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장
29 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는다.
아담의 창조주와 예수님을 믿고서 바르게 살면,
선악과 후유증의 본능적인 문제점을 100% 이기게 해주시는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게 되어서 영적으로 거듭난 의로운 성도가 되므로,
죽더라도 부활하여 되살아나 천국 행성의 사람이 되지만,
아담의 창조주와 예수님을 안 믿고 살면,
본능적인 문제를 100% 이길 수 있게 해주시는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지 못하여
석가모니라도 하늘 기준의 의로운 사람이 되지는 못하기 때문에
그 만큼 비이성적으로 살게 되기도 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행함에 따라 동물로 환생해서 심판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말씀 중에는, 사람이 지옥에 가면 슬피 울며 이를 간다고 하시며
설치 동물이 되는 사례에 대해 언급하셨고, 불 속에서 소금침을 당한다고도
하셔서, 불에 구워질 동물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왜 빵이 아닌 생선 구이를 드셨을까?
사람이 생선으로 부활해도 죽고나면 혼이 나가서 남은 것은 동물일 뿐이지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창조주의 부활심판을 깨닫게 되는 비위 약한 사람들이 육식을 하다가
토할까봐서 비릿한 생선을 먼저 드신 것입니다.
하늘 아래 불의했던 사람들이 동물로만 부활 환생함으로 윤회해도
태속에 든 일반 동물의 육신에 첨부되어 갇힘으로써
본능대로 살 뿐인 동물과 공생공사, 동고동락 하게 되는 지옥이 됩니다.
사람이 아직 사람으로 살적에 신약시대 제물인 예수님을 불신한 결과,
사후에는 동물로 부활 환생해서 구약시대 제물과 같이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게 됨으로 죄값을 치르게 되는데, 동물 그 자체로 환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혼이 본능대로 사는 동물 안에 갇히는 것으로,
사람의 혼이 동물 육신에 끼어들어 더부살이 하게 됩니다.
(동물 육신+동물의 혼+사람의 혼)
이에 대한 성경 근거 중에,
불경의 엉터리 윤회론보다 천년 앞선 모세의 창세기에는
어느 옛 천사가 선악과로 사람을 미혹하는 죄를 지었다가 그 영적 존재가
지금 현재도 육신을 지닌 뱀으로만 자자손손 윤회하는 심판을 받는 중에 있고,
모세의 민수기에는 저 세상의 어떤 죄인이 악한 선지자인 발람의 당나귀로
부활 환생하여 죄값을 치르던 중에 억울하게 매를 맞다가 하느님으로부터
발언권이 허락되어서 발람을 상대로 당나귀의 혀를 이용해 사람의 언어로
이성적인 대화를 하며 발람에게 항변했던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군인이었던 1세기 때의 귀신들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그 귀신들은 어느 사람을 빙의하는 대신 근방에 있던 2천 마리 돼지떼 육신에
들어가는 것을 주께 허락을 받아 그 돼지들과 함께 호수로 뛰어들어 죽음으로써
귀신 된 중에 지은 죄악들 중의 죄값을 조금이라도 치러 두었습니다.
원래 이 세상에 사람이 동물로 환생하는 중에 특별히 허락받은 사례입니다.
사람은 영적 존재라서 사후에 영혼이 남기 때문에
하늘의 부활 심판을 받게 될 경우,
그 사람의 혼은 그 동물의 육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는 없어서
사람이 놓은 간단한 덫이나 그물이나 바늘에 걸려 인과응보의 심판을 받고 말지만
하느님이 허락하시면 발람의 나귀나 군대 귀신들처럼 잠깐 동안 동물 안에서
자유의지가 허락되어 그 육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지구의 동물로 윤회하는 부활심판을 다 받고나면,
즉,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죄값을 마지막 한 닢까지 다 갚고 나면,
지구의 생태계 동물 안에 갇히는 지옥의 생체감옥인 옥에서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은 저 세상의 죄인들에게도 말씀을 선포해 두심으로써.
