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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0 19:57
마태복음 1장의 족보 명단과, 누가복음 3장의 선대 의인들 명단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1,031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는 왕으로서 복음을 선포하시기 위해

우선 이스라엘 땅에서부터 복음을 선포하시려니,

기존의 선지자로서가 아니라 하느님이 보내신 아들로서,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선포해야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상대로는 혈통상의 명분을 위해

다윗의 후손인 모친을 통해 태어나실 필요가 있었고,

양부가 된 요셉도 솔로몬 왕가의 후손이라서 

세간에는 목수의 아들로 알려져 있는 예수님이 

솔로몬 왕가를 통해 오신 분으로 알려져서 유대인을 구원하실 왕으로

환영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구원을 받았고,

결국에는 십자가형에 처해졌지만 부활 후 재림하실 때는

이스라엘 땅으로 내려오셔서 하느님과 함께 사람을 창조하신 창조주로서,

인류 구원의 왕으로서, 그리스도의 왕으로서 왕권을 회복하러 오시게 됩니다.

그래서 목수 요셉이 솔로몬 왕가 후손임과

예수님과 모친이 의인들로만 이어져 온 다윗의 후손임을 

성경에 알려두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에 기록된 족보는,

예수님 족보가 아니라 목수 요셉까지만 혈통 족보라는 마태복음입니다.

예수님은 목수인 의인 요셉의 아내인 의인 마리아를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신 것으로 기록되었고,

목수 요셉은 양부가 되어 양육을 맡았던 경우라서

마태복음 1장의 명단은 예수님의 족보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옛날 아브라함에서부터 목수 요셉에 이르기까지 솔로몬 왕가의 혈통을 이은

후손들의 명단이 기록된 족보입니다.

그래서 그 명단들 중에는 의인과 의인이 아닌 인물 명단이 섞여 있습니다.

 

누가복음 3장에 기록된 마리아님 가문의 명단들은,

마태복음과 같은 100% 혈통 족보가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정통으로 이은 선대 후계자들,

, 한 줄기로 이어진 의인들의 명단이 초점이라서,

의인된 아들로 잇는 혈통 족보이면서 의인 된 아들이 없으면

의인된 딸을 통해 의인된 사위를 들여서

사위의 이름이 섞여 있게 기록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목수 요셉입니다.

누가복음 3장의 명단들을 내림차순으로 바꿔서

약식으로 만들면 아래와 같은 패턴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으로 시작

=> 말씀을 받은 의인

=> 의인으로서 말씀 후계자가 된 아들

=> 의인 된 아들이 없어서 말씀 후계자가 된 의인을 사위로 들임.

=> 의인으로서 말씀 후계자가 된 아들

=> 의인 된 아들이 없어서 말씀 후계자가 된 의인 목수 요셉을 사위로 들임.

 

성령으로 잉태되어 하느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예수님은

양부 요셉의 아들이기도 했는데,

예수님이 인류 구원의 왕으로써 복음을 선포해야 하는데

이스라엘 땅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해서 이를 위한 명분을 위해

세간에 친부로 알려진 양부 요셉이 솔로몬 왕가의 후손이고,

친모 마리아는 다윗의 후손임을 알리면서,

두 분이 모두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의인이었다는 것에

명단 기록의 의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재림하실 때는 인류 구원의 왕으로서 

왕권을 회복하러 오시게 됩니다.

 

누가복음 3장의 명단은 얼핏 보면 마리아님 가문의 족보 같이 보이지만,

의인이었던 남편 요셉의 이름이 장인 헬리(엘리) 계열에 기록되어서

이 부분 만으로도 이미 100%의 혈통 족보가 아닙니다.

누가복음 3장은, 의인들로만 이어지는 혈통 중에 후대에 의인된 아들이 끊기면

의인이 된 사위의 이름이 명단에 포함되어서 다음 대의 아들이 

모친의 유전자를 이으며 유전자상 다윗의 혈통을 잇게 된 의인 마리아를 통해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셨다는 명단들입니다.

목수 요셉의 장인 헬리 또한 의인이 된 아들이 없어서 목수 요셉을 

의인으로 훈련시켜 하느님의 말씀을 전수했고, 사위로 들였습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3장의 조상들 명단은

의인이 된 몇 명의 사위 이름도 일부 포함해서 의인으로서 하느님의 말씀을 

이었던 선대 조상 후계자들의 명단 기록이라서 마지막의 전수자는 

하느님으로 귀결되기 때문에 100% 혈통 명단으로 기술되지 않았습니다.

