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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1 10:14
성경의 진실성이 사람의 지혜로 증명되지 않게 해두신 이유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650  

창조주 하느님은 그 분의 존재성에 대해, 논리적으로 증명될 만한 지혜를 통해 알리시지 않고,
아래 21절 처럼 믿음으로 사람을 시험하기로 작정하셨다고 성경에 밝혀두셨는데,
이런 흐름을 무시한 채 논리적으로 증명만 바라는 것은, 성경에도 쓰인 말처럼
믿음에서 낙오하는 길이고, 인생을 헛되이 살게 됩니다.

              고린도 전서 1장
21  세상이 자기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 수 없습니다. (개미는 사람을 잘 모른다는 의미)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전하는 소위 어리석다는 복음을 통해서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성경의 진실성이 논리적으로 증명 가능하게 기록된다 한들,
각 시대마다 인류의 과학이 완전하지 못해 온 만큼
각 시대별로 성경이 완전하게 증명되지는 않는다고 핑계하게 될텐데,
그러면서 믿지 않고 사람의 뜻대로 살 경우에는, 
과거에 하느님이 직접 동행하셨던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더 큰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될 뿐, 
감당하지 못할 것이 뻔하기에, 논리적 증명 아닌 믿음이 필요한 성경이 되게 해두셨습니다.
2천년 전의 신약성경으로 알려두신 창조주의 뜻이고,
구약성경도 율법시대의 이스라엘이 여러 차례 멸망을 거치면서 결국에는
창조신의 뜻으로 지금 정도로만 남겨지게 되었던 것이 됩니다.

창조하신 생물을 진화도 시키셨던 옛 지구의 대멸종 이후,
7일 재창조 기간에 처음 창조된 인류가 현재는 위와 같은 입장에 놓여 있어서,
실존하는 창조신과 구원자를 섬기기 위해서는, 진짜 성도가 아닌 이상, 믿어야 할 뿐인데,
당장은 그렇게 우주의 지구에서만 살 수 밖에 없는데,
성경이 논리적으로 증명이 안 된다며 종교의 틀에서 나가겠다고 한다면,
각 사람이 왜 지구는 나가지 못하고 아직 남아 살고 있을까?
당장은 살 곳이 지구밖에 없고,
지구보다 더 나은 행성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야 할 수밖에 없으니까.
천국행성에 가려면 당장은 믿어야 할 수밖에 없으니까.

인류의 대대적인 타 행성 이주는 섣불리 신이 없다 하는 현대인들에겐 여전히 꿈 같은 일이지만
신앙적 믿음을 통해서는 수명을 마치면 옛날부터 신의 권능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에녹과 엘리야의 경우는 살아 있는 육신인 채로도 갔는데, 부활 승천해서도 갈 수 있는데,
이런 꿈과 희망을 버리고 찾는 인생의 다른 낙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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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소 20-09-11 10:52
 
사람의 지혜로는 증명되지 않지..
내가 깐따삐야행성에 꼴뚜기가 살고 있다고 말해봐야
당신이 그걸 증명할수가 있간디
없는걸 없다고 증명할수 있간디
있다고 말하는 당신이 있음을 증명해야 하는디
결국 믿음이라는 개소리나 해야제
헬로가생 20-09-11 10:53
 
그게 바로 니가 무논리 사이비란 증거야.
신이 인간의 글로 성경을 내린 순간 그 성경 속 내용은 인간의 논리와 지능으로 이해가 되어야 하는 거야.
왜냐.
만약 내가 우리집 강아지한테 한글로 쓴 책을 주면서
"잘 읽고 날 잘 따르라~" 하면 개가 ㅂㅅ이냐 아님 내가 ㅂㅅ이냐?
그런데 그 책을 개가 못 읽어서 내 큰 뜻을 이해 못하면 그 죄는 개 몫이냐 아님 내 몫이냐?
내가 전능하면 당연히 개가 알아 먹을 소리와 논리로 내 뜻을 관철시켜야 하는 거여.
그걸 못하고 개가 내 말 안들었다고 벌하면 그건
1. 내가 전능하지 않던지
2. 아님 내가 악한 거지.

만약 신의 뜻이나 성경이 인간의 논리나 두뇌로 이해가 안 될 것이라면
그 성경이 인간의 글로 쓰여져 있을 이유가 없어.
그럴거면 그냥 신이 알아서 개시를 직접 내리고 직접 이해시키고
직접 깨닳게 하고 직접 느끼게 하면 되는 거여.
만약 신이 인간에게 인간이 읽으라고 인간의 글로 책을 내렸는데
그 책이 인간의 두뇌와 인간의 논리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거기가 바로 그 신이 실패를 했다는 증거고 그 신이 전지전능이 아니란 증거야.

