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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6 13:38
성경은 사본의 조합
 글쓴이 : 그건아니지
조회 : 1,193  

글자 그대로 믿다가 낭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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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늑대 16-05-26 13:40
 
성경의 핵심은 예수님의 십자가대속이고 부활이고 다시오실 재림을 믿는겁니다.
     
대도오 16-05-26 13:47
 
그 세가지 말고는 중요하지 않다?
좀 삭제하고 번역오류가 있어도 괜찮다?
          
하늘메신저 16-05-26 13:49
 
그런께 원어도 배우고 해야죠. 원래의 뜻을 잘 파악하도록..  ㅎㅎ
               
대도오 16-05-26 13:50
 
결국, 지금 한국 개신교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성경에는

오류가 있다는 말이네요.
                    
초원의늑대 16-05-26 13:51
 
스토커짓 그만하고 님은 다시 교회로 돌아가세요
                         
대도오 16-05-26 13:54
 
교회로 돌아가도록 해 주세요.

지금 님들이 보여주는 모습을 보니, 도저히 돌아갈 용기가 안나네요.
                    
하늘메신저 16-05-26 13:51
 
번역상의 오류는 존재합니다. 그럼 언어가 다른데 완벽하게 번역되는 책도 있나요. 그걸 트집이라고 잡아요? 상식입니다. 그래서 영어성경 헬라어성경 히브리어성경도 연구하며 보는 것입니다. 네?
                         
대도오 16-05-26 13:53
 
오~~ 성경에 (번역상) 오류가 존재한다니......

굉장한 자기 고백이시군요. 의외로 수준높은 합리성을 가진 분이셨군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하다니....
                         
하늘메신저 16-05-26 13:55
 
개역성경에서 -> 개역개정 이렇게 더 완전해지고 있는 중..
별걸 다 놀래로 그러네.  원래 겁이 많은가?
                         
대도오 16-05-26 13:58
 
번역상의 오류가 존재한다는 발언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다른 이야기는 안하셔도 되요.
                         
하늘메신저 16-05-26 14:00
 
대도오님  맘에 들어요. 앞으로 잘해봅시다.
                         
대도오 16-05-26 14:07
 
기독교를 믿는다고 바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 세뇌, 2. 인지부조화. 3. 밥벌이

이 세 가지로 보는데... 전 여기 계신 두 분은 1+2번에 해당된다고 보기에
구원 해 드릴 계획은 있습니다. 잘 해 봅시다. ^^;

(3번은 구원이 아니라, 이해를 해 드려야겠죠. 자식도 키워야 되고, 밥도 먹고 해야 하는데..다만 강력한 욕과 함께요)

여기보니, 저는 감히 비교도 안되는 분들이 많던데, 많이 배우셔서 스스로 깨우쳐
쓸데도 없는 생각에 사로잡힌 스스로를 구원하셔서

스파게티 괴물님의 은총을 받으시는 날이 오기를 기원해 봅니다.
                         
하늘메신저 16-05-26 14:09
 
대도오님은 소통 가능한 분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제글 관심가지고 읽어주세요.
                         
대도오 16-05-26 14:23
 
제가 옛날부터 한 소통 했습니다. ^^;
칭찬으로 듣지요.
하늘메신저 16-05-26 13:47
 
완전 다 털린 안티네! ㅎㅎㅎ.
     
그건아니지 16-05-26 13:48
 
혼자 망상에 사로 잡혀 살고 있네.

답도 제대로 못하고 우기기나 하는 주제에.
          
하늘메신저 16-05-26 13:49
 
님얘길 하네. 님 여기서 맨날 까이던데 ..  ㅎㅎㅎ
               
그건아니지 16-05-26 13:51
 
여기 다 너 같은 개독 까고 있는데 왜케 망상병에 걸렸냐?
                    
하늘메신저 16-05-26 13:52
 
반기련의 후예답군! ㅎㅎ
                    
초원의늑대 16-05-26 13:52
 
안티는 개신교스토커.
                    
하늘메신저 16-05-26 13:52
 
도망이나 다니지마세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5-26 13:55
 
님얘길 하네. 님 여기서 맨날 까이던데 ..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5-26 13:47
 
좀만 기다리슈 내 조만간에 성경에 대해 쓸꺼유..
     
