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11-26 20:05
답변할 예수쟁이 있을까?
 글쓴이 : 우주신비
조회 : 775  

하나님이라고 불리우는 야훼,  야훼의 아들이라는 예수가 야훼를 아버지라고 호칭하는 걸 보거나

야훼가 마리아를 임신시켜 난 자식이 예수라고 하니 하나님이라는 야훼의 성별은 분명히 남성일 것이라고 짐작되나

예수쟁이들은 하나님이라는 야훼의 성별을 중성이라고 주장한다.  중성이면 고자?

 

1.야훼가 중성이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

2.야훼 본인이 자기는 중성이라고 언급했나?

2 어떤 예수쟁이가 하나님이라는 야훼의 팬티를 들쳐보고 확인한 건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동백12 20-11-26 20:46
 
우주신비님께서 정답을 말씀하셨네요.
성기사 20-11-26 23:02
 
중성이라고 누가그런가요?  잘모르는 기독교인에게 물어보고 그사람이 말하면 다 정답인가요?
성경예 나오는 이야기로 답변해드리죠.
유대인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질문을 함
질문내용은 " 여덟형제가 있었는데 맏형이 죽어서 그 형수를 둘째가 취했고, 다시 또 다음형제가 죽어 그 형수를 다음 형제가 취했고, 모든형제가 그 형수를 취하면, 나중에 천국에가면  그 형수는 누구의 아내입니까?"

이렇게 묻자 예수님은 천국에가면 천사들같이 결혼도 없고, 남녀구분도 없다고 말씀하셨음
     
팔상인 20-11-26 23:53
 
중성의 대갈통은 기독의 유대종교자들의 질문임?
맏형의 아내가 질문내용에 형제를 취하고
천국은 성기사 대갈통의 닭대가리임
     
세넓돌많 20-11-27 22:47
 
남자성기삽니다
베이컨칩 20-11-27 00:33
 
마태복음 12:48-50 (NRKV)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20:34-36 (NRKV)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 왠지 육신적인 성별이 없어질 것 같아요 우주신비님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도 되고 내 자매도 되는 것 같아 보이네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했어요
     
팔상인 20-11-27 00:38
 
신종현이 뜻대로 형제는 아버지 성별이잖음?
달덩이가 이르시되 뜻대로 하는 자의 대갈통이 천사임
          
베이컨칩 20-11-27 01:01
 
말 그대로 하나님의 아들은 누구든지 I am that I am 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거에요
               
팔상인 20-11-27 01:34
 
자격이 아들의 말이라서 누구든지 하나님?
닭대가리가 아니라 돼지대가리라 그런것임
                    
베이컨칩 20-11-27 02:41
 
잠언 8:22-26 (NRKV)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워지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고린도전서 2:6-7 (NRKV)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잠언 3:18-20 (NRKV)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에 터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견고히 세우셨고 그의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팔상인 20-11-27 05:49
 
돼지대갈통이 태초에 근원이 없는거임?
돼지는 통치해봐야 온전한 지혜는 아니하삼
시골가생 20-11-27 10:31
 
예수가 자신은 인간의 아들이라고 하지 않았나?
설마 예수가 말하는 아버지가 생물학적인 아비라고 생각하는건가? ㅎㅎ
예수가 가장 중요시한게 성령이고 자신을 욕하는 것은 괜찮으나 성령을 욕되게 하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한거 같은데.. 우리 모두에게는 성령이 있고 우리가 성령과 하나되게 되면
우리도 예수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아들이 되는거지뭐..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41
4823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치아키 04-18 558
4822 아담의 착각!! 치아키 04-18 422
4821 영혼의 길 치아키 04-18 368
4820 서로의 세상 2 치아키 04-18 272
4819 선행이라는 것 치아키 04-18 237
4818 절망 끝엔 언제나 희망이.... 치아키 04-18 268
4817 착하게 살아야 하는 진짜 이유!!!! (4) 치아키 04-18 420
4816 공짜 (9) 치아키 04-09 438
4815 세세토록 따라다니는 여자(부부)의 인연 (3) 어비스 04-09 452
4814 피타고라스가 맞았음. 이름없는자 04-08 446
4813 (토론 펌) 공(空)이 신(神)인가? (3) 유전 04-06 414
4812 불교에서 말하는 참나(眞我:진아) (2) 어비스 03-29 551
4811 1만1천번 읽기만 해도 부처가 되는 다라니 (2) 어비스 03-26 566
4810 오로지 의(義)롭고 이익이 되는 수행 어비스 03-22 353
4809 반가운 닉들도 보이고 아직 살아있었네 싶은 닉들도 여전하네요 (7) 이리저리 03-21 451
4808 통일교인입니다. 요새 jms일때문에 이슈가 크군요 (25) 홀로섬 03-14 1398
4807 불경에서 중요한 핵심 구절 모음. (1) 어비스 03-13 660
4806 선한 욕망 + 악업의 유예 및 경감해 주는 법칙 (1) 유전 03-04 547
4805 대보적경 구절 모음 - 대자대비심을 닦아야 깨닫는다. (1) 어비스 02-25 517
4804 지구 행성의 미래 (5) 하보나 02-18 1006
4803 수행자가 가족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 (2) 어비스 02-13 713
4802 정신나간 두글자 땡중놈 아직도 있네 (1) 중도적입장 02-09 634
4801 개쓰레기들은 여기 다 모여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3) 레종프레소 02-08 677
4800 구약의 무당식 에일리언 예언서 (3) 유전 01-24 1184
4799 하늘은 왜 인간을 처음에 불완전한 존재로 만들었는가! 허경영 (1) 즐겁다 01-23 51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