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9-14 22:54
마음의 평안은 어떻게 얻나..(#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강)
 글쓴이 : 유성검
조회 : 672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아멘 골로새서 (3:15~17)

이제 평강이 너희 마음을 지배하는법(Rule)을 알려 주리라 이 평강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평안이요,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강,곧 세상을 초월한 평안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평안을 주기 위해 너희를 불렀으니,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자들에게 세상이 갖지못한 참평안을 주노라 오늘도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20:21) 성령을 받으라(요20:22) 나는 평강의 왕이요 평강의 주이자 평강을 지은 창조자다. 그러므로 평안은 오직 나에게서만 나온다. 평강은 너희가 영혼육은 온전히 아버지 손에 의탁할 때 얻을 수 있다. 이는 나 예수를 영접하고 그 피와 성령의 불로 정결케 된 후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정과 욕십을 십자가에 못박고, 자기를 부인의 십자가를 지고(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는 자를 뜻한다. 바로 그 자가 좁은문(피의 장막, 성령의 불 성곽문)을 통과하리니 아버지 품 안에 안기게 되느니라. 아버지의 품, 곧 천국(하나님의 임재 속)에는 참안식의 식탁과 그위에 거룩의 촛대와 성령의 불, 그리고 정결의 포도주와 사랑의 빵, 지혜의 올리브유가 마련되어 있다. 너희들이 나와 함께 그것을 배불리 먹고 마시게 되면(나누면) 모두가 강같은 평화와 샘솟는 기쁨을 누리며 한 마음 한 입으로(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어) 나 예수의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자들에게 세상이 알지 못하는 초월적인 평안을 주노라 오늘도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20:21) 성령충만을 받으라(요20:22) 아멘 마라나타,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댓글실명제 20-09-15 05:59
 
마음의 평안은 개독교를 멀리하면 바로 평안해진다
우주신비 20-09-15 07:49
 
아버지란 놈이  유대민족이 믿는  중동 사막지방의 신 야훼?
탈출가능 20-09-18 15:15
 
평안해질려는 그 마음을 좀 봅시다
퍙안해질려고 하지 않으면 원래부터 평안했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35
922 피타고라스가 맞았음. 이름없는자 04-08 444
921 돼지 치아키 04-25 444
920 그러하다 (2) 아키로드 07-03 443
919 과학과 종교 (3) 에치고의용 02-14 443
918 예수께서 주신 생명은? (10) 하늘메신저 02-28 443
917 "가인이 받은 표"와 대환란때 "짐승의 표"와의 관계 (4) 솔로몬느 07-22 443
916 0-0. 북계 진순陳淳의 성리자의 (1) 레종프렌치 09-10 443
915 만인구원론 (6) 천사와악질 01-15 443
914 요새 도배하는 애들이 (16) 제로니모 02-27 443
913 와 이런 쌩 기초 (11) 팔달문 05-12 443
912 ?하나님? (2) 나비싸 05-25 443
911 추위 (1) 유일구화 12-17 443
910 종교나 철학 사상의 꽃과 과실 (11) 이름없는자 07-06 443
909 천상천하유아독존 (4) akrja 04-01 442
908 하아...인간의 불확실한 언어로 불교를 논한다... (11) 팔달문 03-03 442
907 단상 셋 (4) 유일구화 08-01 442
906 [카이로스] 내가 기독교인이 아닌 이유! 김갑수 평론가 스리랑 07-16 442
905 제가 종철게를 오래 쉬었죠? (3) 팔상인 11-23 442
904 마음을 살피고 살필지니라 (7) akrja 02-28 441
903 종교신도들이 불쌍한 이유 (2) 이름없는자 02-06 441
902 염화시중 불립문자는 가능할까? (4) 이름없는자 02-15 441
901 당신은 천년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3) 하늘메신저 01-18 440
900 참 재미납니다 (9) 모르잔아 07-02 440
899 삼재 걱정... (2) 호수님 02-17 440
898 단도직입적 으로 물어볼께요 (12) 나비싸 09-17 440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