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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9 22:54
창조주는 사람 만드신 것을 지금도 후회하실까?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570  

천사나 사람 수준에서 생각할 수 있는 전지전능함이란?
앞으로도 천사와 인류가 알지 못할 지식을 신이 안다면 그분은 전지 하신 것이고,
앞으로도 천사와 인류가 해낼 수 없는 일을 신이 할 수 있다면 그 분은 전능 하신 겁니다.
지혜와 능력이 충만하여 영적 세계의 모든 것과, 물질계 우주 만물의 창조주시고, 
사람의 머리카락이 몇개 인지도 알고 계신다고 하니,
신이 만든 넓은 우주에서 티끌만한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동시에 살펴보시는 정도로 전지전능 하실 것인데,
성경에서는 이를 전능 이라고 쓰였지 전지전능 이란 단어는 없고, 
여러 번역된 성경책들 중 극히 일부에서만 전지전능 이라는 한자어로 
번역 아닌 의역을 했습니다. 

하여간에 전지전능함이나 전능함이나 비슷한 뜻이니 창조주 하느님은 그러한 신인데, 
노아 시대 사람들의 악행을 보시고는 전능하신 하느님이 사람 창조하심을 후회하셨지만,
계속 후회하지 않기 위해, 방주에 노아 가족과 동물을 새 희망으로 싣고서 
훗날에 산자와 죽은 자를 위한 복음을 위해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계획, 추진하셨고
아들을 십자가의 구원자로 감수하시며 인류와 고통을 나누신 후에 
결국 부활하게 하신 후로는 사람들더러 기뻐하라 하시게 되어서 
이제는 모든 사람을 천국의 사람이 되게 하시거나,  
그렇게 되지 못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행위대로 심판을 거쳐서라도
하느님의 보좌를 지키는 거룩한 생물들처럼 말도 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지닌
천국의 특별한 동물이 되게 하실 계획이고, 결국에는 아담 이래 태어난 모든 이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날이 올 예정이라서,  
이제는 하느님이 사람을 창조 하신 것을 후회하지 않게 되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은 그 분의 존재성에 대해, 논리적으로 증명될 만한 지혜를 통해 알리시지 않고,
아래 21절 처럼 믿음으로 사람을 시험하기로 작정하셨다고 성경에 밝혀두셨는데,
이런 흐름을 무시한 채 논리적으로 증명만 바라는 것은, 성경에도 쓰인 말처럼
믿음에서 낙오하는 길이고, 인생을 헛되이 살게 됩니다.

              고린도 전서 1장
21  세상이 자기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 수 없습니다. (개미는 사람을 잘 모른다는 의미)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전하는 소위 어리석다는 복음을 통해서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성경의 진실성이 논리적으로 증명 가능하게 기록된다 한들,
각 시대마다 인류의 과학이 완전하지 못해 온 만큼
각 시대별로 성경이 완전하게 증명되지는 않는다고 핑계하게 될텐데,
그러면서 믿지 않고 사람의 뜻대로 살 경우에는, 
과거에 하느님이 직접 동행하셨던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더 큰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될 뿐, 
감당하지 못할 것이 뻔하기에, 논리적 증명 아닌 믿음이 필요한 성경이 되게 해두셨습니다.
2천년 전의 신약성경으로 알려두신 창조주의 뜻이고,
구약성경도 율법시대의 이스라엘이 여러 차례 멸망을 거치면서 결국에는
창조신의 뜻으로 지금 정도로만 남겨지게 되었던 것이 됩니다.

창조하신 생물을 진화도 시키셨던 옛 지구의 대멸종 이후,
7일 재창조 기간에 처음 창조된 인류가 현재는 위와 같은 입장에 놓여 있어서,
실존하는 창조신과 구원자를 섬기기 위해서는, 진짜 성도가 아닌 이상, 믿어야 할 뿐인데,
당장은 그렇게 우주의 지구에서만 살 수 밖에 없는데,
성경이 논리적으로 증명이 안 된다며 종교의 틀에서 나가겠다고 한다면,
각 사람이 왜 지구는 나가지 못하고 아직 남아 살고 있을까?
당장은 살 곳이 지구밖에 없고,
지구보다 더 나은 행성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야 할 수밖에 없으니까.
천국행성에 가려면 당장은 믿어야 할 수밖에 없으니까.

