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종교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인간이 신을 보았었음? 다른 접촉을 했었음? 접신? 보고 이해가 안 되는 일이 아니고 이해가 되는 일인 것임?
그럼 그 인간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성령이라는 표현을 쓰던데... 예수나 마호메트는 자신이 어중간 한 것 아님? 신도 아니고, 많이 처 주어도... 신을 이해하는 사람들인데.... 그들의 능력은 어떠 했었을까? 접신 했었다는 사람과 거의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수 많은 기적? 그 대갈팍 기원을 말하고 싶고, 영상을 보지 않았지만... 정직을 버린 곳에서는 그 곳에 있게 되고, 그 것에서 어쩌면 무서울 수 있겠지만... 그 상태에서 하는 일이 아닌가? 하는 짐작을 합니다.
저는 저에게 해악 짓을 하였던.... 그 무리를 하루 빨리 듁이고 저는 앞으로의 인생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한국 교회는 십일조가 문제가 아니라 십일조 외의 것들이 문제입니다.
십일조만이면 왜 교회들이 문제겠습니까? 그것만이라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른 종교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오늘날 교회의 큰 문제중 하나는 명목헌금외 가외 돈들이 문제입니다.
예수시대 당시 종교지도자들의 했던 짓을 그대로 하며 이는 성경에도 그에 대한 비판과 경고를 하고 있는 바입니다.
대표적으로 소위 산상수훈과 이어지는 내용들이 그런 내용들이고 작금의 한국교회들이 살펴봐야할 구절들일겁니다.
제대로라면 명목도 십일조 감사 주일(?) 헌금 외 다른 걸 두는 건 바람직하지 않고 교회는 기본적으로 십일조로 운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교회가 하는 구제등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