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알고 있음'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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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류도 못할 만한 일을 신이 할 수 있다면 전능하신 것이고,
미래 인류도 모를 일을 신이 알고 있다면 전지하신 것입니다.
인간은 우주에 갇힌 존재로 창조하셨는데,
미래 인류라고 우주 너머의 지식까지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이 우주 너머의 영적 세계입니다.
참고로, 사람들이 자신들 뜻대로 석가모니라 칭하는 고타마싯다르타는
노년에도 더 깨달아야 한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성경의 의인들은 하느님이나 천사들로부터 텔레파시로 거룩한 정보를
라디오 수신하듯이 전달받아 성경을 기록하고 환상을 보며 기록하기도 했는데,
고타마 싯다르타의 경우는, 하느님이나 천사도 아닌 존재로부터
텔레파시로 전달 받았던 정보가 불완전했기 때문에
혼자서 깨달은 줄 알고 혼자서 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의문이 남았을 것입니다.
혼자서 어떻게 그런 것을 깨달을 수 있단 말인가...
외부에서 텔레파시로 알려주거나 ,
예수님처럼 하늘에서 직접 온 존재로서 하늘의 일을 알려주실 수 있을 뿐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세례자 요한이 싯다르타보다 더 큰 사람이라고 정리를 해두셨습니다.
그러니, 싯다르타는 노년에 더 깨달음을 찾아야 했겠지요.
제자들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며 일상생활을 했을 테니까.
설마 생활 중에 이것 저것 물어볼 필요도 없을 정도로 전지 했다고 믿으시는 것인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것 저것 물어볼 필요 없이 전지 하셨습니다.
사람 속을 들여다 보실 정도였으니.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는 것은 인간이었다는 뜻입니다.
깨달음을 찾다가 완전히 깨닫는다.....인간이 이걸 혼자 할 수 있을까?
예수님 조차 하늘에서 오신 분으로서 하늘의 지식을 알려주는 것이라 하셨는데,
고타마 싯다르타는 어떻게 우주도 가보지 않고 하늘 세계니 하며 만물의 이치를
스스로 깨달아 다 아는 듯이 가르칠 수 있었을까?
지구 외부에서 라디오 수신 받듯이 텔레파시로 전달 받은 정보를
싯다르타가 자신이 깨달은 줄 착각했을 가능성은 없는걸까?
그런 정보를 줄 만한 존재는 성경의 창조신을 거스르는 존재 밖에 없어서
텔레파시로 싯다르타에게 이런 저런 정보를 진실 반, 거짓 반 섞어서 전달해 주면
불경이란 경전이 생겨나 버리기도 합니다.
싯다르타가 깨달았다는 지혜가 전부 진실이라고 믿으시는 근거는?
그냥 전달 받은 것인데........
성경도 전달 받은 정보지만 창조주로부터 전달 받은 것이라고 밝혀 놓은 것이라
근본이 다르고 출처가 다릅니다.
앗수르 너 말이 맞다면..
이미 야훼는 지가 우리를 창조할때부터 앞으로 일어날 일을 다 알고 있었다는말이네..
선악과 먹으면 안된다해도 먹을걸 알았고
지가만든 천사중 반란자가 있을것도 알았고..
앗수르야..
만약 너가 길가에 주차해논 차로인해
니 아들이 크게 다칠것을 미리 알았다면
넌 그 자리에 차를 주차할수 있겠냐?
어띠 사람보다 못한 생각을 하는놈이 창조주냐?
그리고 이미 다알고있으면 이미 다 정해진거잔아..
선악과는 사고가 아니라, 속임수에 넘어가 자유의지로 불순종한 일이었습니다.
님은 어릴 때 부터 차 조심 하라는 부모님 말씀을 자유의지로 귀담아 들어서
이제까지 사고에서 탈출 가능했던 것이 아닐른지.
천사들도 모두 자유의지를 지녔는데, 일부가 사탄이 되는 길을 택했습니다.
순종과 불순종 사이에서 자유의지가 없는 사람이나 천사는 없습니다.
