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 내다 버린 간증도 들고와보렴 ㅋㅋㅋㅋ

은근히 관심은 있으신것 같아 좋네요 ^^

이 사람 보면 볼수록 솔로몬느(앗수르인) 혹은 화검상(무명검)의 냄새가 난다니까...

유튜브 도배도 그렇고 문체도 그렇고 너무 비슷해...

'마귀섬기는 무당도 품으시는 하나님'께 간곡히 기도해봐요.
신병이 내려서 안타깝게 무당이 된 처자 중에 최원희라는 피겨선수가 있다던데, 그 처자가 무당 좀 그만두고 정상적인 삶 좀 살 수 있게 만들어달라고 말여...

나중에 님의 기도로 무당질을 그만두고, '진리의 빛이 날 인도했다'고 간증하면 다시 교회 나가서 인증사진 찍고 교적부에 이름 올립니다.

그나저나 진짜 기대되네. 1월 6일에 트럼프가 어찌 될 지..ㅎㅎㅎ

어 최원희 선수아시네요. 피겨하는데 자꾸 귀신이보여서 타의적으로 신당을 차렸지요.
지청수님 같이 기도합시다 ^^

난독증 있으세요?

'나중에 님의 기도로 무당질을 그만두고, '진리의 빛이 날 인도했다'고 간증하면 다시 교회 나가서 인증사진 찍고 교적부에 이름 올립니다.'

님 혼자 열심히 하세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 모아서 중보기도라도 하시든가.
글구 난 무당도 안 믿고, 야훼도 안 믿는데 내가 뭘 가지고 누구에게 기도를 해야 하죠?

예전에는 많이 하셨잖아요 ^^ 다시 돌아갑시다

허공에 대고 없는 죄 만들어서 자복하고, 소원 비는 헛짓거리를 또 하라굽쇼?

다시 찾아봅시다 ^^ CCC에서 가르쳐준건 없다치고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합시다 ^^

내가 왜 그딴 존재하지도 않는 허상을 추종하며 인생을 낭비해야 하나...

왜요? 무당 개종시키는 게 불가능해보여요?
기도빨 먹히면 교회 나가준다는데, 막 꽁으로 드시려고 하네?

계속 딴소리 하면 님 스스로도 기도빨 못 믿고 자신 없는 걸로 알겠습니다..

지청수님이 직접 하나님을 만나는게 중요하지요 ^^
교회간다고 구원받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ㅎㅎ 암튼 오늘 즐거웠습니다
축복합니다 ^^

존재하지 않는 대상을 어떻게 만나누?
정신분열증 걸리면 간혹 존재하지 않는 대상을 만나기도 한다는데, 난 정신병자가 아니라서...

글구 저 최원희라는 여성은 불쌍하지 않은갑네?
눈물 흘리며 빡시게 기도하지는 않고, 여기서 계속 장난질 하고 있던 거 보면.ㅋㅋㅋ

결론은 스스로도 기도빨을 믿지 못 해서 접근 가능한 대상에게 이빨 턴다는 이야기인데...

교회에서는 주구장창 겨자씨만한 믿음만으로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가르치는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악령에 씐 여자 하나 구제 못 하는 걸 보면, 이 자의 허상에 대한 믿음은 겨자씨만도 못 한 듯.
아, 아주 조그마한 믿음으로 산을 옮길 수 있다던 그 책이 구라경인 것인가?

유투브 영업
심지어 개독 영업...
게다가 댓글에서도 영업...
한명 끌고 가면 야훼라는 애가 얼마나 줘요?
소문으로는 9원 준다던데...
9원 보다는 유툽 장사질 선택한게 현명한건가???

ㅋㅋㅋㅋㅋ
사기꾼이 업종을 바꾼 것 뿐임.
피자집 하다가 치킨집 한다고 그 치킨이 진리는 아님.

작성글 영상도 그렇고  댓글 역시도
교회오빠가 초등학생에게 교회나오라고 꼬시는 말투와 내용같아서
무슨 개그를 보는듯 합니다 그려

개그는 잠시 접고 진지한 질문하나 던져봅니다

"하늘"이라는 불리는 (우리말로  달리 이름 붙일 수 없는 것이라 그냥 하늘이라 칭합니다)
나뭇가지에도 깃들어 있고 길가의 돌멩이에도 깃들어 있고
무생물 뿐 아니라 살아 숨쉬는 모든 동물들에도 깃들어 있고
심지어 내가 마시는 술잔속에도 깃들어 있는
그 하늘이 있습니다

위에 적힌 하늘과
veritaslux 님이 말하는 하나님은 같은 것이라 보십니까
다른 별개의 것이라 보십니까?

신중하게 답변해 주시길 바래봅니다
님의 사유의 깊이와  성향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초딩에게나 통하는 섯부른 전도행위는 제게는 하지마시고
질문에 정직하게 답해 주시면 됩니다

초딩도 요즘 저딴 전도에 안 넘어감 ㅋㅋㅋ

내가 수영을 못하는 이유가  해마다 물가에 가지말라는 무당 때문임
부적을 달고 살았음
무당은    의뢰자?와의 첫 대면에서
의뢰자(손님?)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직업, 경제적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불안감을 가지고
있느냐
즉 왜  여기 왔는가?라는 것을 캐취해서
 첫 말을 던지죠

무당 :남편이 역마살이 있구나~
손님: 워처케 아셨쎄요? 바람나서 집에 안들어와여 ㅠㅠ

무당 :조상중에  소박맞고  죽은 귀신이 있지?
손님 : 아유 ~ 신령님 살려주세유  시할머니가 할아버지 바람기 떼문에 30년 독수공방했다네유
무당 :  조상굿하면  남편이  당신에게로  돌아오게 되있어~


노하우도 쌓였겠다      손님 한명 한명 상대하는게  감질 났겠지
무당 그만두고 먹사되면  모아 놓고  할 수? 있잖아 단체로?????

즉 개인교사  과외 선생하다가
학원강사로 전업하는거지 뭘 ㅋㅋㅋㅋㅋ

아무나 목사가 될 수 있다는 야그...실제로도 그렇고...목사 중에는 공부 머리는 없지만 말은 잘 하고...특히 성욕과 금욕, 권력욕이 강한 자들이 많기도 하던데...무속인 출신 목사는 새로운 부류네

가짜무당보다 가짜목사가 돈이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