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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 17:30
사실로 판정 가능한 논리와 사기꾼
 글쓴이 : 팔상인
조회 : 411  

인류는 어떤 정보를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력한 사실로 인정하기 위해서는 2가지가 필요했습니다

첫째는 직관적 근거고,
둘째가 합리적 근거 입니다
두 근거 중 사실로 판정되기 위해서는 
첫째 근거(즉 직접 본 목격자의 증언이나 물리적 근거)가 더 우선시되죠
이는 과거나 현재나 별 다를 바 없습니다

둘째 근거가 사실로서의 판정에 힘이 실리는 경우는
첫째 근거의 확보가 용이하지 않을 경우에나 해당됩니다
무엇이 사실이냐를 판정하는데의 합리성은
과학이 높은 권위를 갖게되나 아직 과학의 영역으로 다루기 어려운 
미개척된 부분들(인간의 정신을 포함한 인문적 영역들)은 
다른 관련학문들이 제시하는 합리성에 사실판정의 비중을 높게 둡니다 

이 합리성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논리들인데
예전에는 논리(동양에는 이치)란게 발달하지 않아서,
합리적 근거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꽤 많았습니다
현대에도 이러한 문제는 발생하고 있으나 적어도 이런 상황이 과거만큼 어렵진 않습니다

사실을 판정하는데 있어서 최소한의 논리는 어떤 성격이든 "정합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 정합성을 갖추지 못한 논리를 '궤변'이라고 하죠
그 중에서도 그럴싸하지도 못한 저급한 궤변들이 
각각 망언,망담,망발,망설 들로 파생되게 됩니다

정합성이란게 별 거 없습니다. 
최소한 유관한 조건과 범위내에서 앞뒤는 맞춰주는 근거를 제시하는게 정합성이죠
보통 이것이 "똑바로 말해라!" 라던가 "제대로 말해라!"라고 표현되죠

정합성을 갖춘 여러 성격의 논리가 서로 교차적으로 일관된 공통분모를 갖고,
그 공통분모를 사실로 주장한다면 이는 더이상 논리라기 보단 논증에 가까우며
자연스레 합리성에 다가서게 됩니다

보통 이런 정합적 논리들은 크게 3가지 성격이 있는데,
첫째는 명료한 논리
둘째는 입증적 논리
셋째가 인과적 논리 입니다

명료한 논리를 갖추기 어려운 점은 언어의 태생적 한계 때문이기도 합니다
모든 언어는 어떤 사물이나 사물간의 관계에 대한 모형(model)일 뿐이지
그 사물이나 사물간의 관계에 대한 직관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가급적이면 정확한 의미를 가진 단어의 사용이 요구되고 이것만으로도 부족하기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정합적 논리와 연결되는 직관의 뒷받침이 이루어 질수록 
논거의 구체성을 통해 명료성이 보완되며 일반적인 논리의 명료성은 그 정도면 적당합니다

학자가 아닌 이상 이 수위를 넘어선 명료성을 추구하는 것은
일반인의 역량상 비효율적입니다. 거기서부턴 논리의 전문가들, 
즉 논리학자나 사실주의 문학가의 같은 사람들의 영역입니다

입증적 논리는 주로 과학이 개입되는 영역입니다
직접적 입증(주로 재현성)이나 간접적 입증(주로 간접 재현성)이 
근거로서 받쳐주질 않으면 과학계에서는 인정을 안하죠
그러니 지루하고 끈질기며 집착적인 실험들이나 수학적 계산들을 미친듯이 합니다

하지만 이런 건 역시 학계에서나 하는거고 
일반적인 소통에선 그런 것 까지 필요하진 않습니다
보통은 유관한 사례들을 예시하며 자신의 논리가 그 사례와 밀접함을 논증하면 적당한거죠