산자와 죽은 자들을 위해 주님 되셨다는 성경 복음이기 때문에
불신자들이 저 세상에서라도 복음을 배우고나서 지구의 동물로 부활 환생한 중에
하느님을 아버지 아닌 창조주 주인으로만, 예수님은 형제 자매 아닌 주인으로만
섬김을 통해, 천국의 동물이 되는 길이 세례자 요한의 때부터 시작되었다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1세기 세례자 요한의 때부터는 폭력으로 침노하는 자들이 천국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하셨는데, 성직자를 앞세운 정복전쟁이나 십자군 같은
얘기가 아니라, 사후에 심판 받는 사람들이 지구의 미생물~각종 동물로
윤회하다가 송곳니, 발톱, 부리를 지닌 각종 포식동물로까지 부활하며
폭력을 행하면서 죄값을 다 치른 후에는, 먹이사슬의 사냥이 없는
천국의 바다생물로 윤회하게 되고,
예수님의 재림 후 1천년 이 더 지나면 천국의 바다에 모인 자들을 모두
천국의 육지동물이 되게 해주시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묵시록 5장
13 그리고 나는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
그 모든 곳에 있는 만물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좌에 앉아 계신 분과 어린양께 찬미와 영예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천국 행성의 바다 생물과 지구의 각종 모든 생물로 윤회중인 사람들이 동물 안에
공생하고 살면서 위와 같이 찬송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크기가 태양만한 천국 행성에 세워질 새 예루살렘 도성은 달크기 만한데,
그 도성 안으로는 그리스도인 된 사람만이 드나들 수 있다고 기록되어서,
그 밖에 있는 드넓은 천국 낙원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더라도
천국의 육지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그 많은 육지동물들 중 첫째로 태어난 동물들 육신 안에
지옥을 다녀온 전 인류가 들어가 살게 되고, 발람의 당나귀처럼
각 육지동물의 육신을 자유의지로 마음대로 이용하는 것이 허락되어
디즈니 동물들이나 뽀로로 친구들처럼 서로 대화도 가능해 집니다.
그리하여 아담과 하와로 인해 태어난 전 인류가 사람의 모습 또는
동물의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날이 옵니다.
이산가족, 실종, 가족이나 친구의 죽음으로 헤어진 모든 이들이
다시 만나게 됩니다.
(하느님의 보좌를 지키며 거룩한 말을 하는 네 생물들 중 셋은
동물의 모습인데, 이런 일의 상징이 됨)
그리고 천국의 사람이 먹다 남길 생명나무 열매 잔량과,
생명수 샘이 불어난 강물을 마시게 되어서, 로마서 8장 19~23절과 같이,
모든 피조물에게도 하느님의 자녀들과 같은 영광의 자유와 영생이 허락됩니다.
복음의 이런 이면을 몰라온 교인으로서 성도라 해 온 이들은
전부 짝퉁 성도들입니다.
야곱은, 털이 없는 사람으로서 하느님께 축복받은 사람의 표본이고,
야곱과 쌍둥이 형제 에서는, 진짜 동물마냥 털이 아주 많았던 사람으로서
하느님의 축복을 한 번 잃고, 고생 끝에 다른 축복을 얻게 되는 자의 표본인데,
위와 같이 천국의 사람이 되거나, 천국의 동물이 된다는 암시가 됩니다.
아직 사람일적에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해 죽으신 어린양 예수님을 섬기지 않으면,
구약 율법의 제물 방식만 남아서 선악과 사탄처럼 사람도 동물로 부활하는 심판
받음을 통해 동물 된 자신을 제물로써 하느님께 바치게 하시는 세상입니다.
이를 위해 구약시대에는 동물 제물을 불태워야 했는데,
숲이 적은 중동이 적당했기에 이스라엘이 선택된 것입니다.
숲이 많은 한반도 민족을 택하시면 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