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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5 19:54
3/3. 다윈의 진화론 보다 너무나 앞서 기록된 성경의 진화론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784  

현대인들은 다윈 진화론으로 시작된 진화론을 맹신하는 과학신자가 되었는데,

진화론의 기원은 다윈이 아니라성경 인물입니다.

다윗 왕의 아들 솔로몬이 기원전에 하느님으로부터 지혜를 얻어서 기록한 

지혜서에는 창조된 생물의 진화성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데

아래의 그 내용을 가톨릭 신자였던 다윈이 안 읽어보고 종의 기원을 저술했을까?

 

       [가톨릭 제2경전 솔로몬의 지혜서 19]

18 자연의 근본 요소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창조된 세상이 창조주에 의해 변화가 발생함)

    수금을 뜯을 때에 소리는 늘 같으면서도 음률의 성격이 음표에 따라

    바뀌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창조주가 물질의 원자와 생물의 유전자 구조를 변경하시자

     인류가 생물이 돌연변이 했다고 착각할 만한 생물 진화가 발생)

   이는 과거에 일어난 일들을 보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19 실제로 육지 동물들이 수중 동물로 변하고

   헤엄치는 동물들이 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성경상 토기장이 같다는 창조주 하느님이 유전자를 지닌 모든 생물을 창조하시고

유전자를 바꾸어 변형도 하시며 진화시켜 보기도 하셨던 것인데,

사람 창조의 경우는하느님이 원숭이 같은 유인원부터 시작해서 

크로마뇽인 등등의 영혼과 이성이 없는 여러 가지를 (인류 중간화석으로 

잘못 알려진 것들만들어 보시다가 6천년 전에 드디어 하느님이 영적으로 

교제하실 목적으로 사람을 만드시게 되었는데천사들처럼 영혼과 이성을 지닌 

존재로 만들어서 아담과 하와가 최초의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불완전한 과학 지식을 맹신하다가는 사탄이 좋아하는 무신론적 진화이론 마냥

사람이 미생물에서부터 시작하여 각종 동물 단계로 진화하는,

성경의 부활심판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2억의 수에 달하는 사탄들은 선악과 사탄이 받은 징계를 보고

훗날 자신들도 영원히 동물이 되어 심판받게 될 입장이 되자,

사람을 미워해서 인류도 되도록 많은 사람이 동물이 되게 하려고

사람들 사이에 인류 진화론의 영감까지 퍼뜨려 놓은 것입니다.

육신없는 영적 존재인 사탄들은 육신의 제약을 받는 인류보다 지능이 높고

옛 천사일 적의 권능이 남아 있어서마치 사람이 동물을 속여 잡듯이

사람을 잘 속여 무신론자나 이교도가 되게끔 삼킵니다.

 

사람으로서 생각해보니 신이 없다?

그런 의심이 드는 부분들은 모두 고지능의 사탄에게 다방면으로 

많이 속아서 세뇌되어 그러합니다.

교인들도 전에는 신을 안 믿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어떤 종교이던 하느님의 권능이나 사탄의 권능이 관여해서 지금껏 존재하고,

점술가도 사탄의 종이 된 귀신들의 간섭을 받아서 계속 이어져왔고,

동물신자연물 토템신태양신도 사탄이 관여해서 인류를 속여 왔습니다.

석가모니라 불리는 고타마 싯다르타가 우주 만물의 이치를

사후의 질서까지 스스로 깨달았을까?

지구가 생겨나기도 전에 존재했던 사탄이 자신이 아는 지식을 

텔레파시로 일부 왜곡해서 싯다르타에게 일부 전달해 주자

그것을 자신이 깨달았다고 착각한 것이고,

결국에는 사탄이 그리스도교와 대립할 목적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 없는 앙꼬 없는 자비를 앞세워서 인류가 동물만 되게 하려는 스킬.

다른 종교들도 사탄이 텔레파시를 통해 인류를 속여 왔는데,

사탄은 필요시 종이 된 귀신들을 이용해서 그리스도교의 짝퉁 성도들이나

천국에 못 갈만한 이류 성직자들을 상대로텔레파시의 음성이나 꿈이나 환상을 

보여주며 천사로 위장하여 메시지를 전달함으로 그들이 천국에 갈 듯이 

착각하게 만들어서 다른 신자들을 끌어 모아 함께 멸망에 이를 넓은 문 신앙인

부류가 되게 합니다만, 신약 성경에서는 꿈을 믿지 말라고 알려 두셨습니다.

