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 개신교 교회는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맞으면
영혼을 악마에 뺏긴다고 주민들을 혹세무민하며 에볼라 방역활동을 방해하던
아프리카 토속원시종교 수준으로 떨어짐.
이제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는 국민들을 해치는 미신과 거짓말을 유포하는 혹세무민하고
금품을 갈취하는 미신종교 기독교 좀비를 양성하는 사회악 악의 축으로 타락했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2226278
백신 맞으면 죽는다'…길거리에 허위 전단 붙인 노인 덜미
기사입력 2021.02.25. 오후 4:28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죽는다'는 허위 내용이 담긴 전단을 길거리에 붙인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달 8일 인천시 남동구 일대 버스정류장과 전봇대 등지에 '백신에 칩이 들어가 있다. 백신을 맞으면 죽는다'는 허위 내용이 담긴 전단 33장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달 초 대전에 있는 한 교회에 2차례 안수기도를 받으러 갔다가 해당 전단을 받아 온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