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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6 00:25
개신교가 천주교보다 죄를 더 많이 짓고 반성도 안 하는 이유
 글쓴이 : 지브릴시세
조회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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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용어사전 : 교파 및 역사

 

칼빈주의 5대 교리

[ -主義 五代 敎理 , Five Points of Calvinism]

 

알미니우스주의를 반박하기 위해 확정된 도르트 총회의 결의문.

 

전적 타락(全的 墮落, Total Depravity) :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전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하여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사상.

무조건적 선택(無條件的 選擇, Unconditional Election) : 믿음을 주어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택에는 아무런 조건이 없다는 사상.

제한적 속죄(制限的 贖罪, Limited Atonement) :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은 오직 택한 자들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라는 사상.

불가항력적 은총(不可抗力的 恩寵, Irresistable Grace) : 하나님의 은총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가 구원에 이르는 데에는 결코 실패가 없다는 사상이다. 성도의 궁극적 구원(窮極的 救援, Perseverance of Saints) : 하나님은 구원의 은총을 입은 성도를 끝까지 견인(堅忍)하셔서 결국에는 구원에 도달하게 하신다는 사상. 이상의 다섯 교리는 서로 분리되지 않고 논리적으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는데, 영문 첫 글자를 따서 'TULIP'이라고도 한다. [교리 및 신앙 용어] '칼빈주의 5대 교리'를 보라.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칼빈주의 5대 교리 [-主義 五代 敎理, Five Points of Calvinism] (교회용어사전 : 교파 및 역사, 2013. 9. 16., 가스펠서브)

 

 

천주교 4대 교리

한자 [四大敎理]

1) 천주 존재(天主存在) -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느님이 계시다.

2) 상선 벌악(賞善罰惡) - 하느님은 절대 정의로운 분이시기 때문에 착한 사람에게는 상을 주시고, 악한 사람에게는 벌을 주신다(묵시 22,12; 마태 25,46).

3) 삼위 일체(三位一體) - 하느님은 한 분이시나, 성부, 성자, 성령 세 위(三位)로 계신다.

4) 강생 구속(降生救贖) - 인간이 죄를 지어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되었으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음으로써, 그 대가로 세례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천국의 영광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代贖).

 

( 출처 : 천주교 용어사전)

 

직접 이미지 파일 보는걸 적극적으로 추천함..내용이 아주 유익하다 생각될꺼라고 보장함 다만...(분노주의).. 이미지를 다 보고 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꺼임 ㄹ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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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21-01-06 00:40
 
인류보완계획을 위해 종교라는 허울을 모두 처분하는 과정에 있는 것 같아요 3차 대전으로 기독교와 이슬람이 처분될 것이구요 외계인이 온다니까요 지브리시세님 릴리트 품 속으로 쏙 들어가게 될 것 같아요 그로 인해 visualize whirled peas 되구요
     
veritaslux 21-01-06 00:41
 
베이컨칩님 외계인은 없어요. 외계인으로 위장한 마귀가 있을뿐
          
베이컨칩 21-01-06 00:51
 
마태복음 24:13 (NRKV)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베리타스럭스님도 끝까지 견디시길 바래요
               
veritaslux 21-01-06 00:53
 
아멘, 끝까지 견디기를
                    
헬로가생 21-01-07 06:40
 
ㅂㅅ들 ㅈㄹ한다 ㅋㅋㅋ
                         
팔상인 21-01-08 00:02
 
전 이들이 이렇게 붙어먹으면서 우리에게 코믹을 제공하길 바랬습니다. ㅎㅎㅎㅎ
하얀그림자 21-01-06 14:49
 
이런 스레드에서

참 나.... 두 분이 ..............

주거니 받거니 놀구들 계시넼ㅋㅋㅋ



켈비니즘이란건


구교의 종사자에 의해 저질러진 폐해 즉
천국행을  대행하는 써비스 종사자의 농간과
그들에 의해  종교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주관적  선택적  폭력으로 부터
대중을 보호하고자(대중의 종교적 양심을 보호하고자)
대행써비스 종사자의 역할과 권위를  최소화하려고 만든  교리라는 것이죠

즉 교회의 세속화와 전횡을 막겠다는 의도로만들어진 것인데
천국가는 놈은 태어날 때 부터 결정되있으니
죄지어도 상관없다로  해석함
죄지어도  믿기만하면 ?상관없다로 변질되었죠

캘빈의 논리  자체가  아전인수적  오류를가졌지만
그가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방향은  종교적인 정의 즉
우월적 지위에서  종교적 권위를 이용해 대중을 망민하지
말라는 소린데

그가 가리키는 달은 보지 않고
개독들이 그의 손을 물어버리는구나 ㅋㅋㅋ

과거 구교의  전횡을  답습하고 있는 신교 종사자들을 위해
종교개혁은 필히 리바이벌되어야합니다

교황과 김수환 추기경이 답을 주셨죠?
(교황보다 김수환 추기경이 먼저 말한것으로  알고 있음)

천국은  열려있다
믿음(대상)보다는 착한 삶을  살거라....라는 취지로....
개독분들 착하게 사세요
죄짓고 기도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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