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솔로몬 지혜서에는 생물 진화에 대해 기록되어서
창조된 생물이 창조주의 권능 아래 진화되기도 했다는 성경이 되는데,
1세기 사도들이 떠난 이후의 현대 교인들은 대부분 각 교리별로 흩어지며
짝퉁 성도가 되어서는, 천지창조에 대해
창조된 생물이 진화되어진 후 대멸종 상태에서 7일 동안 재창조 된 세상이란
입장 표명을 못해 와서, 무신론적 진화론 대세가 되어버린 시대에
복음 전파력이 크게 떨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선포된 복음은, 산 자들을 위한 복음과,
예수님이 죽은 죄인들을 위해 따로 선포하신 복음까지 두 가지 임에도,
기성 교인들은 천국의 사람이 되는 복음 한 가지만 알아왔을 뿐이라서,
본인이 두 가지를 알려보고 있는데,
본인 해석이 성경 이론상 틀렸다면 인정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그리스도에 대한 처음 사랑을 되찾으라 하시는
신학교 출신 배교자들도 본인의 해석을 성경 이론으로 깨기는 어려울테고,
기성 교인들도 깨기 어려울 것입니다.
신학교의 일부 학생들이 성경에서 의심이 드는 구절들에 대해 논하다가
배교하기도 하던데, 대표적인 것 하나를 짚어보자면,
1세기 때 예수님은 자신을 찌르는 자들이 주께서 재림하시는 것을
눈으로 보게 되리라 예언하셨고,
그 때 당시 그 자리에는 죽지 않고 살아서
예수께서 재림해 오시는 것을 보게 될 자들도 있다면서,
진실임을 강조하셨는데, 이미 21세기가 되어버렸으니,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이 다 죽고 없어진 2세기부터는 다 모순이 된 것일까?
그럼에도 일반 교인들 중에는 그 말씀을 그러려니 하고 믿고 살아 왔는데,
일부 신학생들은 끼리끼리 모여서 논의한 끝에 결국 의심에 빠져서
술판을 벌이고 맙니다.
신학교는 신앙적 지성만 쌓는 곳이 아니라, 신앙적 감성도 쌓아야 할 곳일텐데
지성에 더 치우치다 의심에 빠져서 결국 배교하거나,
남들도 배교하게 만드는 사례까지 발생해 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악을 행한 자들은 부활해서 심판받는다고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찌르는데 가담했던 사람들은
어느 때부터 지구의 동물로 부활하는 심판을 받다가
장차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그 날에도 이스라엘 땅의 어느 동물로
부활 환생해 있는다면 예수님의 재림을 동물의 눈으로 지켜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1세기 당시 예수님 곁에 있던 제자들이 앞으로의 주님 재림 이전에
하느님의 계획으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서 예수님 오시는 길을 준비하고
재림을 지켜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세례자 요한을 가리켜 그는 엘리야 였다고 하시지 않았던가.
하느님이 뜻하시면 엘리야의 영혼에서 기억이 담긴 혼을 잠깐 떼어 놓고
남은 영만 세례자 요한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느님은 사람의 영과 혼을 갈라 나누시는 분이라고 하셔서 가능합니다.
1세기 때 사람들이 세례자 요한에게 찾아와서 엘리야가 맞냐고 묻자,
아니라고 대답한 것과,
예수님은 세례자 요한이 엘리야 였다고 하신 말씀은,
둘 다 진실이라는 성경이지,
단순한 데이타 입력형 지성적 판단으로 서로 모순이라 할 일이 아닙니다.
기성 교인들은 위의 재림 목격 문제를 어떻게 풀이할 것인가?
그냥 모르면 모른다 하며 자신을 낮추고 평신도로 남아 진짜 성도가 될 길을
찾아야 했는데, 억지로 풀려고 하니까, 결국 예수님과 형제 자매가 아닌,
계속 주의 양떼 상태에 머물러 있는 짝퉁 성도가 되고,
짝퉁 성도된 이들이 양산형 신부님이나 양산형 목사님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아직 성도가 아닌 평신자 라는 입장이라서
짝퉁 성도에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성경 에페소 교회 말씀 중에는, 거짓 사도를
( = 짝퉁 성도로서 활동하는 짝퉁 그리스도인 성직자 = 신부님,목사님)
밝혀내는 것은 잘하는 일이라 기록되어서, 혼자 밝혀낸 바를 알려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