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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4 19:30
전직경찰 김수용할아버지 사후체험 지옥간증
 글쓴이 : veritaslux
조회 : 613  



무신론자였으며 전직 경찰이었던 김수용 할아버지는 사후 체험을 경험했습니다. 그는 철저히 무신론자였고 예수님도 몰랐던 사람이지만 2007년 1월 2일 혼수상태에서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시고 1월 4일에 깨어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중환자실에서 코에 호흡기를 꽂은 상태에서 사후 세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는 2007년 1월 28일 날에 서울서북시립병원에서 운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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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비 21-01-04 19:34
 
천국경험할때 그냥 천국에 눌러 살지 왜  깨어나?
 멍청한 놈이네
     
veritaslux 21-01-04 19:35
 
그게 인간은 선택권이 없습니다
          
moim 21-01-04 21:47
 
맞음 인간은 선택권이 없음
다 결정돼있는것임
님이 이런짓거리안해도
믿을놈 믿고 안 믿을사람 안믿음
고로 님은 헛짓거리하고있으니
예수의 말이나 잘 따르세요
               
veritaslux 21-01-04 22:02
 
사후세계에서는 선택권이 없다는 말입니다 ^^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마론볼 21-01-04 22:18
 
전지전능하다는 야훼는 안믿을 인간들이 믿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까 모를까?

아가페라는 야훼는 불신자가 지옥에 가는 것을 바랄까, 바라지 않을까?
                         
마론볼 21-01-04 22:34
 
이 간단한 질문에도 대답 못하면서 참된 신앙인 코스프레 하는 똥버러지들 보면 한심 그자체
                         
헬로가생 21-01-04 22:37
 
개독들은 그런거 이해할 머리가 안 되요.
                         
veritaslux 21-01-04 22:38
 
전지전능하다는 야훼는 안믿을 인간들이 믿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까 모를까?
 -> 아시겠지요. 전지 전능하십니다, 근데 안믿을 인간이란게 있나요?
아가페라는 야훼는 불신자가 지옥에 가는 것을 바랄까, 바라지 않을까?
-> 바라지 않기에 이 시간에도 당신이 예수님얘기를 들어보지 않습니까 ^^
                         
마론볼 21-01-04 22:42
 
불신자가 믿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지옥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왜 불신자들에게 믿음을 심어주지 않는거지?

말이 안되는데?

전지전능 하면 불신자에게 믿음을 심어주는 것도 가능한데, 현실은 불신자 투성이.

모순된다는 생각은 못하나?
                         
veritaslux 21-01-04 22:45
 
믿음은 사람의 영역입니다. 믿음을 강제로 심어주면 신을 믿고 안믿고의 자유의지가 없게되는 것이지요.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행동 포함입니다. 생각과 행동마저 컨트롤 당하면 로보트인것이지요
                         
마론볼 21-01-04 22:49
 
그 잘난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고 믿음을 심어줘야 "전지전능" 이라는 거창한 능력에 걸맞는다고 생각 안하나?

"전지전능"을 얼마나 좆으로 보면 이런 멍청한 소리를 하는지 원. 야훼가 전지전능 하다고 빨아대면서 정작 본인이 전지전능을 개무시하네.

애초에 그 잘난 야훼가 자유의지를 침해해서 애굽을 좆되게 만든 사례가 출애굽기에 떡 하니 나와있는데 자유의지 타령하고 자빠졌네
                         
veritaslux 21-01-04 22:53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고 믿음을 강제로 심어준다는것이 능력이라면..
마론불님이 마론불님이 아니면서도 마론불님이게 하는거랑 같지 않습니까?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애굽의 어떤사례 말씀하시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마론볼 21-01-04 22:58
 
실체로 등장해서 "내가 야훼다!"하는 것이 내 자유의지를 침해하는 것이 되나?

직접 모습을 드러내서 자신의 권능 드러내는게 왜 내 자유의지를 침해하는게 되지?

그 옛날에는 지구를 홍수로 뒤덮는 것도 가능하고, 천사를 보내 여리고성을 조지는 것도 가능하면서, 이 시대에는 고작 모습을 드러내는 것 조차도 못하나?


