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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30 14:12
창조주로부터 자유의지를 선물 받은 무신론자들을 위한 추석 선물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618  

창조신이 천사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면서 

순종과 불순종을 놓고 시험하셨다는 것은,

나중에 선악과 사건이 발생할지 아닐지를 미리 알아보고 나서 

자유의지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일부러 미래를 안 알아보고 자유의지를 주어야만 

받는 입장에서는 그것이 진짜 완전한 자유의지가 됩니다.

다 알고나서 자유의지를 준다면,

신의 계획대로만 사는 로봇이나 다름 없어서 

창조신이 종으로 쓰시는 천사 친구들이 될 수 없고, 

온전히 교제하실 목적으로 창조하신 사람 친구들이 

될 수 없습니다.

창조신은 전지전능 하셔서 미래를 알고자 하면 

다 아실 수도 있는데, 아담과 아담의 후손을 

인격체로 여기시려고 선악과를 먹을지 말지를 

일부러 안 알아 보신 것이 됩니다. 천사들의 앞날도.

더 이상 전지전능의 문제로 헤메이지 마시고

자신의 창조주 두 분을 믿음으로 찾으시기를.

그런데 누가 자유의지로 믿을지 말지 정도는   

창조주 하느님이 미래를 내다 보시고 이미 결정되었습니다.

나중에라도 순서가 되면 그 믿는 사람들 중에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처럼.

희망을 잃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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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라이크 20-09-30 14:28
 
일부러 지옥가게 놔둔거면
쓉ㅅㅐ77ㅣ네요?
우주신비 20-09-30 15:11
 
아니 하나님이라는 야훼녀석의 속마음 어떻게 잘 아는지?  야훼하고 친구였나? 
예수쟁이들은 답변 곤란한 질문을 받으면  그건 오로지 하나님녀석만 알지  하찮은 인간이 알 수 있나하는데 님은 주절주절  잘도 아는체 하네
님도 빨리 하나님녀석과 예수 곁으로 가지 여기서 뭐 하는가?
지청수 20-09-30 15:24
 
나중에 선악과 사건이 발생할지 아닐지를 미리 알아보고 나서 자유의지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
더 이상 읽어야 하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에베소서 1장 4~5절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 베드로전서 1:20


창세 전에 구원받을 사람들을 미리 알고 선택까지 미리 해놨었지만, 선악과 사건이 일어날지 말지는 알지 못했다???
창세 전에 예수의 구원사역이 미리 계시된 바 되었지만, 인간이 타락할 것은 알지 못했다???

뭐지? 이 개소리는??
이순신 장군이 일본으로부터 조선을 구한 것은 알고 있으나, 조선이란 나라가 존재했었다는 것은 몰랐다 이런 건가?ㅋㅋㅋㅋ


지난번엔 종교개혁도 무시하더니 이젠 지네 경전도 씹어먹는 클라스!
역시 사이비의 괴수, 신천지 답다!


추가) 베드로전서에 보면 알겠지만, 저 글이 쓰여진 시기에 이미 자신들의 시대를 말세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그 말세로부터 벌써 2000년이 흘렀네?ㅋㅋㅋㅋ
현재는 기독교의 기준으로는 초 말세라고 해야 하나? 아님 포스트 말세????


초대 교회의 교주들이 지들 죽기 전까지만 우려먹기 위해 창작해낸 소설을 지금까지 재탕해먹는 어리석은 종자들...
     
앗수르인 20-09-30 16:08
 
에베소서와 베드로전서의 두 구절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사람이 선악과를 먹게 된다는 것을 알고서 창조하셨을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노아 대홍수 이전에 사람 창조하신 일을 후회하셨다고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후회를 계속 남기지 않으시려고 하느님이 사람과 고통을 나누면서 구원하고
모든 인류를 전부 사람 모습으로이던, 동물 모습으로이던 천국으로 데려가시려고, 
훗날의 예수 그리스도를 계획하시고 그 이후의 의인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하느님이 창세하여 인류에게 세상을 주신 일은 두 번 있었습니다.
7일 창조 때 한 번, 노아 대홍수 이후에 또 한 번.

그래서 위의 두 구절에 쓰인 창세 전이나, 창세 전부터라 함은
노아 대홍수 이전이 되지, 태초가 아닙니다.

성경 창세기 1장 1절에는 '태초에' 라는 기록이 따로 있어서
에베소서나 베드로 전서의 창세가 그 태초를 말씀하시는 것 같으면
태초라 하시지 왜 창세라고 기록되었을까? 
노아 대홍수 사건은 창세기에 기록되어서 창세의 일이고
두 번째 창세 직전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노아 대홍수 이전의 의인들에게는 예수님에 대해 미리 알리신 바 될 수는 있지만, 
사람이 창조되지도 않은 때에 누군가에게 미리 알리신 바가 될 수는 없습니다.

