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9-16 22:05
만약, 신이 인류에게 믿음 아닌 증거로 자신을 나타내실 경우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403  

만약에 창조주가 인류에게 신을 알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세상의 창조된 모든 관련 지식을 다 알려주실 경우,


그래서 인류가 죄를 안 짓게 된다면 상관이 없는데,


현재의 인류는 선악과 후유증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불완전한 인성의 원죄)


영적인 교육이 부족하거나 신앙적인 노력이 부족하면 


언젠가는 죄를 짓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창조주를 완전히 아는 지혜를 지니고서


어느 누구라도 십계명을 어기거나 전쟁 등으로 


남을 해하는 죄를 한 번이라도 짓게 된다면,


그 사람은 카인처럼 불행해지고 큰 심판을 받기 때문에


사람들 중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그런 일이 자주 발생하지 않게 하시려고,


고대 이스라엘 민족과 그 조상들에게는 


성경에 기록된 정도로만 모습을 드러내셨고,


신약시대에는 증거 아닌 믿음의 문제가 되게 하셔서 


믿는 사람은 각자의 믿음의 분량으로 각자 행함에 따라 구원하시고


안 믿는 사람도 카인이 되지 않게끔 보호하시게 되었습니다.


(1세기의 이스라엘 민족은 주님을 보고 부활 후에도 


  사람들이 많이 불신하여 결국 로마에 멸망함)


그래서 모든 진리를 일일이 다 안 알려주셨고,


신이 직접 나타나셔서 기적을 나타내시지도 않고


(계시록 실현 때는 상황이 달라짐)


자율적으로 믿는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작정하셨다고 성경에 알려 두셨습니다.

 


현재의 인류는 선악과 후유증인 원죄를 지니고 태어나게 되어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육신의 본능을 제어할 수 있는 이성을 연단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영적인 교육이 필요하고 신앙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담의 초기 후손들과 노아의 초기 후손들은 어른들의 교훈을 잘 따랐을텐데,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잊혀져가서 오늘날에 이르렀고 


노아 대홍수도 없었다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세상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신앙적인 노력을 통해서


신앙의 포도열매를 골고루 익게 하면, 각 교리별 짝퉁 성령 아닌,


진짜 하느님의 성령을 =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게 되어서


선악과 후유증에서 완치가 되고


이후로는 물로 거듭난 중에 맺는 포도열매보다 더 좋은


성령의 무화과열매를 맺게 되어서 예수님처럼 성품이 완전해진다는 


복음 성경입니다.

 


교인들도 선악과 후유증의 원죄성이 남아 있어서


신약성경에서는 주의 양떼들더러 성령을 사모하라고 하는 것인데,


각 교리별로 생겨난 성직자들과 예하 신자들은 하늘의 인가가 빠진


형식적인 성령 세례를 행함으로 김치 국물부터 마시고는


성령을 짝퉁으로 각 교리마다 다양하게 받았다고 착각하게 되어서


자칭, 그리스도인 = 자칭 성도가 되었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사실 진짜 성도가 된 것은 아니기에, 아직 물로만 거듭나는 중일 뿐이고,


아직 진짜 성령으로 거듭난 단계가 아니기에,


자칭 그리스도인 짝퉁 성도들 중에서는 


여전히 생각과 말과 행위 중에 죄가 발생하거나,


위선적인 상황을 겪게 되거나,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이 천국에 사람 신분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적다고 하신 만큼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는 진짜 성도들도 있습니다.


나머지 교인들은 전부 그렇게 되려고 각자 지닌 믿음의 분량만큼 


노력하는 중에 있을 뿐이지아직 그리스도인 성도가 된 것이 아닙니다.

 


성령을 받으면 배우지 않아도 성령께서 성경의 모든 것을 직접 


가르쳐 주신다는데,


성도라 하는 교인들이 선포된 복음이 두 종류인 것도 잘 몰라 왔으니,


어떻게 그리스도인 성도인가?


성경에 생물 진화에 대해 쓰여 있어도 무신론적 진화론 시대에


제대로 대응을 못해 왔는데, 어떻게 그리스도인 성도인가?


7일 창조에 대해서도 하느님이 얼음을 잘라 굴려서 육지와 바다로 나누고


식물을 얼려놨다가 넷째 날에 해동시켰다는 듯이 믿는 신앙으로


어떻게 그리스도인 성도라고 하는가?