내가 왜 아래 글을 쓴줄 알어?
바로 니가 이런 개소리를 할 줄 알고 쓴 거야.
왜냐하면 니가 할 수 있는 말이 그거밖에 없고
너 전에도 수많은 ㅂㅅ들이 똑같이 주절대다 쳐발리고 갔거든.
하나님의 뜻은 너무도 크고 깊어서 인간의 논리와 지능으론 가늠하지 못한다?
그럼 왜 인간의 글로 신명을 적고 신을 설명해 대는데?
그럼 넌 인간이 아니냐?
니가 뭔데 신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데.
넌 뭐 600만불의 사나이의 두뇌를 갖고 있냐?
전광훈이냐?

넌 지금 니가 뭘 씨 부리는지도 모르고 씨 부리고 있어.
하나님이 인간이 가늠하지 못하는 존재라면 너도 가늠하지 못해.
그리고 성경의 그 어떤 저자도 가늠하지 못했다는 거고.
고로 성경의 어떤 글도 믿을만한 것이 못되는 것이 되.

근데 그게 아니고 만약 그 글이 진짜 신이 "인간"을 위해 인간의 글로 내린 글이라면
그건 인간이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여야 해.
왜냐하면 신이 인간을 위해 인간에게 인간의 언어로 내린 글이니까.
둘 중에 하나만 골라야 된단 말이야.

각 시대마다 인간의 과학이 완전하지 못하다고?
당연하지.
근데 그렇다고 세상이 이치가 각 시대마다 다르냐?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게 바뀌냐?
인간이 세상을 인지하는 게 완전하지 않은거지
세상은 그대로고 세상의 법칙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대로야.
그렇다면 신이 내린 책 속에 있는 내용들은
과학이 발전하면 할 수록 그 내용이 점점 더 사실이 되어야해.
근데 아니네?
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틀려지네?

ㅂㅅ.
니가 뭔데 인간이 가늠할 수 없다는 신의 뜻을 니 혼자 이해하는듯 씨 부리는데?
     
앗수르인 20-09-11 13:16
 
성경이 사실로 증명되게 기록될 경우, 결국 불순종할 운명이 될 사람들은
차라리 못 믿어서 안 믿는 것이 사후에 더 낫기 때문에
증명 아닌 믿음을 통해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모세 시대에는 신을 알아도 불순종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이 더 많이 심판받지 않게 하시려고
증명식이 아닌 믿어야 할 성경이 되게 하셨는데,
이를 위해 일부러 딱 지금 정도로만 기록된 것이지. 증명이라도 하듯
일일이 기록한다면 지구에 둘 곳도 없을 양이라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평생 안 믿으실 건가요?  중간에 마음이 바뀔 수 있습니다. 나도 그랬으니. 
전도가 명해져 있고, 누구 한 사람 믿어서 조금이라도 구원받으면
하늘의 천사들도 그를 위해 기뻐합니다. 많이 구원받을수록 더 기뻐해줍니다.
공짜 구원인데 왜 싫다고들 하게 되는지.
십일조 성직자 주기 아까우면 천원만 주고 나머진 따로 자선한다 하면 되는거고.
          
마른소 20-09-11 14:37
 
지구는 왜 고따구로 만들어 성경 고까이꺼 둘곳도 없게 만들었디야
성경 고따구로 축약시켜놨음 얼굴이라도 함 비춰주덩가
공짜 구원 내가 매일 줄수도 있는데 믿어볼텐가?
          
헬로가생 20-09-11 20:38
 
"결국 불순종할 운명이 될 사람들은
차라리 못 믿어서 안 믿는 것이 사후에 더 낫기 때문에"

이게 개소리란 게 이해도 안 가지?

