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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 10:56
어느 종파인지 밝히고 글을 쓰면 좀더 좋을거 같네요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492  

복붙만 하지말고 어느종파인지 시원하게 밝힐 순 없나요?

밝히지 못한다는 것은 내가 주장하는 것이 종파에 피해가 간다

아니면 나는 사이비이다

이 두가지중 하나인거 같은데 과연 뭘까???

어느당처럼 광화문 집회세력 껴안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똥마려운 강아지 처럼 

안절부절 못하지 마시고~~~정체성을 밝히면 서로 대화하기 편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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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tte 20-10-04 12:00
 
외계인/킹제임스짱짱/언더더돔/종말론/예언/911음모론 등 모든게 다 짬뽕으로 전에 어느 종파인지 물어봤는데
저얼대로 숨김ㅋㅋㅋㅋㅋㅋ
     
나비싸 20-10-04 12:18
 
그정도도 안되는 종파였을까요??

얼마나 떳떳하지 못하면...그럴까요?
     
앗수르인 20-10-04 13:02
 
다른 성경책들과 함께 한글 킹제임스도 권장만 했지, 킹제임스만 내세운적 없고,

성경에는 하느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사탄들의 UFO에 대해서도 기록되었다 해서
외계인은 없는데, 그것의 실체는 한 때 거인족을 만들어 세상을 어지럽힌 이력이 있는
사탄이 사람을 속여 잡으려고 유전자를 조합해서 만든 파충류 형태의 진홍색 육신,
이것에 대해 성경에서는 외계인이 아니라 사탄의 더러운 영이 들어간 짐승 이라고
명해져 있습니다.
하느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성도들은 그것을 외계인이 아니라 짐승 취급할 뿐입니다.
선악과를 먹은 마냥 지구를 멋대로 돌아다닐만한 외계인은 없고,
하느님이 사실은 외계인이라 하는 다른 설도
성경을 잘못 믿은 사람들이 사탄에게 속아서 하는 얘기들입니다.
사탄이 텔레파시 능력과 그들의 UFO로 여러 사람 속여서 세상에
외계인 설을 만들어 놓고 마지막 때에 이용하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킹제임스짱짱/언더더돔/911음모론
이런 얘기는 한적이 없는데 또 딴 사람하고 혼동하시네요.
내 글 내용 이상으로 억측 마시고, 억측이 버릇되면 성경도 억측하여 못 믿게 됩니다.

아직 UFO 존재도 안 믿어지는 판단력으로는 성경도 못 믿는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7일 창조때 하느님이 지구에 그냥 날아오신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타고 오셨습니다.
물질계 우주 창조 이전의 하느님은 엘로힘이란 무한한 영적 세계 그 자체였는데,
엘로힘 하느님이 그 엘로힘의 권능으로 하느님의 영적 형상을
지금의 사람과 비슷한 모습으로 바꾸어 영적 세계 안에 분리되어 존재하시다가
엘로힘의 권능으로 영적 천사들과 영적인 여러가지를 영적 세계에 창조하셨다가
138억년 전에는 우주라는 물질계를 처음 만드시고 물질계에 살게 하신
인류에게는 창세기1장 1절에다가 우주 물질계의 시작만을 알리셨습니다.
6천년 전에는 엘로힘의 하느님이 우주 물질계 안의 지구에다가 사람을 만들고자
엘로힘의 권능으로 만드신 엘로힘의 UFO를 타고 찾아오셨기 때문에,
하느님의 신인 엘로힘이 지구의 수면 위를 운행하셨다고 기록됐습니다.
엘로힘 그 자체이신 하느님이 엘로힘의 권능으로 하느님 자신의 영적 형상을
스스로 직접 만드셨기에 하느님이 그 엘로힘을 가리켜 자신의 신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이 엘로힘이고, 엘로힘이 하느님입니다.

