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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 11:07
전 세계 교인들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
 글쓴이 : 앗수르인
조회 : 547  

         마태오 복음서 5장  (괄호 안은 해설임)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 라고 욕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이 세상과 저 세상의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 = 감옥이나 지옥에) 갇힐 것이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 감옥에서도 지옥에서도)

    나오지 못할 것이다.

  

22절에서 지옥에 대해 말씀 하신 내용이기에 25, 26절은 

지옥에 대한 비유이기도 합니다.

26절을 잘 읽어보면,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죄 사함 받지 못한 죄에 대해서는 자신이 직접 죄값을 치르면서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마지막 한 닢까지 다 갚고 나면 

예수님 섬김을 통해 지옥에서 나올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지옥에서 나온 후에는 어디로 가게 되는가?

(지옥 = 지구의 각종 동물로 부활하는 하데스의 심판)


그 곳은 바로, 하데스의 지옥을 벗어난 두 장소.


1. 세례자 요한의 때 이전에는 

   생을 마친 사람들이 일단 모두 모이는 스올 ( = 저승)


2. 세례자 요한의 때부터는 천국 행성의 바다.


예수님이 불의한 자들은 부활해서 심판 받는다고 하신대로,

불의했던 옛 사람들이 지구의 미생물~각종 작은 동물을 거쳐

포식동물로까지 부활환생윤회 하면서 동물로서 폭력을 행하거나,

그렇게 죄값을 다 치른 후에는, 그 죄인들의 혼이 저승 스올로 

다시 돌아가서 스올의 감옥에 갇혀 정신을 수양하게 됩니다.


그 근거로, 1세기 때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 후 저승 스올에서

만나신 이들은 바로 대홍수때 죽은 사람들이라 기록되어, 

그들은 이미 지구의 동물로 부활하는 심판을 다 받고 스올의 

감옥에 갇혀 근신중이다가 예수님을 만나서 죽은 자들에게도 

선포된 구원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지구의 상위 포식동물에까지 이르러 폭력을 행하던 

자들이, 세례자 요한의 때부터 천국으로 침노해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하셨는데, 그 때부터 죄값을 다 치른 죽은 죄인들은 

천국의 바다 생물로 부활환생윤회하며 생사를 반복하기 시작했고,

옛 사람들부터 죄가 적은 순서대로 천국의 바다로 들어가기 

시작하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후에는 저승에서 

대홍수때 죽은 자들을 만나 그들도 천국의 바다로 들어가게 

해주시는 말씀과, 주의 재림 이후 새 천년이 더 지나면 

천국의 육지동물로 영생케 하신다는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가장 최근의 본인 글 2개로 대략 설명하였으니 

참고하시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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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인 20-10-08 11:19
 
1세기 때 예수님이  기적까지 행하시며 가르쳤어도 안 믿을 사람은 안 믿었습니다.
여기서 기독교 비판하는 사람들이 지금의 잡지식을 가지고서
1세기의 예수님 시대의 이스라엘에서 살았더라면 그 당시의 예수님을 믿고 따랐을 수 있을까?
그럴 자신 있을까? 없을까? 조금은 있을까?

1세기 때 예수님은 그 가르치신 복음들 중에서 비유를 풀어서
제자들이나 기타 여러 사람에게 따로 가르치기도 하셨다고 기록되었는데,
현재 예수님 안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그 정통 해석을 어디서 듣는다 해도
여러 해석들 중 하나로 여길 뿐 믿지 않을 것입니다.

본인 해석에 대해서도 정통 해석은 못되지만 아주 틀린 해석은 아니더라도
현재 기독교 안티 활동을 계속하는 이들은 이단스럽게 여기게 됩니다.
게다가 서로 정교라고 주장하는 교인들도 본인 글을 이단스럽게 여기며
현실 도피하려 할 것입니다.
앞으로 어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베이컨칩 20-10-08 12:06
 
한두 번 훈계한 것으로 족한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앗수르인 20-10-08 12:14
 
게시판 글 올리기도 조만간 그만둡니다.
근데 그냥 그렇다고도 하세요.  같아요만 하지 마시고. 버릇이구마.
          
팔상인 20-10-08 22:40
 
관심없다 껀수르
          
지나가다쩜 20-10-08 23:29
 
"짖기"를 네 글자+ 공백으로 늘리면
"글 올리기"
라고 부르고 있다는 얘기...
지청수 20-10-08 12:19
 
이 생퀴는 가소로운 게 내가 뭔가를 설명해주면 곧장 그걸 가져다가 엉터리로 이해해서 자기 생각인 것마냥 덧붙임.ㅋㅋㅋ

하데스를 거쳐서 스올에 간다고?
하데스가 스올이다. 이 똘추야!ㅋㅋㅋㅋ
니가 물고빠는 kjv에서도 둘 다 grave로 번역함

이해력이 이따위니 계속 헛소리 하지.

예전에 지니엘, 베이컨칩도 내가 뭔가 설명하면 그걸 가져다가 엉터리로 끼워맞추기하는, 앗수르가 현재 행하는 것과 같은 짓 했는데, 이것이 무식의 소산인지 기독교인의 종특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헬로가생 20-10-08 20:52
 
ㅋㅋㅋㅋㅋ
하데스를 거쳐서 스올에 간뎈ㅋㅋㅋ
그리스 갔다가 이스라엘 간단 말임?
          
앗수르인 20-10-08 21:19
 
사후에 스올에 갔다가 하데스의 지옥을 다녀와서 스올로 되돌아간 사례가
대홍수때 심판 받은 사람들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스올에서 그들을 만나서
그들을 포함한 죽은 죄인들에게도 말씀을 선포하신 것이지,
지옥에 가셔서 말씀을 선포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팔상인 20-10-08 22:40
 
관심없다 껀수르!
     
