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9-05 19:44
1/3. 우주에 별이 많은 이유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548  

우주에는 약 1000억 개나 되는 은하가 있고

각 은하마다 약 1000억 개의 별이 있다는데

우주는 점점 팽창하고 있어서 별의 수는 거의 무한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광활한 우주의 무수한 별들 중에서 

인류는 지구라고 명해 놓은 행성 하나에 살게 되었는데

이것을 무신론적인 입장으로 본다면 우주 안의 인류가 한 없이 작아질 뿐이지만

신앙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우주는 인류가 한 없이 정복해 나갔어야 할 공간이 

됩니다.

우주의 창조주는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의 환경 조건을 단 며칠 만에 완성하셨으니

다른 행성도 아래 내용과 같이 단 며칠 만에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다윗 시편 102

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사람이 디딘 대지는 땅이고그 땅 위는 하늘이라고 하는데

하늘에 보이는 별이 위치한 하늘은 요즘 말로 우주였으니,

창세기 1장 1절에서창조주가 태초에 지으신 하늘과 땅이라 함은 곧 

우주와 모든 행성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해석이 필요한데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는가.

창세기 1장 1절 시점에 우주가 이미 존재하게 되었고

우주 안의 많은 땅들(행성들중에서 지구가 선택되어 공룡까지 만들어져 살다가 

대멸종으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해진 이후에 사람 창조가 결정되어서 

단 며칠 만에 동식물과 사람의 생명들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재창조 된 행성이 

바로 지구입니다위의 26절이 이에 대한 근거가 됩니다.

별은 점점 옷 같이 낡아져서 수명이 다하면 폭발하는데 창조주가 뜻하시면 

늙은 행성을 새 옷으로 바꾸어 입히듯이 젊은 행성으로 재창조 하실 수 있다는 

26절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우주의 별들은 창조주가 지으신 작품인데

사람을 만드시면서 땅을 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일단은 가까운 지역에서부터 지구의 모든 대륙 끝까지 번성하며 

지구의 모든 환경을 올바르게 다루라는 의미의 정복인데,

인류가 정복해야 할 땅이 지구뿐이던가?

그래서 인류가 지구를 넘어 다른 행성으로 진출하기 위해 

우주선까지 만들어야 했던 것은 아니고

인류가 영적으로 다른 행성으로 갈 자격만 되면 가능했을 일입니다

의롭게 사는 사람만 간다는 천국이 어디냐다른 행성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는 마지막 때에 하늘과 땅이(우주가) 불타 사라진다고 기록되어서

천국 행성은 지구가 속한 대우주가 아닌다른 대우주에 있기 때문에

인류가 직접 찾아가지는 못합니다.

그러면 창조된 인류가 이미 정복해 왔어야 할 땅은

지구가 속한 우주의 행성들이어야 했는데성경 이론상 가능한 일인가를 따져 봅시다.

창조주가 6천년 전에 최초로 만든 이성적인 인간은 아담과 하와입니다.

6천년 전의 대멸종으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해지기 이전의 옛 지질시대에 존재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등의 사람 닮은 동물들은 이성이 없는 털북숭이 짐승에 

불과해집니다.

높은 지능에 영을 지녀야만 이성적인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창조주로부터 그 생령을 받은 최초의 인류입니다.

사람은 생령이 있기에 육신이 죽더라도 천사들처럼 영혼이 남아 계속 존재합니다.

동물들은 생령이 없어서 죽으면 끝입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건이성을 지닌 영적 존재라는 점입니다.

문제는 영적 존재가 비이성적으로 살게 되어서 악이 발생했는데,

불의한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처럼,

불의한 사람은 창조주로부터 다른 행성으로 이주할 자격을 얻지 못합니다.

그리고 인류의 수명 제한이 생겨나서 창조주가 산 사람을 다른 행성으로

데려갈 필요성도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의로워진 사람은 사후에 그 영혼을 천국 행성으로 데려가시고

불의했던 사람은 사후에 그 영혼을 지옥으로 보내십니다.

(지옥 땅의 감옥 사람이 동물로 부활한 땅의 감옥)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이후부터 인류에게 수명 제한이 생겨났는데,

번성함이 허락된 인류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더라면영적으로 우수한 인류가

지구에서 영생하며 자자손손 인구가 불어나 모든 대륙을 정복하면서 온 땅을 

가득 채우게 됩니다.

그런데 창조주는 지구를 인구 포화상태로 두시지 않고지구의 인구수가 

충분해지면 우주의 다른 행성들을 차례로 지구처럼 살기 좋은 땅으로 바꾸어서

첫 아담과 하와처럼 남녀 둘씩 다른 행성으로 이주시켜 처음 말씀대로

땅을 계속 정복하게 하셨을 것입니다.

 

창조주가 남녀 한 쌍씩 다른 행성으로 이주시킬 수 있는가?

휴거라 해서 요한계시록에는 살아 있거나 부활시키실 의인들을

하늘로 천국행성으로 데려가신다는 기록이 있어서 성경상 가능한 일입니다.

