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좀 웃기는게 뭐냐면요

자유라는 피상적 의미외에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논거나 논증하는 분이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실존적인 자유란 개념은 언급 자체가 없는게 일반적입니다

자유의지니 뭐니 하는 단어 개념의 얘기들은 많으면서
그게 구체적으로 뭔지라는 논거나 논증은 아무도 없는데
무슨 자의적인 판단들을 그리하시는지..
그런데 보편적인 학자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제대로된 자유라는 개념은 간단한 해석의 의미를 갖진 않습니다
수학으로 치자면 우리가 아는 논리란게 정수,음수,소수 정도의 범위인데
자유에 대한 제대로된 개념을 수학에 비유하면 허수에 가깝거든요

분명 물리학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으나,
인문적으로는 분명히 실존하는 것이라는
실존적 성격 때문에 부정이 안됩니다

이는 이와 유관한 무슨 얘길 하든 그 전제에서 다뤄져야 할 핵심이기에,
이를 배제한 그 어떤 논의든 "겉핥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불특정한 그리고 불명확한 입장에서
헌법을 수정할만한 논증을 하긴 많이 꺼려집니다
이걸 논증할 수 있어야 "종교의 자유"라는 헌법을 흔들 수 있는데,
이걸 논증하는 사람도 없는데 무슨 종교를 고치겠습니까?

조아요

제목만 보고 글 안 읽고 댓글을 답니다.
앙금이 남아 있다 하는 표현이 있는데... 물의 작용에서 시간을 두면... 가라 앉으면 윗 물은 맑고 가라 앉은 것을 구별 할 수 있는데..... 혼돈이라 할 때 이 게.... 혼돈되어서 알 수가 없는 일이 발생하는 망상에 있는 것 같습니다.

나 잘났다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중에서 거짓말로 속여서 하려 하는 것이고, 인간과 인간과의 일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그 기본을 알아야 하는데... 저부터도 나 잘났다가 먼저이고, 대갈팍에서 이 일을 알아야 하는데... 생각 할 수 있었어야 하는 일 같습니다.
저는 폼 나고, 엄청 똑똑하면서서 엄청나게 이쁜 여자와 결혼하여 살고 싶습니다. 디스하지 않고 막 들이대야 하는데...
있는 것을 바라다 보시고 잘난 척은, 저도 지금도 하는데... 속이는 일이고, 그만 두고 싶어도 황망과 아님이 있는데, 그 사람을 봄으로 하는 행동을 일부 말 했었는데... 그 일에서 사람을 보는 것인데... 저에게 쓰래기들이 몰려있고,  정직한 사람은 드문 것 같습니다.

자신이라 하는 상품을 팔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거짓말을 섞어서 이윤을 극대화 만들려 하려 하는 것이고, 정직의 가치는....... 신종현이에게 돈 주고 한 인간들은 생각 해 보십시요. 그 쓰래기가 10프로 먹는다 하는 어떤 인간이 말도 하는 것 같은데 그 게 말이고, 뭔 행동을 한 것이고 한 짓이었고 저에게 뭔 일 했다 생각이 되십니까?

속임... 속임... 그리고 있는 것?

앞으로 거짓말 하지 않고 이쁜 여자, 대갈팍 좋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개 쓰래기 짓을 하는 것을 그 것을 이해 못해서 타인에게 했었나요? 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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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이 있는데 있는 그 것을 말하지 않고 사기를 계속 섞으려 했었습니다.
돈 벌이를 위해서... 타인의 피해가 있는데, 자신과 남의 작용이고, 그 짓을 계속 하려 하는 것이었지요.

단 몇 초라도 타인에게 해꼬지 하는 것을 그 자신이 모를 수가 없었는데... 있는 것이 다르게 있었나요? 계속 한 것이었습니다.
잘 모른다... 하는 말이 있는데 그렇게 하고 싶어 했었던 것 같습니다. 개 사기꾼들에게 있는 것을 말 함, 대함에서....
저에게는 하지 말라 했으며, 남에게도 사기 허락이 아니라! 허락? 사기... 그 누구가?? 하지 말라 했는데 지금도 그 기감질을 저에게 계속 하는 인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해함이 그 인간들 더러움과는 저도 더럽지만 다를 것인데.... 1/10의 값만 받겠습니다. 도달 위치는 신종현이를 설명함에서 너무 더러워서 짐작만 하게 할 것 같고, 저도 더런 놈이라서 그 짓을 잘 알려드릴 것입니다.
제가 님들에게 더 신속하게 알려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닭이지만 덜 닭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