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글에 별의별 댓글들이 달리고 있는데,
사람이 단순 정보 말고 이성적인 생각이 가능한 이유는
단순히 인간이 뇌를 지녔기 때문이 아니라,
머리에 담긴 영혼 중의 영을 통해 이성적인 생각이 가능해집니다.
인류 중간 화석으로 잘못 알려진 네안데르탈인 등등의 경우,
그것들은 두뇌와 경험으로 얻은 혼만 지녔었지,
하느님이 전달해 주시는 영이 없어서 이성이 생장하지는 못했던
고지능의 유인원으로만 창조되었습니다.
하느님이 그 이후에 더 나은 형태로 사람이란 피조물을 창조하셨을 때
그 아담에게 생령을 불어넣어 주신 것 처럼, 하느님은 각 사람의 태아 시절에
머리에 영을 넣어 주시는데, 그 영은 천국행성에서 보내주시기 때문에
에녹, 아브라함 같은 의인들은 자신들의 본향, 고향이 지구만이 아니라
하늘 본향 즉 하느님의 나라 천국도 본향으로 여겨 돌아가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옛부터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 함으로,
왔던 길로 어디까지 되돌아가서 사람에 따라 좋은데로도 가고 나쁜데로도 갔다 해온 것이지,
지구에서 태어난 사람이 대체 어디로 돌아가셨다는 것인가? 설마 고개가 돌아가셨다 해 온 것인가?
단군도 노아의 후손이라서 고대 의인들이 쓰시던 말이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각 사람의 영은 경험과 교육을 통해 이성의 성장과 각자의 개성적인 혼을 지니게 되어서
이렇다 할 정신을 지닌 사람이 됩니다. 그렇게 존재하게 된 영혼으로
자신의 창조주를 섬겨야 하는 피조물이 사람의 운명인데, 개도 사람을 운명적으로 따르는데,
사람은 잘못된 정보로인해 영혼이 창조주와 구원자를 섬기지 않고 생을 마치면
하느님이 그 불의한 영혼에게서 옛날에 주셨던 귀한 영을 혼에서 떼어 버리십니다.
성경에서 하느님은 혼과 영을 갈라 분리하시는 분이라 하였고,
사람이 죽은 후에는 영혼이 남게 되는데 이후에 자격이 안되어 영을(생령을) 잃게 되면
그 사람의 혼은(정신) 저 세상에서도 움직일 수 없는 생각하는 이성적인 존재가 되어서
창조주가 그 사람의 혼을 동물의 육신에 붙여 다시 살아 움직일 수 있게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불의를 행하면 부활해서 심판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죽은 사람이 어떻게 부활해서 심판을 받을까? 동물로 환생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모세의 창세기에는 선악과 사탄이 자자손손 뱀으로 사는 징계를 받았다고 기록되어서
불경의 동물 윤회론보다 1000년 이상 앞섭니다.
사람이 동물로 부활 환생할 경우, 사람의 정신이 담긴 혼이,
본능적으로 사는 이성 없는 동물의 육신에 넣어지는데,
그 살아 있는 각종 동물 안에 사람의 정신이 갇히면
별의 별 생각이 다 들게 되는 심판과 연단의 지옥이 되므로,
성경에서는 창조주 무서운 줄 알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영혼은 육신의 뇌를 활용하다가 나이가 들어서 치매가 오기도 하는데,
치매 중에 생을 마치고 영혼이 육신에서 떠나게 되면
영혼이 치매 걸린 병든 뇌의 제약에서 벗어나 영혼이 말짱한 정신으로 되돌아가고,
영혼의 기능은 육신이라는 제약에서 완전히 벗어나
지능이 최초의 아담과 하와 수준으로 돌아가서 아이큐가 아인슈타인을 넘어서게 되고,
저 세상 사람들이나 천사와 텔레파시로 서로 대화도 할 수 있는 고등의 영적 존재가 됩니다.
어린아이 같이 순진한 정신지체 장애인들도 사후에는 너무나 똑똑한 영혼이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다른 사람더러 바보라고 비하하면 어리석은자로 여겨지며 심판을 받게 됩니다.
사후에 천재가 되는 영혼들에 비하면, 이 곳의 신앙심 없는 영혼들은 생각이라는 것을 조금은 하고
사시는 것 같은데, 사후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장담하는 것은 남은 인생 중에
좀 섣부른 판단이지 않겠습니까? 모쪼록 사후 세상에도 눈들 뜨시고,
인간된 자신의 고유 유전자를 하늘이 직접 정하시어 아기 때부터 부모를 통해 대리로 사랑하시며
두 팔 벌려 기다리고 계시는 자신의 창조주 하느님을 찾으시기를.
하느님은 아담 이래 태어난 모든 사람을 천국으로 데려가십니다.
예수님은 세례자 요한의 때부터 폭력을 행하는 자들이 하느님 나라로 들어가고 있다 하셨는데,
미생물에서부터 포식동물로까지 윤회 환생하는 동안 뿔과 부리와 송곳니로 폭력을 행하며
부활의 심판을 받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 섬김을 통해 천국의 바다생물이 되어
천국으로 들어가기 시작해서, 지금도 앞으로도 그러하고,
장차 그리스도인들이 썩지않는 육신으로 변화함을 받아 진화하거나 그런 새 육신으로 부활하여
천국 행성으로 옮겨지는 날로부터 1000년이 더 지나면,
천국의 바다 생물이 되어 모여있던 옛 사람들이 전부 천국의 말하는 육지동물로 부활할 기회를 얻어서
모든 인류가 본향인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이것이 산자와 죽은 자를 위해 선포된 신약복음인데,
이류, 3류 성직자들이 잘못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하셨고,
이방인의 사도 바울은 자신이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된 복음의 일꾼이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요한묵시록에는 하늘과 땅 위 아래와 바다의 모든 피조물이 하느님을 찬송한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불신자들도 이렇게 된다는 예언입니다.
그래도 창조주를 섬기지 않으면 먼저 심판 받음이 있는데,
성경의 창조주는 없다면서 남들을 선동하기까지 하는 것은 하늘법상 중죄입니다.
창조주 하느님이 없어서 없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느님이 있어도 없다고 생각하게 된 것임을 깨달으시고,
자신을 너무 과신하지 마시길. 눈이 항상 위에나 사방에 달린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