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가도 되는 듯 한 것처럼 말을 하네요...
가는 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 일 같네요... 이는 안 바뀐다 하였는데... 두렵고 무섭고 한 일일 것인데...
계속 사람들에게 거짓말 하고 사기나 치면서 만세! 만세! 하면서 안 죽고, 또 변명을 하면서 자신이 잘났다 하고 싶고, 상대가 안 되었을 것인데도 계속 속이려 하는 것 같네요...
님 어떤 죄를 지었나요? 그런데 벌 받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무기? 있는 것이 있는데 있는 것으로 있고 무기는 존재하지 않아요... 있는 것에 있을 뿐이었어요
앎의 영역 안에 사기 치던 님도 그 안에 있었던 거에요...
나도 정직하지 않은데.... 이 개 쓰뢰기에 더 개 쓰뢰기..... 사람 죽이는 일은 어떻게 했었을까요?
돈을 주면 되는 일이고 했었을까? 나 잘났다! 하는 것에서? 니들 님들이 했었는데.... 나보고 안 했다고 말 할 인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왜 아직 안 죽고 있을까?
너무너무 드럽고 모지란 인간들인데 내가 죽여야 하겠고 니 들의 행동은 내가 죽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있는 것은 반듯히 나 사살한다.... 거짓말? 나도 거짓말 좋아함...
그런데 똑똑하고 이쁜 여자와 있는 것을 생각 할 기회. 돈의 기회가 사기에 속아서 사라지는 것임.... 안 속으면 되는데 사기는 왜 치는 것임? 왜 상대방에 말 하지 않는 것임? 뭘 위해서? 관심 받기 위해서? 그 수준으로?
아니라면 있는 것을 말 해 보삼... 여운도 있을 것인데 개 쓰뢰기도 .....
고차원? 개 쓰뢰기들도 고 차원 생각 함.... 하지만 악행을 하는 것이지 감뇌? 잘났다 하는 것을 위해서....
왜 정직하게 말을 안 했었을까? 그 대갈팍으로 해도 잘나지 않을 것이 이미 더 똑똑한 사람들에 의하여 있었던 것인데.......
죽은 사람이 그냥 죽은 것이 아니지.... 산 사람이 산 사람에게 하는 짓이 사기를 치려 하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