인류의 대대적인 타 행성 이주는 섣불리 신이 없다 하는 현대인들에겐 여전히 꿈 같은 일이지만
신앙적 믿음을 통해서는 수명을 마치면 옛날부터 신의 권능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에녹과 엘리야의 경우는 살아 있는 육신인 채로도 갔는데, 부활 승천해서도 갈 수 있는데,
이런 꿈과 희망을 버리고 찾는 인생의 다른 낙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무신론자들은 교인들의 판단을 무시하니, 
교인들 이외의 존재들 중에서 이 세상을 아는 지식의 힘 서열을 비교해 보자면,

개미 같은 동물 < 무신론의 사람들 < 사탄, 사탄의 인형인 외계인, 천사 < 창조신

옛날에 아브라함이 만난 사람 모습의 천사들 사례가 있는데,
더 옛날에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되어 태어나자 
사탄이 반발하여 인간의 유전자에 간섭함으로써 하느님이 바라시지 않는 
거인족이 갑자기 생겨나 전쟁으로 어지럽혔는데, 
이런 사례를 통해 사탄도 유전자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사탄들이 인류를 미혹할 목적으로 죽은 사람의 유전자와 동물의 유전자를 이용해서
진홍색 파충류 형태의 가짜 외계인을 만들어 놓고 인류를 속일 계획 중에 있기 때문에
요한묵시록에는 그 사탄의 인형인 가짜 외계인에 대해서 짐승이라 칭하며 예언되었습니다.

훗날 마지막 7년 환난 때에는 4억의 천사들이 옛 천사였던 2억의 사탄들과 
공중에서 전쟁을 하게 되는데, 양쪽의 전쟁 도구는 그들이 천사로서 타고 다니거나, 
한 때는 천사로서 타고 다녔던, 영계-물질계간 이동수단인 UFO입니다.
에스겔서(에제키엘서) 1장 전체에는 마치 UFO 같이 묘사된
하느님의 이동식 보좌에 대해서 기록되었는데, 
7일 재창조 초기에는 그 이동식 보좌에 앉아 지구의 수면 위를 운행하기도 하셨고,  
예수님은 그와 같은 UFO 보좌를 타고 마지막 7년 환난의 말기에 재림하실 예정이라서 
성경에는 불꽃의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정도로만 예언되었습니다.

마지막 7년 환난의 중반에는, 2명의 사탄이 진홍색 파충류 형태의 가짜 외계인 육신 안에
직접 들어가서, 하나는 큰 용으로 비유되었고, 또 하나는 그 아래 짐승으로 비유되어
개구리의 더러운 영이 그 짐승의 육신을 드나드는 것으로 표현되었는데,
옛날에 어느 사탄이 선악과나무 뱀에 들어가 인류를 속였던 것처럼 
앞으로는 그 짐승을 이용해서 인류를 다시 속이고 멸망의 길로 미혹하기 위해
그들의 UFO를 타고서 인류 앞에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날이 옵니다.
그 7년 환난의 중반부터 거의 마지막까지 약 3년 반 동안 활동하는데, 
그 시기에 성경의 창조신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그 두 짐승에게 속아서 성경을 부정하게 되고, 교인들 중에 배교자도 많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 일과 거의 동일한 기간 동안에 하느님께서 세상에 두 증인을 보내어 
하느님의 권능을 보이심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30일 동안 마지막 아마게돈 전쟁이 시작되어 
하늘의 공중에서는 천사들이 사탄들과 마지막으로 싸워서 공중에 있는 사탄들이 완전히 패배하고,

땅에서는 재림하신 예수님과, 함께 온 하늘의 성기사들이 
지구 아닌 천국 행성에서 데려온 흰 말을 타고 지구 곳곳을 다니시며 
적그리스도의 군대와 전쟁을 하게 되는데,
사탄의 두 짐승과, 그와 한패인 파괴자로 예언된 
적그리스도의 수장과 ( = 개구리의 영 셋 중 하나인 사탄이 들어간 사람) 
그를 추종하여 적그리스도 된 사람들의 세계 규모 군대를 상대로 한 전쟁에서, 
예수님의 권능과 성기사들의 모세와 같은 권능으로 싸워 승리한 이후에 

마지막 남은 45일 동안은, 아직 땅에 살아남아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썩지 않는 새 육신으로 진화하는 변화함을 받아 상처가 없어지고 젊어지고,  
죽은 의인들도 그와 같이 진화된 새 육신으로 부활한 후, 
다 함께 공중으로 들어 올려져서 45일 후에 천국행성으로 다 함께 떠나게 되는데,  
이미 현대에 조금 알려져 있는 초대형 UFO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탄들은, 그 두 마리 짐승과 그들과 한 패인 적그리스도의 수장을 내세워서 
성경에 예언된 모든 의인들의 공중 승천을 왜곡하고 인류를 미혹하기 위해
급변한 환경 속에서 짐승의 UFO를 통한 인류의 행성 이주를 권할 것인데,
그 전에 손등이나 이마에 짐승을 상징하는 로고 상표로 된 생체 칩을 심어야만 
마트에서 물건을 살 수 있다며 물질로 빵으로 미혹하고, 그 사탄의 인형인 가짜 외계인 짐승을 
숭배하게 하면서 다른 행성으로 이주시켜 준다고 사기를 칠 에정입니다.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그 진홍색 짐승을 위해 전 세계 666개 대도시에 666개의 
짐승 형상의 조형물을 만들어 바치게 되는데, 여러 사탄들이 옛 선악과 뱀속에 들어가듯이 
그 조형물 안에 하나씩 들어가서 그들의 텔레파시 능력으로 앞에 모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온갖 거짓 교육을 자행해서,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 딴 마음이 생기고 그리스도교는 
배척하게 됩니다. 사탄들이 할 수만 있다면 선택받은 성도들까지 속이려 한다고 하였습니다.
(짝퉁 말고 진짜 성도들을 대상으로 할 수만 있다면 속이려 하기 때문에  평신자들 뿐 아니라 
 짝퉁 성도 된 평신자들 중에서도 배교자가 많이 생겨남, 이때가 예언된 진짜 배교의 때임)

