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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8 20:18
모든 사람의 고향은 두 곳, 지구와 천국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523  

본인 글에 별의별 댓글들이 달리고 있는데, 
사람이 단순 정보 말고 이성적인 생각이 가능한 이유는 
단순히 인간이 뇌를 지녔기 때문이 아니라, 
머리에 담긴 영혼 중의 영을 통해 이성적인 생각이 가능해집니다.

인류 중간 화석으로 잘못 알려진 네안데르탈인 등등의 경우, 
그것들은 두뇌와 경험으로 얻은 혼만 지녔었지, 
하느님이 전달해 주시는 영이 없어서 이성이 생장하지는 못했던 
고지능의 유인원으로만 창조되었습니다.
하느님이 그 이후에 더 나은 형태로 사람이란 피조물을 창조하셨을 때 
그 아담에게 생령을 불어넣어 주신 것 처럼, 하느님은 각 사람의 태아 시절에 
머리에 영을 넣어 주시는데, 그 영은 천국행성에서 보내주시기 때문에 
에녹, 아브라함 같은 의인들은 자신들의 본향, 고향이 지구만이 아니라 
하늘 본향 즉 하느님의 나라 천국도 본향으로 여겨 돌아가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옛부터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 함으로, 
왔던 길로 어디까지 되돌아가서 사람에 따라 좋은데로도 가고 나쁜데로도 갔다 해온 것이지, 
지구에서 태어난 사람이 대체 어디로 돌아가셨다는 것인가? 설마 고개가 돌아가셨다 해 온 것인가?
단군도 노아의 후손이라서 고대 의인들이 쓰시던 말이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각 사람의 영은 경험과 교육을 통해 이성의 성장과 각자의 개성적인 혼을 지니게 되어서
이렇다 할 정신을 지닌 사람이 됩니다. 그렇게 존재하게 된 영혼으로 
자신의 창조주를 섬겨야 하는 피조물이 사람의 운명인데, 개도 사람을 운명적으로 따르는데,
사람은 잘못된 정보로인해 영혼이 창조주와 구원자를 섬기지 않고 생을 마치면 
하느님이 그 불의한 영혼에게서 옛날에 주셨던 귀한 영을 혼에서 떼어 버리십니다.
성경에서 하느님은 혼과 영을 갈라 분리하시는 분이라 하였고,
사람이 죽은 후에는 영혼이 남게 되는데 이후에 자격이 안되어 영을(생령을) 잃게 되면
그 사람의 혼은(정신) 저 세상에서도 움직일 수 없는 생각하는 이성적인 존재가 되어서
창조주가 그 사람의 혼을 동물의 육신에 붙여 다시 살아 움직일 수 있게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불의를 행하면 부활해서 심판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죽은 사람이 어떻게 부활해서 심판을 받을까? 동물로 환생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모세의 창세기에는 선악과 사탄이 자자손손 뱀으로 사는 징계를 받았다고 기록되어서
불경의 동물 윤회론보다 1000년 이상 앞섭니다.
사람이 동물로 부활 환생할 경우, 사람의 정신이 담긴 혼이, 
본능적으로 사는 이성 없는 동물의 육신에 넣어지는데,
그 살아 있는 각종 동물 안에 사람의 정신이 갇히면 
별의 별 생각이 다 들게 되는 심판과 연단의 지옥이 되므로, 
성경에서는 창조주 무서운 줄 알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영혼은 육신의 뇌를 활용하다가 나이가 들어서 치매가 오기도 하는데,
치매 중에 생을 마치고 영혼이 육신에서 떠나게 되면 
영혼이 치매 걸린 병든 뇌의 제약에서 벗어나 영혼이 말짱한 정신으로 되돌아가고, 
영혼의 기능은 육신이라는 제약에서 완전히 벗어나 
지능이 최초의 아담과 하와 수준으로 돌아가서 아이큐가 아인슈타인을 넘어서게 되고, 
저 세상 사람들이나 천사와 텔레파시로 서로 대화도 할 수 있는 고등의 영적 존재가 됩니다. 
어린아이 같이 순진한 정신지체 장애인들도 사후에는 너무나 똑똑한 영혼이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다른 사람더러 바보라고 비하하면 어리석은자로 여겨지며 심판을 받게 됩니다.

