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부처는 진짜 존재하는가. 정답은 둘 다 존재한다.
세상에 저승사자도 악마도 귀신도 요정도 하물며 외계인도 모두 존재한다.
한국 할머니는 저승사자는 보았다는 경험담은 있지만 사신을 봤다는 경험담은 없다
누군가 알려주었기에 스스로 아는 것이 그것 뿐이라 그것들만 볼 수 있다,
또 서양은 구 마 행위로 악마를 쫓는데 우리는 굿으로 귀신을 쫓는다.
양쪽 모두 나름 고증이 된 사례도 있어서 마냥 미신이라고 치부해버리기도 어렵다.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실제 인식과 믿음으로 그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모두 우리가 만든 것이다. 절대 상상을 했다가 헛것이 투현 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생겨버린 것이다
알고 믿는다는 것은 시공간을 초월해 실제로 그것들을 만들어버린다
우리는 그런 능력이 본인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깨 닳음이라고 한다.
신 또한 우리의 갈망과 믿음에 태어났다.
전지전능한 신들이 우리의 믿음에서 생겼으니 신의 아버지는 곧 우리 인간일 수 있다.
인간이 신을 만들었으니 천국과 지옥도 내가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육신에 달려있는 눈으로 세상을 인지하지 말고 차원이라는 말에 갇히지 말고 생각이 현실로 변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모든 가능성으로 열어두자
나는 왜 이 큰 우주에서 나로 살고 있을까. 내가 우주고 모든 것이라는 것을 깨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