적그리스도 세력에 의한 짐승 숭배 권유에 속은 사람들이  손등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아,
666개 도시 중 하나에서 짐승 형상에 경배하는 이들은, 결국 사람 창조 이래 가장 두려운 
형벌을 받게 되는데, 1000년 동안 밤낮 쉼 없는 징계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다른 이들은 밤이나 낮에 쉴 수도 있는 징계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지구의 동물로 윤회, 환생하는 부활 심판을 받아 아프리카의 어느 동물과 
하나의 공동 운명체가 되어 살게 될 경우, 밤이던 낮이던 쉬는 시간이 있고, 
가축이나 반려 동물이 되어도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1000년 동안 미생물 외에는 다른 동물로는 환생하지 못하는 심판이 있어서,
불이나 동물 위장이나(유황 불바다의 비유) 태양 자외선에 약한 수명 짧은 미생물로만 
반복 환생할 경우, 하루에 몇 번이나 부활하는 밤낮 쉼 없는 영원한 불바다 지옥 심판이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손등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아 둔 사람들도 
땅에 남아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통곡을 하리라고 예언되어서 후회를 하기 때문에
누구나 죄값을 마지막 한 닢까지 1000년 동안 다 치른 후에는 
모두 천국 행성의 육지동물이 될 기회가 있고,
살아서 선행했던 정도에 따라 천국의 크고 작은 동물로 나뉘게 됩니다.

그런데 천국의 동물이 될 바에야 차라리 유인원이나 사자가 낫지, 
참새나 이를 가는 설치류가 나을까.....
죄가 클수록 천국에서 작은 자라 불리게 된다 함이 이런 뜻이었습니다.
예수님 믿고도 심판받게 된 이들이 주님께 문을 열어주십시오, 하게 된다는 장소도 
천국으로 들어가는 입구만이라고 하기보다는, 태양만한 천국 행성에 세워지는 
달 크기 만한 새 예루살렘 도성의 열 두 대문이 되는 날이 옵니다.
천국의 새 예루살렘 도성 안으로는 그리스도인 된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어서, 
그 외, 천국의 동물 되는 이들은 들어가지 못하고 
그 바깥에 있는 넓은 낙원에만 다닐 수 있게 됩니다.

누구나 천국의 육지동물이 되기 날은 
약속된 부활의 날 이후 1000년 뒤로 정해져 있어서 
지옥을 마치면 일단 천국의 바다생물로 오래 윤회하게 되는데, 
천국에는 식물이 풍부하고 먹이사슬 수렵이 없어서 
육지로 가기 위해 평화로이 정신수양하는 과정이 됩니다.
현재도 강가나 개천, 저수지의 왜가리 아저씨들을 보면, 거의 도 닦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지옥을 거쳐 천국의 동물이 되는 사람들 중에는 
주님 보시기에 신앙이 신실하지 못했던 양떼도 있고, 잃어버린 양떼도 있는데,
예수님을 믿어서 지난 과오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를 줄일수록 죄 사함을 많이 받아 
천국의 바다 생물이 되는 시기가 더 빨리 옵니다.

지구의 미생물~포식동물로까지 윤회하면서 창조주를 섬기며 뿔과 부리와 송곳니로 
다른 동물에게 폭력을 행하다가 천국 행성의 바다로 들어가는 일이 시작된 그 시점에 대해서 
예수님은, 1세기 때 회개하라고 외친 세례자 요한의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폭력을 행하며 침노하는 자들이 천국을 차지하고 있다는 예수님 말씀은 이런 의미였지,
중세 정복전쟁이나 십자군 전쟁 가해자들도 천국의 사람이 되는 마냥 해석할 일이 아니고, 
달리 해석하려고 해봤자 억지로 풀이하게 됩니다.