그러나 나는 파라오로 하여금 억지를 부리게 하여, 여러 가지 놀라운 일을 베풀어 내가 얼마나 강한지 그 증거를 이집트 땅에서 드러내리라. 파라오는 너희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나는 손을 들어 이집트를 호되게 쳐서 나의 군대, 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나오게 하리라. 내가 손을 들어 이집트를 치고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 가운데서 이끌어내는 것을 보고서야 이집트인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 (탈출기 7:3~5, 공동번역성서)
                         
veritaslux 21-01-04 23:06
 
권능은 제가 올린 동영상에 많고 또 앞으로도 올리겠습니다

직접 모습을 드러내서 자신의 권능 드러내는게 왜 내 자유의지를 침해하는게 되지?
-> 저도 궁금하긴하네요. 기도해서 알려달라고 해볼게요 ^^ 아마 큰그림을 그리시는게 아닐까 생각은 드는데요. 자유의지를 주고 믿음의 선택권을 주고 그 행위대로 심판받게 하시려는..하지만 믿게하기위해서 수많은 사람을 보내고 알려주지 않으십니까

나중에 하나님앞에 가면 당신이 안보여줘서 안믿었다라고 변명할수는 없겠지요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파라오로 하여금 억지를 부리게 하여 -> 이부분 말씀하신겁니까? 파라오가 로보트같어요? 저 순간만 그런것이지요
                         
마론볼 21-01-04 23:07
 
스스로도 모순이라고 생각하니까 큰그림이라는 개소리를 하는거지 ㅉㅉㅉㅉ

어떻게 하는 소리가 다 똑같누?

전지전능을 포기하면 다 설명되는 것을, 어떻게든 전지전능을 안고 가려고 발악하는 모습이 안쓰럽다 안쓰러워
                         
마론볼 21-01-04 23:10
 
"저 순간만"이라는 개소리가 참 안타깝다 안타까워

니 말대로 한순간이라 치자

그래서 그건 자유의지를 무시한게 아니야?

애초에 애굽을 친히 조질 요량이라고 야훼가 아가리 터는거 안보이냐?

야훼가 처음부터 애굽을 조지겠다고 마음 먹고 파라오의 대가리를 회까닥 시켰는데, 고작 인간 따위가 저항해서 "야훼를 믿습니다!!!"하는게 가능하다고?

뭐가 많이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냐?
                         
veritaslux 21-01-04 23:11
 
댓글을 찬찬히 읽어보세요. 관심가지시다보면 깨달아지는게 있으실겁니다
축복합니다 ^^
                         
마론볼 21-01-04 23:11
 
네 다음 빤쓰런

영유아학살을 몇번이나 반복한 신 따위를 사랑과 평화의 신이라고 빨아대는 인간에게 내가 더 무슨 말을 하겠나 ㅉㅉㅉㅉ
                         
veritaslux 21-01-04 23:15
 
영유아는 천국체험하신분들 말에 의하면
천국에 가있다고 합니다 ^^
저도 가봐야알겠지만요. 절대 지옥은 피하셔야됩니다. 인생걸고 도박하고 그럴게 아니예요
제가 뭐하러 여기서 욕먹어가면서 이런글쓰겠습니까.
                         
마론볼 21-01-04 23:17
 
야훼가 정말로 아가페라면 나가 지옥을 피하길 바랄 것이고

야훼가 정말로 전지전능하다면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단다 빡대가리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야훼를 안믿어서 지옥에 떨어진다면

아가페가 아니거나
전지전능이 아니거나
둘다 아니거나란다

알겠니?

애초에 전지전능과 아가페가 양립하면 지옥이라는 개념이 성립할 수 없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ㅉㅉㅉㅉ
                         
지청수 21-01-04 23:19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자유의지가 개뿔 아무런 영향력도 없음은 다음 구절에서 여실히 들어납니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데살로니가 후서 2:13


처음부터 구원받을 자들을 선별해놓았다는데, 뭔 자유의지여?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심지어 구원은 신의 선물이라고까지 못박아둠.