그건아니지 16-05-26 13:50
 
성경 구절 몰라서 안티에게 물어 보는 그 놀라운 수준으로?
          
초원의늑대 16-05-26 13:51
 
안티는 개신교스토커
          
하늘메신저 16-05-26 13:53
 
난독증까지 있네. ㅎㅎㅎ 불쌍
          
지청수 16-05-26 13:53
 
신존재증명글처럼 어디서 퍼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글이 신존재증명글처럼 자충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늘메신저 16-05-26 13:55
 
근거없이 소설쓰는 반론이군요 ㅎㅎ.
근거를 대봐요, 주장만 하지 말고
                    
지청수 16-05-26 13:59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5207&page=2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한다
글쓴이 : 하늘메신저

1번 항목 말미 - 신학자 바르트는 안셀무스가 단순히 논리적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려 한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믿고 있으면서 그 믿음의 근거를 나중에 한번 찾아본 것에 불과하다고 해석하였다. 비록 안셀무스나 데카르트의 의도는 순전히 논리적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했더라도, 전체적으로 보면 바르트의 해석이 전혀 틀린 것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안셀무스나 데카르트의 논증이 불신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 것 같지는 않다.

2번 항목 말미 - 그러나 이 증명도 자세히 따져보면 많은 약점을 안고 있다. 우선 그 최초의 원인과 하나님을 동일시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생긴다. 최초의 원인은 구태여 성경이 말하는 인격적인 하나님일 필요는 없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부동의 시동자로서 충분한 것이다. 더군다나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은 단순히 하나의 원인으로서의 신이 아니라 모든 것을 자기의 뜻에 따라 만든 창조의 신으로 나타나는데, 최초의 원인과 창조주는 논리적으로 동일하지 않다. 그리고 모든 것의 원인이 반드시 하나일 필요는 없다. 대개 생물의 경우에는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수가 줄어지고 마침내 하나의 조상으로부터 모든 후손이 생겨난다 할 수 있지만, 모든 다른 존재들도 동일한 방법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3번 항목 말미 - 그러나 자연 세계에는 조화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온갖 부조리와 부조화도 있다. 약육강식의 끔찍한 투쟁이 있고, 홍수 지진 가뭄 등도 있으며, 짐승 가운데도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일어난다. 더군다나 인간 세계에서는 조화보다는 더 많은 갈등과 부조리가 지배한다 할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오히려 바로 이런 부조리 때문에 신의 존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 왜 정직한 사람은 고난을 받으며 악한 사기꾼들은 호화스럽게 살 수 있는가? 왜 일본같이 악했던 나라는 경제적 대국이 되고, 우리나라처럼 착했던 나라는 일본보다 못사는가? 더군다나 이디오피아의 어린이들은 무슨 죄를 지었기에 그렇게 비참하게 굶어죽어야 하는가? 바로 이런 부조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지혜와 사랑의 신은 존재하지 않음을 알 수 있지 않은가 하고 많은 사람들이 무신론자가 되었다. 러셀 같은 사람도 인간 사회에는 아무 합리성도 없고, 역사에는 아무 방향도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세상은 비참하고 참혹하다고 탄식한 적이 있다. 그래서 단순히 자연과 인간 사회의 조화를 통해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도 상당한 한계가 있다.

4번 항목 말미 - 불란서 철학자 볼테르도 도덕적 질서를 위해서 전지전능한 신은 있어야 하며, 만약 그런 신이 없다면 하나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렇게 요청에 의한 신을 진정한 신이라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본인이 퍼온 본문글의 내용들을 복붙한 겁니다. 이런 내용이 있는줄도 모르고 복붙해놓고, 제목으로 거창하게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한다고 써놨습니다.
                         
하늘메신저 16-05-26 14:00
 
오늘도 많이 까여서 맨탈 못추스리네요 ㅎㅎㅎ
                         
지청수 16-05-26 14:03
 
인생이 힘들더라도 힘내세요. 화이팅!
                         