그런데 짝퉁 성도들이나 그러한 이류, 3류 성직자들은 꿈에 천국이나 지옥을 

보았다예수님을 만났다고 간증하며 꿈 얘기를 합니다.

사탄이 속이는 말을 듣고는 주의 음성을천사의 음성을 들었다 하기도 합니다.


참 신이신 인류의 창조주 하느님과 예수님은천사들을 시켜 구약시대 의인들과

신약시대의 의로운 사도들에게나 성령의 감동으로 된 텔레파시를

음성과 환상으로 전달하여 필요한 성경 말씀과 예언을 세상에 남겨 주셨습니다.

옛날에는 하늘에 닿는 기도하늘의 음성성경의 환상 내용이 미심쩍었을 수는 

있었는지 몰라도요즘 같은 전파통신 시대에는 불가능하다 하기 어렵습니다.

인간의 뇌는 전기적 자극을 통해 인지하는데,

육신의 제약을 떠난 영혼도 일종의 에너지라서 

천사들처럼 텔레파시 전파를 주고받습니다.

(하와를 속인 뱀도 그 안에 든 사탄이 텔레파시로 대화를 시도함)

현재 부활의 날에 썩지 않는 완전한 육신으로 진화되어 부활할 날을 기다리고 있는

천국의 의인들은 입이 아니라 텔레파시로 서로 대화하면서 계속 찾아올 

새 식구들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포함되고자 하는 희망을 품어보지도 않고 신은 없다면서

다른 세속된 꿈을 펼치려 하고 있는 사람들은 

결국 훗날에 인생이 헛되게 되고 길어야 100세로 짧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로 비유하신 예언에 따르면,

주께서 재림하시는 세상 마지막 때의 7년 환난 시기는 

아무리 늦어도 20년 이내에 시작됩니다.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의 그 일을 겪은 전 세계 모든 세대가 

다 죽어서 지나가기 전에 모든 예언이 다 이루어진다 하셨기 때문인데,

1948년생이 2020년인 올해에 벌써 73세이니, 수명 100세 시대라 치면

예수님은 늦어도 27년 후에 재림하시고, 그 전에 7년 환난이 시작되므로 

요한묵시록 예언 실현의 시작은 아무리 늦어도 20년 정도 남았다 할 수 있는데, 

그 때의 정확한 해와 날과 시는 하느님만 아실 뿐, 예수님도 모른다고 

하셨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 시작될지는 본인도 모릅니다. 오해는 마시길.

그런데 아무리 늦어도 20년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세의 교인들이 대략적으로는 알고 대비할 수 있게 하시려고 

무화과나무의 비유와 징조를(1948년 이스라엘 독립) 깨달으라고 

성경에 알려 두셨습니다. 

그 바람에 1999년에 거짓 종말론이 불거지긴 했지만

1999년이나 2040년이나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즘 코로나 때문에 교회 성당에 가기 어려워 졌는데,


                 마태복음 18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예수님) 모여 있는 자리,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예수님이 텔레파시로 다 들으심)

 

그래서 각 가정이나 지인 두세 사람이 신앙을 위해 준비한 자리에 모여

함께 표준화 된 성경책을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면 

그 때는 그 곳이 교회 성당이나 다름없습니다.


가톨릭 성경책을 찾는다면 동네 성당 문의 후 성물 판매점에서 

아무나 구할 수 있고, (솔로몬의 지혜서는 가톨릭 성경책에만 있음)

그 외 성경책은, 목사들이 달달 외워서 바꾸기 어려워하는 한자어 많은 

 

개역개정 성경책 말고, 서점에서 한글 킹제임스 성경, 새번역 성경 등등 권장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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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20-09-05 20:47
 
https://www.youtube.com/watch?v=MAAHgAuti84
https://www.youtube.com/watch?v=tFMo3UJ4B4g
https://m.insight.co.kr/news/266297
http://fememes.com/2018/06/23/nasa-serpent-forked-tongue-icon-logo/

요한계시록 16:14 (NRKV)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 우연이 아닌 것 같아 보여요 앗수르인님
     
앗수르인 20-09-05 22:14
 
본인은 예수 그리스도교를 전도하는 글을 올렸는데
베이컨칩 님이 교인으로서 본인을 사람을 귀신 마귀라 하는 댓글을 다신 거면
주님 보시기에는 그리스도교를 반대하는 자에 속합니다.
팔상인 20-09-05 23:27
 
