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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 23:43
사탄의 인형, 가짜 외계인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805  

성경에는 하느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사탄들의 UFO에 대해 기록되어서

외계인 존재 가능성을 믿는 사람들도 있는데,

우주 쓰레기로 오염된 하늘과 오염된 땅은 성경상 마지막에 불타 없어질 예정이라서

창조신이 우주 안에 따로 만드신 외계인은 없습니다.

인류가 외계인으로 상상하는 것의 실체는,

사탄이 텔레파시 능력으로 사람들을 속여서 환상의 전파를 보게 한 것들이 많고,

고대에 거인족을 만들어서 세상을 어지럽힌 이력이 있는 사탄이

미래의 인류를 속여 삼키려고 여러 동물의 유전자를 조합해서 만든

파충류 형태의 진홍색 생물도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성경에서는

외계인이라 하지 않고 사탄과 관련된 더러운 개구리의 영,

즉 사탄의 영이 들어간 파충류, 짐승 이라고 명해져 있습니다.

하느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성도들은 그것을 외계인이 아니라

짐승으로만 여길 뿐인데, 말세의 많은 사람들은 그 진홍색 짐승이

사탄의 UFO를 타고 예루살렘 상공의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게 되면

외계인 아니냐면서 세상 사람들이 미혹되어 그 짐승을 숭배하게 되고

배교자들이 많이 생겨난다고 예언되었습니다.

선악과를 먹은 마냥 지구를 멋대로 돌아다닐만한 외계인은 없고,

하느님은 육신이 없는 영적 존재이신데, 성경신을 외계인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성경을 잘못 믿은 중에 사탄에게 속아서 하는 얘기들입니다.

옛 천사일적의 UFO를 지닌 사탄들이 지구를 돌아다니기도 하는 세상인데,

그들의 텔레파시 능력으로 여러 사람들 속이며 세뇌를 시켜놔서

납치됐었다고 착각까지 하는 등으로 세상에 외계인 설이 퍼지게 해놓고

마지막 7년 환난 중반에 붉은 짐승 모습으로 세상에 나타나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그 날에 나타나는 것은 사탄의 인형이지, 진짜 외계인은 아닙니다.

 

아직 UFO 존재를 깨닫지 못하는 판단력으로는 성경도 못 믿는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7일 창조 때 하느님은 지구에 그냥 날아오신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타고 오셨습니다.

물질계 우주가 창조되기 전부터 이미 존재하고 계시던 하느님은

그 당시 엘로힘이란 무한한 영적 세계 그 자체였는데,

그 엘로힘의 하느님이 피조물을 만드는 창조주가 되시려고

엘로힘의 권능으로 자신의 영적 형상을 지금의 사람과 비슷한 모습이 되게 하시며

영적 세계 안에 분리되어 존재하시게 된 후, 엘로힘의 권능으로

영적 존재인 천사들과 영적인 여러가지들을 영적 세계 안에 창조하셨고,

이후 얼마나 지났을까......그 다음에 138억년 전에는

우주라는 물질계를 처음 만드셨고, 먼 훗날 그 물질계 안에 살게 된 인류에게는

창세기 11절에다가 우주 물질계의 시작에 대해 알려 두셨습니다.

성경에서 오랜 지질시대 과정은 생략하셨고,

6100년 전에는 엘로힘의 하느님이 물질계의 지구에다가

사람을 만드시려고 지구로 찾아오셨는데,

엘로힘의 권능으로 만드신 엘로힘의 UFO를 타고 찾아오셨기 때문에,

(주변에 천사들 거느리고 오셨다면 엘로힘즈가 되기도 함)

성경에는 하느님의 신인 엘로힘이 지구의 수면 위를 운행하셨다고 기록됐습니다.

엘로힘 그 자체이신 하느님이 엘로힘의 권능으로 하느님 자신의 영적 형상을

스스로 직접 만드셨기에 하느님이 그 엘로힘을 가리켜 자신의 신으로 여기시지만

하느님이 엘로힘이고, 엘로힘이 하느님입니다.

 

구약성경 에스겔서(에제키엘서) 1장 전체에는

육신 없는 영적 존재이신 하느님을 위한 이동식 보좌에 대해 기록되었는데

그것은 엘로힘으로 만드신 UFO입니다.

예수님도 그 엘로힘의 UFO로 재림하시는 것이라서

신약에는 구름과 불꽃 속에서 오시리라 기록되었고

옛 승천하실 때 처럼 공중에서 내려오신다고 하였습니다.