하늘메신저 16-05-26 14:03
 
너떤 애가 님처럼 썼더라고. 그래 내가 잘 읽어 보라고 했거든요. 으그.
4번 항목 말미 요청에 의한 만들어진 신은 신이 아니고 스스로 자존하시고 살아 계셔야 참신이시다란 말씀 -- 이제 이해되면 사과 한번 해봐요. 나를 모독한거 사과하면 훌륭한 사람 인증됨
                         
하늘메신저 16-05-26 14:06
 
그 말미라는게 다 의미가 있거든 왜냐하면 님처럼 안티들이 안받아드리려고하니까 거기에 충족이 안된다는 것이지. 증명자체는 훌륭한거임
                         
지청수 16-05-26 14:07
 
ㅉㅉㅉ
아직까지 자기가 퍼온 글도 안읽고 있었습니까?
바로 그 위 문장까지 복붙해줄테니 제발 한번이라도 읽어보십시오.
당신이 퍼온 글입니다. 제발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보고 글 쓰세요.

물론 칸트는 이것을 하나님의 존재 증명의 한 형태로 제시하지 않았다. 다만 그의 윤리학에서 도덕적 질서와 자연 질서의 관계를 설명하는 가운데 제시된 것에 불과하고, 그 자체로 그리 설득력이 있는 증명도 아니다.
불란서 철학자 볼테르도 도덕적 질서를 위해서 전지전능한 신은 있어야 하며, 만약 그런 신이 없다면 하나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렇게 요청에 의한 신을 진정한 신이라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늘메신저 16-05-26 14:07
 
지청수님은 난독증이 넘 심해.. 내 앞으로 지켜볼께요.
                         
지청수 16-05-26 14:08
 
지켜보지 않아도 됩니다.
어차피 전 어그로는 상대하지 않아서 말입니다.
앞으로 말 섞을 일 없을겁니다^^
                         
하늘메신저 16-05-26 14:10
 
별걸 다 놀래로 그러네.  원래 겁이 많은가?
                    
그건아니지 16-05-26 14:00
 
내 글에 달린 거 보니,

개독 빼고 다 너의 엉터리 개독 논리를 처 까고 있는데,

난독이라서 나 까는 걸로 보였냐?

진짜 심각하다.
                         
하늘메신저 16-05-26 14:04
 
오늘도 많이 까여서 맨탈 못추스리네요 ㅎㅎㅎ
초원의늑대 16-05-26 13:54
 
안티는 개신교스토커.
     
지나가다쩜 16-05-26 14:34
 
여기서도 안티개독스토커 지사하고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6 14:36
 
개독이라고?  참 내! 개념파악 똑바로하세요 ~~~ㅇ잉.
               
지나가다쩜 16-05-26 14:45
 
개독을 개독이라 파악하는데 뭔 문제가?
하늘메신저님이 그간 펼치신 기독개그 성경코미디 덕에 많이 웃었던 터라
꽤 웃기고 괜찮은 분이라 생각했었는데...

역시 상위신이 만든 하급신 여호와에 메달리는 수준은 어쩔수 없군요.
                    
하늘메신저 16-05-26 14:47
 
이제 좀 고만하고 예수 믿어요! 네?
                         
지나가다쩜 16-05-26 14:48
 
이제 예수 여호와 만든 상위신 좀 찾으세요 네!
                         
하늘메신저 16-05-26 14:49
 
내 팬이되어 주세요. 초강력 맨탈의 비법을 알려 드릴께요.
                         
지나가다쩜 16-05-26 14:53
 
님의 기독개그, 성경코미디는 이미 팬 수준입니다.

초강력멘탈이라느니 하는 외도 개그로 빠지지 마시고

계속 기독, 성경 재료로 웃겨주세요!

'팬'이라고 적을걸 '펜'이라고 적어서 웃기려는 센스는 돋보였으나

그쪽 개그는 님이 갈 길이 아닌 듯 합니다.

계속 기독교와 성경을 개그 재료로 써서 웃겨주셨으면 하는 팬의 마음!
                         
하늘메신저 16-05-26 14:54
 
이제 좀 고만하고 예수 믿어요! 네?
                         
지나가다쩜 16-05-26 14:56
 
오! 이런 뜬금포 복붙 개그 좋네요

예수와 믿음을 동시에 개그소재로!
                         
하늘메신저 16-05-26 14:57
 
말투가 좀 교화된듯 하네요. 그러면 저와 소통이 가능하답니다.
                         