사후에 천재가 되는 영혼들에 비하면, 이 곳의 신앙심 없는 영혼들은 생각이라는 것을 조금은 하고 
사시는 것 같은데, 사후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장담하는 것은 남은 인생 중에 
좀 섣부른 판단이지 않겠습니까? 모쪼록 사후 세상에도 눈들 뜨시고, 
인간된 자신의 고유 유전자를 하늘이 직접 정하시어 아기 때부터 부모를 통해 대리로 사랑하시며 
두 팔 벌려 기다리고 계시는 자신의 창조주 하느님을 찾으시기를. 
하느님은 아담 이래 태어난 모든 사람을 천국으로 데려가십니다.
예수님은 세례자 요한의 때부터 폭력을 행하는 자들이 하느님 나라로 들어가고 있다 하셨는데,
미생물에서부터 포식동물로까지 윤회 환생하는 동안 뿔과 부리와 송곳니로 폭력을 행하며 
부활의 심판을 받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 섬김을 통해 천국의 바다생물이 되어 
천국으로 들어가기 시작해서, 지금도 앞으로도 그러하고,
장차 그리스도인들이 썩지않는 육신으로 변화함을 받아 진화하거나 그런 새 육신으로 부활하여 
천국 행성으로 옮겨지는 날로부터 1000년이 더 지나면, 
천국의 바다 생물이 되어 모여있던 옛 사람들이 전부 천국의 말하는 육지동물로 부활할 기회를 얻어서 
모든 인류가 본향인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이것이 산자와 죽은 자를 위해 선포된 신약복음인데,
이류, 3류 성직자들이 잘못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하셨고,
이방인의 사도 바울은 자신이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된 복음의 일꾼이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요한묵시록에는 하늘과 땅 위 아래와 바다의 모든 피조물이 하느님을 찬송한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불신자들도 이렇게 된다는 예언입니다.

그래도 창조주를 섬기지 않으면 먼저 심판 받음이 있는데,
성경의 창조주는 없다면서 남들을 선동하기까지 하는 것은 하늘법상 중죄입니다.
창조주 하느님이 없어서 없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느님이 있어도 없다고 생각하게 된 것임을 깨달으시고, 
자신을 너무 과신하지 마시길. 눈이 항상 위에나 사방에 달린 것은 아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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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20-09-08 20:47
 
요약 : 내 귀에 도청장치 있다.
앗수르인 20-09-08 20:58
 
마르코 복음서 16장
1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콜로새서 1장
23  그 복음은 하늘 아래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되었고,  나 바오로는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위의 두 구절에서 '모든 피조물'  부분을 개신교 성경에서만 원 뜻으로 해석하지 않고
천하만민 이란 한자어로 번역 아닌 의역을 했는데, 동물에게도 선포된 것이 되니
믿기지 않아서 바꾸었나본데, 아래 구절에서는 개신교 성경책도 모든 피조물이라 번역하여
천하만민의 경우는 잘못 의역한 것이 됩니다. 
하여간  개신교 신자의 99.9%는 사람 갈 곳이 천국 아니면 지옥 뿐인 줄 아는데,
잘못된 복음 이해입니다.
가톨릭에서는 본 댓글 중 4개 구절 이해가 부족하여 신자들만이 연옥을 거쳐서라도
사람 신분으로 천국에 가는 줄 잘못 아는 만큼, 가톨릭 성직자들은 현재,
부활 심판이라는 진짜 연옥을 거쳐 동물 신분으로 천국에 갈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요한묵시록 5장
13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  그 모든 곳에 있는 만물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좌에 앉아 계신 분과 어린양께 찬미와 영예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위의 요한묵시록은, 예수님을 불신하다가 생을 마친 이들과,
  그렇게 마치게 될 이들도  동참하게 될 현재와 앞날의 모습이 예언된 내용입니다.
 