앗수르인 20-10-08 21:15
 
성경을 안 믿는 만큼 정리가 안되어 있네요.

사람이 수명을 마치고 이승인 지구를 떠나 일단 모두 모이는 장소가
저승이라고 알려진 일반적인 스올이고,
그 스올에서 영혼을 재판해서 의인과 불의한 자를 나누어
의인들은 천국행성으로 보내지고,
불의한 자들은 스올에서 필요한 성경 진리를 모두 배운 후에
하데스로 보내져서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하데스로 가게 되면 예수님 말씀대로 부활심판을,
지구의 동물로 태어나는 부활심판을 받게 되어서 둘째 사망의 심판이 됩니다. 

동물로 태어나서 육신으로 불지옥을 겪는 것이 게헨나
하데스 = 지옥 (실상은 동물로 태어나서 부활심판을 받음)
스올 = 근래에 죽은 영혼들이 일단 모이는 저승이자, 깊은 어둠 속에 갇혀 근신 대기하는
          혼의 감옥도 있어서 스올에 징계 받는 장소도 있기 때문에
          심판과 관련하여 기록되기도 함.
          예를 들어서, 대홍수로 집단으로 사망자가 생겨났는데 순서대로 재판하는 과정에서
          나머지는 저승인 스올에서 맘대로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스올의 감옥에 갇혀 근신 대기하며 필요한 성경 진리를 배우고 정신 수양하게 됨
 
하데스의 지옥 심판을 지구의 동물되어 모두 다 받으면 기원전에는 다시 저승의 스올로 돌아가서
스올의 감옥에 갇혀 근신하며 정신 수양하는 단계를 거쳤었는데, 세례자 요한의 때부터는
스올로 되돌아 가지 않고 곧바로 천국의 바다로 침노해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것을,
예수님은 세례자 요한의 때부터 폭력을 행하던 자들이 천국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으로서 폭력을 행하던 십자군이 곧바로 천국으로 침노해 들어간다는 뜻이 아니라,
그렇게 불의했던 자들이 미생물~점점 상위 포식동물로 윤회하는 부활심판을 받아
송곳니, 발톱, 부리 등으로 폭력을 행하다가 모든 죄값을 다 치르면
천국의 바다 생물이 되게 해주시는 때가 1세기부터 허락되었고,
그 때부터는 예전처럼 스올에서 정신수양하지 않고
천국의 바다 생물 육신 안에서 정신 수양하는 단계를 거친 후에 새 천년 이후
천국의 육지동물이 되게 해주십니다.
의인들도 사후에 바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저승인 스올을 거쳐서 천국에 갑니다.
그러니 스올은 하데스가 아닐 수밖에. 
그런데 사후에 스올에서 스올의 감옥이나, 사후에 스올에서 하데스의 지옥으로도
보내지기 때문에 스올과 하데스를 둘 다 grave라고 번역하기도 합니다.
          
지청수 20-10-08 22:33
 
ㅋㅋㅋㅋㅋㅋ
지네들이 물고 빠는 흠정역 뿐만 아니라 기타 바이블들에서도 공통되게 번역한 걸로도 모자라서, 역사적으로도 역사 문헌에서도 하데스가 명계/저승으로 번역되는 게 뻔한데, 이젠 커버가 안되니까 아주 당당하게 구라질을 치는구나~
               
앗수르인 20-10-08 23:01
 
저승 스올에서 하데스라는 지옥으로 보내지면 지구의 동물로 부활하는 것이라서
하데스가 스올에 속해 있기 때문에 하데스가 스올과 공통된 의미로도 쓰입니다.
하데스는 스올에 포함되지만, 스올은 하데스에 포함되지 않는다의 차이.
포함되고 안되고의 차이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면 계속 착각하게 됩니다.
               
지나가다쩜 20-10-08 23:34
 
개 짖음에 구라냐 아니냐가 의미가 없지않겠습니까?
쟤는 그냥 짖을 뿐...
                    
지청수 20-10-08 23:39
 
저 자의 미천함의 끝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들이 팝콘 안주로 즐기라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미천함을 파고 파고 또 파도 그 끝이 안 보인다는 것...
                         
지나가다쩜 20-10-09 19:37
 
끄덕끄덕...
          
팔상인 20-10-08 22:40
 
관심없다 껀수르~
pontte 20-10-08 23:45
 
자기가 쓴글은 정통성이 있고 정론이지만
자기 글을 비판하고 까데면 너 이단! ㅋㅋㅋㅋㅋㅋㅋ
오만은 7대악 중에 하나인데 당당하게 오만하게 구넼ㅋㅋㅋㅋㅋㅋㅋ
     
지청수 20-10-08 23:58
 
문제는 정통성도 없고 정론도 아니라는 거죠.
낭만7 20-10-10 07:37
 
지옥으로 협박하는 종교,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데, 왜 지옥은 만들었는지?

참,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이렇게 경박하고
일반 대중들을 믿게 만들엇 자기들 맘대로 만들 계산이 깔린 말들....
애휴.  대중들 협박하기 딱 좋잖아.

그런 하나님이라면 안 믿죠.  폭력과 공포의 대상 아닌가요?
무서워서 세상 살겠습니까?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면서, 말 안들으면 지옥이다.
동물 속으로 넣어버린다.
이게 무슨 종교야.

그러니 구약은 버려. 그나마 조금 쓸만한 신약. 그럼에도 신약도 버려야 한다.
십자가 대속으로 기독교인들은 전부 양심이 썩어바졌다.
바울이 주장한 십자가 대속사상.

내 생각엔 그냥 기독교 자체가 답이 없다.
모든 종교가 사라진다고 해도

차라리 오직 하느님의 뜻이 오히려 더 잘 이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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