에스겔서 1장 전체에는 육신 없는 영이신 하느님의 이동식 보좌에 대해 기록되었는데
그것은 엘로힘으로 만들어진 UFO입니다.
예수님은 그 엘로힘의 UFO로 재림하시는 것이라서
스모그 같은 구름과 불꽃 속에서 나타나신다 기록되었고
이후 옛 승천하실 때 처럼 공중에서 내려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천사들의 영계-물질계 간 이동수단도
엘로힘의 하느님이 주신 엘로힘즈에 속한 UFO라서
나중에 천사들이 사탄들과 공중에서 전쟁을 한다는 때에도
그것으로 전쟁을 하게 됩니다.
하얀 날개 달린 천사와 검은 날개 달린 사탄이 공중을 날면서 전쟁하지는 않습니다.

댓글을 쓰다보니 글이 되네, 저녁에 본글로 옮깁니다.
앗수르인 20-10-04 12:53
 
복붙이라도 다 본인이 직접 쓴 글입니다.
본인이 하나님이라고도 했다가, 하느님이라고도 했다가 하는데
따로 두둔하는 종파가 있을까.
성경 기록상, 짝퉁 목자가 하느님과 예수님의 양떼를 각 교리별로 흩어버리는 것은 죄악이고,
주의 양떼들이 천주교를 다니게 되어 하늘 같이 여기는 하느님이라 하던,
각 개신교를 다니게 되어 유일하신 하나님이라 하던 상관이 없는데,
예수님을 믿으며 항상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진짜 성도라야만
천국에 들어간다는 신약복음이라서 
천국 열쇠를 맡은 베드로 사도의 감독하에
진짜 성도일 경우에만 하늘에서 천국 문을 열어주시고
아니라고 판명되면 하늘에서 닫힙니다. 
그러니 천국 열쇠가 특정 종파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던지 무슨 종파에 소속되었던지
베드로 사도가 각 신자들의 성도 진위 여부를 감별해서 문을 여시거나 닫습니다.
각 교리 성직자가 신자들더러 성도라고 인정해주는 것 만으로는 천국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9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천주교를 다녀도 교리 중심적이지 않으면서 진짜 성도가 되면 천국문을 열어 주시는 거고,
각 개신교를 다녀도 교리 중심적이지 않으면서 진짜 성도가 되면 천국문을 열어주십니다.

그게 아니라 소속된 교리를 잘 따라야만 성도 자격을 준다 하는 성직자들은
베드로 사도의 열쇠를 자신들이 맡았다고 하는 셈이라서
그들조차 베드로 사도 앞에서 천국 문이 닫힙니다.
 
그래서 가톨릭 천주교나 각 개신교나 개혁을 하려면
모든 성직자들이 먼저 성도라는 자격을 내려놓고
일반 신자로서 그냥 전도사, 봉사자, 문지기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걸 안하고 못할 것이기 때문에 마지막 7년 환난 초기에
하느님이 144000명의 참 성도들을 새로 세우시는데,
그 때의 144000명은 과거에 거룩해졌다고 하던 성직자 출신들이 아니라,
과거에 죄인 카인 같이 악행하다가 회개하여 진짜 성도가 된 후에 마지막 때에
하늘의 쓰임을 받아 이마에 카인과 같이 빛나는 표를 받고
중동 이스라엘을 시작으로 전 세계 각지에 나타나서
세계 각지를 선도하면 주의 양떼들이 그들을 중심으로 모이기 때문에
기존의 성직자들은 전부 저절로 물갈이 되고
이후 참 성도들이 더욱 많이 생겨날 정도로 바른 인도를 받게 됩니다.
에스겔서에 예언된 앞으로 지어질 제3성전 내용에 이와 비슷한 기록이 있습니다.
기존의 레위 제사장들은 모두 자격이 박탈되어 문지기로 강등되고,
사독의 자손된 레위인들만이 그 제사장의 자리를 메우게 된다는 내용. 
제 3성전이 신약시대에 건설될 상황이 되어서
그 에스겔서 내용을 신약적으로 적용하면 위와 같이 됩니다.

