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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0 02:02

더럭

글쓴이 : 유일구화

그 냥 생각 나는 단어다

마 냥 시간은 간다.

오가는 비가 구름마져 데려갔다.

농사일에 방해될까

속 뉘인다.

농터 근처에도 안갔는데

왜 일까

새벽바람

살을 오르게 춥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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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지2 20-09-13 11:49 쓰레기와 많이 살아 온 것 같다, 그리고 스스로도 정직도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내가 석가모니 부처님 공부하면서 느낀 것이 있고, 이 곳에서 님을 바라다 보는데 나보다도 더 훨씬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아직 바람이 안 온 것 같고, 할 말도, 짓도 아닌 일 같다. 쪼매 여느 사람들처럼 거짓말 할 것이 아니라! 정직했으면 좋겠다. 쓰레기와 많이 살아 온 것 같다, 그리고 스스로도 정직도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내가 석가모니 부처님 공부하면서 느낀 것이 있고, 이 곳에서 님을 바라다 보는데 나보다도 더 훨씬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아직 바람이 안 온 것 같고, 할 말도, 짓도 아닌 일 같다. 쪼매 여느 사람들처럼 거짓말 할 것이 아니라! 정직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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