다윗의 진화론을 읽어보긴 했을까?
읽어봤다면 누가 번역한 누구의 진화론을 읽어봤는지를 물어볼까 하는데..
그래야 몇 페이지의 어떤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물어보지
     
앗수르인 20-09-06 00:44
 
본문에 있는 솔로몬의 지혜서에 기록된 진화론이지, 다윗의 진화론은 없습니다.
다윗이 성경적으로 중요인물이라서
사탄이 가톨릭신자였던 다윈이란 인물을 신앙적으로 의심에 빠지게 하여
종의 기원이 발간되자 엉뚱하게도 무신론적 진화론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성경 솔로몬의 지혜서에 생물 진화에 대해 쓰여 있음에도
성경에 무관심인 사람들이 잘 몰라왔을 뿐입니다.
          
팔상인 20-09-06 01:31
 
자기 글의 제목부터 읽어 보시게나

진화론은 그 해석을 일반인이 제대로 하는 것도 쉽지 않은 내용인데,
하물며 읽어보지도 않은 주제에 무슨 진화론과 성경을 비교하고 자빠졌나?
최소한의 인문적 소양은 양측의 내용을 깊이 파악하고 비교를 하는게 상식인데,
자넨 그게 결여되어 있음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지 않은가..

장담컨데 진화론의 내용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자넨 반드시 비정합적 이야기를 제시하게 되어 있네
"종의 기원"과 "진화론"은 얼핏보면 그 내용을 계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는 근본적인 견해의 근본에 변화가 있었지

자네가 성경과 비교 하위에 두고 싶어하는 내용은 과연 어느 쪽에 있을까?
자넨 이런 것도 모르면서 진화론을 성경과 비교하위에 두고 싶어하는 것 뿐이네
한권은 생물학을 과학의 반열에 올리는데 크게 기여했지만,
또다른 한권은 생물학을 과학의 반열에서 끌어 내리는데 크게 기여했지

과학으로서의 진화론을 비교하위에 두려는겐가?
아니면 학문적 타협으로서 진화론을 비교하위에 두려는겐가?
그리고 이 두 개념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자네가 알고 있긴 한가?

과학으로서의 진화론을 비교하위에 둔다면 병원부터 출입을 끊고 얘기하시게나..
과학으로서의 진화론을 유전자학이 계승하고
자네가 병원에서 받는 약의 처방은 이를 따른다네

약을 팔더라도 시대에 맞는 그럴싸한 약을 팔아야 속아주지,
중세때나 팔리던 만병 통치약을 현대에 팔려하니 장사가 되겠나?
               
헬로가생 20-09-06 03:48
 
진화론이란 학문은 과학이라 항시 변화고 발전하는 것인데
또 변하면 그땐 어떤 변명으로 끼워맞출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팔상인 20-09-07 00:17
 
이런걸보면 인간에겐 완전한 평등은 주어져선 못쓸 것이지 싶습니다

언제나 기회적 평등이 정당하지,
결과적 평등을 제공하면 저런 애들이 타인과 평등하다며
저런 자위행위를 남들 보는데서 지속할 것이기 때문이죠
갓라이크 20-09-06 00:08
 
성경 운운하는 바보들은 최신 소식은 업데이트 안 하는겨?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유전자가
지금의 사피엔스 유전자에 섞여 있다는 사실만 알아도
이런 개소리는 못할텐데
일단 길가메쉬 서사시 부터 읽고 옵니다.
     
앗수르인 20-09-06 00:38
 
창조주님이 사람 창조에 앞서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을
영혼과 이성 없는 수준으로 창조하셨던 것인데 그것들도 유전자를 지니게 창조하셨고,
이후 지금으로부터 약 6천년 전에 영혼과 이성을 지닌 아담과 하와를 만드실 때는
예전에 창조해 보신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의 유전자 정보도 참고해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으니 현생 인류 유전자에 섞여 있게 된 것이지,
인류가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을 거쳐 자자손손 쭉 이어져 진화해 온 것이 아닙니다.
생물 진화에 대해서는 고대성경 지혜서에 이미 쓰여 있었기 때문에
근대, 현대 과학이 무신론적으로 진화론을 다루는것은 저작권 침해입니다.
그럴 자격 안 줍니다.
진화론이 성경 아닌 과학만의 지식이라 하는 것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격입니다.
          