지나가다쩜 16-05-26 15:01
 
"교회된듯"이라고 "교화"를 일부러 오타낸 듯  보이게 해서
"교회"를 개그 소재로 삼으셨군요.

설명충 같아 죄송하긴한데
님의 개그에 탄복했습니다.
외도로 빠지지 말고 기독, 성경을 개그 소재로 삼아달라는 
팬의 요청에 바로 응답하셔서
순식간에 예수, 믿음, 교회로 개그 2연타라니!
                         
하늘메신저 16-05-26 15:02
 
님도 가능성이 보여요, 점점 맘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나가다쩜 16-05-26 15:05
 
님도 상위신이 만드신 허접한 하급신
여호와, 예수 따위는 개그소재로 삼아버리시는걸 보니
상위신을 찾는 구도자가 아니셨나 싶네요! 

상위신을 찾는자에게

예수, 여호와, 성경, 교회 따위는 개그 소재로나 써먹을 수준이라는걸 아시는 듯!
                         
지나가다쩜 16-05-26 15:07
 
펜 하고 교회는
그새 팬하고 교화로 바꾸셨네요.
저만 보고 웃으라는 배려였고
제가 웃었으니 수정해 두신 것 같은데...

걍 나두시고 다른 분들도
님의 기독개그, 성경 코미디를 즐기게 하셨어도 좋았을텐데.
                         
하늘메신저 16-05-26 15:09
 
넵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5-26 15:19
 
하늘메신저//

바쁠때는 가생이 들어올 시간이 없을 정도인 경우도 있으니

-00일 PM 2:00 부터 이번에는 창세기젓 개그를 펼쳐 드립니다.!

라는 식으로 예고 올려주시면  님의 성경/기독/예수... 소재 개그 감상하시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늘메신저 16-05-26 15:24
 
제가 프로그램 개발자 경력 오래된 사람이라 바쁘긴 해요.
그건아니지 16-05-26 14:02
 
역시 댓글 보니 반박 포기 하고, 개독 특유의 처우기기나 시전 하고 있네.

그 잘난 진리의 영이 처 우겨라고 알려 줬나 보네.
     
지청수 16-05-26 14:05
 
점점 무시해야 할 어그로들만 하나둘 늘어갑니다.
몇 일만 지나면 어그로 무시하느라 게시판에 글을 아예 쓰지 못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늘메신저 16-05-26 14:06
 
오늘도 많이 까여서 맨탈 못추스리네요 ㅎ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14:28
 
그렇게 까이고도 멘탈을 유지하네요 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6 14:31
 
도망이나 다니지마세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5-26 14:31
 
이제 좀 고만하고 예수 믿어요! 네?
                         
푸른고등어 16-05-26 14:37
 
도망은 무슨... 말빨 밀리면 튀는건 니들이지... 이제 좀 고만하고 이성을 되찾으세요! 네?
                         
하늘메신저 16-05-26 14:40
 
님얘길 하네. 님 여기서 맨날 까이던데 ..  ㅎ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14:43
 
설마 당신만큼 까이려고? 이렇게 여러사람한테 반박당하면서도 변변찮은 변명조차 못하는 사람이 왜이러심? 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6 14:45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면서 도망만  가는 안티 주제에...  ㅎ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14:56
 
내가 반박 못했다는거 가져와보슈. 그냥 뇌를 거치지 않고 입으로 나오는대로 싸지르지말고요.
                         
하늘메신저 16-05-26 14:58
 
도망이나 다니지마세요 ㅎ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15:12
 
그니까 뭐에서 도망갔는지 알려달라고요? 뇌에서 필터링 하지 않고 말 싸지르지 말고요~
                         
하늘메신저 16-05-26 15:23
 
급해요  ㅎ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15:37
 
뭐가 급함?
     
하늘메신저 16-05-26 14:06
 
완전 다 털린 안티네! ㅎㅎㅎ.
바람노래방 16-05-26 14:17
 
지금 개신교는 성경의 "적그리스도" 무리입니다.
그냥 자기들이 속한 집단의 우월성을 느끼고 싶은것일뿐,
     
하늘메신저 16-05-26 14:19
 
오늘도 많이 까여서 맨탈 못추스리네요 ㅎㅎㅎ
모시라 16-05-26 14:21
 
워메 정신승리 오지네요 ㅋ

뭐 저런님들 활개치는것도 좋은현상이라 봅니다.