전지전능이 불순종할 운명인 피조물을 만든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봐.
헬로가생 20-09-11 10:56
 
그리고 글자에 힘 좀 주지마라.
눈깔 아프다.
갓라이크 20-09-11 12:23
 
이건 또 뭔 개소리임? ㅋㅋㅋㅋ
읽고 이해 할 수 없는데 성경을 왜 텍스트로 던져주냐?
정신병임?
앗수르인 20-09-11 12:33
 
교인들이 진짜 성도는 거의 드물고 각 교리별로 분리되어 선을 긋고 있는 만큼
거의 대부분이 짝퉁 성도들임에도 마치 사람 신분으로 천국에 가는 성도가 된 마냥 요란스럽게 들떠 살고,
사회문제까지 보도되면서 개독이란 말까지 생겨났는데,
무신론자들이 교인들을 개독스럽다고 비난할 만한 의기로 신앙을 갖고 살면
훗날 적어도 천국의 중대형 동물됨은 기본 당상입니다.
교인들은 평균적으로 중간만 해도 천국에서 풀 뜯는 진짜 양떼가 될 수 있는데,
교인이던 아니던, 천국의 육지동물이 되면,
하느님의 보좌를 지키는 생물 넷에 대해 알려두신 이유가 있어
그들처럼 거룩한 말도 할 수 있는 새로운 피조물 된 동물이 되는데,
천국의 사람들이 먹고 남긴 생명나무 열매 잔량을 먹게 되고,
생명수 샘에서 흘러나온 강물을 마시며 살게 되어서 영생하게 되고,
동물들 간의 사냥도 없이 태양만한 천국 행성의 대낙원을 자유의지로 마음껏 다닐 수 있습니다.
단지, 달크기 만한 새 예루살렘 도성 안으로만 들어가지 못하는데,
천국의 동물된 신분으로 그 안으로 달려 들어가거나,
흰옷이 아닌 동물의 가죽옷을 입고 몰래 사람에게 매달려 들어갔다가 누구처럼 들키게 되거나,
천국의 사람들을 뿔이나 송곳니나 발톱으로 해하면,
그들이 지닌 쇠지팡이로 심판을 받아 죽게 되어 다시 지옥을 거쳐
오랜 세월 후에 천국으로 다시 돌아와 더 작은 동물이 됩니다.
그래서 지옥이 영원하단 기록도 있습니다.
천국의 사람들에게는 모두 모세의 지팡이 이상의 심판의 쇠지팡이가 하나씩 주어지는데,
그들이 대체 누구를 심판한다는 것인가? 그리스도인들끼리 서로 쇠지팡이 들고 전쟁이라도 한다는 말인가?
그래서 이런 식이 되게끔 성경을 해석해온 현직 성직자들은 모두 성경 복음을 반쪽만 가르쳐 온
이류, 3류 성직자들이라서 사실은 진짜 성령을 받지는 못했다는 것이 신앙적으로 밝혀집니다.
또 다른 분명한 증거로, 그들은 성령으로 하나되지 못했고, 각 교리별로 흩어져서 각자의 교리에만 연연합니다.
단지 그리스도교를 반대하지 않는다는 공통점만 지녔을 뿐이라서
예수님은 1세기 때 단독 포교하는 다른 사람이 생겨났을 때 그가 그리스도교를 반대하지는 않으니
우리를 위하는 자,  지지하는 자라고 하시며 제자들더러 그의 단독 포교 활동을 막지 말라고 하셨지만, 
그가 주님과 제자들과 동행하지는 않았기에, 지금 성직자들도 주님과 제자들과 동행하지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주님과 제자들이 현대에는 어떻게 신앙을 적용해 생활하실지를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현직 성직자들은 성령을 짝퉁으로 받아 복음을 반쪽만 가르치게 된 바리사이파에 해당되어서,
예수님은 재림하시기보다 먼저 교회성당와서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성직자들은 모두 천국에 들어갈 목자가
아니라고 하시며, 양떼들은 그러한 현직 성직자들 보다 더 의롭게 살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성령을 짝퉁으로 받은 그러한 성직자들의 예하 신자들 대부분은, 그들로부터 성도라는 말 듣기를 좋게 여기며
담당 성직자들과 함께 신앙으로 멸망에 이르게 되는 넓은 문으로 들어가서 천국의 동물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며 천국 간다고들 말하는데, 천국의 동물 되어서라도 갈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혼을 뺐다 넣었다를 반복하시면 가능한 일입니다.
예수님 만난 군대 귀신들도 어느 사람 안에 들어갔다 나왔다가 돼지 속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주님 뜻으로.
성경 기록대로 믿음으로 구원 받기는 하는데,
신앙으로 자신의 죄행을 줄일수록 그 만큼만 죄사함을 많이 받아 그 만큼만 구원받는다는 뜻이라서
반대로 죄행을 줄이는 것이 부족하면 그 만큼만 심판받은 후에 천국의 동물이 되게 하십니다.
얼마나 공정하신가. 각자 행위대로 심판하신다는 말씀은 교인에게도 적용됩니다.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에만 있게 된다고 잘못 배우고 잘못 가르치는 신앙인들은
사실은 성경의 언급대로, 다른 복음으로 받아들여 믿고 있는 셈이니, 딱 그 만큼만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 안 믿으면 청소년도 지옥에만 갇히게 된다는 무자비한 신앙으로 사랑의 계명을 논하는데
사람들이 위화감을 느끼지 않겠는가.
그런 짝퉁 성도들은 사후에 주께서 그리스도인 성도로는 도무지 알지 못하니 떠나가라고 하시게 되는데,
주의 양떼로서는 잘 알고 계시기에 심판을 받은 후에는
천국의 양이나 더 크고 작은 육지 동물이 되게 해주십니다.
     
