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9-10 (NRKV)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로마서 7:14-15 (NRKV)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린 이상 사람은 죄가 없을 수 없는데 하나님에게 죄가 없다 함을 인정 받기 위해서는 이 죄를 씻기 위한 자기 희생 번제가 필요한 것 같아요 예수님은 허울 겉치레 종교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신 것이 아니라 깊은 밤에 좀비들 사이에서 anti virus sacrifice를 치루신 것 같아요 그는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던거에요 하나님의 아들들 중 장자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