                                          로마서 8장
21  피조물도 멸망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의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부활심판을 받아 동물로 윤회중인 사람들도 언젠가는 천국의 동물이 된다는 의미
헬로가생 20-09-08 21:11
 
그냥 아무거나 막 던져보자.
팔상인 20-09-09 00:35
 
기초 3단 논법

1. 천국은 뒈져서 간다고 성경에 써있고 성경은 진실이다
2. 성경을 믿으면 빨리 뒈져서 천국에 가야한다
3. 앗쑤루는 성경을 믿지 않아서 뒈질 수 없다



아무리 작위적으로 개소리를 해봤자,
앗쑤르의 한계는 이걸 넘지 못함
방랑노Zㅐ 20-09-09 09:51
 
먼 대단한 우주섭리를 통찰한 척 장광설을 써 놓았는데

아주 단순 명료하게 정리해본다
왜 은하계 변방의 조그만 지구별에 다양한 종교가 있는지 아는가?
대륙별 인종별 성향때문이다
1. 사유가 깊고 자신을 성찰하는 태도의 성향을 가진 인종들에겐 장구한 세월 동안 불교가 전해진다
2. 모든것은 신의 뜻이며 인간은 그저 맹목적으로 따르기만 하면 된다는 성향을 지닌 인종들에겐 무슬림이 전해진다
3. 세계상은 신중심이며 하나의 신으론 턱없이 부족하므로 백만개의 역할분담 신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인종에겐 힌두교가 전해진다
4. 의심많고 욕심많으며 공포심을 주지 않으면 믿지않는 독종성향의 인종들에겐 유대교와 기독교가 전해진다

# 별외로 진리. 순리. 원리가 종교보다 더 가치있으며 인류에게 희망이 된다고 여기는 다수의 지구인들은
철학에 경도된다

각 인종별 대륙별 정서나 풍습을 개무시하는 특정 종교는
언제나 ㄱ 욕을 처 듣기 마련이다

'네가 어떤 대접을 받으려면 먼저 상대에게 대접하라"
성경에만 이구절이 나오는지 아는가?
동서양 고전철학서들에 이와 유사한 함의가 담긴 내용들이 이미 담겨있다 

각 종교나 각인종들의 나름 장구한 세월동안 형성되어오며 구축된
심오한 사유체계에 대해 
무척 무식하고 이해도가 떨어질수록 사막신을 내세우며
그들 다수를 "개무시"하는 태도가 유독 개독종자들에게서만 보인다
편협에서 벗어나 다양하게 공부좀 하라 개독종파 맹신도들아.........

사족으로 이곳 종철게에서 개독종파에 경기일으키는 분들(저 포함) 다수가
모두 한때는 성경구절 달달외우던 교회오빠나 탐구심 강한 교회신도 였던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잊지말길
헛소리하며 작위적으로 성경 멋대로 해석하면 ㅈ 된다
     
방랑노Zㅐ 20-09-09 10:25
 
카톨릭도 스페인 함대를 이끌고 조용히 사는 남의 나라가서 몹쓸짓 많이했지만
역시 해악질의 끝판왕은 개독교이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52881&sca=&sfl=mb_id%2C1&stx=childsea
     
앗수르인 20-09-10 00:21
 
다른 종교의 좋은 가르침의 발생은 결국,
창조신이 사람에게 주신 영혼과 사람의 두뇌를 통해 생겨나는 것이라서
진짜 창조신이 어느 종교에 있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종교마다 신을 섬기는 교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알려진 많은 신들 중에서 진짜 창조신이 누구인가?
성경은 인간의 창조와 창조하신 생물의 진화에 대해서까지 기록되었으니
현대에 가장 유력한 창조신은 그리스도교가 됩니다.

성경 잘 믿다가 배교한 사람들은 성경복음을 반쪽 밖에 모르고 배교 했습니다.
복음은 산자를 위한 복음과 죽은 자를 위한 복음 두 가지입니다.

산 사람이 성령으로 그리스도인 된 사람으로서, 진짜 성도로서  천국에 가는 복음과

또 하나는 진짜 성도가 안된 교인들과 무교자들이 회개하지 못한 만큼 심판 받고나서
천국의 동물이 되는 복음.

이런 중요한 부분을 생각도 못하고 배교한 사람들을
무슨 대단한 신자였던마냥 내세우시는지...
그들 모두 복음을 반쪽 밖에 몰랐던 만큼 성령을 받은 성도가 아닌 상태에서 배교한 것이고,
그랬던 만큼 다른 내용에서도 의심에 빠져 배교한 것에 불과합니다.
다들 회개하여 다시 양떼 우리로 들어오시기를. 일단 양떼로 시작해서
그대로 천국의 동물 양떼가 될지, 천국의 그리스도인 사람이 될지로 나뉩니다.