0033 20-09-11 20:06
 
이 댓글은 지도 모르고 막 쓴거 같은데..ㅋㅋ
     
헬로가생 20-09-11 20:39
 
글 좀 요약해서
읽기 쉽게 쓸줄 모르냐?
     
팔상인 20-09-11 22:30
 
이건 스스로가 항변의 여유가 없을 때,
드러내는 전형적인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보는게 맞을 겁니다

소위 "빡쳐서.."란 것 때문에 스스로 여유가 없는 겁니다
결국 자기의 방어심리에 매몰되서 열심히 노력하던 문장의 형식조차
지켜가려던 자기 컨셉을 놓쳐버린 것이죠

이런 종자들이 취하는 나름의 고급전략이라봤자
격식있어 보이는 문장의 형식을 지켜주는 것(그러니까 뭔가 있어보이게)이고
그 중 하나가 단락구분인데 그걸 못할 정도로 흥분한 겁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얘를 쪼인 탓이죠
그러나 여러분들이 얘를 쪼인 이유는 정당합니다
그러면 쟤가 그걸 정당하게 항변해야 하는데 얜 그럴 능력이 없죠

그러니 앞으로는 폭주하는 반응을 서서히 드러낼 겁니다
그게 여의치 않으면 사라지겠죠
"이번에도 실패.."라면서 말입니다

뭐 언제나 종철게에 있던 시나리오 입니다
     
지나가다쩜 20-09-12 16:38
 
이해가 안가면 양으로 승부하라가 성경보고 이해(?)한 유일한 부분인 듯...
팔상인 20-09-11 18:38
 
어쩜 이렇게 한치도 오차의 없이 지적한대로의 맥락을 그대로 써놨냐?

고대로부터 주인이 노예에게 요구한 것은 "절대적 충성"이었다
노예가 주인에게 단순 충성이 아닌 "절대적 충성"을 하려면
믿음이 필요했고 그 믿음은 "절대적 믿음"이어야 했다

앗수르가 타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이 절대적 충성의 충분조건인
"절대적 믿음"임을 가감없이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 인간들은 누군가의 '노예'가 아니다
자기 삶의 주인은 자신이기 때문이고,
그로 인해 타인에게도 본인 삶의 주인이 본인이길 기대한다
그래서 삶의 주인들끼리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관계를 맺기 위해
서로의 인간성과 인격성을 배양하는 것이다

앗수르의 주장은 바로 이와 병존불가, 즉 상극이다
자기 삶의 주인인 한 사람으로서 누군가의 노예를 자청하는 앗수르에게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대등한 취급은 이래서 부당하다

어찌 노예 따위가 주인된 자들에게 항변하는가?
돌아가 너희 주인의 얌전한 안주감이 될 때나 기도해라

언젠가 주인이 흥이 돋는 어느날
너의 털을 밀고 넌 네 주인의 식탁 위에 오르리라
이렇게 보면 결국 노예도 못 되는 가축에 불과하려나?

결국 네 성서에 대한 해석은
성서는 노예가 가축을 자청하고 스스로 고기가 되어
얌전히 주인의 식탁 위에 오르기 위한 교범서에 지나지 않으니 말이다
토막 20-09-11 19:50
 
어차피 성경을 기록한게 예수가 아님.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한들 그게 증거가 될 수 없음.
북두구진 20-09-11 20:29
 
진짜 이 게시판에는 이런 정박아새끼들이 끝도 없이 유입되는구만..
이런 새끼들은 지들이 정박아인줄도 몰라..개대가리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신을 인식하고, 신을 정의할 수 있는 인간이
너같이 개대가리 수준에서 개짖는 소리나 할거면 뭐하러 인간으로 나왔어..그냥 개로 태어나지..개대가리야..
     
