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1942년 1월 9일 巳시
것전형적인 출산택일 사주.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사주로 희신이 상당히 많이 들어와 있다. 인수가 물로 올라 내려오고, 관성이 앞으로 올라오니 근엄한 성격과는 다르게 상당히 머리가 좋으며 상황 판단이 빠르다. 편재가 시년 양쪽에서 받쳐주니 돈으로는 무너질 일이 전혀 없다. 양쪽 편재도 관성과 인수가 밀어주니 (기질이 강해 성격이 깐깐하지만) 리더형, 회장형 사주(형 이맹희, 이창희 보다 사주가 좋다)
이건희 사주정국
일술일주 괴강살 - 들어온 만큼 밖으로 베푸는데 본인의 기질이 이끄는 것도 있지만, 전략적으로 사람을 끌어 안는 방법 - 오너와 리더로서의 이미지를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 나감. 명궁이 있어 휘청일때는 크게 떨어지는데 - 삼성 자동차, 세금 문제, 성매매 문제 그리고 크지는 않지만 파도가 좀 있어 많이 흔들렸을 것. 결혼도 상당히 잘 한 경우 - 홍라희와의 혼인도 상당히 좋은 궁합으로 이루어졌다(둘 다 사주가 좋으니 웬만한 사주는 모두 커버했을 것)
이건희 오행
젊은 시절 반도체를 일으킨 것이 상당히 좋은 선택이였는데(30대 초반부터 들어온 대운을 관성으로 승부수를 던짐) - 기계, 자동차도 좋은 도전이였지만 기술력이라기보다는 운영문제로 엎어졌을 것. 반도체, 메모리 말고 토지, 부동산 관련으로도 크게 재물을 찼을 것이데, 들어온 만큼 베풀었다. 계사대운 시작부터 마지막은 삼재로 끝났다. 본의 아니게 이승에 남아 있었지만, 삼재 핑계대며 올라간 것이 차라리 본인이 편안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