예수님이 양떼들더러 누구들보다 더 의롭게 살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예외 없이 전 세계 모든 성직자들이 다 커트라인 이라서 기준이 명확합니다.
개신교 신자들이 천주교 교리를 비판하는데,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교황님과 신부님이 설정한 의로운 일상 생활을 넘어서야 하고,
천주교 신자들도 마찬가지로 모든 신부님의 수준을 넘어서야 합니다.

그러니 본인이 함께 천국에 따라 들어가려 할 만한 성직자가 있을까요?
전 세계에 한 명도 없습니다.
성경에 진짜 사도들 많은데 뭐하러 교리에서부터 헤메는 성직자들을 잘 따를까.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성직자들이라도 그들이 말하는 성경 말씀 자체는
모두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무엇이던지 어느 종파에 소속되던지 교리 중심적인 생각은 중시할 필요 없고,
성경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해서 우선 담당 성직자부터 넘어서야만
진짜 성도 되는 길에 더 가깝고, 천국에 좀 더 가깝습니다.

그러면 교회나 성당 선택은 성격에 맞는데로 가면 되는데
요즘은 예수님의 어떤 말씀 마냥, 코로나가 이리 같이 찾아와서
144000명 같지 않은 성직자들이 양떼들을 버리고 마스크 쓰고 몸사리는 판국이니,
예수님이 내 이름으로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예수님이 그 자리에 함께 있으리라고 하신 말씀을 믿으며
가족이나 친구끼리 모여서 소규모 교회를 이루어도 됩니다.
요즘 교회 성당의 성직자들은 이런 말씀을 전달하기보다
온라인으로 미사,예배를 드리라고 합니다.
그것이 엄정하시다고 알려두신 주님 앞에서
천국문이 닫힐 넓은 길 신앙이 되는 줄을 모르고서.
144000명이라면 온라인을 권장하지는 않을겁니다.
전후로 딴 길로 새기 쉽기 때문에.
     
뭔 댓글이 이리 길어
     
지나가다쩜 20-10-04 16:15
 
뭔 짖음이 이리 길어
          
앗수르인 20-10-04 16:28
 
두 종류의 짖음에 대하여 묵상해 보시길.

                          요나서 3장 8절
사람이든 짐승이든 모두 자루옷을 걸치고 하느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저마다 제 악한 길과 제 손에 놓인 (모바일 게임 포함) 폭행에서 돌아서야 한다.
               
지나가다쩜 20-10-05 15:31
 
"멍"이라는 너의 짖음과 "깨갱"이라는 너의 짖음이
묵상할 꺼리가 된다는 과대망상 짖음???
앗수르인 20-10-04 16:18
 
나는 성당 가고 싶으면 성당 가고, 교회 가고 싶으면 교회도 가서
내가 무슨 종파인지 구분 안합니다. 어느 종파라 할까요? 
나는 시끄럽게 기도하는데로는 안갑니다.

교인들이 천주교다, 각종 개신교다 하며
서로 종파 구분하는 것을 중요한 듯이 신앙생활 하는데,
아래 내용과 똑같습니다.

                          고린도 전서 1장
12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은 저마다 말하기를 "나는 바울 편이다",
    "나는 아볼로 편이다", "나는 게바 편이다", "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한다고 합니다.
13  그리스도께서 갈라지셨습니까? 바울이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기라도 했습니까?
      또는, 여러분이 바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까?
14  내가 여러분 가운데에서 그리스보와 가이오 밖에는, 아무에게도 세례를 준 일이 없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5  그러므로,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천국 열쇠를 맡아 누군가에게 열어주거나 닫을 권세를 얻은
감독관이 된 것이라고 했는데, 위의 바울 사도 말씀과 내용이 일치합니다.
탈출가능 20-10-04 18:11
 
이 아해는 답 없음
세상에는 이런 놈도 있구나 하면 싶네요
그냥 자기만의 정신세계에 미쳐가고 있는 현제 진행형인 미친사람..
pontte 20-10-04 22:43
 
앗수루인 찔리냨ㅋ
너말고 베뭐시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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