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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2 11:43
성경에 암시된 21g 의 영혼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784  

사람이 죽는 순간에 빠져나가는 영혼의 무게를 정밀 저울로 측정해보니

21g 또는 7g 으로 알려져 있는데

영혼의 무게가 정말로 있는 것인지 성경에도 암시가 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성경 본문 21절에서 엘리야가 하느님께 기도하기를

죽은 아이의 영혼이 다시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는 내용이 

21절에 기록되게 해두셔서 21g에 대한 힌트를 주셨다 할 수 있는데

단순한 우연일 뿐일까?


성경에서 죽은 사람 혼의 언급을 필수로 혼이 돌아와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혼의 언급을 필수로 혼이 떠나 죽은 사람에 대한 사례는 

성경 전체에서 아래의 본문이 유일한데,

하느님이 21절에 기록되게 해두셨습니다.

 

              열왕기상 17(개신교 성경)

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의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천주교 성경

21  그리고 그는 아이 위로 세 번 자기 몸을 펼친 다음 

      주님께 다시 이렇게 부르짖었다.

      “주 저의 하느님, 이 아이 안으로 목숨이 (영혼이) 돌아오게 해 주십시오.”

22  주님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고

     그 아이 안으로 목숨이 (영혼이) 돌아오게 하시자아이가 다시 살아났다.


                    한글 킹제임스 성경

21  그가 자기 몸을 그 아이 위에 세 번 펴고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간구하오니 

      이 아이의 혼이 그의 안에 돌아오게 하소서.” 하자

22  주께서 엘리야의 음성을 들으셨으니

     그 아이의 혼이 그의 안에 돌아와서 그가 살아났더라.

 

 

21절은 육신에서 이미 나가버린 21g의 영혼에 대한 내용이고,

22절은 육신에 영혼이 더해진 무게가 된 상태라서 영혼이 22g까지는 안되는데 

정확히는 21.26214g 이라서 내용이 22절까지 이어졌을까.

 

1907년에 영혼의 이탈 현상에 관심을 지니게 된 프랑스의 파라딕 박사는 

사람이 죽는 순간3개의 동그란 형체가 가느다란 실 모양에 연결되어 나온 후에 

3개의 원형체가 하나로 합쳐져서 공중으로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사진으로 확인하고 학술회의에 발표하기도 했는데,

위의 21절에서의 엘리야는 아이의 몸 위에 세 번 엎드리며 

아이의 영혼을 불러들이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3개의 원형체를 불러들이는 것이라서 하느님이 엘리야를 세 번 엎드리게 하셨을까?

 

미국의 던컨 맥두걸 박사는 초정밀 저울을 이용해서 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종 전후의 무게를 측정했는데, 사람이 숨을 거둘 때 체내에서 빠져나오는 

미량의 수분과 공기를 제하고도 21g이 더 줄어들었고

15마리의 개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죽더라도 무게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사람은 영혼이 있고, 동물은 영혼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맥두걸 박사는 떠나간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어떻게 이런 현상을 설명할 수 있겠느냐며 

21g이 영혼의 무게라는 주장을 1907년에 과학계에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맥두걸 박사가 영혼의 무게를 7g이라 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임종 전후의 환자 몸무게가 약 28g 정도의 차이가 발생했는데

몸에서 빠져나가는 분비물과 공기의 무게 21g을 제하고 

나머지 7g 이 영혼의 무게라고 번복했는데,

영혼의 무게가 21g인 것을 학계에서 믿지 않고 

수분과 공기의 무게일 뿐이라고 무시해서 

맥두걸 박사가 일부러 반대로 21g을 체내 수분과 공기라 해두고 

나머지 7g을 영혼의 무게라고 했을 것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영혼의 무게가 별개로 남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던 것입니다.

 

1908년에 영국의 키르나 박사는 특수필름을 통해 100명의 환자가 

죽음에 이른 순간 환자들 몸에서 형태와 색깔이 다른 희뿌연 연기 같은 

영적인 기체가 빠져나와 원형체로 변하며 서서히 공기 중에 사라지는 것을 

확인했는데, 그것을 영혼으로 믿는 학자들이 적지 않다 합니다.


100년이 지나고 2007년 스웨덴의 룬데 박사팀이 

정밀 컴퓨터 제어장치로 맥두걸 실험의 진위를 검증해 보았는데

그 결과 임종 시 21.26214g 의 체중변화가 발생한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빠져나가는 공기 무게는 얼마 되지도 않고

몸에 묻어 난 수분은 임종발생시 정밀한 저울에 무게가 그대로 남기 때문에 

임종시 줄어든 21.26214g 은 영혼의 무게일 수밖에 없습니다.


