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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3 23:22
팔매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604  

돌팔매는 한 마을이 짖고 한다.
절대 혼자 나서지 마라

유태인 미물넘이 헛짖하는 하이에나(하버드)를 잡을때는 무리의  척수를 
던져서 깨진 돌칼로 끊어놓고

뉘들처럼 그들과 기도따라 기도하고 회개하고
그들 앞서 있어 잡내를 뒤로 다 받아라.
 기도내음를  몸 구석구석에 뭍여
돈을 붙이고 ....
예수를 찬미하고 유대인을 잔미하라
불타를 찬미하고 알라를 찬미하라
그러면 그들이 붙는다.

여물을 삶고 삻는다.
몽땅거려 잡아야 한다.
너는 씻고 나오고 뜃무리는 짚이 된다.

그들의 천국의 찬미하라
지옥은 아무리 많이 들여도 꽉 차지 않으니 
그들의 살거죽에 기록하고 
1000년 부역꾼 시왕에게 고하라
하지만
이러면 너도 거기에 거하여야 한다.

사람을 뒤로하고 신만을 앞으로 하는 이들에게..
매질이 한패인지라. 

절대 가까이 하지 말고 욕하지도 말며 숨결을 다른방향으로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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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21-02-25 08:22
 
     
베이컨칩 21-02-25 09:05
 
https://www.youtube.com/watch?v=WiJ6KiWLgoo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529099&cid=47340&categoryId=47340

결말은 이사야 60장과 연관이 있어보이네요 유일구화님
방주 안에 있던 사람들이 구원 받은 것 같아요

마태복음 24:38-39 (NRKV)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유일구화 21-02-26 15:53
 
이안나 고체역학자
태지2 21-02-25 12:08
 
역사는 발전한다 하는 이론도 있는데 과거의 일을 알고 말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이도 저도 아닌 것 같네...
단지 자신이 잘났다 말 하고 싶어함에서 쓰어서는 안 될 말을 쓴 것일 뿐...

과거 망막한 것에서 있는 것을 있는 것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네....
사기쳣던 인간들 나도 했었는데... 벌을 받기를... 제가 거짓말을 해서, 기회에서 말해 볼 것이 없었는데...  있는 것 그대로라도 잘 안 되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시도라도 포기하지 않고 해 보았었으면....
     
유일구화 21-02-26 15:58
 
미분학의 본질
     
태지2 21-03-01 08:27
 
거시와 미시가 있다 하는데 사기꾼들이 오해 하는 것 같네요.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다 보려 해야 한다고 말 한 일이고 당연한 것....
사기가 당연하다? 양명학과 석가모니 가르침이 있었는데 개 쓰뢰기 짓 하려 하는 인간이 뭘 알 수 있었겠음? 능력이 있어서 사기 치고 성공 도달 하려 했었음?...
사기로 도달 하려 한다고?

잘났는데 바른 길인데 왜 사기를 치겠음?
있는 것이 있는데 있는 것을 속여서 진짜로 있는 것을 알게 하겠다는 것임?

제가 갈코리로 좀 이쁘고 똑똑한 여자분에게 근래에 나쁜 짓을 했었는데...
생각함의 능력에서 저와는 또 다르고 잘 모를 줄 알았는데 그 빛나는 것이 확확 지나가고 그 능력은 저보다 많이 우수하고, 더 뛰어날 것 같은 사람도 보았지만 그가 하더군요.

더불어 저를 강퇴한다 하더군요.
왜? 그러냐? 하고 일반론을 들어 물어 보았는데... 그 영특함을 보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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