또 아담의 6대손 에녹을 산채로 하늘로 데려가신 사례가 있고,

예언자 엘리야도 산채로 하늘로 데려가신 사례도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더라면 영생하는 인류의 

인구수 조절이 필요해져서 수많은 천사들이 영적으로 순수하게 영생하는 

남녀 한 쌍씩을 데리고 우주의 각 행성으로 이주시키는 일을 영원히 반복해서 

아담의 후손이 우주의 별처럼 불어날 뻔 했는데 천사들 전체의 1/3, 즉 2억의 

천사들이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을 시기하고 이주시키는 사역에 불만을 품고는

그 중의 하나가 행동으로 옮겨 선악과 나무에 사는 뱀의 육신에 빙의해 들어가서

사람이 선악과를 먹게끔 미혹해 속이는 바람에 선악과를 먹고 영적으로 퇴화된 

만큼 본능적인 면이 두각 되어 영적으로 불의함이 생겨나서 동물들처럼 영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사람이 지구에만 살게 된 것입니다.

선악과 후유증이 유전되어 원죄를(영적 불완전함) 지닌 인류는

창조주를 갈구하며 의롭게 살아야 하는 노력이 필요해졌는데,

창조신을 외면하고 우주에 눈을 뜨고는 조그만 지구에만 살다보니

선악과 후유증으로 신이 아닌 외계 생명체까지 찾게 되었는데

우주의 모든 행성은 원래 6천년 전부터 창조신이 인류에게 주시려 했던 땅이라서

외계인의 행성이란 없습니다.

우주는 예언상 불살라 없어질 예정인데 외계인도 아담처럼 선악과를 먹었겠는가?

외계인의 행성이 없으니 지구에 숨어든 외계인도 없습니다.

일부 사람이 발견했다는 외계인은 사람이 아닙니다사람이 아니면 뭘까

동물처럼 생긴 짐승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세상 마지막 때에 그런 짐승이 나타나서 전 인류를 크게 

미혹하리라고 예언되었는데 그 날에 신앙심 약한 세상 사람들 말로는 

외계인이라 부르겠지만 성경에 따르면 사람이 아닌 짐승입니다.

렙틸리안이라고 해봤자 파충류 같이 생긴 짐승일 뿐이지 않은가.

그러면 그 같은 짐승들의 정체는 무엇일까바로 사탄입니다.

인류 초기 선악과 때 어느 사탄이 무엇에 들어가서 사람을 속였는가?

뱀이라는 파충류 동물입니다.

인류 말기 요한계시록 때 두 명의 사탄은 무엇에 들어가서 사람을 속이겠는가?

붉은색 외계인이라 불릴 짐승입니다.

마지막 때에 사탄 둘이 그 붉은 짐승 두 마리의 모습으로 인류 앞에 공식적으로 

나타나서 성경에 기록된 거룩한 존재들을 폄훼하면서 성경의 진리를 왜곡할 

것인데그 겉모습에 속는 사람들은 외계 지식이라고 들떠서 

결국에는 지구와 함께 멸망하고 사후에는 지옥 행성의 동물로 부활하여 

심판받게 됩니다. (지구의 동물로 부활함도 지옥)

창조주는 하느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이 짐승을 우상으로 숭배하면 

사후에 더 오랫동안 동물로 살게 하십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86
4772 법기에서 착하다! 하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요? (5) 태지2 10-20 627
4771 세계의 주요 종교를 보면 (4) 석열이까기 10-19 820
4770 무신론자로써 성경 궁금합니다. (10) 석열이까기 10-17 827
4769 ※충돌※ 드디어 허경영과 종교학자들이 만났다 피 튀기는? 즐겁다 10-14 583
4768 일본황실은 한민족의 신을 섬기었다. 유위자 10-12 616
4767 끄덕이는 노래 - 드렁큰 타이거 blackclover 10-12 411
4766 [ TIMELESS ] - 드렁큰 타이거 blackclover 10-12 484
4765 예언 2 유란시아 10-10 825
4764 예언 1 유란시아 10-10 656
4763 부처의 연기법 - 법륜을 굴린다는 의미 (5) 유전 10-06 564
4762 (대화) 진리에 관한 고담준론. TXT. (5) 유전 10-04 542
4761 아라한 경지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증득하는 방법 (4) 유전 10-01 602
4760 붓다가 된 음악가 (5) 방랑노Zㅐ 10-01 615
4759 중도와 중관의 차이점. (17) 어비스 09-24 782
4758 거짓말 하지 않았다! 그 머리로는 잘났다 할 수 없었을 것인데... 태지2 09-21 577
4757 모든 악행과 과보는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은 결과임 (3) 유전 09-20 620
4756 사냥꾼 2탄. 인디언 전쟁 - 오해와 편견으로 시작된 비극 방랑노Zㅐ 09-16 509
4755 어느 사냥꾼의 고독 방랑노Zㅐ 09-16 444
4754 공여래장 불공여래장 (8) 유전 09-15 745
4753 불설 오온식경 (1) 후아유05 09-13 419
4752 천년동안의 사랑 (4) 방랑노Zㅐ 09-13 603
4751 아촉불의 45대 서원,, (4) 후아유05 09-12 514
4750 불교수행 교학정리 (1) 유위자 09-12 430
4749 진리의 영이 인간으로 올 수밖에 없는 이유 (7) 유전 09-12 565
4748 불설일체여래금강삼업최상비밀대교왕경 유전 09-11 33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