누가복음 3장의 명단은, 사위의 이름이 포함되기도 해서 사위를 통한 다음 

대의 아들이 다윗 혈통인 모친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이어지며

나중에는 마리아님과 예수님도 유전적으로는 다윗의 혈통이 되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의 해당 본문은,

어린 예수님의 보호를 맡은 양부 요셉이 속한 솔로몬 왕가의 족보 명단으로,

7일 창조 첫째 날에 세상의 빛으로 창조되신, 인류의 통치자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지상에 오시기까지

아브라함에서부터 누구, 누구를 거쳐서 솔로몬 왕가에 속한 유대인의 왕으로 

세상에 오시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기록이고,

그 다음에 곧바로 이어지는 본문도 예수님 탄생 배경에 대한 내용이므로,

마태복음 1장의 조상들 명단은, 그리스도의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왕으로도 오셨다는 명분으로 복음을 선포하시기 위해,

세간에 친부로 알려진 양부 요셉이 속한 왕가의 혈통을 알리는 것이 초점입니다.

 

마태복음 1장에서 아브라함 ~ 목수 요셉에 이르는 혈통 명단 수 보다,

누가복음 3장의 의인 명단이 15명 정도 더 많은 이유는,

장자 혈통으로 대를 잇는 데에 걸리는 시간 보다는

(헤스론은 아들격 손자 람이 대를 잇기도 함)

다른 아들이나, 요셉의 경우처럼, 의인 된 사위를 통해서라도

하느님의 말씀을 정통으로 이을 후계자가 생겨나는 일이 더 빨랐기 때문입니다.

 

누구라도 창조주 하느님을 섬겨서 의인이 된 사람은

그 자녀들을 의인이 되는 길로 인도할 것이고

혹은 의인이 된 사위를 둘 것인데,

성모님의 부친이자 의인이었던 엘리는 아들이 없었는지,

목수 요셉을 사위로 두어 의인의 계보를 이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말씀에 익숙한 요셉 부부는,

하느님과 함께 사람을 창조하셨던 예수님을 아기 때부터 영적으로 바르게 

양육하여 하느님이 원래의 아들로 성장시키는데 보조역할을 

담당할 수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3장의 조상들 명단에서 선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마지막 구절이 아래와 같습니다.

 

38 그 위는 에노스요 그 위는 셋이요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느님이시니라

 

위의 명단이 사람의 혈통 내력만 알리는 보통의 족보라면,

윗대로 올라가 아담으로 끝이나야 하는데, 하느님으로 마쳤기 때문에

누가복음 3장의 명단은, 하느님의 말씀을 정통으로 이어 온 의인들의 

계보입니다마리아님의 부친 헬리의 사위 목수 요셉의 이름도 이런 이유로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누가복음 3장 명단의 초점은, 마리아님과 예수님이 다윗의 혈통이면서,

하느님으로부터 시작된 말씀이 여러 의인들을 거치면서 예수님에게까지

정통으로 이어졌다는 것에 있기 때문에,

그 명단은 혈통 족보처럼 후대 방향으로 나열되지 않고 

반대로 위로 거슬러 올라가며 선대의 말씀 후계자들이 누구였는지가 

쭉 나열되었고, 아담까지 올라가서 하느님으로 마무리 되므로,

전체적으로 봤을 때도 그 명단은 사람의 혈통을 잇는 일반 족보가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이어갔던 한 줄기 의인들의 계보라서

꼭 장자가 아니더라도, 사위이더라도 그 명단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마리아님의 부친인 엘리가 의인이라면, 친아들을 의인이 되도록 인도하거나,

의인이 된 사위를 얻었을 것인데, 의인 요셉이 엘리의 사위가 되었던 것이고,

누가복음의 그 명단들 중에 요셉이라는 이름이 두 명 더 있는 이유도,

그 많은 명단들 중에는 목수 요셉처럼 의인으로서 사위된 사람이

더 있을 수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구약시대의 큰 인물 사무엘조차도 아들이 의인이 아니고 

불의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만약에 딸이 있었다면 의인 된 사위를 두었을 것입니다.

 

노아의 세 아들은 셈과 함과 야벳 인데누가복음의 명단에 등장하는 

살라(셀라), 가이난(케난), 아박삿(아르팍삿), , 노아로 거슬러 올라가는 

의인들의 명단을 놓고진리의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성직자들과 

성경학자들이 대를 이은 혈통 족보로만 여기는 바람에,

아르팍삿의 아들이면서 셀라의 아버지가 되는 케난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논란 끝에여러 성직자들과 성경학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이 

잘못 기록되었다고 결론 내림으로써성령을 짝퉁으로 받았음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 되기도 했었는데,

케난이아르팍삿의 다른 아들이나, 사위로서 하느님의 말씀을 이었던 

의인이라면셀라 케난 아르팍삿 노아로 거슬러 올라가는 

그 명단에 기록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명단들의 바로 앞 내용에는

하느님께서 비둘기 형상의 성령을 아들에게 보내시자

요셉처럼 의인이셨던 예수님이 하느님의 새로운 말씀을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누가복음 명단 내용의 첫 구절에는,

예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서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치시는 활동에 대해 

언급되었고이후 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명단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배워서 의인 대열에 들어선 장자나, 차자나, 사위가

다시 장자나, 차자나, 사위를 의인으로 두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정통으로 이었던 선대 후계자들의 명단이 기록되었고,

사위의 이름이 기록되면 다음 대의 아들이 모친의 유전자를 이음으로써

마지막에는 마리아님과 예수님이 유전적으로는 다윗의 혈통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해당 본문 바로 뒤에 이어지는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의 계략이 담긴 모든 미혹을

성령을 통한 지혜로운 말씀으로 대응하시는 내용이 기록되었는데,

하느님의 말씀을 이어온 혈통에서 나신 예수님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사탄의 미혹을 이겨내셨습니다.