팔상인 20-09-11 22:23
 
북두구진님 표현을 빌리자면,
여긴 순수한 정박아 새끼들이 오는 곳이라면
정게는 순수하지 않으면서 정박아인척 하는 애들이 오는 곳이죠

이 지점에서는 이런 저런 관조를 가져볼 지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댓글실명제 20-09-11 22:25
 
개독교는 똥개들만 믿는건데 사람도 믿나 ㅋㅋㅋㅋㅋ
방랑노Zㅐ 20-09-11 23:18
 
바로 아랫글에 환타지 소설을 하나적어 놧더니만
이인간은 울트라 슈퍼 SF 소설을 논점의 일관성도 없이 써대고 있네
우주 행성이주 운운하면서도, 개독답게 외눈박이 눈깔로 우주의 오직 한 방향성만 쳐다보면서
종교와 우주원리를 깨친척 구라를 푸네
이만희나 문선명인가..아니면 신흥 종파인가.

내 선지식들의 동양사상을 빌려와 외눈박이 눈깔을 두눈뜨게 하고 싶어지지만 먼말인지 알아나 먹을련지 ...

양자역학을 통해 관측된 - 현상을 이루는 근본 원리는 파동이자 입자이다  이둘은 상보성을 가진다 -

누군가 추상적 의미의 존재(有)를 믿을 때, 그것은 ‘만물은 영원히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모두 영원하리라는 불멸의 믿음으로 끌고 가기 때문이다.
누군가 추상적 의미의 무(無)를 믿을 때도 ‘만물은 영원히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모두 반드시 사라질거라는 필멸의 확신으로 유도하기 때문이다.

사물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서 무를 믿는 것은 그릇된 것이다.
또한 사물이 소멸하고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불멸을 믿는 것도 그릇된 것이다.
발생하는 사물에 대한 이해는 절대적인 무의 믿음을 물리치고,
사물의 소멸을 이해하는 것은 영원한 존재에 대한 믿음을 지운다.

영원불멸과 절대필멸의 양극단은 실재로는 상보성을 지닌 하나여서
이 양극단을 아우르는 중도(中道)가 역동하는 실재(reality)세계 인 것이다
     
탈출가능 20-09-12 13:40
 
방랑...
제대로 된 사람하나 건졌네
pontte 20-09-11 23:51
 
사기꾼이네
종교인이 남탓이나 하고 있엌ㅋㅋㅋㅋㅋ

남이 이해를 못하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야지 니가 멍청하니 성경을 이해못한다고 해버리네
댓글실명제 20-09-13 11:38
 
야 니가 죽어바 하나님이 있는지 가서 보고와바..그냥 믿는거잔어 자신있게 답할수있어 있다고 그럼 증명해바
앗수르인 20-09-13 20:01
 
창조신은, 신을 발견하려고 증거를 찾는 지성보다는,
신께 감사하는 감성으로 구원자 예수를 믿으려는 사람을 선택하시기로 작정하셨다고 하니,
그 결과 야곱의 장인 라반같이 남을 속일 정도로 지능이 높은류의 신앙인들이
상대적으로 지능이 낮은류의 신앙인들을 억압하거나 이용하는 사례는  최소화된 세상이 되었습니다.
약자 우선의 복음이 되게 하셨다고나 할까.
그래서 지식에만 치우쳐서 성경 믿음이 없게 된 지식인들 중에, 
교인들과 타인을 속이고 이용하는 불의한 사람들이 있다면 스스로 뉘우치지 않는 이상은
야곱의 축복에 속하는 믿음의 구원을 조금도 얻지 못하게 해두신 세상이 되었고,
그 대신 사후에는 죄인들에게 선포된 복음이 허락되어서
야곱과 쌍둥이 형제인 털이 많았던 에서의 경우처럼,
애써 힘을 길러야 한다는 입장이 되는데,
지구의 동물로 태어나 점점 윗 단계 포식동물로 부활 윤회하는 과정을 거쳐
육신과 내면의 힘을 길러야만, 뿔이나 송곳니나 발톱으로 다른 동물에게 폭력을
행하던 자들로서 천국으로 침노해 들어가 천국의 동물 되어 천국을 차지하게 된다는 복음도
예수님이 선포해 두셨습니다. 그래서 저 세상의 죄인들에게도 말씀을 선포하셨고,
이후로도 저 세상에 모이게 되는 죄인들에게도 선포하신 말씀이 계속 유효하여
육신의 제약을 벗어난 영혼의 힘으로 성경에서 필요한 부분을 금방 배운 후에
지구의 동물로 부활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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