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검의 예수는
무명검의 다리 사이 심볼을 빨아주시고
무명검의 뒷다리 사이 정중앙에  하얀색 세례를 내리신다네~

기쁨 충만한 무명검에게 예수는 쾌락의 왕이며
끝없는 쾌락의 에덴을 무명검에게 약속한다네~

전광훈 후빨러, 빤스교 신자 유성검=무명검=화검상 오랫만이네?

야훼녀석이 남의 유부녀  강제로 정자 집어넣어 태어 난 자식이 예수잖아

마호메트님은 누구신가?
마호메트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마호메트님은 누구신가 약한 자의 강함과
눈먼자의 빛이시며 병든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
마호메트님은 누구신가 추한 자의 정함과
죽을 자의 생명이며 죄인들의 중보와
멸망자의 구원되고 우리 평화 되시네

마호메트님은 누구신가 온 모스크의 머리와
온 세상의 구주시며 모든 왕의 왕이요
심판하실 주님되고 우리 영광 되시네

...공자 노자 장자 힌두교의 모든 신을 주어에 붙혀도 가능함..
사기에 예술적 감각을 입히면 저런 식으로 발전됨
사기는 사기일뿐 거기에 별별것들을 가미해도 달라지지않음
뇌적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제외...

인간 예수를 너무 신격화해서 기독교가 망해가고 있다.
인간 예수를 조명해라 . 제발....

성경의 구어체에 하느님, 예수가 권위적으로 말하는 듯한 내용에
수 많은 인간들은 속임을 당했다.
어느 누가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권위적이면서 보통의 인간들은 감히... 할 수 없는 표현을
성경 속에 넣어서
일반인들은 다 속았다.

소설이나 수 많은 다른 책들에선 그것이 문제가 안 되는데,
성경에서는 문제가 된다.
왜냐 신과 세계관을 지배하는 영향력이 너무 커졌기때문이다.

그것을 누가 만들었나?
이스라엘, 구약성경을 누가 만들었나?
바로 이스라엘 유대교 성경학자들이 철저히 수 백년, 수 천년동안
수정 수정 또 수정하면서 만든 것이다.
특정 개인이 만든 것이 아닌 조직적이면서 , 정치적으로 만든 것이다.
그들을 정신을 지배하기 위한 것이었지.

그러니 뚝배기를 깨고 그런 관념을 날려버려야 한다.
그래야만 다시 진리를 알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할 수 있다.
현재 기독교가 망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각설이새끼 안죽고 또 나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