 

이상, 누가복음의 해당 본문과 앞,뒤 내용의 정황으로 봤을 때

누가복음의 조상들 목록은,

장자를 통한 직계 혈통뿐만 아니라 다른 아들이나 사위를 통해서도

하느님의 말씀을 이은 선대 의인들의 명단임을 알 수 있고,

말씀의 시작은 하느님이시므로 아래와 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38 그 위는 에노스요 그 위는 셋이요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느님이시니라

 

이를 혈통 족보라고 하면 하느님이 사람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되고,

목수 요셉은 장인의 진짜 아들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됩니다.

장자이던, 차자이던, 사위이던, 대대로 하느님의 말씀이

의인들을 통해 한 줄기로 이어져서, 장인 엘리와(헬리) 사위인 

목수 요셉에까지 이어졌고소년 예수님은 의인 요셉 부부를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며 원래의 영성을 찾으셨습니다.

 

30세의 의인 예수님이 세례자 요한을 통해 물로 세례를 받으시자,

구약시대에 하느님이 약속하신 새 언약의 성령을 최초로 받으신 후로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그 이후로는 예수 그리스도로서 세상에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 새 언약의 성령 : 하느님의 율법을 사람의 가슴 속에 넣어 주며,

                    마음 판에 새겨 기록하겠다고 언약하신 하느님이

                    신약시대부터 인류에게 허락하시게 된 진리의 보호자 성령

                   = 그리스도의 성령

                 = 받으면 그 동안 불안정했던 영혼이 안정된 성령혼으로 바뀜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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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라이크 20-09-20 20:23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194883
크리스천 투데이
역사적 예수의 족보 [김영한 교수]

마태복음 1장과 누가복음 3장에 기록된 예수님의 족보는 몇 가지 점에서 상이하다.
첫째, 마태의 족보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에 이르는 내림차순으로 기록되어 있는 반면,
누가의 족보는 예수님으로부터 시작해서 아담까지를 오름차순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마태는 누가 누구를 “낳고”라는 형태로 내려갔고, 누가는 누구의 “아들”이란 형태로 올라갔다.
이것은 다만 기록 양식의 차이일 뿐 족보 자체는 다르지 않다.

이것은 다만 기록 양식의 차이일 뿐 족보 자체는 다르지 않다.
이것은 다만 기록 양식의 차이일 뿐 족보 자체는 다르지 않다.
이것은 다만 기록 양식의 차이일 뿐 족보 자체는 다르지 않다.
이것은 다만 기록 양식의 차이일 뿐 족보 자체는 다르지 않다.


예수의 족보를 의인의 족보라고 우기는 이단짓을 왜 하시는건가요?
앗수르인 20-09-20 21:28
 
기록 양식의 차이가 아니라, 관점의 차이입니다.
성경에서 갑자기 족보를 거꾸로 올라갔다는 것은
단순한 족보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엘리는 요셉의 장인입니다.
그런데 누가복음에서는 엘리의 아들이 요셉이라고 했으니,
즉 친아들은 아니라는 전제로 아들이라고 한 셈이니,
누가복음 3장에서 누가 누구의 아들이라 하는 많은 내용이
전부 친아들인 것은 아닐수도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윗대로 쭉 올라가다가 아담에서 끝나지 않고 마지막은 하느님이라서
혈통 족보라고만 하기 어렵습니다. 엘리의 사위 목수 요셉의 사례도 그렇고.
의인 후계자 명단인 것을 생각하지 못하면 거꾸로 가는
이상한 혈통 족보라고만 해야 할 수 밖에요.

목수 요셉의 부부가 다윗의 후손이라는 혈통상의 명분만 중요했던 것이 아니라,
목수 요셉의 부부가 영적으로 의인이었는가도 중요해서 누가복음 3장으로
의인 계승자들이 누구였는지를 윗대로 올라가며 알게 하였습니다.
마지막이 아담이 아니라 하느님이고 그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으로.
 
의인 계승자들인 것을 모르고 혈통 족보라고만 하는 것도 짝퉁 성도들의 특징입니다.
지나가다쩜 20-09-20 22:21
 
어느 한 쪽은 족보도 아닌 걸 족보라고 우기는 개족보가 담긴 책이라는 상세한 설명 잘 봤으이~
kleinen 20-09-20 22:46
 
뭔가 후달리면 말이 길어지죠.
하나님이 성령으로 지었다는 성경이 설명할게 왜 그리 많고 잡설이 긴지 다시 한번 성찰해보세요.
헬로가생 20-09-21 08:38
 
짧게 다시 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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