예정론에 입각해서 보면 아가페? 개뿔! 자유의지? 개뿔!
천국 데려갈 놈은 태어나기 전부터 선택해두고, 지옥 갈 놈은 태어나기 전부터 손절한 게 기독교의 신입니다.ㅋ
                         
veritaslux 21-01-04 23:19
 
마론볼님이 자유의지로 예수를 선택해서 구원받기 바라시는 마음에
제가 여기서 전하지 않습니까 ^^
마론볼님이 영으로 예수를 영접하고 성령을 받아들여야되는데
마론볼님의 영이 하나님이 다 조종하시는거라면 마론볼님의 영혼이 아닌것이지요 ^^
                         
마론볼 21-01-04 23:20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것도 자유의지를 위배하는 것이라고 지껄일 인간일세 ㅋㅋㅋㅋㅋ

니가 영으로 예수를 영접하고 성령을 체험한건 자유의지의 침해가 아닌 모양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신앙이 야훼가 니 대가리를 회까닥 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증거는 있누?ㅋㅋㅋㅋㅋㅋㅋㅋ
                         
veritaslux 21-01-04 23:21
 
지청수님이 예전에 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공부하신건 알겠는데
예정론은  debate가 있습니다.  아래 말씀은 또한 구원이 인간이 잘해서 선행을 행해서 얻어지는게 아니라는 말씀아니겠습니까.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
                         
veritaslux 21-01-04 23:23
 
제가 예수님을 영접한것도 저의 자유의지로 한것이기에 믿음으로 인정받는것이요
성령님을 받아들이기로 마음을 연것도 자유의지로 한것이기에 믿음인것이지요 ^^
                         
마론볼 21-01-04 23:24
 
그게 니 착각이 아니라는 증거가 어디있냐고 빡대가리야 ㅋㅋㅋㅋㅋ
                         
veritaslux 21-01-04 23:25
 
자유의지로 해야 믿음이라 할수있다는말입니다
로보트에게 믿음이란게 있을까요?
                         
마론볼 21-01-04 23:26
 
로보트에게 믿음이 있는 척 행동하라고 프로그램 할 수는 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지전능하다는 야훼가 그게 불가능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 전지전능한 야훼는 스스로를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 없을까?
                         
veritaslux 21-01-04 23:27
 
믿음이 있는척 행동하는걸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모르실까요?.,,,,,
마론불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마론볼 21-01-04 23:29
 
논점이탈하네 ㅋㅋㅋㅋㅋ

믿는 척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네 믿음이 온전한 네 자유의지만의 것인지를 따지고 있는데 논점이탈 오지고요 ㅋㅋㅋㅋ

쫄리면 말 돌리는건 그동네 종특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eritaslux 21-01-04 23:31
 
아 제믿음이 하나님이 주신것일수도 있다구요?
오 마론불님 드디어 하나님을 인정하시네요..감사합니다.
                    
마론볼 21-01-04 23:37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그래서 그 잘난 자유의지는 언제 증명함?ㅋㅋㅋㅋㅋ
                         
veritaslux 21-01-04 23:39
 
제 마음을 열어서 보여드리고 싶네요 ^^
구구절절 논쟁할거없이 마론불님이 회개하고 예수님 영접하고 성령받아서
아무런 변화가 없으면 제가 입닫고 있겠습닏다
                         
마론볼 21-01-04 23:39
 
내가 방언까지 해본 사람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자유의지와 전지전능이 양립할 수 없다는 것도 모르니 원 ㅉㅉㅉㅉ
                         
veritaslux 21-01-04 23:42
 
요즘도 방언하세요? ^^
                         
마론볼 21-01-04 23:43
 
방언까지 해봤는데 기독교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니 기독교가 구라라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
                         
veritaslux 21-01-04 23:44
 
한번 구원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마론불님 이제라도 돌아오세요~
방언까지 하신분이 왜그래요
                         
마론볼 21-01-04 23:48
 
왜? 아가리 셧업 하신다면서 왤케 혓바닥이 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veritaslux 21-01-04 23:50
 
다시 회개하시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봅시다 ^^
지금이랑 그떄 방언하시던 시절이랑 차이가 없던가요 ^^
                         
마론볼 21-01-04 23:53
 
차이?

있지 ㅋㅋㅋㅋ

내가 교회 다닐 때는 사고가 나는 족족 다쳤는데, 교회를 끊은 이후로는 사고에 휘말려도 다치지 않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eritaslux 21-01-05 00:03
 
교회다닐때 족족 다치는게 그게 이상하지 않아요?
마귀는 그 목적을 달성했겠네요
스스로 목숨끊은 연예인들 찾아보시면 대부분 기독교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기독교인들은 마귀의 타겟이 됩니다. . 마론볼님 이제라도 돌아오세요. 마귀들에게 복수하세요
                         
지청수 21-01-05 00:06
 
잘 되면 신의 은총, 안되면 마귀의 타깃...

