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는 바로 앗수르인 같습니다
그 야훼(앗 수르인)의 아들 예수는 베이컨 칩같고..
앗수르인 창조주와 그 아들 베이컨 칩 예수님께서 대한민국에 왕림
하신 느낌이 팍팍 드네요..
창조주이신 앗수르인님이 주절주절 구약경을 들고 오셨고 그 아들 예수 베이컨칩님은 나불나불 신약경을 들고 오신듯 합니다
또 그 밑에 먗몇 사도행자들의 방언에 조금 못미치는 망언을 하심이 보이고..
대 단 한 가 생 이 종교방 입니다
정신세계 탈 출 불 가 능 ㅡ인증ㅡ
아주 정상적인 내가 보기에... 니놈 쓴 글은 절대로 정상적인 뇌지능과 온전한 정신세계에서 쓸 수 없는 내용이야. 글에 촛점이 없고, 갑자기 뭔 뜬금포 헛소리인지 모를 말들이 섞여 있어. 심각하게 묻는데, 너 저능아지? IQ 50 이하지? 이따구 버러지같은 글을 공개된 게시판에 쳐갈겨 놓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어.
이~~야~ 이 정도면 이건 거의 IQ를 들먹일 수준조차도 아니라... 물리적, 생물학적으로도 심각하게 훼손된 니놈 뇌 상태를 걱정해야 하는거 아냐?
깐쑤맨..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세요..
이쪽 뺨을 때리면 저쪽 뺨도 내미시는 교인이 되시기를..
이렇게 방언이 아닌 망언을 하면 개독교인 수준 들통나잔아..
그리고 내가 아이큐50이면 넌 아이큐10이잔아..
자 창조주는 누가 창조했냐?
원래 스스로 존재하는 자냐?
그럼 우주도 원래 스스로 존재할수 있잔아
이 닭대갈님아...
앞 글에 이미 밝힌 의견이지만 질문을 하니 무식한 놈 하나 깨우친다는 생각으로 여기에 다시 복사해준다. 니놈처럼 그런 식으로 계속해서 발명가가 누구냐며 추적하면 문제는 끝이 없고, 결국 니놈 스스로도 책임못지는 영역에 빠진다는 것. 결국 이 세계의 존재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면, 스스로 자존하는 전능자가 반드시 있어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지하라. 발명가를 추적해 올라가도 결국 어느 시점에는 전지전능한 창조주가 있어야 말이 됨.
수학에서 수열 공부해봤냐? 일반항을 N차 항으로 표현하려면 반드시 초항 값이 있어야 가능하다는게 세상 이치야. 그게 없으면 어떠한 수학적 추론도 의미가 없어. 그 초항 값을 누가 주는지 아냐? 그건 바로 문제를 출제한 창조자야. 물론 니놈이 이런 세상 이치와 질서의 의미를 되새길 수준이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최초의 창조자가 있어야 하는 것은 진리이다. 니놈이 그 반대의 주장을 하려면 우주가 스스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입증해야 하는데 이런 놈들은 죄다 자기 주장과 논리는 없고 타인의 주장을 비꼬기만 함. 탈출가능 니놈은 대체 어떻게 태어났냐? 스스로 존재하는 것들 중 하나냐? 스스로 존재하는게 뭐 아무데나 널려있냐? 멍청한 주장은 이렇게 금방 바닦을 드러냄.
그리고 니놈은 무슨 권리로 계속해서 질문만 던지는거냐? 원래 이같은 주제는 쉽지 않은 주제인데 니놈은 질문만 던지고 니놈이 주장하는 세상의 존재 이치와 질서에 대해서 똑바로 말하지 않고 있어. 내게 질문 던지기 전에 니놈의 주장부터 논리적으로 근거에 의해서 설명해 봐라. 뭔 베이컨칩 어쩌구 하는 개소리일랑 집어치우고...
니놈이 개독교인들 수준 어쩌구 하려면, 그따구 말 지꺼리기 전에 먼제 니놈의 글 상태부터 봐야 하는거임. 아무리 봐도 니놈은 그런 말을 할 수준이 아닌 듯... 넌 그냥 뇌질환 환자로밖에 안보이니 병원 빨리 찾아가기 바람. 원수를 사랑하랬다가 닭대갈님이랬다가.. 이건 뭐 정신분열 환자놈 새끼도 아니고~~ 쯧
야 이놈아 닭가리는 니가 이글 쓴 후에 쓴거다..
와 이자식 완전 윤석열이네..
너도 신이냐 미래에 내가 너보고 닭대가리라고 쓸거알고 미리 댓글 썼냐?.
그리고 우주가 스스로 존재할수 있어야 하는걸 먼저 입증해라?
왜 너가 먼저 신이 우주를 만들었다는걸 입증하면 안되는거야?
내가 우주가 스스로 존재할슈 있다는걸 입증 못하면 그냥 니 주장은 맞는 말이 자동으로 되는거고?
와 무식하면 용감하다는데..대 단 하 다
대 단 한 닭 이 네
아~ 베이컨이 여기 필명 이름이었냐? 잘 몰랐다. 여기 온지 하루 정도 밖에 안되서.
아니, 니놈 쳐갈겨대는 개소리들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저능아들 훈육 차원에서 훈육 좀 시켜줬더니 이번에도 어김없이 개소리네... 다시 말하지만 니놈 생각부터 분명히 밝혀라. 이거 못하면 결국 니놈이 하는 소리는 죄다 새소리임을 스스로 입증하는개밖에 안되. 나에 대한 규정부터 니멋대로 하고 들며, 비하나 개소리 그만하고 천지 창조, 존재.. 등에 대한 니놈 생각부터 밝혀.
내가 비록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나는 다른 이들처럼 쓰래기같은 인간들 또는 개소리들을 보고도 듣기 좋은 유려한 말만 하고 눈치보며 사는 놈이 아냐. 쓰래기들은 확실하게 쓰래기 취급하는게... 사회정화차원에서 또 진리의 말씀을 믿는 사람으로서, 거짓에 대항하는 정의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이런 나를 뭐 사이비 신앙인이라고 말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 난 상관없으니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기도 하지만 진리의 하나님이고 불의와 거짓에 분노하는 정의의 하나님이기도 해. 그런 하나님의 형상을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닮은게 인간이라는 존재야. 난 너같이 거짓을 일삼고 세상을 향해서 사기치며 다니는 사람을 개취급하며 사는게 일상이 되어서 이웃사랑이라는 관점에서는 한없이 모자란 놈이지.
하지만 그건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 나의 믿음과는 좀 별개의 문제야. 이게 내 삶의 방식이고 내가 하나님의 진리를 믿는 하나의 방식이니 함부로 니 멋대로 내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니놈이 주장하는 주장의 실체적 진실과 그 근거부터 똑바로 밝혀라. 적어도 내 쓴 글만큼은 떠들어줘야 양심이 있는거지, 지놈은 쥐뿔도 모르면서 무슨 특권의식 가진놈마냥 질문만하고... 말이 되냐? 내눈에는 그런 놈들이 사기, 거짓을 즐기는 범죄자로밖에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