헬로가생 20-09-06 00:45
 
진화론 절라 까다가 이제 안되겠으니 진화론 끼워넣기 ㅋㅋㅋ

흙으로 만들었다매.
근데 뭔 네안데르탈인 유전자여?
               
앗수르인 20-09-06 01:05
 
본글에 있는,  가톨릭 제2경전 솔로몬의 지혜서 19장 19절
 
실제로 육지 동물들이 수중 동물로 변하고  헤엄치는 동물들이 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창조주가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성경책에 생물이 진화했다고 기록된 것이라서, 신이 생물을 창조하신 이후에 진화도 시켰다고 쓰인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19절이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냐고 비웃었겠지만
현대인들은 진화론에 익숙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사람 땅에 묻히면 언젠가는 흙의 여러 성분으로 흩어지는데
반대로 그것을 끌어 모아 사람을 만드셨던 것이고,
만드실 적에 유전자 형태를 지니게 하셨는데,
더 오래전에 영혼과 이성 없이 만들어 보셨던 네안데르탈인 등등의 유전자 형태를
참고하여 아담과 하와를 만드신 것입니다.
무신론적 진화론 과학은 인간의 중간 화석을 찾아낸 것이 아니라,
인류 창조 이전에 창조주가 일단 만들어 보신 샘플을 찾아낸 것입니다.
인류는 미생물에서 종에서 종을 거치며 유인원에서 자자손손 진화해 온 것이 아니라,
6천년 전에 흙으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로부터 자자손손 이어져 왔습니다.
                    
헬로가생 20-09-06 03:44
 
ㅋㅋㅋㅋㅋ

병림픽이다.

그러니까 전지전능이란 신이 인간을 그냥 뿅 만들지는 못하고
흙의 성분이 필요하단 말씀?

그리고 전지전능이란 신이 우선 네안데르탈인 같은
베타버젼으로 시험을 해 보고 난 후에야
인간을 완성할 수 있었다는 말씀?

한마디로 전지전능이 아니란 말이네?

그리고 솔로몬 지혜서에서 그런다고 그게 뭔 대수임?
별주부전엔 토끼가 물에 들어가 있다 나오고
심청전엔 심청이가 용궁에 들어가 사는디?
우렁 아씨도 물에서 나와서 사람이 됐는데
그럼 우렁아씨도 진화론임?
          
하얀그림자 20-09-07 09:06
 
진화론이 성경 아닌 과학만의 지식이라 하는 것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격입니다.
....................................................................................................................................
아니죠
김정은 트럼프간의 정상회담이 성사되자
일본언론이 아베의 대북 압박이  북미회담을 이끌어 냈다고  숟가락 얹는게 아닐는지요?
숟가락 얹정도가  아니라  7살 짜리 아이의억지죠

애초에 다윈의 종의기원이 발표될때는
왜 진화론을 전면적으로 부정했는지요?
성경에 진화론이 언급된 부분이 어딧다고 그러세요?
헬로가생 20-09-06 00:43
 
눈 아프다.
요약해서 다시 써라.
pontte 20-09-07 01:14
 
킹제임스 ㅋㅋㅋㅋㅋ
원본으로 봐라 히브리엌ㅋㅋㅋㅋ
     
헬로가생 20-09-07 03:46
 
킹제임스가 웃음포인트 ㅋㅋㅋㅋ
하얀그림자 20-09-07 09:08
 
네안데르탈인이 인간 창조를 위한 습작?
전지전능이 아니네?
 인간처럼 경험과 실패를 통한  ㅡㅡㅡㅡ
  시행착오를 통한 재학습을 하는  불완전한존재네요?
그리고 네안데르탈인은 매장 풍습이 있었어요
즉 내세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다는 뜻이지요
 ㅋㅋㅋㅋㅋ
자신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셨다?????
그렇다면 신은 네안데르탈인을 닮았을 겁니다
현생인류는  성형을 통해 되고 싶은 이상적 존재였겠죠
     
앗수르인 20-09-08 22:28
 
우리집 강아지도 뒷발로 흙으로 고난의 결과물을 잘 묻던데, 내세를 인식해서겠네요.
          
하얀그림자 20-12-27 07:56
 
이 병/신아
  그게 매장을  위한  행위냐?
개 병/신 ㅅㄲ야
사람 새끼면 좀 말이  되는 말을 하거라
ㅄ 개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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