                      베드로 1서 20절
그리스도께서는 세상 창조 이전에 ( = 대홍수를 기점으로 한 창세 이전에)
이미 뽑히셨지만,  마지막 때에 여러분을 위하여 나타나셨습니다.

위에서 말세, 마지막 때에 대한 내용은, 분기별로,
대홍수 이전, 대홍수 이후, 구약시대, 마지막으로 세계를 향한
신약시대로 나누어서 신약시대가 마지막 때입니다.
이방인을 포함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이 선포되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주변이나 전도했을 뿐인 1세기 때가
마지막 때라 하는 성경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새벽바다 20-09-30 18:22
 
하느님은 사람이 (선악과를 먹게 된다는 것을 알고서) 창조하셨을리가 없습니다//앗수르님 글

하나님은 전지전능이라고 하셨잖아요??

세간의 유명한 점쟁이도 특정한 사람의 미래를 보고 어떻게 하라고 지도를 해 줍니다

근데 전지전능이라는 하나님은 자신이 만든 사람이 선악과를 먹을지 몰랐고 ... 후회를 했다??

재밌군요 ㅋ^^
          
지청수 20-09-30 18:32
 
노아의 홍수 이후엔 물이 빠져서 기존에 있던 땅을 찾아 까마귀와 비둘기를 날려보내고, 홍수 이전부터 존재했던 땅에 노아가 정착한 것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이걸 창세로 본다고?ㅋㅋㅋㅋ
역시나 지네 경전도 씹어먹는 이단 클라쓰!

그럼 네가 태초 타령하는 창세기 1장 1절부터 볼까?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KJV 창세기 1장 1절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NIV 창세기 1장 1절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란 말은 영문본에서는 공히 in the begining임.
태초라고 해서 뭔가 대단한 건 줄 아나보네. 그냥 동양 특유의 엄숙주의 때문에 별것도 아닌 표현을 으리으리하게 표현한 것 뿐.

최초의 히브리어 원문인 모세오경에서는 뭐라고 적혀있을까?

בְּרֵאשִׁ֖ית בָּרָ֣א אֱלֹהִ֑ים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여기서 בְּרֵאשִׁ֖ית 가 처음에 란 뜻임.ㅋㅋㅋㅋ

한자로 '태초에', '창세전에' 이게 뭔가 있어보여서 뭔가 심오한 뜻인 줄 아셨어요? 우쮸쮸?
이해하기 쉽게 우리말로 표현하면 '처음에 신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 이게 창세기 1장 1절의 직역 해석이거든?ㅋㅋㅋㅋㅋ



그럼 문제의 '창세전'은 뭐라고 나와있을까?

According as he hath chosen us in him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that we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ame before him in love:
KJV 에베소서 1장 4절

Who verily was foreordained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but was manifest in these last times for you,
KJV 베드로전서 1장 20절

For he chose us in him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to be holy and blameless in his sight. In love
NIV 에베소서 1장 4절

He was chosen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but was revealed in these last times for your sake.
NIV 베드로전서 1장 20절


세계의 설립/토대 전, 세계의 창조 전 이라고 나옴.ㅋㅋㅋㅋ
아 쉽빠~
내 살다살다 노아의 홍수를 창세라고 말하는 놈은 처음 보네.

너 創世가 뭔지는 아니? creation이 뭔지는 아냐고?

국어사전
창세 (創世) [창ː세]
[명사] 처음으로 세계를 만듦. 또는 그때.

영어사전
창세 (創世) 
the creation of the world


욕조에 물 가득 채웠다가 물 빼면 욕조를 새로 만든 게 되냐?
세계를 새로 만들려면 힘들게 동물들은 왜 모으라고 한 거임? 그냥 싹 다 새로 만들면 되잖아~

신천지에서 이렇게 가르치디? 아님 니가 막 급조해낸 생각이니?
둘 중 뭐가 됐든 어처구니가 없는 해석이다.ㅋㅋㅋㅋ


더 골 때린 건 신천지가 이렇게 엉터리 논리로 난리치고 있는데 소위 정통교단이라는 놈들은 뭐하고 있냐?
아, 이 게시판에서 개신교인이라고 설치는 것들은 죄다 이상한 놈들이었지?
지구평평론 주장하는 놈에, 박옥수 구원파에, 전광훈 똥꾸멍 핥는 놈에...
원체 개신교가 정상적이지 않은 종교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별하게 비정상적인 집단 출신만 모인 곳이니 신천지가 이렇게 날뛰어도 답변 날리는 놈이 하나 없구나.
               