진짜 성도로서 배교한 것이 아닌데, 성도로서 배교한 줄 잘못 알고
하느님을 등진 사람들이 여기에도 몇 명 있을 겁니다.
뭔 성도가 두가지 복음도 모르나. 과거에 성령을 짝퉁으로 받았던 짝퉁 성도였던 것이니
안심하고 에베소교회 충고 말씀대로 그리스도에 대한 처음 사랑을 회복하시길.
          
방랑노Zㅐ 20-09-10 01:54
 
먼가 크게 오해하고 있는거 같은대
아주오래전 교회오빠시절 무슨 대단한 신앙심으로 교회를 다닌것도 전혀 아니며
어린왕자라는 책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눈썹푸른 시절
해결안되던 철학적 고민 때문에 탐구해본  바이블은
종말론 원죄론 십사만사천 구원론 따위로 가득찬 심판의 서 였으며
의식이 정화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고  심성을 오히려 망가뜨리며
선악이라는 이분법으로 세상을 보게하는 악성 부작용까지 생겼으며
그리고 바리새이파들과 다를바 없는 교회 간부들 신도들
모두 집단광기에 빠진 인간들로 보였고
그 집단으로부터 무사히 탈출한걸 지금도 참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자부한다
다니던 교회이름은 전도관 이며
개사이비 종파였다는 것을 나중 알게 되면서 크게 분노하였다
이후 잠시 다니던 침례교 종파도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
그나마 카톨릭에서 조금 마음의 위안을 얻었을뿐

어린왕자와 갈매기조나단 이란 소설책보다 특별히 나을것이 하나도 없었던 개독교
아무튼 기독교를 끊고 나서 오히려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되찾게 되었다 
이후 노자를 공부하며 예수를 이해하게 되는 기묘한 아이러니가 ....

구원이니 성도니 배교니 어린양이니 그런 단어를 접할때 마다 악몽의 사이비교회가 떠올라
오히려 지독한 거부반응이
일어나므로
아싯리아인은 전도행위를 멈추라
당신이 선택한 신앙은 존중할테니
다른 뜻과 의지로 살아가는 존재들에게 강요하거나  세뇌하려 한다면 낭패당한다
전도행위 따위 하지말고  예수님 말씀 몸으로 실천하며 살길 바란다
               
방랑노Zㅐ 20-09-10 03:06
 
타 인종의 철학전통에 대해 무지한 개독들은
바이블 복음서에만 진리가 담겨 있는줄 착각하는데
경서라 이름 붙여진 책뿐만 아니라 대자연의 모든곳에 진리는 숨어있어서
눈앞의 거품만 씻어내면 누구나 볼수있습니다

天之道 不爭而善勝 천지도 부쟁이선승  -하략
천지의 도는 스스로를 고집하지 않아 다툼이 없으며
만물을 생하고 이롭게 하면서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감응하고
부르지 않아도 저절로 오며
느긋하지만 잘 계획합니다
하늘의 그물은 넓고 커서 엉성하고 성긴곳 어느하나 놓치지 않습니다

잘 짚어보면 앗시리아인의 주장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내용입니다
단 한가지 차이점은  심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심판을 계획해둔 개독교의 전지전능자와 인연이 있는 자들은 그들 조상의 원죄에 따라
상벌을 받으며 낙원에 사시면 되고

성긴곳 하나 빠뜨리지 않고 모두 다 감싸는  동양의 자비로운 하늘의
뜻과 순리에 따라 사는 자들은 상벌없이 낙원에 살면됩니다

그 하늘이 같은 하늘이지 다른하늘이겟습니까
사후세계 상과벌 운운하며
하늘의 계획과 뜻을 다 통달했다는 주장은 하지말아야할 전형적인 사이비 짓입니다
pontte 20-09-09 22:56
 
에휴 기초지식부터 좀 쌓고 성경공부하던지 해라
개신교 목사부터 기초 지식 없이 성경만 보고 있으니 말도 안통하고 답답해 벽보고 대화해도 그정도는 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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