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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0 23:48
"지옥가기는 쉬워도 천국가기는 어렵다"
 글쓴이 : 유성검
조회 : 791  

성경의 예수님께서는 지옥에 대하여 여러 번 설교하셨습니다~

지옥이라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 입술로 언급하신, 분명히 실존하는 장소인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 지구의 공중권세를 사단, 마귀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복음을 듣지 못하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마귀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예수믿는 사람에게 이유를 알수 없는 분노감에 휩싸이게 됩니다.

또 성경을 자세히 보면 구원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사실은 먼저 택하신 백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이들에게는 구원의 복된 소식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견해)

지옥이 절대 실재한다는 명제 아래에서,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 를 놓고

이 밤에 함께 생각해보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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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m 20-12-21 00:04
 
지옥가면 다시못나오는거 아님?
보고올정도면 갔다올수도있나보네요
그럼 지옥가면 그때믿고 천국갈께요
     
유성검 20-12-21 00:08
 
지옥을 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
지옥을 간혹 체험하고 오시는 분들이
더러 계십니다~
유튜브에 간증이 정말 많답니다~ ㅎ
          
세넓돌많 20-12-21 00:13
 
뭐 이 병X아
               
헬로가생 20-12-22 00:21
 
ㅋㅋㅋㅋㅋ
          
우주신비 20-12-21 07:06
 
여의도 순대뽁음교회 조 먹사도  지옥체험 했다고 간증햇다는데
천국체험 했다는 예수쟁이 간증도 있던데  그냥  천국에서 살지 왜  돌아와  멍청이같은 놈
kleinen 20-12-21 15:43
 
정말 궁금한게... 천국이든 지옥이든 아직 심판의 날이 오지 않았으니 다들 심판 안받은 상태일테고 천국과 지옥 모두 분양되지 않은 상태이니 아무도 없어야 정상 아닌가요?

웬 설정파괴인지..
지옥이든 천국이든 지금 현재는 텅텅 비어있고 아무도 없더라가 정확한 광경이어야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유성검 20-12-21 20:50
 
예수님 십자가 지실 때 분명히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죠..
(누가복음 23장 43절)

성경에 그대로 쓰여 있습니다. 죽는 순간 낙원(천국)과 음부(지옥)로 나누어 지게 되는 것이죠..
도비띵 20-12-21 17:48
 
그까이꺼~~ 뭐 졸라 막살다가  나중에 대충  기부랑 헌금좀 하고 먹사앞에서 회계하면 되는거 아니야????
회계하면 다 간다던데  .....
     
유성검 20-12-21 20:48
 
천국에 간 성도들의 탄식..
https://youtu.be/o3k-RZvttlw

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내용의 답이 될만한 영상입니다! ^-^*할렐루야~~
헬로가생 20-12-22 00:21
 
글 하나에 이렇게 많은 ㅂㅅ력을 담고 있기도 힘듬.
나름 능력인 듯.
moim 20-12-22 03:08
 
님도 지옥구경해봤음?
간절히 기도안함?
하얀그림자 20-12-22 17:33
 
난 저 영상 안보고 하는 소리임

인간--------------------------------- 하나님의  복음?--------------------------->  천국

즉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천국에 갈 수 없다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으니  그것이 하느님의  구원?이다

한국 기원에서  프로 입단 테스트를 하는데
다른 중국 일본, 관서 기원을 통해 입단한 프로기사는 프로로 인정 안할게
이러는거 아님?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모두 지옥 가셨갰네?


신이란건
인문적 조건이나  시간 역사에 따라서
예수의 모습으로
혹은 석가의 모습으로
혹은 서낭당의 고목으로 나타나시는 거임
     
하얀그림자 20-12-22 17:36
 
즉 기독교라는게  어느 약소 민족의 민족신앙에서 출발했고
성경이라는 것도  그 쓰여진 시대의  쓴 사람의 의식수준이 반영된 허구임
근대 그걸 합리화하려고 하니까
이런 무리수가 따르는거임
그리고  그거 믿는 사람들 상당수의  하는 짓거리 보면 사회악 수준임
스위퍼 20-12-22 23:18
 
성경은 결국 무수한 신학적 사상들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절대 신에 대한 인간의 예찬 같은 것입니다.
그 안에서 진실을 볼 수도 있으며, 잘못된 거짓 선지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죠.

기독교인으로서 성경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성경의 기록은 매우 자의적인 해석이 가능하며, 진리또한 한가지가 아니라는 점을 알게 해줍니다.

그래서 진리는 하나이며 변하지 않는다는 일부 기독교인들의 이야기가 더 믿을 수 없게 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진리의 하나님은 하나이며, 하나이신 하나님이야 말로 진리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단순히 하나님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믿지 못하게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언젠가는 이런 불신이 믿음이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랄뿐입니다.
태지2 20-12-23 00:08
 
자유자재라는 분들 지옥도 가고 천당도 하는데...\자유자재... 그 있는 사실만 말 했으면...
     
팔상인 20-12-23 00:22
 
관심없다 핫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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