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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3 17:52
악마, 사탄이 따로 있나?
 글쓴이 : 북두구진
조회 : 622  


못배워처먹은 인간이 바로 악마고 사탄이지

인간 무식하고 인간 못배워처먹은 것들이 그게 바로 악마여..

학교를 나오고 대학을 나왔어도 지구평평설을 믿으며 하나님만 그찾는 그런 쓰레기..그게 사탄이고 악마여..

그 놈이 주변에서 주변인들 얼마나 꼬여대겠어..교회나가자고...친척이고 친구고 다 개미지옥으로 끌어들이는거지..


하나님이 어떻고, 성경이 어떻고, 어느 목사가 어떻고 이런 소리 하는 놈들이 악마고 사탄이고, 쓰레기지


건전한 이성을 가진 사람은 기준을 '인간'에 두기 때문에 말을 할 때도 인간이 어떻게 저러나, 인간이라면 어떠어떠해야 한다. 사람이 경우가 있지 말이야..그래서야 쓰나..라는 말과 같이 

가치판단의 기준을 인간의 도덕률과 인간이성의 보편성에 호소하거든.... 


그런데 저 쓰레기들은 사탄이지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보편성에 기대어 사고하고 인간의 보편성에 호소하지를 않아여...

인간이성과 인륜의 보편성, 일반성을 가진 법률 같은 규범은 개무시하면서 그냥 사탄의 왕초 두목인 하나님이 어떻고, 사탄의 매뉴얼인 성경이 어떻고, 우리 목사가 어떻고 라면서 보편성이 없는, 심지어 인륜의 보편성에 반하기까지 하는 저런 천박한 것들을 들이대면서 가치의 기준으로 삼는 짓을 하는거지..

이번 코로나사태에서 개독새끼들이 보여주는 것은 인간의 행동이 아녀..사탄의 씨종자들이지...악마새끼들이나 할법한 반사회성과 패륜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잖아....

...이 게시판 개독 떨거지들같은 개독새끼들이

그게 바로 악마들이여...

그게 사탄의 새끼들이여

독사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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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20-09-13 18:35
 
북두구진님도 건강하신 것 같습니다.
     
베이컨칩 20-09-13 19:23
 
이뤄지지 않는 꿈속에서
피울 수 없는 꽃을 키웠어

마태복음 13:12 (NRKV)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 뭔가 연관성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북두구진 20-09-13 20:06
 
꺼져 독사새끼야.
     
베이컨칩 20-09-13 22:03
 
잠언 8:22 (NRKV)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누가복음 7:35 (NRKV)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 태초에 말씀이 계셨던 것 같습니다.
          
우주신비 20-09-14 08:04
 
여호와 녀석은 누가 만든거유?
댓글실명제 20-09-15 06:01
 
악마,사탄은 따로있다 개독교를 믿는자들이야말로 악마요 사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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