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9-25 20:36
조회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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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아니라 간호사였다.
의사는 어디 있을까?
목사가 아니라 신도가 교회를 구하고 있다.
목사는 어디 있을까?
하지만 우리는 의사를 새로 새울 것이며
우리는 목회를 새로 세울것이다.
영웅은 작은 땅에도 나선다.
그들을 응원하며 죽은 가지를 태울것이다.
갖은 노고에 보은하고자 하나
마스크하고 손세독하는게 전부다.
의료보험의 수가 더 많아지고
작은 영웅을 만히 만들어가쟈.
목회를 세습하는 ...사유화하는...
이들은 불쇠에 속까지 다 태우리라.
먼지도 남기지 않으리니...
그들을 무조건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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