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1-05-19 06:46
기감질 후의 일...
 글쓴이 : 태지2
조회 : 804  

왜? 이런 짓을 시작하게 되었고, 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지속하네... 
이 일 후에는 반듯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잘났다고 할 것인데...그러한 일 아니 한다고... 접속 능력이라고? 

그 돈 벌이에 나를 이용하는 것이지..... 능에서 뭘 소통하고 할 수 있는데? 과시에서 어떤 능력이 있는 것인데?

지속할 것이라 했는데 왜 지속하는 것일까?

작용에서 진짜로 죽기를 바라는데... 아직 안 죽고 있어서 너무 답답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21-05-21 04:26
 
기감질 하면 막 느낌?
     
태지2 21-05-23 04:57
 
미간 사이의 눈... 제 3의 눈을 검색 해 보삼... 그 일이 뭔 짓거리 하는 것인지 알고자 한다면..
뜨내기 21-05-26 13:54
 
뭐라고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태지2 21-05-27 03:02
 
있는 것을 알려면 있는 것으로 들어가야 하고 칭찬 안에 있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사기치는 일에서는 그 사실을 파악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 있는 것이 뭔지...
          
뜨내기 21-05-27 08:51
 
칭찬 안이 뭐에요?
               
태지2 21-05-27 20:43
 
칭찬이 속이는 것이고 사실은 사실에 있어서 인식에서 중요한 부분인 것이지요.
칭찬에 뽕가요... 할 수 없는 일인데... 영화보면 안 그렇게 많이 나오던데... 글 들을 보면 많이 달랐던 역사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대갈팍 구성이 될 수 없었을 것 같은데... 아울러 그 인간이 안 변했다는 것이에요.... 선택자로서 악행을 한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짓을 할 사람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고.... 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알랑가 21-05-27 08:35
 
태지님.. 하루빨리 과거에서 벗어나시기를..
     
태지2 21-05-27 20:40
 
과거에서 어떻게 벗어나요? 아직 멀쩡히 기억하고 악행질 한 인간이 살고 있어요....
님 생각에선 어떻게 벗어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하세요? 님이 왜? 분노하지 않고 있나요? 아~~! 분노하고 있었던 거에요? 넓은 시아를 가지세요? 저는 제 능력으로 그 둘을 제거 하려 합니다. 닭대가리라서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53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54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421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65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405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32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49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62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288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5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74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55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307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08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396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2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58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3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02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11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790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88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093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69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180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5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