자유의지를 지닌 일부 천사들이 벌 받을 것을 각오하고 사탄이 되어서
하느님이 아들을 희생하심으로 감수하시며 사람과 고통을 나누셨습니다.
영원한 이상형이라든가..
절대 진리 같은 개념인데,
실체가 없는 개념들이 주로 이렇죠
언제나 모호하고 절대로 확인할 수 없는 개념인 이유가 있습니다
"미화적 개념"이기 때문이죠
전지전능도 그저 미화적 개념 중 하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지전능을 외투에 비교하자면 그 외투를 걸친 몸뚱이를 떠올려보면 좋습니다
어떤 몸뚱이가 전지전능이란 외투를 그토록 갈구하는지 말이죠
전지전능을 갈구하는 몸뚱이의 필요는 간단합니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모든걸 알고 모든능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존재에게 의존하면 모든게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몸뚱이입니다
한때 인간은 모두 이런 몸뚱이를 누구나 가졌었죠
바로 유아기 때 누워서 보살피는 존재에게 모든걸 의존해야 했던 시기에 말입니다
그때의 유아기엔 보살피는 존재가 전지전능한 존재였습니다
그런 존재를 성인이 되어서 갈구할 때 찾는 개념이 전지전능이죠
그래서 굉장히 한심한 개념입니다
이 따위 개념은 성인이 되어서도 존속시킬 개념이 아닙니다
어떻게 스스로 인간으로서 성숙할 것인가를 찾으려해야지
이에 역행하는 개독교와
그 개독들 중에서도 사이비 중 하나가 저 '수르'죠
그런 한심한 개념을 자기 혼자 존속하는 것도 모잘라
타인에게 정당화하려는 무한한 시도..
즉 이 고집의 근원을 "유아적 자기애"라고 부릅니다
나이를 쳐먹었으면 최소한 나이값은 해야하는데
최소한의 개념도 없으니 건전한 사고의 타인과는 단절되는게 필연적입니다
난 시간 충분히 줬습니다.
님도 지난 본인 댓글 자세히 보세요.
고백 내용은 불경에 그렇게 쓰였다고 한 적이 없고,
어디서 본 기억으로다가,
‘싯다르타가 노년에도 더 깨달아야 한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난독증을 옮기려하지 마시고, 이번엔 똑바로 정독해서 읽어보시길.
싯다르타가 더 깨달아야 할 것이 전혀 없었을 것이라고 하기에는
싯다르타가 신이 아니었던 이상 세상이 너무 넓고 배울 것이 많습니다.
지구도 다 알지 못한다면 하늘 세계와 영혼 세계를 어떻게 혼자 다 알겠습니까?
싯다르타가 신이었다고 과장하기엔.
– 대반열반경- 중에서는,
"아난다야 나는 이제 여든 살 늙고 쇠하였구나
마치 낡은 수레가 가죽 끈에 묶여 간신히 굴러가듯
나 또한 가죽 끈에 묶여 간신히 굴러가고 있느니라"
사람으로 창조된 싯다르타 80세 때의 대화입니다.
노년에 80세라도 건강하게 살다가 잠결에 생을 마치는 사람도 있는데,
모든 것을 깨달은 사람으로서 80세에 간신히 굴러가듯이 걸어야만 했던 이유가 뭘까요?
불교의 가르침으로 미화할 소재는 있겠습니다만,
싯다르타가 창조주 하느님이 만드신, 몸에 좋고 나쁜 영양소들과 그 조합 방법까지는
잘 알지 못했다는 것을 현대의 중생들더러 깨달으라는
창조주 하느님의 가르침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싯다르타가 허준처럼 창조주가 내신 약초로 사람들 도왔다는 사례가 있던가요?
당시 세상에 깨달음이 필요한 사람이 인도에만 있지 않고,
현재도 불교 전파가 뜸한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도 있었는데,
붓다가 좀 더 건강을 잘 챙겨서 다른 대륙에도
깨달음을 설파할 마음은 없었던 것이 아닐지.