아담 이래 태어난 모든 인류가 거룩한 그리스도인 된 사람의 모습으로이던,
네 생물처럼 거룩한 동물의 모습으로이던, 모두가 천국에 가지 못한다면 
영원히 열외 되는 인원들 때문에 하느님은 사람 만드신 것을 계속 후회하시게 됩니다. 
하느님이 계속 후회하고 계신다는 입장으로 예수님을 믿으면 복음을 반복만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류, 3류 성직자들과 그들이 성도라 불러주는 짝퉁 성도들은 
천국 아니면 지옥 뿐이라고 잘못 가르치고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성도가 아닌 평신자 입장으로 개인해석하는 것이니 오해는 마시길.
그런데 이것이 왜 개인 해석으로 추락해야 하는가. 
예수님은 제자들더러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하셨고, 
사도 바오로는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된 복음의 일꾼이라 하셨고,
요한계시록에는 하늘과 땅과 그 아래와 바다의 모든 피조물이 
하느님과 예수님을 찬송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동물이 어떻게 기록된 언사대로 찬송을 하겠는가? 본능대로 살기도 벅찬 중인데.
지구와 천국행성의 동물들 육신에 사람의 혼이 곁들어 넣어져야 가능해집니다.
그런 사례가 성경에 있습니다. 
발람의 당나귀로 환생한 이가 잠시 사람의 언어로 이성적으로 말하는 것이 허락된 일과, 
예수님을 만난 귀신들이 2천마리의 돼지 속에 들어가서 호수로 다이빙 한 사건. 
그 귀신들이 돼지의 몸을 이끌고 다이빙을 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운 좋게 예수님을 만나 조금이라도 즉시 죄값을 치러 다행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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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tte 20-09-09 22:57
 
너 베이컨칩이냐
pontte 20-09-09 23:02
 
개인 해석으로 종파하나 세우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신교 지들 멋대로 성경 해석하는 집단 답다
앗수르인 20-09-09 23:50
 
누군가가 저승에 가서, 창조신 앞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전지전능한 신이 없는 줄 알았다고 변명한다면, 
창조신께서 뭐라고 하실까?

그럼 너에게는 덜 전지전능 했던 신이 나였다.

이러시면 어쩌실거임? 

창조주 하느님은 다른 모든 존재들보다 전지전능 하십니다..... 하시길.
앗수르인 20-09-10 00:48
 
나도 한때는 신성모독을 꽤 심하게 했었고, 내가 생각해도 악인이었어서
필명을 옛 이스라엘 민족이 원수로 여긴 앗수르인이라 하게 된건데,
그런 인간이 신앙이 생겨서 부족하나마 나름 전도하고 이만 떠납니다.
     
우주신비 20-09-10 07:50
 
신을 만든 놈은 도대체 어떤 놈인가?  존나게  패주고 싶다
     
앗수르인 20-09-11 09:25
 
발길이 안 떨어지네.
팔상인 20-09-10 01:01
 
유아적 자기애가 빚어낸 망상의 챗바퀴에 불과할 뿐..

뭐 짚신도 짝이 있다고,
저기 베씨나 핫산이나 뭐 그런 자들과 어울리면 될 듯

그러고 보면 참 아쉬운 점이,
얘들이 정게에 진출해서 그곳에 나름들의 복음을 전파하면 참 흥미로울 것 같은데..
아예 게시판 이름도 "정치/종교 게시판"으로 개명하고 말이지

왜 하필이면 철학이랑 엮어놔서 이런 희귀한 꼴통 견학을
여기서만 만끽하게 만드는지 쯧쯧..
밝게사는나 20-09-10 07:49
 
아니 이 사람도 하나남과 막역한가 보네. 보통 친구들도 그 속을 모르는데 자네는 어찌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예측에서 결론까지 내려하는가? 설사 창조주 혹은 우주의 제1원인이 있다고 해도 인간 특히 자네의 생각과 일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1도 관여를 안한다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올지 모르겠네. 그냥 조용히 믿다가 사후 바라던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으면 됐지 왜 애꿎은 사람들을 검증도 안된 곳으로 끌고가려 하는지... 그냥 젖과꿀이 흐르는 곳에 집한채 지어놓고 영원히 평화롭게만 사는 꿈을 꾸시게. 뭘 복잡하게 생각혀. 신은 위대해서 자네의 도움이 필요없다네~
헬로가생 20-09-10 08:32
 
뭔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하냐
북두구진 20-09-10 18:37
 
이런 정박아새끼들도 밥먹고 사는 것 보면 졸라게 후회하겠지...
댓글실명제 20-09-11 22:27
 
내가 창조주인데 니들같은 쓰레기들은 원래 폐기처분 했는데 좀비처럼 자꾸 나타나네 에프킬러나 뿌려야겠네
탈출가능 20-09-12 13:25
 
꼭 전광훈 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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