인과적 논리는 보통 역사적이거나 경험적입니다
세상에 원인이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으며 
반드시 원인에서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 과정이 연역이든 귀납이든의 형식으로 설명하는 논리가 인과적이게 되죠
이것도 무슨 학자들처럼 치밀하게 
현상의 역사를 넘어 학문들의 역사가 무슨 과정이 어쩌구저쩌구 배치되고 발현되어 
어떤 원인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다고 까지는 일반적인 소통에선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 세가지의 논리들 전부 전문영역의 논리까지 세우려면 
거기에 관심있는 분들이나 하면 되지 관심없는 분들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정보가 사실인지 아닌지 파악하는게 필요하거나 관심이 생길 때나 
전문 영역의 논리까지 슬며시 살펴볼 수 있으면 유익하겠죠
다만 정합적인 논리끼리 상충할때는 변증법을 이용할 수 있겠는데,
이건 아직 우리나라의 토론 문화에선 보기 쉽지 않으니까 접어둬야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사실에 다가설 때 갖는 논리의 성격들이자 묵시적으로 사용되는 형태이고,
사기를 칠때는 저런 구성요인을 갖지 않으면서 갖고 있는 '척'을 할 때 '사기'가 성립합니다
대부분의 사기꾼이 자신의 주장을 '사실'이라 내세우게 되는데,
그 주장들을 저러한 관점에서 검토하면 어지간하면 금방 뽀록납니다

왜냐면 논리의 저러한 성격들을 그저 '흉내'내는 것일 뿐이기에
온전한 근거를 소유할 수 없고 이를 간파하는 것은 
현대 교육을 중학교 수준 이상 수료하고 활용 역량만 있다면 쉬운 일입니다

완성도 높은 전문사기꾼이나 다수의 진실에 소수의 거짓을 섞어 
아주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설계하고 접근하는데, 
그들은 큰 이익이 아니면 공을 들이지도 않고 만날 일도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그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그런데 이 종철게에 모여드는 사기꾼 놈들은 그 사기꾼 업계에서도 
경쟁력이 떨어지는 저급한 사기꾼 수준의 논리나 세웁니다

그러니 속을 사람도 없고 비슷한 수준의 동종업계 인물들이나 조용히 응원할 겁니다
혹은 그 사기꾼들의 방문을 기다리는 사기꾼의 고객들이나 조용히 응원하겠죠

또 그래서인지 요놈들끼리는 논의도 별로 없습니다
서로 일방적인 얘기들만 늘어놓거나 지들끼리도 무시합니다

뭐 다들 잘 파악하고들 계시겠지만 한번 언급하고 싶어져서 꺼내본 얘기고
그나저나 이 사이비맛집 종철게에 방문할 다음 사기꾼은 또 어떤 유형일까요?
불가쪽에서 오려나 아니면 또 기독교쪽에서 오려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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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수 20-10-10 18:38
 
원래 기독교는 이교도보다는 이단을 더 증오하는데, 이 게시판에서는 교리가 판이하게 달라도 기독교인이라는 자들끼리 논박하는 걸 본 적이 없죠.

이른바 동업자 정신?
     
팔상인 20-10-10 22:25
 
지청수님께는 조금만 전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종교인 중 문제가 되는 종교인들로부터
종교라는 허울을 벗겨버리면 "쾌락주의자"가 될 겁니다

왜 그렇게 보냐면 쾌락주의를 규정하는 여러 견해 중에는 이런게 있습니다
정신의 여러 형식을 다양하게 수용하고 고려하며 성찰을 갖는 것이 아닌
하나로 축소시킴으로서 쾌락을 추구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렇게되면 자신만의 고유성을 잃게되고
대신에 얻게된 막연하며 불분명한 어떤 것이
자기에게 신비적인 어떤 것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축소와 불온전함이 자신의 지배적인 우월성으로 초래되면
자기 정신활동에서 구별해야 할 가치가 쾌와 불쾌(즉 고통)밖에 없게 됩니다
저 지배적인 우월성을 자기 정신의 전체성이 추구해야 할
가장 큰 가치로 인식하기 때문이죠

이를 성립시키는 가장 단순한 지성이 맹신입니다
그리고 이를 경제개념(즉 손실개념)으로 구별하면
바로 이 쾌락의 공급자와 수요자가 있겠고,
그 뚜렷한 특징을 공급자로서 껀수르가,, 수요자로서 베이컨이 보여주고 있죠
이들 경우엔 서로 충족을 공급하고 수요할 거래관계로서의 감정이 있을 겁니다

아마 교리가 판이하게 달라도 그걸 가지고 덜 싸우는 이유가
저러한 기대요인이 최소한 부분적으로는 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청수 20-10-10 23:53
 
