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아멘
골로새서
(3:15~17)
이제 평강이 너희 마음을 지배하는법(Rule)을 알려 주리라 이 평강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평안이요,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강,곧 세상을 초월한 평안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평안을 주기 위해 너희를 불렀으니,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자들에게 세상이 갖지못한 참평안을 주노라 오늘도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20:21) 성령을 받으라(요20:22)
나는 평강의 왕이요 평강의 주이자 평강을 지은 창조자다. 그러므로 평안은 오직 나에게서만 나온다. 평강은 너희가 영혼육은 온전히 아버지 손에 의탁할 때 얻을 수 있다. 이는 나 예수를 영접하고 그 피와 성령의 불로 정결케 된 후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정과 욕십을 십자가에 못박고, 자기를 부인의 십자가를 지고(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는 자를 뜻한다. 바로 그 자가 좁은문(피의 장막, 성령의 불 성곽문)을 통과하리니 아버지 품 안에 안기게 되느니라.
아버지의 품, 곧 천국(하나님의 임재 속)에는 참안식의 식탁과 그위에 거룩의 촛대와 성령의 불, 그리고 정결의 포도주와 사랑의 빵, 지혜의 올리브유가 마련되어 있다. 너희들이 나와 함께 그것을 배불리 먹고 마시게 되면(나누면) 모두가 강같은 평화와 샘솟는 기쁨을 누리며 한 마음 한 입으로(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어) 나 예수의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자들에게 세상이 알지 못하는 초월적인 평안을 주노라 오늘도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20:21) 성령충만을 받으라(요20:22) 아멘 마라나타,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