예전 개독교리에 빠질뻔하다 말았던 결정적 요인중 하나가 저런사람들 말도 안돼는 허무맹랑한 글때문이기도 하니까요
     
하늘메신저 16-05-26 14:23
 
근거없이 소설쓰는 반론이군요 ㅎㅎ.
근거를 대봐요, 주장만 하지 말고
          
모시라 16-05-26 14:26
 
전 님같으신분들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하늘메신저 16-05-26 14:30
 
아이고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난독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제글도 계속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푸른고등어 16-05-26 14:57
 
저거 조롱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6 14:58
 
별걸 다 놀래로 그러네.  원래 겁이 많은가?
                         
푸른고등어 16-05-26 15:12
 
뭔말이여? 조롱하고 겁많은거하고 뭔 관계가 있다고...
                         
하늘메신저 16-05-26 15:13
 
오늘도 많이 까여서 맨탈 못추스리네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5-26 15:14
 
복붙은 모르능가베....
                         
푸른고등어 16-05-26 15:16
 
누가 복붙하는데 ㅋㅋㅋ 멘탈나간건 내가 아니라 당신이지
                         
하늘메신저 16-05-26 15:19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면서 도망만  가는 안티 주제에...  ㅎㅎㅎ
                         
푸른고등어 16-05-26 15:23
 
복붙, 우기기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는 개독주제에 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6 15:25
 
오늘도 많이 까여서 맨탈 못추스리네요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5-26 15:28
 
개독이라고?  참 내! 개념파악 똑바로하세요 ~~~ㅇ잉.
                         
푸른고등어 16-05-26 15:38
 
그럼 뭐요? 내가보기에는 개독인데? 당신은 뭐라고생각하슈?
동현군 16-05-26 17:52
 
메신저님 늑대님 두분은 이번 강남역 묻지마 살인 피의자가 전직 신학생이라는거에 어떤 생각이 듬? 신학생이면 살인하지 말아야하지 않음?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던데?
바람노래방 16-05-26 19:41
 
처음에는 성경 들고 뭐라고 떠들더니 더 이상 논리적으로 할 말 없으니 쳐우기기 라는 특유의 습성이 나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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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근현대사회의 정치와 종교의 저변에 흐르는 교묘한 흐름과 그 … (4) 솔로몬느 08-10 376
1737 영화 Prayers for Bobby 에서 보면.. (2) 이리저리 08-10 411
1736 생생한 거인(네피림) 자료...창세기 6장의 "네피림의 귀환"을 준… (1) 솔로몬느 08-10 503
1735 질문)종철게에서 ~ism에 대해 다루고 논하는것은 (1) 피곤해 08-10 333
1734 답변도 없이 허무맹랑한 자기주장만 되풀이 하는 종교인을 어떻… (17) 대도오 08-09 513
1733 솔로몬과 시바의여왕 (Solomon And Sheba) (1) 솔로몬느 08-09 375
1732 삼손과 데릴라 (Samson And Delilah) 1948년작 (3) 솔로몬느 08-09 377
1731 레아(교회),라헬(이스라엘)을 얻기위한 야곱(성령 하나님)의 두… (1) 솔로몬느 08-08 394
1730 생명의 기원 "진화론과 창조론"... (1) 솔로몬느 08-08 438
1729 외계인의 육체란 무엇인가에 대한 요약(사탄의 장난에서 벗어나… (5) 솔로몬느 08-08 550
1728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는 유일한 증거는 성경이어야합니다 (29) kyt0053 08-07 940
1727 휴거에 대한 성경적 고찰... (7) 솔로몬느 08-07 512
1726 6000년 창조론과 137억년 창조론...... (7) 솔로몬느 08-06 752
1725 이스라엘의 뒤를 이은 또 하나의 선민 (6) 레스토랑스 08-06 673
1724 어릴때 모태신앙에 대해.. (37) 하이1004 08-06 587
1723 지지난 주 방송에서 동성애 반대한다며 (8) 미우 08-05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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