(반대로 하면 천사들의 초대형 UFO에 공중 휴거되고, 예수님 믿고 진짜 성도되면

 우주 너머 영계 안의 또 다른 우주에 있는 천국행성까지 공짜로 우주여행 하게 됨)

천사들의 영계-물질계 간 이동수단도

엘로힘의 하느님이 엘로힘으로 만들어 주신 UFO들이라서 (엘로힘즈)

나중에 천사들이 사탄들과 공중에서 전쟁을 한다는 때에도

그러한 것으로 전쟁을 하게 됩니다.

하얀 날개 달린 천사와 검은 날개 달린 사탄이

공중을 날면서 전쟁하지는 않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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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en 20-10-04 23:49
 
항상 궁금해서 물어보는데도 여기 오시는 자칭 기독교인분들은 대답을 회피하시더군요.
다시 한번 질문 드립니다. 도대체 저기 말씀하신 사탄은 도대체 누가 창조하신겁니까? 사탄도 창조주급이라서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신가요?
만일 창조된거라면 누군가 창조하신 분이 있겠지요?

매번 사탄에 대해 노래를 부르시는분들이 사탄의 존재를 잘 인지하지 못하는 평범한 우리보다야 훨씬 사탄에 대해 전문가시겠죠. 사탄 전문가께서 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사탄은 누가 창조하였으며, 그 의도는 보시기에 좋았... 기 때문은 아니겠지요?

전지전능하신 분이 아직도 사탄을 그대로 두고 있는 것은 사탄이 필요해서일텐데 말입니다? 하나님의 의도에 따라 존재하고 행동하는 사탄은 비난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나요? 자기 한 몸 희생해서 전지전능하신 분의 의도대로 행동하고 있으니 말이죠.
옛날 카인이 동생을 살해 했음에도 야훼의 비호를 받은 것 처럼 말입니다.
     
앗수르인 20-10-05 00:10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 천사와 사람의 미래를 알지 않기로 하여 천사와 사람에게
완전한 자유의지를 주었는데, 일부 천사가 하느님의 사람 창조를 반대하는 의지표명으로
공룡을 멸종시키며 스스로 사탄이 되었습니다. 이후 남은 천사들을 믿고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또 다른 천사가 사람을 속여서 선악과를 먹게 하고 스스로 사탄이 되어 지금도 자자손손
뱀으로 윤회하는 징계를 받고 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이후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이 불어나면서 천사의 1/3이 사탄이 되는 길을 택하여
하느님과 등지게 되었는데, 왜 하느님이 그 사탄들을 못 잡아 들이시는가?
사람들은 구원이 필요한데 사탄들은 공룡을 멸종시킬 정도의 권능이 있어서
인류의 목숨을 인질로 삼아 세상 마지막까지 인류를 미혹하며 버티기 중이지만
마지막 심판 때에는 하느님이 지구의 사람들을 심판하시는 때라서
7년 환난 마지막에는 하느님이 모든 사탄들을 잡아들이고 심판하시게 됩니다.
아무 문제가 없는데 그렇게 오해를 하고 사셨네요.
          
kleinen 20-10-05 00:27
 
에이... 잡다하게 글 늘이지 마시고 지금 사탄을 잡아들이고 심판 할 수 있는데 안하는겁니까? 지금은 못하고 그때 가서야 가능한겁니까?

지금 가능한데 안하는거면 야훼의 의도에 따라 사탄이 존재하는거고 못하는거면 뭐... 더이상 이야기 않겠습니다.

그리고 사람에게만! 주어진 자유의지 운운한거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천사에게 자유의지 같은거 준 적이 있다는 이야긴 또 금시초문이네요 그것도 성경에 적혀있나요?
아! 자유의지란 말 자체가 성경에 없던가요?

마지막으로 말이죠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 천사와 사람의 미래를 알지 않기로 하여] 라고 하셨는데 참으로 궁색합니다만 그 말 안에 함정이 있어요. 스스로의 제한이든 다른 사람에 의한 제한이든 간에 못하는건 못하는겁니다. 불능을 스스로 만든거죠.
심지어 성경에 가끔 보이는 계약 말인데요 야훼와 이스라엘이 계약을 하게되면 이 역시 계약 내용에 따라 할 수 없는 일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전지전능이란 말 함부로 붙이면 안되는거죠. '계약 때문에' 못하는 일이 생기거든요. 설마 야훼는 자기 말을 번복하는 그런 신은 아니겠지요?
(계약이 뭔지 설명해 드려야 하는 건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앗수르인 20-10-05 00:59
 
사실도 안 믿으려 하면 아닌 걸로 이해할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이라는 건 이해되십니까?
                    
kleinen 20-10-05 01:04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이라고 우길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이기도 하지요.
아 전 누구라고는 말 안했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글은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논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자유의지란 용어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건 사실에 대해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 천사와 사람의 미래를 알지 않기로 하여] 란 말도 성경에는 없다는 것이 [사실] 에 대한 이야기겠지요?
지나가다쩜 20-10-04 23:53
 
잘 짖고 잘싸면서 살길...
앗수르인 20-10-05 00:21
 
댓글을 일부러 좀 안봤더니 별 얘기가 다있네.....
     