맥두걸 박사는 영혼의 무게가 처음에는 21g 이라고 했었다가 

당시의 학계 여론을 억지로 수렴하여 나중에는 영혼의 무게가 7g이라 해두고

빠져나간 수분과 공기의 무게는 일부러 21g이라고 해서 

여유롭게 반대로도 알렸을 뿐인데

어떤 사람들2007년에 스웨덴에서 정밀하게 측정한 영혼의 무게 21g을 

맥두걸 박사가 일부러 21g으로 번복해서 언급한, 

수분과 공기의 무게 21g 으로 잘못 인식해서 

영혼의 무게가 없다고 착각하며 잘못된 정보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창조주에 대한 믿음을 회피하고픈 사람들에 의한 

불완전한 정보가 적지 않습니다.

생물 진화 이론의 시초가 된 인물도, 전 가톨릭신자 찰스 다윈이 아니라

창조주 하느님이 솔로몬에게 알려주신 지혜를 일부 모아둔 

지혜서 1919절이 기록상의 시초가 됩니다 



옛날 사람들을 위한 21g 암시라는 것이 아니라,

정밀 측정이 가능한 시대를 위한 21g 암시가 됩니다.

생물 진화에 대해서도 솔로몬의 지혜서 19장 19절에 쓰여 있었지만

19세기 근대를 시작으로 현대에나 필요해진 것처럼.

 

16세기 때, 신이 주신 성경책에 장절 도입을 하던 과정에서 

신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하기에는 우연이 좀 지나칩니다.

지혜서 19장 19절과, 19세기에 시작된 진화론.

21절과, 21그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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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가능 20-09-22 11:49
 
헐크님..방가워요..
     
앗수르인 20-09-22 11:54
 
헐크?
헬로가생 20-09-22 12:30
 
ㅋㅋㅋㅋ
가지가지한다.

옛날 오리지널 타나크엔 장절 따위 번호가 없었어 ㅂㅅ아. ㅋㅋㅋㅋ
그거 다 16세기쯤에야 와서 생긴 것들이야.
인간들이 만들어 넣은 거라고~ ㅋㅋㅋ
장절 만들어 넣은 사람이 신이네?
그리고 21 그램??
고대 유대인들이 쓰던 단위도 아니고
근대에 만들어진 메트릭 단위랑 비교를 하냐? ㅋㅋㅋ
아주 그냥 쇼를 해라.
그리고 그램 안 쓰는 미국은 어떡하라고~?
ㅋㅋㅋ
     
탈출가능 20-09-22 12:55
 
아직은 사람인것 같은데 곧 변신할수도 있음.
          
헬로가생 20-09-22 12:56
 
아... ㅋㅋㅋㅋ
"나를 화나게 하지 마시오"
ㅋㅋㅋ
우주신비 20-09-22 12:30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고 나발이고 없고 그냥  컴퓨터 스위치 OFF한 상태가 된다네요
     
앗수르인 20-09-22 15:36
 
잘 속으셨네요.
          
지나가다쩜 20-09-22 19:08
 
정상인들이 안 속아주니 속상한가봐요?
               
앗수르인 20-09-23 00:57
 
본인은 신부님, 목사님이라 불리는 현직 성직자들을 전부
성경의 사도들을 더 본받아야 할 전도자, 봉사자 정도로만 여기는 사람이라
따로 믿고 따르는 현직 성직자는 없고,
이런 전도로 속여서 이득 볼 일도 없고,
어디 교회나 성당을 권하거나 하지도 않으니 별다른 오해는 마시길.
                    
지나가다쩜 20-09-23 11:17
 
오해는 무슨...
뻘글 배설을 뻘글 배설이라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니 오해 걱정은 안하셔도 됨!
0033 20-09-22 13:05
 
어휴..
그런거 없다로 종결된게 언젠데
저걸 2020년에 가져와서 종교랑 갖다붙이네.
앗수르인 20-09-22 15:28
 
옛날 사람들을 위한 21g 암시라는 것이 아니라,
정밀 측정이 가능한 시대를 위한 21g 암시가 됩니다.
생물 진화에 대해서도 솔로몬의 지혜서 19장 19절에 쓰여 있었지만
19세기 근대부터 현대에나 필요해진 것처럼.
 
16세기 때 신이 주신 성경책에 장절 도입을 하는데
그 과정에 신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하기에는
우연이 좀 지나칩니다.
지혜서19장 19절과 19세기에 시작된 진화론.
21절과 21그램.
     