그 잘난 신은 마귀가 장난질 치는 걸 예상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나?
독생자를 희생시켜서라도 살려낸 자기 자식이라며?
전지전능하다매?
                         
veritaslux 21-01-05 00:09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진 인간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에서 벗어납니다.
그러나 목숨만은 마음대로 마귀가 하지 못합니다.
공중권세잡은 자가 누구지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서 이기면 됩니다
교회만 다닌다고 크리스찬이 아니지요
                         
지청수 21-01-06 00:18
 
응? 야훼가 능력이 딸려서 힘이 닿지 않는 곳이 있다고?
전지전능이 아니라는 걸 이렇게 돌려서 말하네?ㅋㅋㅋ
팔상인 21-01-04 22:19
 
"Veritas lux mea : 진리는 나의 빛"이란 뜻이네요

아이디는 여기서 Veritas lux를 붙여 쓴 것으로
자신의 정신역량을 성숙시킬 고통의 길은 외면하고,
그저 현재 삶의 패배적 인식 속에서 자신의 유희를
만족시킬 진리의 대상이 "지옥과 천국"이었음을 간파하게 하네요

그러니 저딴 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겠죠
간증이랍시고 노인네들 연기하는거 정신병리학적으로 분석할 수도 있습니다만,
맹신도들 대상으로 이를 반론의 구실로 삼는게 얼마나 공허한 일인지를 알기에
그런 시도는 지양하겠습니다

Veritas lux mea라는 말의 의미가 이렇게 훼손되는게 아깝습니다
본인의 주장을 부정하는 것 이전에
본인 아이디부터 부정하는 것이 내겐 올바른 순서가 되겠지 싶네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진실의 반대는 거짓이 아니라 '미화'다
왜냐면 거짓이 가장 총애하는 핵심도구이자 역량이 '미화'기 때문이죠
그 도구에 아주 제대로 심취했나 봅니다
혹은 자기 지적게으름의 면피적 명분이겠죠

이 지점에서 충고를 할까요? 아니면 정신적으로 벌거벗겨 볼까요?
전 후자를 아주 잘하는 사람이 맞을 겁니다만
본인 대답을 기준으로 방향을 정해보겠습니다
     
veritaslux 21-01-04 22:27
 
궁금한게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전문가가 아니니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가 옳은 답일것같은데요. 팔상인님이 연기라고 확신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팔상인 21-01-05 17:18
 
내가 보통사람이 아닌 탓이겠지?

어디선가 봤다 싶어 종철게에 자네 아이디를 검색해보니
과거에 저질렀던 헛소리들이 몇가지 나오더만..

기본적으로 자네의 빛이란 醜를 상징하는구만
醜의 빛은 대단히 다수라네
그리고 자네는 醜를 먹고 살지

적당히 드시게..
계속 그거 먹고 살면 정신분열로 전개된다네
자네 노후는 백병원에서 꽃필게야
하얀그림자 21-01-04 23:11
 
죽었다가 살아 돌아온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부분이
 빛의 터널을  어느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려
 아주 빠른 속도로 통과했다라는 것이죠
이는
자신의 존재의 종말을 앞두고
 뇌의 기능적 퇴행과  더블어    죽음에 대한  스트레스를 퇴치하려는 호르몬 작용(아드레날린)
그리고  자의식의 저항이 만들어 낸 환상이라는게  과학계가 말하는 임사체험의 실체입니다

저 사람 말이  꼭 연기는 아니어도
건강했을 때 특별히 관심갖지 않았던  내세나 종교적  관념들이
  잠재의식 속에  내재하였다가
그  자신의 영적 영속의 욕구나 죄의식으로 인해
각본과 편집된  영상으로    뇌에서 상영된거겠죠

저게 기독교의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란 말입니까?
     
veritaslux 21-01-04 23:12
 
그  자신의 영적 영속의 욕구나 죄의식으로 인해
각본과 편집된  영상으로    뇌에서 상영된거겠죠
-> 이게 그럼 부정된다면 예수님 믿으시는것이지요? 감사합니다
          
마론볼 21-01-04 23:14
 
네 다음 빡대가리

과학이론을 부정할게 아니라, 그게 정말 영적체험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예수를 믿든 말든 하지