헬로가생 20-09-30 21:29
 
한글원문으로 성경 읽는 개독 무시하십니까? ㅋㅋㅋㅋ
                    
지청수 20-09-30 22:52
 
무시를 당함이 마땅하니이다.
탈출가능 20-09-30 18:42
 
이놈의 야훼는 정말 너무 냉정해
호기심이 질풍노도의 아담과 이브과 그것좀 먹었다고...
그냥 먹엇으면 한번 봐주면 안되냐
사람도 자식에게는 그렇게 행동안한다
그리고 난 선악과가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본적도 먹어보지도 못했는데..
왜 내 마음속에 선악과의 악이 있는거냐
머 이런 옛날 노예시대때의 연좌죄보다 더 한 못쓸짓을 하는지..
도대체가 신이 신 다운 면이 하나도 없고 그냥 보면 악마중에 악마같이 행동을 하는지 나 참...
pontte 20-09-30 18:54
 
전지전능의 뜻을 모르냐
왜 자꾸 니맘대로 생각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그나 20-09-30 19:04
 
전지전능(모든것을 다알고 모든것을 다 할수 있는)한 신이
불완전한 인간을 만들고(과연 전능한가) , 그 인간이 뱀의 꼬득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을것을 모르고( 모든것을 다 안다고 할수 있는가?)  그 결과에 화를 내면서 인간에게 벌을 주는 편협함을 지닌 신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과연 구원을 얻을 수 있을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앗수르인 20-09-30 21:34
 
전지전능하신 분이 미래를 다 알아보고 일일이 간섭하는 일 없이
모든 천사들이 스스로 순종하길 바라시고,
사람도 스스로 순종하길 바라시다가 생겨난 일입니다.
그래서 전지전능 하셨어도 후회하실 일이 되어 버렸으니, 어쩌겠는가.
그래서 인류와 고통 분담하여 아들을 구원자를 내려 보내셨습니다.
          
지나가다쩜 20-10-01 23:03
 
지 입으로 전지하지 않다는걸 전지전능의 증거라고 디밀며 짖네...
앗수르인 20-09-30 21:27
 
베드로의 둘째 서간 3장
5  이렇게 주장하는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하늘이 예로부터 있어 왔고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6  그때의 세상은 홍수에 잠겨 물로 멸망하였습니다.

창세기 1장 1절, 맨 처음에 하느님이 하늘과(우주) 땅을(행성) 창조하시니라.

1장 1절은, 지구의 7일 창조가 아니라, 138억년 된 우주 물질계 창조에 대한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태양은 7일 창조 4일째에 처음 창조된 것이 아니라,
그 전부터 창조되어 있었다가 4일째에 광명체로 바꾸시면서 재창조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근거로, 7일 창조 처음의 3일 동안 지구는 (해 지는) 저녁이 되고,
(해 뜨는) 아침이 되었다 하여서, 아직 광명체가 아닌 태양이 이미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때문에 지구를 덮고 있던 물이 얼지를 않아서 7일 창조 이전에 지구로 찾아오신
엘로힘의 하느님은 지구의 수면 위를 운행하셨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아직 가시광선의 광명체로 바뀌지 않고 어두웠던 적외선 태양이
공룡시대에도 이미 있었기 때문에
6천년 전의 7일 창조 3일 동안 물이 얼지 않고 흘러 육지가 생겨났고,
얼지 않게 만드신 초목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시며 하루하루
해지는 저녁이 되고 해뜨는 아침이 되었다 하셨습니다.
그 후 4일째에 태양을 가시광선을 지닌 광명체로 바꾸신 것입니다.
창세기 1,2장 어디에 해가 창조되었다 기록되었는가?
광명체를 만드셨다고 하였습니다.
태양열은 이미 기존에 만들어두신 태양에 있었기에. 
그러니 창세기 1장 1절은 138억년 된 우주 물질계의 창조가 되고,
그 다음 6천년 전의 7일은 재창조 되어 생겨난 세상이라서
위의 5절에는 하늘이 예로부터 있어 왔다고 기록되었습니다.
(138억년 된 우주 하늘과, 45억년 된 행성 땅 지구)

                베드로의 둘째 서간 3장
5  이렇게 주장하는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하늘이 예로부터 있어 왔고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6  그때의 세상은 홍수에 잠겨 물로 멸망하였습니다.

위 5절의 그 다음 내용에는,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이루어졌다 했는데,
7일 창조 2일째부터 그러했지만, 6절의 노아 대홍수 이후에도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 위의 5절에서의 베드로 사도는, 6천년 전의 1차 대홍수와
노아 시대의 2차 대홍수의 물로 다시 시작된 세상까지 모두 포함해서
새로 시작된 창조된 세상으로 여긴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에베소서 1장 4~5절과, 베드로 전서 1장 20절의 창세 관련 내용은,
대홍수 이후에 새로 시작된 창조 세계를 의미합니다.
     
헬로가생 20-09-30 21:30
 
짖어라 ㅂㅅ
헬로가생 20-09-30 21:27
 
ㅋㅋㅋㅋ
일부러 안 알았다 나왔다~!!!
ㅋㅋㅋㅋ
지나가다쩜 20-09-30 22:58
 
추석 전날에도 짖어 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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