팔상인 20-10-05 00:24
 
앗수르의 두번째 영혼인 껀수맨 출동하나?
          
앗수르인 20-10-05 00:51
 
올린 글들은 다 본인이 직접 쓴 글이고
예전에 더 심한데서도 멀쩡히 전도한 적도 있는데
이 정도 반응에 이중 아이디로 막말을 쓸까.
나는 학창시절이나 군대서나 사회에서나 동기 후배에게 욕 한 마디 안하고
거의 들어본 적도 없는 사람이오. 사람 잘못들 보셨습니다.
방문자들이 내게 막말을 하게 만들려고 누가 음해를 한걸로 추정되는데,
몇년 전에도 올린 글들이 있으니, 글쓴이 앗수르인 찾아서
그 때 댓글하고 비교들 해보시면 되겠네.
그때는 이중 아이디로 막말 안했는데 지금은 하게 됐을까?
오히려 내 신앙이 그 때보다 더 나아졌습니다.
               
우주신비 20-10-05 08:08
 
님은 소설도 잘 쓰네
하나님이라는 야훼녀석은 도대체 어떤 놈이 창조했나요?
                    
탈출가능 20-10-05 08:58
 
죄송합니다
               
팔상인 20-10-05 21:30
 
원래 도둑놈들이 자기가 도둑질했다는 법은 없지
     
지나가다쩜 20-10-05 03:04
 
푸훕...
웃기게 짖기도 하네...
헬로가생 20-10-05 04:10
 
ㅂㅅ ㅋㅋㅋㅋㅋ
탈출가능 20-10-05 09:13
 
앗수르는 지금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지르는 줄도 모름
원래 종교계 안에는 꼭 엑스맨이 있음
그 종교 욕보이고 망하게 하는 사람들이 존재함
바로 앗수르같은 사람들...
만약 지옥이 있다면  저런 앗수르같은 사람이 제일 먼제 초고속으로 갈것임
가서 후회할것임
야훼가 준 자유의지로 지 꼴리는대로 성경을 해석한 죄에 대하여..
우리는 만약 야훼가 실로 존재한다해도 우리는 저 앗수르보다는 좋은곳에 감
성경을 안믿는 죄보다 성경을 조작하고 공작한 죄가 1000억만배 큼
난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이러나 저런나 앗수르보다는 좋은곳에 가니까
     
지나가다쩜 20-10-05 15:29
 
앗수르인의 길기만 한 짖음을 요약하자면

야훼 얼굴에 똥칠하고 있는 성도 라는 것들 등을 도저히 못보겠어서
내가 나서서 똥을 칠하는 대신 먹여본다.

라는 짖음
49프로 20-10-05 22:36
 
지난번에 댓글에 남겼지만 앗수르인님 의도는 알겠으나 성경을 공부하실때 본인의 어떤 이념적인 교리나 문자주의 해석도 도움이 되지만 히브리어 헬라어 주석과 함께 보시면서 신학 서적도 참고하여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섣불리 이것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특히 여기 가생이 종교란에 제대로 신학과 성경 삼위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 오히려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혼란함과 거부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도 성령을 앞서가지 말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선에서 말씀을 하셔야지 내가 하나님이 되어선 곤란합니다.

사역자로서 앗수르인님의 글들을 확인해보니 성경을 연구하고자 하는 열심은 높이 사겠으나 자기 우상이 되지 않도록 다시 십자가로 돌아가 하나님과 1대1로 만나시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헬로가생 20-10-06 06:15
 
"여기 가생이 종교란에 제대로 신학과 성경 삼위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는 분들"이라니요.
여기 계신분들의 학식과 경험을 너무 무시하시는 거 아닌가요. ㅎㅎㅎ
태지2 20-10-07 17:16
 
본문과 댓글 안 읽고 글 다는데 쓰레기 짓 하다 들킨 것보다 능과 바름이 없는 것이고, 그 짓 계속 하고 싶은 것 아닌가요?
꼬락서니가 그러 했었던 것 그 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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