지나가다쩜 20-09-22 19:02
 
이게 소설이라고 쓴거야!
이씨빌(21)  이라고 욕하라고 그 번호 준건데...
몰랐음?
     
헬로가생 20-09-22 20:52
 
까고 있네.
그 실험은 6명의 사람을 갖고 실험을 했음.
그 중 두 사람은 몸무게가 점점 더 줄어들었고
하나는 줄었다가 다시 늘었음.
21g 이 준 사람은 단 한사람이였음.
근데 이 박사란 사람은 다른 실험 대상은 다 무시하고
딱 이 단 한사람만 찍어 21g이라고 한 것임.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이 박사까지도 자신의 실험은 아주 많이 더 해봐야 하며
아직 확실한 건 없다고 말했음.
당연하지 6명을 실험 했는데 5명이 21g 이 아니면 그게 무슨 진실이냐.
ㅂㅅ.
          
앗수르인 20-09-23 00:50
 
그건 1907년의 맥두걸 박사 실험이고,
100년이 더 지나서 2007년 스웨덴의 룬데 박사팀이
정밀 컴퓨터 제어장치로 맥두걸 실험의 진위를 검증해 보았는데,
그 결과 임종 시 21.26214g 의 체중변화가 발생한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영혼으로 믿는 학자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면 맥두걸 박사가 한 개체라도 제대로 실험 했다는 얘기가 됩니다.

유일한 21절과, 21g.
지혜서 19장 19절에 유일하게 기록된 생물 진화와, 19세기 진화론.
좀 신기한 겁니다. 인정해 보시길.
               
헬로가생 20-09-23 01:50
 
피식.
그 스웨덴 룬데 박사팀이 실험했다는 논문이나 과학지 기사 하나라도 갖고 와봐.
이상한 블로그에서 말하는 카더라 말고
영문기사나 논문 하나라도 갖고 와봐.
어디서 구라를.

그리고 21.26214g 이라는 숫자에 하나도 의문이 없지?
왜 21 그램이 아니고 21.26214 그램일까?
왜 그램 단위를 쓰지도 않는 미국인 맥두걸이 연구했을 때도 21.26214 그램이고
스웨덴 박사가 연구했을 때도 21.26214 그램일까?
그 이유는 맥두걸은 그램단위를 쓰지 않았기 때문이야.
그가 측정한 저울은 미국식 단위인 아운스를 쓰거든.
그래서 측정에 3/4 아운스로 나왔어.
이걸 그램으로 바꾸면 21.26214 그램이야.
반면에 21 그램은 아운스로 바꾸면 0.740753 아운스야.
만약 야훼가 진짜 21을 강조하고 싶었다면
좀 더 세밀하지 않은 아운스로 측정했을 때 3/4 아운스라 나왔다 하더라도
메트릭 단위를 쓴 스웨덴 박사 실험엔 딱 21 그램으로 나왔어야해.
왜냐하면 0.740753 아운스든 0.75 아운스든 다 어짜피 아운스 저울엔 3/4로 나올테니.
근데 스웨덴 박사 결과도 아운스를 그대로 변환한 21.26214 그램이라고?
정확히 21 그램이 아니고 정확히 3/4 아운스라고?
ㅋㅋㅋㅋ
그럼 21보다는 3/4이라는 숫자가 더 중요해야지 안 그래?

이게 바로 그게 구라라는 이유야.
왜 맥두걸 박사의 연구 결과가 21.26214 그램이였는지를 모르니
스웨덴 박사 이야기도 21.26214 그램이라고 지어낸 거지.
21.26214 그램일 필요가 전혀 없는데도 말이지.
21을 강조하려했으면 스웨덴 학자의 결과는 딱 21 그램이였어야 하는 거야.

어쨌든 가서 논문이나 확실한 기사 갖고와바.
개독들끼리 카더라 하는 블로그나 교회 글 말고 ㅅㅂ라.
                    
앗수르인 20-09-23 13:27
 
국제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의약품 등에는 주로 g표시를 공통적으로 사용하니,
g으로 발표해야 세계인들이 쉽게 알아듣고 이해할 것이 아니겠는가.
100년 전이나, 100년 후나 영혼의 무게가 같으니
g으로 환산하면 21.26214g이었겠지.
몸무게가 서로 같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2007년 스웨덴팀의 논문이 사실이라면 사탄의 공중권세 아래 제대로 된 자료가
남아나겠는가? 혼자 찾아보시길, 난 그 이상 별 관심 없습니다. 그냥 옵션이라.