언제는 태양이 지구를 돈다면서 누구를 신성모독죄로 여겼는데 


어떻게 그리스도인 성도인가?


이러한 짝퉁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그 상태로 생을 마치게 되면


예수님이 그들을 주의 양떼로는 잘 아시는데


그리스도인 성도로서는 도무지 알지 못하니 떠나가라 하시게 된다면서,


그런 짝퉁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많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짝퉁 성도들을 대체 누가 임명해 주는 것인가?


하느님도 예수님도 아닙니다


각 교리 성직자들이 하늘 아닌 사람의 뜻으로 세운 


각종 교리적 교훈을 토대로 서로 교리 배타적으로 성도 자격을 부여해주고


부여받고들 있어서교회성당에서 성도라는 말을 


너무 쉽게 쓰는 세계 그리스도교계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만 1200만 성도 운운하면서 신자들을 들뜨게 하던데,


거의 대부분이 평신자, 평신도들일 뿐, 성도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나가다쩜 20-09-16 22:32
 
세줄 보고 걍 스크롤 내림...
팔상인 20-09-16 22:33
 
꼭 이런 사이비 새끼들의 공통점은 지가 신과 동격이라서,
신의 입장을 저 스스로 알고 있다 여긴다는 점이다

즉 자기 스스로 인간 이상의 초월적 지성체라고 내세우는 것인데,
이러니 전광훈처럼 신이 자기한테 까불면 죽는다는 협박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인간 이상의 초월적 존재라 자청하는 자가
키보드 앞에 앉아 타이핑이나 공들여서 치고 있으니
이 얼마나 궁색하고 옹졸한 노릇인가?

사물간의 관계를 이루는 개연성 하나
온전히 파악하지 못하는 자신의 근본이
어렸을 적 부모님이 장난감 안사준다고 떼쓰던
유아적 애착하나 버리지 못해 고집부리는 것처럼,

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며
스스로에게 신격의 지성을 설정하여 정당화시키고
자기 애착으로 사물의 개연성을 마음대로 갈음하는
이런 고집의 습관을 "정신질환 증세"라고 부르지 않는다면
어떻게 인간으로서 측은하게 봐줄 수 있을까?
헬로가생 20-09-16 22:47
 
현재의 인류는 선악과 후유증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현재의 인류는 선악과 후유증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현재의 인류는 선악과 후유증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현재의 인류는 선악과 후유증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현재의 인류는 선악과 후유증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현재의 인류는 선악과 후유증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현재의 인류는 선악과 후유증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현재의 인류는 선악과 후유증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현재의 인류는 선악과 후유증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현재의 인류는 선악과 후유증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현재의 인류는 선악과 후유증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현재의 인류는 선악과 후유증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현재의 인류는 선악과 후유증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선악과는 누가 만들었냐 ㅂㅅ아.
     
앗수르인 20-09-17 00:06
 
먹지 말아야 할 선악과를 먹고 인류가 영적으로 악이 아니라 약해져서
이를 해결하시고자 아들을 구원자로 내려보내셨고,
모든 인류는 각자 천국의 의로운 사람이 되어 천국으로 직행하던,
지구의 동물을 거쳐 완행으로 천국의 말하는 육지동물이 되던,
모두가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복음을 주셨습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아닌 이상
창조주 뜻대로 됩니다.
          
헬로가생 20-09-17 01:53
 
먹지 말아야 할 선악과를
먹을줄 알면서 인간을 만들어 놓고
먹을 수 있는 곳에다 심어 놓은 ㅂㅅ이 누구냐고 ㅂㅅ아.
앗수르인 20-09-16 23:47
 
본인이 신과 동격?  인간 이상의 초월적 지성체?
본인은 아직 물로만 거듭난 자. 즉 평신자 된 입장에서 나름 전도하는 것이지,
성령으로 거듭난 초월적 지성체인 성도된 입장으로 전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에 알려뒀는데 오해를 받네.
     
