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이라고 누가그런가요? 잘모르는 기독교인에게 물어보고 그사람이 말하면 다 정답인가요?
성경예 나오는 이야기로 답변해드리죠.
유대인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질문을 함
질문내용은 " 여덟형제가 있었는데 맏형이 죽어서 그 형수를 둘째가 취했고, 다시 또 다음형제가 죽어 그 형수를 다음 형제가 취했고, 모든형제가 그 형수를 취하면, 나중에 천국에가면 그 형수는 누구의 아내입니까?"
마태복음 12:48-50 (NRKV)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20:34-36 (NRKV)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 왠지 육신적인 성별이 없어질 것 같아요 우주신비님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도 되고 내 자매도 되는 것 같아 보이네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했어요
잠언 8:22-26 (NRKV)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워지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고린도전서 2:6-7 (NRKV)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잠언 3:18-20 (NRKV)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에 터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견고히 세우셨고 그의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예수가 자신은 인간의 아들이라고 하지 않았나?
설마 예수가 말하는 아버지가 생물학적인 아비라고 생각하는건가? ㅎㅎ
예수가 가장 중요시한게 성령이고 자신을 욕하는 것은 괜찮으나 성령을 욕되게 하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한거 같은데.. 우리 모두에게는 성령이 있고 우리가 성령과 하나되게 되면
우리도 예수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아들이 되는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