근데 딱 21g이어야 한다는 강박증적인 잣대로 회피할 정도면
신기하긴 한가 봅니다.  근데 본문에서 언급해놨었습니다.
정확히는 21.26214g 이라서 내용이 21절에서 22절까지 이어졌나....라고.

지혜서 19장 19절의 생물 진화내용이 19세기에나 시작될 진화론을 겨냥한
숫자라는 것에는 별 얘기 없으니 이건 신기하신가 보네요.
이런 얘기한다고 그제서 뭐라 토달기엔 너무 늦었습니다.
사실 19세기 인물 찰스 다윈도 원래는 가톨릭신자 였어서
지혜서 19장 19절을 읽어보고 종의 기원을 발표한 것일수도 있으니,
그냥 신기해 하시길. 그러다 보면 신앙이 생길지 누가 압니까.
                         
지나가다쩜 20-09-23 16:20
 
19장 19절을
마음 대로 씹고 뜯고 장난감 삼아 즐기면
지 생각대로 생물진화라고 해석하며
지 생각이 곳 성경의 해석이라는 흔하디 흔한 개독 교주 놀이를 하면

"물의 거듭남"이라는 (이건 또 뭔 중2병인지) 씨 부림이
성경이라는 소설 장난감으로 혼자 노는 것도 아니고
개독 교주 놀이용 장난감으로나 써먹는다는 자백글 남기는
수준의 중2병 증세임을

잘 알 수 있지!

중2병에세 성경은 재밌는 놀잇감이죠! 라는건 니가 쓴 글들 보면 잘 알수는 있더라!
                         
헬로가생 20-09-23 21:43
 
"2007년 스웨덴팀의 논문이 사실이라면 사탄의 공중권세 아래 제대로 된 자료가
남아나겠는가? 혼자 찾아보시길, 난 그 이상 별 관심 없습니다. 그냥 옵션이라."

아하하하하하하

지가 주장하고는 내가 증거 갖고오라니 나보고 찾아보라고?
지랄도 유분수지.

너 지금 내가 위에 쓴 글의 요점이 뭔지 이해도 못하지?
요점은 21에대한 강박증이 아니야.
니가 말한 "국제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의약품 등에는 주로 g표시를 공통적으로 사용하니,
g으로 발표해야 세계인들이 쉽게 알아듣고 이해할 것이 아니겠는가."
바로 이 부분을 반박한 거고
바로 그 부분이 까발려진 부분이야 ㅂㅅ아.

그딴 대가리로 뭔 글을 쓴다고 ㅂㅅ.
                         
앗수르인 20-09-24 00:08
 
그럼에도 딱 21g이어야 했다는 강박증적인 잣대로 회피하는 것이 맞아 보이는구만.
본문에 계속 써있었는데,
정확히는 21.26214g 이라서 내용이 21절에서 22절까지 이어졌나....라고.
이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안가셨나 보네요.
정확성을 따지면 신이 정확한 21g을 강조하셨다기 보다는
오히려 21g과 22g 사이를 강조하신게 되지요.
성경 장절이 3/4 표시가 가능하다면 3/4절에 그렇게 해두셨을 수도 있지요.
강박증은 보는 사람 입장에서 더 잘 보입니다. 당사자는 좀 더 몰라요.

그리고 욕하면 지는 겁니다. 상대방에나 자신에게나.
자신에게 지는게 더 자존심 상하는 겁니다.
종교심 없어도 철학게시판이기도 하니 체통이라도 지키시길.
                         
헬로가생 20-09-24 08:34
 
또 한참 지나서 은근슬쩍 댓글 다냐?
니가 머리가 나빠서 지금 니가 뭔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거라니까 ㅂㅅ아.
넌 지금 니가 하는 말이 완벽하게 반박되었다는 것 조차 이해를 못하고 있어 ㅋㅋㅋ

그리도 욕한다고 무조건 지는 거 아냐.
ㅋㅋㅋ
그냥 ㅂㅅ한테는 욕이 답이야.

그리고 강박증은 21그램에서 21장을 찾는 니가 더 갖고 있는 것 같다.
방랑노Zㅐ 20-09-22 17:59
 
안상홍의 하나님의 교회
한국 개독교계열 사이비종파 중에서도 괴랄하기로 유명한 종파
신천지와 더불어 대표적 사이비종파에 해당된다

http://blog.daum.net/wlsehro20/1145
우리 영혼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 안상홍하나님 감사합니다~~
이건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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