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라는 놈이 존재한다고 해도,,,
아무 쓸데 없는 개독교 신자를 데려갈 이유가 없어요..
야훼에게 맨날 행복하게 해달라고 칭얼대는 것들을 데려다가 어디에 쓰게요???
그리고
야훼라는 놈은 아주 잔혹한 놈이라서
혹여 데려간다고 해도 ,,
아마 하루에 하나씩 잡아 먹거나,, 찢어발겨 죽이면서 애완동물처럼 데리고 놀거에요.
맨날 도와달라, 살려달라 하는 놈들을 이뻐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리고 애완동물은 이쁘기라도 하지..
인간이라는 못된 동물을 이뻐할 이유도 없고요...
데리고 놀다가 밟아 죽이거나, 배고프면 잡아먹거나,
그것도 지겨우면... 하나씩 하나씩 눈알파내거나.. 뭐 등등..
근데 야훼 입장에서는 벌레 죽이는 거니까... 죄책감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