전 그들이 쾌와 불쾌를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발상인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이것도 발상인님의 생각과 일치하는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전 그들이 종교와 자신을 동일시한다고 봅니다.
오타쿠, 매니아, 열성팬들이 자신을 특정 대상과 동일시 하고, 그 대상이 인정을 받으면 덩달아 좋아하고, 무시를 받으면 화를 내는 것처럼 그들도 종교에 자신을 씌워서 자신의 종교에 대한 타인의 반응에서 쾌와 불쾌를 느끼는 것이죠.
동일시 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고유성을 잃는 다는 발상인님의 생각과 맥을 같이 하고, 그 이하의 내용도 동감하는 바이나 공급자와 수요자를 나눈 내용은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껀수르는 글을 통해 종교를 드러냄으로써 쾌를 구하고, 그 글이 반박당하면 불쾌를 느껴서 지적당한 부분을 조금씩 수정하며 새 글을 올리는 것으로 불쾌를 제거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입니다.
베이컨칩은 껀수르처럼 했다가 매번 반박당하고 깨진 전적이 있기 때문에 불쾌를 제거하기 위해 자기 주장은 올리지 않는 대신, 대다수의 관종들이 그러하듯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방법으로 복붙을 하며 쾌를 추구하는 거죠.

그래서 저는 껀수르에게는 계속 반박글을 쓰는 것이고, 베이컨칩에게는 철저하게 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무시를 위해 베이컨칩의 글은 이제 읽지도 않아요.ㅋㅋㅋ


이 둘이 교리가 충돌함에도 불구하고 자기들끼리 싸우지 않는 이유는 서로가 불쾌를 겪지 않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껀수르는 반박당하는 것에서 불쾌를 느끼는데 굳이 전선을 확대시키고 싶지 않은 것이고, 베이컨칩은 자기 주장을 해봤자 인정받지 못하고 되려 무시나 반박을 당해 불쾌를 느낄 것을 알기에 서로 개 닭보듯 선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둘 사이에도 미묘하게 갈등 관계가 보이는데요.
껀수르는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들의 공격을 분산시킬 용도로 베이컨칩을 써먹고자 베이컨칩에게 입장을 분명히 하라고 종용하고 있고, 베이컨칩은 자신과 적대되는 사람들에게만 바이블을 인용하며 댓글을 남기는데, 껀수르에게도 그 짓을 하며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둘이 제대로 붙어서 싸우는 꼴을 보며 팝콘 먹고 싶은데... 아마 힘들 것 같네요.
싸움 중의 싸움은 개싸움인데 말이죠.
               
베이컨칩 20-10-11 00:27
 
모세의 글을 믿지 못하기에 이렇게 나선형으로 같은 방향으로 돌잖아요 지청수님 제 눈에는 첫 눈에 어긋나는데 말이에요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요한일서 2장 19절 말씀이요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서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가 없는거에요 믿는 사람 중 누군가의 눈동자를 잘못 범하면 큰일나는거에요 지청수님
                    
지나가다쩜 20-10-11 01:14
 
요한일서 2장 뜯어서 밑 닦는구나...
                         
베이컨칩 20-10-11 01:34
 
이사야 54:15-17 (NRKV) 보라 그들이 분쟁을 일으킬지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너와 분쟁을 일으키는 자는 너로 말미암아 패망하리라 보라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연장을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너를 치려고 제조된 모든 연장이 쓸모가 없을 것이라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모든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공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앨리스의 눈동자를 범하면 이렇게 되는거에요 지나가다쩜님
                         
지나가다쩜 20-10-11 02:57
 
//베이컨칩
조만간 그 책 밑 닦는데 다 뜯어 쓰겠네...
                         
kleinen 20-10-11 04:03
 
이사야서의 [너]는 베이컨칩님이 아니예요.
본인을 너무 과대평가하시네요 과대망상까지 겹치면 정말 큰일인데 말입니다.
               
팔상인 20-10-11 02:45
 
이 논리를 한번 검토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불쾌를 겪고 싶지 않다" vs "유쾌만 겪고 싶다"
전자에 뭔가 필적하는 다른 요인도 있다면 단순한 쾌락주의는 아닙니다
그러나 뭔가 필적하는 다른 요인이 없다면 확실한 쾌락주의일 겁니다
후자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그들이 다른 필적할만한 요인이 없다고 봅니다
그런 요인이 있어서 지적으로 까다로움을 감수하고 지성의 개발을 욕망한다면
이신론자가 될 가능성이 높고 또 그랬다면 그걸 드러내겠지만 둘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저 쾌락에 대한 욕망의 공동체라고 보는 것외엔 도무지 알맞는게 안보입니다
오로지 욕망만 공유되지 서로 의사소통이 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동질적 욕망의 공동체인게 맞다면 이도 일종의 조직임으로
위에 있고자 하는 자가 있고
아래에 머무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 시점에서 전 전자를 공급자, 후자를 수요자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일단 전 그들이 스스로 일관된 교리를 갖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도 않거든요
그때그때 사람들이 정합적인 지적을 하면 수습하느라 바빠보이기만 해서 말입니다

