-26 09:33
 
완전 실패작인데 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09:35
 
하긴 생각을 할수 있는사람은 실패작이요~
                         
하늘메신저 16-05-26 09:38
 
반기련의 후예답군! 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09:39
 
개독의 후예답군! ㅎㅎ
                         
하늘메신저 16-05-26 09:41
 
반기련의 후예답군! ㅎㅎ
                         
하늘메신저 16-05-26 09:42
 
개독이라고?  참 내! 개념파악 똑바로하세요 ~~~ㅇ잉.
                         
푸른고등어 16-05-26 09:45
 
그린까 그 개념이 뭐나고요~~~~ 나한테 안티라고 하면서 개독소리 듣긴 싫소? 개독아니라면 당신이 생각하는 개념을 말하고 날 설득해볼고요~ 다른사람한테 막말하는건 되고 내가 듣기는 싫다는 생각임? 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6 09:47
 
안티를 위한 안티, 반대를 위한 반대군요. 논리도 일관성도 없고 ㅎ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09:59
 
개독을 위한 개독 억지를 위한 억지. 논리따윈 쌈사먹었군요
                         
하늘메신저 16-05-26 10:05
 
완전 다 털린 안티네! ㅎ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10:18
 
완전 다 털린 개독이네
                         
하늘메신저 16-05-26 10:28
 
안티의 최후를 보는 듯 하군! ㅎㅎ ㅠㅠ ㅋㅋ
                         
푸른고등어 16-05-26 11:04
 
개독의 최후가 바로 이런건가? 횡설수설...
                         
하늘메신저 16-05-26 11:06
 
이제 좀 고만하고 예수 믿어요! 네? .
                         
푸른고등어 16-05-26 11:26
 
이제 그만하고 이성부터 찾으시죠
개독시러 16-05-26 09:08
 
참 개독들은 답이 없내요....
개독이라서 개독이 아니고, 저런걸 진실이라 믿어서 개독인겁니다..
참 어이가 없내요...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6 09:08
 
안티가 뭘 알겠수. 걍 무조건 반대겟지
동현군 16-05-26 09:53
 
A professorship of theology should have no place of our institution.
Christianity is the most perverted system that ever shone on man. - Thomas Jefferson
딱 정답인듯하네요..
     
하늘메신저 16-05-26 09:56
 
재퍼슨말은 잘도 믿네요. ㅎㅎ. 예수를 믿어야 천국가지.
          
동현군 16-05-26 09:57
 
무슨 뜻인줄은 아세요? ㅋ
알면 댓좀 달아주세요 ㅋ
               
하늘메신저 16-05-26 09:59
 
반기련의 후예답군! ㅎㅎ. 나 외국에서 오래 살았수다
                    
동현군 16-05-26 10:00
 
그러니까 댓으로 해석해주세요
                         
하늘메신저 16-05-26 10:01
 
난독증까지 있네. ㅎㅎㅎ 불쌍
지청수 16-05-26 09:57
 
내 댓글에만 열폭한 줄 알았더니 전반적으로 멘붕상태에 빠전 거였군요.
안타깝습니다.
     
하늘메신저 16-05-26 09:57
 
님얘길 하네. 님 여기서 맨날 까이던데 ..  ㅎ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09:59
 
와 님 멘탈 레알 튼튼하네요. 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6 10:00
 
안티가 뭘 알겠수. 걍 무조건 반대겟지 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10:19
 
개독이 뭘 알겠수. 걍 모조건 억지겠지 ㅎㅎ
                         
하늘메신저 16-05-26 10:28
 
반기련의 후예답군! 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11:27
 
역시 개독답군 ㅎㅎ
                         
하늘메신저 16-05-26 11:29
 
완전 다 털린 안티네! ㅎ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12:39
 
탈탈 털리 개독이네
동현군 16-05-26 10:02
 
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무슨 뜻인지 해석해달라니 헛소리하네 ㅋㅋ
외국에서 오래살건 어쩌건 무슨 말인지 아냐니까 ㅋㅋ
     
하늘메신저 16-05-26 10:02
 
완전 다 털린 안티네! ㅎㅎㅎ.
          
