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했을 수 있을까요?
저도 나쁜 짓 많이 했는데 그 쓰뢰기짓 안 하려 할까요?
그 것을 어떻게 아냐고요?
그럼 그 것을 어떻게 했었을까요?
사람들이 이미 다 말 해 놓은 것이 아니고 해서 님들이 할 수 있었고, 할 수 있었던 행태이었었나요?
다른 것이 있다고요?
단순히 돈 먹기 위기 그 것을 이용한 것인데... 그 것이 기감이었습니다.
무식한 제가 더 잘 설명 할 것 같은데.... 2번 해보고 하는 말인데 왜 그렇다고 말 할까요?
미처서 거짓말 자주하던 사람이라서...
이 얘기를 저에게 계속 물었어요... 그에게는 물론 그들에게도 물어보았었죠...
그들 안의 세계가 있는데.... 잘났다를 하고 싶어해서 생기고 지들끼지만 해야 하는데... 돈 벌이.. 그리고 다 잘났다! 그 기강질인데...
기감에서 저보다 뭐가 잘났나요?
기감질 하지 말라 했는데 계속 했어요? 자신의 진심?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