논리적이 아닌 미술의 형식적 관점에서 껀수르는 무슨 예술작품 조각하듯
대단한 정성의 문장 형식과 탁월한 헛소리의 내용을 조합하여 끈질기게 게시하는데,
베이컨은 그걸 보며 마치 무슨 작품관람하듯
넋놓고 보다가 합석이나 시도하는 형국이죠
그들끼리의 위계 때문인지는 몰라도 껀수르가 받아주진 않는데도 말이죠

둘이 싸우면 좋겠지만
그건 공급자들끼리일때 나와바리 가지고 싸우지
줄사람과 받을사람이면 싸우는게 안되는게 당연하지 싶습니다
북두구진 20-10-10 20:23
 
발상인님의 이런 글이 하루에 하나씩만 올라와도 좋을텐데

안타깝게도 허구헌날 아수라 같은 정신병자 새끼들 짖는 소리로 도배질 되니

오호 애재라..
     
팔상인 20-10-10 22:29
 
제가 의욕이 충만해도 하루에 한개는 너무 많습니다

보통 술먹고 쓰는 글이거나 술먹으러 가기 전에 쓰는 글이고
항상 그럴 때 의욕이 솟아올라 나름 분출하는 것이니
분수에 넘치는 격려엔 감사외엔 드릴 얘기가 없네요

어지간하면 타인에게 비판이나 비난을 세우지 않고
의욕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언젠가부터 그게 잘 안생기는게 좀 짜증납니다

아무튼 또 술먹으러 가야하니
오늘 댓글은 여기까지만 달게 되겠습니다

모쪼록 좋은 하루 되십시오
          
레종프레소 20-10-10 23:16
 
매일 술을 좀 드세요 ㅋ
               
팔상인 20-10-11 02:47
 
저 대신 좀 드십시오
요새 간이 안좋습니다!
낭만7 20-10-11 02:04
 
팔상님 잘 읽었습니다.
논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글이나 주장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인데,
이런 연습이 잘 안되어 있다보니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로 영상이나 글을 통해 많은 정보를 습득하는데만 익숙해져있고,
이를 다시 통합하거나 요약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어쩌다가 서로 연결되거나 반대되는 개념을 발견하기도 하고,
주장의 근거로서 사례를 분석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주장을 만들거나 쌈박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것은 쉽지 않더군요.
그런 측면에서 작가들이나 영화 시나리오 작가들처럼 재미있고 신기한 주장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부럽기도 하더군요.

맨날 주입식 교육만 받다보니... 훈련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팔상인 20-10-11 02:55
 
그쪽으로 역량을 개발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내키지 않더라도 글을 쓰거나
아니면 미리 설계하고 준비된 내용으로
지인들과 이야기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를 통해 수정이나 보완해야 할 요인들을 발견하게 되실 것이고,
제대로된 논거들은 저런 과정들을 좋아하면 수월해지는 것 같습니다

질적 차이는 양적 임계점이 넘어갈 때 형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작 당사자는 그 임계점을 넘어갔는줄도 모르는데 남들이 그렇게 볼 뿐이죠
그런 사정상 당사자는 쉬운데 타인은 어렵게 보는 경우가 흔합니다

거외 그림 잘 그리는 아저씨 중에
"참 쉽죠?"라는 말 자주하는 아저씨가 있었죠 EBS에 나오던..
이 아저씨가 아마 그런 경우일 겁니다

저도 뭘 잘한다는 생각보단 제가 내키면 쓰는거지 별 생각 없습니다
그저 남들보다 되게 못하다는 생각이 안드는 수준이죠
태지2 20-10-11 17:31
 
긴 글 쓸 것 없습니다. 잘나지도 않았는데 잘난 척 하려 거짓말 하는 것이고, 타인을 속여서 돈 벌려 하는 것입니다.
     
방랑노Zㅐ 20-10-13 04:26
 
사람이란게 들고 남이 있다
들어설때와 물러날때를 안다는 의미이다
태지는
이런 대화와 논의가 오고갈때는 그냥 빠져있으면 된다
개독들이 헛소리할때는 조용히 째져있다가
지금 나서는 것은
몹시 비겁해 보이기도 한단다
늘 한결같은 차별없는 어그로를 보여야  어그로로서의 캐릭터도 인정받는 법이다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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