동현군 16-05-26 10:03
 
정신승리하세요 ^^
               
하늘메신저 16-05-26 10:04
 
안티의 최후를 보는 듯 하군! ㅎㅎ ㅠㅠ ㅋㅋ
동현군 16-05-26 10:05
 
이래서 무식하면 종교에 빠지지 말라했는데..
     
하늘메신저 16-05-26 10:06
 
반기련의 후예답군! ㅎㅎ
          
동현군 16-05-26 10:07
 
할줄 아는 말이 그거 뿐이라면 앞으로는 상대 안해드릴게요
너무 안타까울뿐이네요
               
하늘메신저 16-05-26 10:07
 
안티의 최후를 보는 듯 하군! ㅎㅎ ㅠㅠ ㅋㅋ
                    
동현군 16-05-26 10:08
 
와 ㅋㅋㅋㅋ 같은 글 복붙하나봐요
생각은 할줄 아시죠?
                         
하늘메신저 16-05-26 10:09
 
그럼요. 빠르죠?
ost하나 16-05-26 12:56
 
우~하하...
유대잡귀를 추종하는 자들은 재미있는 생명체요...짝짝짝
지나가다쩜 16-05-26 13:06
 


개도 웃고갈 전지전능 설정이 첫줄에 딱!

전지라면서 지가 만든 인간들이 타락(지 기준으로?)할걸 몰랐을까?
타락해서 후회하며 싸그리 수장시켜 버리는 저열한 설정집 수준!
(베껴 올려면 말이 되게나 베껴 올 것이지...)

전지라면 알고 있었으면서 학살을 즐기는 미치광이신!
진짜 몰라서 후회 했다면 전지라고 개구라 치는 구라의 신이라는 증명!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61
1869 수준 낮은 이야기입니다만... (14) 피곤해 11-29 802
1868 바이러스에 대한 단상. (16) 무좀발 02-03 802
1867 (ebs) 인간의 언어로는 설명하기 힘든 학문, 양자역학(김상욱) (4) 유전 03-07 802
1866 모든 종교의 공통점중에 하나 : 착한 일 하라 (11) 윤영체 08-06 803
1865 하나님의 자녀인가? 마귀의 자식인가? (41) 하늘메신저 01-03 803
1864 文대통령 “국민통합 노력 진척 없어” 종교계 “반대 목소리도… (1) 너를나를 10-21 803
1863 신천지교인 등판 바랍니다. (3) 무좀발 03-07 803
1862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믿는 자들은 언제나 깨어있어야 한다 (7) 식쿤 08-29 803
1861 비개신교인중 한국교회를 신뢰한다는 비율은 불과 9% (1) 이름없는자 02-14 803
1860 일본 최고의 신 유위자 11-08 803
1859 8. 대학지도(본심본태양) (4) 공무도하 09-13 804
1858 ㅡ전도몽상ㅡ주인과 객이 뒤바뀜 (24) 아이러니7 02-13 804
1857 동북아 인종은 결가좌부가 어렵다라... (14) 팔달문 05-12 804
1856 칼 세이건의 준거 (6) 이름없는자 04-20 804
1855 기감질 후의 일... (8) 태지2 05-19 804
1854 욕먹이는 방법도 가지가지구나 (44) 백전백패 07-04 805
1853 고정불변의 내가 존재한다는 이 뿌리깊은 착각 (10) 타이치맨 02-01 805
1852 천국은 존재할까? (16) 레종프레소 08-27 805
1851 전광훈 목사, 정당에도 심지어 조선일보에도 주사파 있다고 주… (1) 너를나를 12-03 805
1850 사탄의 인형, 가짜 외계인 (19) 앗수르인 10-04 805
1849 성철스님의 참나 (3) 유전 07-23 805
1848 예수님 - 예언된 메시야인가 ? (6) 하늘메신저 07-03 806
1847 신의 탄생 (3) 민민 03-24 806
1846 빛과 어둠. (33) 제로니모 05-27 806
1845 예수의 역사적 존재 (10) 기억의책장 12-21 806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