팔상인 20-09-17 01:58
 
사람 대가리를 하고 개연성 개념이
이탈되니까 이따위 헛소리를 하지

전지전능의 존재에게 만약~이라면 이라는 가정이 성립되려면,
네가 인간 이상의 초월자가 아니면 성립되지 않는다
인간의 지성으로 알 수 있는 대상이 아니거든

전지전능의 존재가 갖는 입장, 의중.. 등
그 존재와 관련된 모든 질적 판단이
인간이란 지성체로서는 불가하다
사실 양적으로도 판단이 가능한 존재가 아니야

그리고 인류사에서 아직 전지전능의 존재는
발견된 바도 없고 존재조차도 모른다

이것이 인류가 가진 지성의 한계인데 넌 그걸 아는 척을 하니
네가 인간이상의 초월자가 아니라면 단순한 '거짓말'이지
네 말이 거짓말이 아니려면 너 스스로 인격을
벗어난 신격의 존재, 즉 초월자란 뜻이란다

이런 것도 파악하지 못하는 빡대가리가 무슨 헛소리를 며칠째 길게 뽑냐?
이렇게 말하면 언짢을테니 너를 불쌍히여겨 순화시키는 것이란다

정신적으로 아픈 애의 "정신질환 증세"라고 말야
비슷한 증세를 앓고 있는 애들 있으니 걔들이랑만 놀아라

보통 베씨나 핫산이 너랑 가까울만하고,
가끔 뭐 유일구화란 애도 괜찮을거야
탈출가능 20-09-17 00:02
 
와 이런 모지리를 봤나..
그냥 하늘에서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볼수있게  얼굴한번 보여주면되잔아
너 니 아버지 얼굴 알지?
그래서 지금의 아버지가 아버지라는걸 알지?
이렇게 간단한거야 그냥..
그리고 너가 퍙신자인데 누가 누굴 전도해
그냥 너가 초월적 지성인이된후에 전도해라
꼭 니가믿는 야훼라는 존재 사진한장 찍어오고.
우주신비 20-09-17 07:30
 
야훼라는 하나님녀석이  지 얼굴 1분만이라도  잠깐 보여주면  전 지국인이  예수쟁이 될터인데
멍청한 놈
0033 20-09-17 10:44
 
장모님이 교회다니시면서
잘못된 행동이나 언행 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행태가
교만하지 않은 인간이란 건데,
이 사람은 거기에 딱 맞는 인물이네요.
아주 야훼에 대해서 모르는게 없는 인간이네요.ㅋㅋ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36
972 생명나무, 선악의 지식 나무, 여자의 씨,뱀의 씨에 대한 성경적 … (2) 솔로몬느 04-14 450
971 피곤해님이 종교 만든 것과 그 후의 일... (2) 태지1 05-16 450
970 지구는 우주의 별 중 수준 낮은 별 중에 하나다. -허경영 (2) 즐겁다 12-17 450
969 구글 대단하네요 (4) 나비싸 02-01 450
968 종교적 계율의 우스꽝스러운 폐해 (2) 이름없는자 02-02 450
967 창조주께서 말씀하시길 (1) ForMuzik 07-03 449
966 크롭써클(crop circle)과 사막 거대그림(Nazca lines)의 성경적 의미 (6) 솔로몬느 07-17 449
965 진실로 거듭난 그리스도인 - 하늘 나그네 (6) 베이컨칩 11-09 449
964 (올바른 기독교). 09편.. 돌통 01-23 449
963 염신경(念身經) - 깨달음의 마지막 과정 구경각 (2) 어비스 03-01 449
962 반가운 닉들도 보이고 아직 살아있었네 싶은 닉들도 여전하네요 (7) 이리저리 03-21 449
961 세세토록 따라다니는 여자(부부)의 인연 (3) 어비스 04-09 449
960 종교인들은 절대로 답하지 못하는 질문 (3) 마론볼 02-28 448
959 그냥 저냥 헛소리.. (25) 후아유04 02-28 448
958 근기 낮은자들의 자기 공격형 뻘글 박제.JPG (18) 유전 08-30 448
957 아직도 원숭이가 언제 사람되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 (15) 나비싸 06-17 447
956 하나님은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7) 하늘메신저 09-08 447
955 미개한 개독들..... 교회를 세습이나 하는 것들... (3) 난나야 11-06 447
954 기독교와 이상성애 - 번외 (1) 피곤해 11-21 447
953 솟대 유일구화 07-13 447
952 위대한 개인 그리고 미션: 다양성 (1) 방랑노Zㅐ 09-11 447
951 (금강경) 작은 법을 즐기는 자는 외우지도 설명하지도 못한다. (5) 유전 10-22 447
950 9. 사랑 (5) 공무도하 09-14 446
949 앞글 이은 글 (1) 앗수르인 10-25 446
948 장로교들은 타종교인이나 무교 설득할시간에 자정이나하세요 (8) 에스프리 09-06 446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