전 인류에 대한 자비심을 지닌 어른이었다기 보다는,
인도 영향권 내의 어른이었지 싶습니다.
싯다르타가 창조하신 사람으로서는 의인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로 인해 생겨난 불교는 불상에 절을 해야만 하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넓다고 성경의 창조신도 있는 세상이었습니다.
그 창조신은 사람을 자신의 영적 형상을 닮도록 창조해서
사람이 다른 생명 없는 피조물이나 동물을 대상으로 절하는 것을
절대 용납하시지 않습니다.
성경은 창조주로부터 거룩한 텔레파시를 받아서 기록되었다고 밝혀 두었지만,
싯다르타에게는 누군가가 가만히 몰래 불경한 텔레파시를 전달하여
스스로 깨달았다고 착각하게 될 진실반, 거짓반의 정보를 섞어 주어서
그 결과물로 생겨났을만한 불교에서는, 조각가가 제 뜻대로 만들어버린
불상에다가 하느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더러 절하도록 만듭니다.
그러면 성경상의 인간 창조가 진실이겠는가? 를 알아보면,
죽은 사람의 육신은 분해되어 그 모든 원소가 흙으로 돌아가고
공기와 물에 섞이게 되는데,
창조신이 그것을 반대로 한 번에 모아서 생긴 진흙으로 아담의 육신을 만들어
유전자를 지니고 영혼을 지닌 사람으로 창조하셨다는 성경이 되는데,
아담의 그 갈비뼈를 하나 뽑아서, 그 갈비뼈에 담긴 유전자 구조를 바꾸어서
여자의 유전자를 만들어 하와를 창조하신게 되는 성경입니다.
왜 하필 갈비뼈인가? 갈비뼈는 아치형 구조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유전자는 아치형 구조로 창조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유전자 공학 시대에
불교가 옳으냐, 그리스도교가 옳으냐 논쟁을 한다면,
사람 자체는 누가 창조하셨냐 만으로도 판가름해도 될 정도입니다.
1세기때는 세상에 원소나 유전자 지식이 없으니,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창조주로서 공자나 붓다보다
세례자 요한이 더 큰 사람이라고 하시며
이후에 성경을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11절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일찍이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 = 공자, 붓다 포함됨)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이라도 그 사람보다는 크다.“
신약시대의 하늘나라 천국에서는 가장 나이가 적은 자라도
하느님의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라서 세례자 요한보다 크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2세기부터 짝퉁 성도가 많이 생겨나 와서 붓다보다 못하고,
세례자 요한보다 못한 영성 수준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 나라 천국행성에서 일부러 땅에 태어나 오시게 된 분이라서
세례자 요한보다 크시고, 모든 성도들의 왕이십니다.
하느님이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셨던
그 우리 = 하느님과 훗날 예수 되신 아들이었기 때문에,
하느님은 아담을 만드셨을 것이고,
예수님은 아담의 유전자로 여자를 만드셨을 것인데,
여자가 예수님을 안 믿고 불상에 절하다가 생을 마치게 되면
남자들보다 인생이 더 허무해져서 불쌍한 중생이 되고 맙니다.
게다가 지난 날 불상에 절하며 불심으로 쌓은 선업으로는
예수님의 아버지 창조신이 상을 주실 수가 없는데,
그 원래 창조주로부터 기인된 인간의 선업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라서
천국의 의인들에게 그 보상을 전부 돌리신다는 성경 기록이 있습니다.
얼마나 더 불쌍한 중생이 되려고 하십니까.....
깨달음을 찾던 사람이었는데,
왜 신으로써 다 알고 태어난 것처럼 과장을 합니까?
사람이 개입해버린 불교 경전같네요.
성경은 사람이 개입해서 변개하면 큰 심판을 받는다고 경고되었는데,
구원에 지장이 생길만큼 바뀐다해도
창조신이 존재하여 다시 구원에 지장이 없을 만큼 되돌리실 수 있습니다.
불경은 누가 변개해도 원상복구 되는 일은 어렵겠네요. 내용이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