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있고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려 하십니까?
암호화는 제가 망상에 빠져 있었고, 있는 사실을 바라 볼 수 없었기 때문이며, 잘났다 하고 싶은 인간들에게 저도 잘났다 하고 싶었고, 님들이 이 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하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님들이 말하던 나 잘났다 하는 것에서 앎을 얻는 방식과 똑같은 방법이었는데 차이가 있었던 것이었고, 저도 그렇게 앎을 얻었습니다.
끼리끼리 모여서 뭘 할 수 있다고 하던데... 있는 것에 다가서려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컨셉이 아니라 제가 태어날 때부터 닭 머리이었는데.... 일부 기억을 지웠고, 님같은 잘났다 하는 인간들을 상대하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잘났다! 하는 것을 위하여 치고 빠지고 뒷 담화 까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냥 다 닭대가리들 끼리... 제가 잘 모르는 부분도 있었지만 지들끼리 할 수 밖에 없었는데 하는 것 같았고, 신종현이가 돈을 받아 먹더군요...
신종현이 브로커 출신이 종교를 만들고 하였는데... 이해가 되십니까?
한번 아니다 하는 것을 말 해 보세요! 무엇이 아닌지...
입만 열면 자동으로 자신도 모르게 의도가 뭔지도 모르게 그냥 자동으로 나와.....
대갈팍에 든 것은 없는데 잘났다! 하는 짓을... 뭔 짓을 해서라도 잘났다 하고 싶었기 때문에 때문에... 정직? 그런 것이 없어! 정직? 그 게 뭐야? 나는 강한 배움을 하고 있는 상태인 것이라고...
어느 정도 사람들이 있고 정상인 사람을을 생각 할 수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신종현이가 그 기감질로 돈을 받아 처먹을 수 있었을까요?
태지2 밀게 댓글
-순항 미사일 사거리 대만이 남한보다 진짜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긴 사거리 제품을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0Km이면... 타우러스 생각하면 좀 그렇네요.... 사거리 줄여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늘려서 말 해 왔었던 것일까요? 오히려 자신이 있다고 말하는 분이기는 아닌 것 같은데.-
야가 우리를 지금까지 가지고 놀았음..
야는 정상임...
반말하지 마라! 응? 니 대갈팍을 생각 해야 하는 것이었지? 이 것보다 잘났다 한번이라도 하고 싶은 짓.... 그 짓에 가까운 것 같네.... 내가 관심이 없으니 잘 모르겠네... 정직과 거리가 먼 것 같은데... 심하게도 사기를 쳐서 하더라도 잘났다! 돈 벌기 하고 싶었던 것 같음... 신종현이에게 돈을 주었는지는 모르겠네...
반말하지 마라! 응? 니 대갈팍을 생각 해야 하는 것이었지? 이 것보다 잘났다 한번이라도 하고 싶은 짓.... 그 짓에 가까운 것 같네.... 내가 관심이 없으니 잘 모르겠네... 정직과 거리가 먼 것 같은데... 심하게도 사기를 쳐서 하더라도 잘났다! 돈 벌기 하고 싶었던 것 같음... 신종현이에게 돈을 주었는지는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