과학이론이 부정된다고 해서 그게 자동으로 영적체험이 된다고 생각하는 저 빡대가리에 건배

설령 영적체험이라는 것이 증명되도, 그게 기독교의 영적체험인지 다른 종교의 영적체험인지는 별개라는 것은 다시 따져봐야 한다는 것은 알랑가몰라 ㅉㅉㅉㅉ
               
veritaslux 21-01-04 23:16
 
영적인 체험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니 안되는것이지만
제가 올린 영상들 보시면 깨달아지는게 있으실겁니다 .
사랑합니다
          
하얀그림자 21-01-04 23:29
 
veritaslux 2
??????????????
저 사람이 건강했을 때
자세히는 몰라도 기독교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접했을 것이고
한계상황에 마주하자
자기의 경험과 지식 수준에서  각본 연출되어 상영되었다는 거죠
망상일수도 있고  환상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진시황이 불노초 구라는 심정일수도 있고요
왜 영적이라는 말을 기독교 소유물로 생각하시나요?
영과 영의 영속이라는 개념은  원시종교에도 있었고 파라오에게도 있었어요
순장도 그런  의미이고요
분묘에서 출토되는 부장픔들도  인류가 그런  내세관이나 영혼을 믿었기에
같이 묻혔던 겁니다
죄의식이라는 것도  원죄를 의미하는게 아니에요
살면서 욕망에 의해 양심을 져버린 과거의 경험에 대한 후회 회한 반성을 의미하는거죠


저 사람이 진실을 봤다고 인정한다해도
 3분 25초경  믿는자가 모두 천국가는건 아니라네요
믿기만 하면 천국보내준다는 먹사나 신약(로마서)는 거짓이죠

고 김수환 추기경이나 교황은 아무신이나 믿고 진실로 그 교리에 의거 한
바른 삶을 산다면 천국간다고 그랬습니다
기독교 목사들과  그 신약 쓴 새/끼는  자신의 작은 이익을 위해  신의 뜻을 왜곡한겁니다
신을 팔아 권력과 물욕을 충족하는 떨거지들인 샘이죠
               
veritaslux 21-01-04 23:36
 
맞습니다. 천국가는문은 매우매우 좁습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이 따라야합니다. 하얀그림자님이 기독교인들에 실망스러운 행동에
하나님을 안믿으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중에도 천국가는 사람이 많지않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기독교인이 많고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기독교인이 많으며
세상과 구별되지 않는 기독교인이 많지 않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믿지않고 자기힘으로 신앙생활하고 기도하고 성경읽지않고 자기마음대로 기도하고 그러다가 실망하고 세상으로 돌아간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부디 하얀그림자님이 다른 기독교인이 나가떨어지는 그 길에 이것이 기회가되어 같이 천국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예수이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고 성경에 명확히 써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이나 교황에 대해서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지청수 21-01-04 23:22
 
이 사람에 대해서 구글링해봤지만 다 복붙한 내용 밖에 나오지 않네요.
무신론자 전직 경찰 김수용 할아버지 어쩌구...
근데 이 사람이 무신론자인지, 진짜 전직경찰이었는지 근거가 될만한 글은 단 하나도 없네요.

혹시 정주행 하신 분 중에 간단요약해주실 분 계신가요?
제가 이런 류의 동영상은 아예 재생버튼도 누르지 않는 사람이어서 까고 싶어도 깔 수가 없네요.ㅋㅋㅋ
     
하얀그림자 21-01-04 23:38
 
임사체험에 관한 반박글 작성을 위해 봤는데
천국에 가고 싶어도  다가가지지 않더랍니다
믿는자들도 지옥가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ㅋㅋ
그리고  정성들여  쓰신 글 잘 보았습니다
여기서  답글 달겠습니다
왠 신자?가  열불 낼 만큼 자세히 적으셨네요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veritaslux 21-01-04 23:40
 
너무 감사하네요 하얀그림자님 사랑합니다 ^^
악한 목사들은 그 행위대로 값을 치루니깐 목사들때문에 안믿는건 하지마세요
          
지청수 21-01-05 00:0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넓돌많 21-01-05 13:40
 
똥을 싸네 ㅂ신ㅅㄲㅣ가
알랑가 21-01-06 14:22
 
나도  안 믿지만 혹 나중에 죽기직전에 저런 기적을 체험후 다시 살아나면  그때가서 믿을렵니다
누군 기적을 체험하게 해주고 누군 그런 기적을 체험 안하게 해준다면 그런 신은 안 믿을려고요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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