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3:2-5 (NRKV) 무릇 주의 원수들이 떠들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들었나이다 그들이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께서 숨기신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말하기를 가서 그들을 멸하여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그들이 한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하니
※ 우로보로스 안에서 퓨전해서 한마음으로 앨리스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할거 같아요 헬로가생님 정말 큰일이에요 시편을 묵상하다가 이 구절을 우연히 읽게 되었네요 저는 포도원에 대해 노함이 없는데 자꾸 꼬불꼬불하고 날랜 리워야단이 가시와 엉겅퀴를 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