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닐 때 캐톨릭 수사님으로 부터 배운 선학 zen buddism
깨달음은 돈오...앎은 점잔적 수행을 통해 알아가는 점수
선학의 핵삼은 교외별전 직지인심 견성성불
진리는 책이나 교리에 있지 않고 자기 마음에 있다는 정도...불교에서야 자신의 본성을 이해해 깨달음의 단계인 성불로 가는 것인데
명상과 수행을 거쳐 깨달음에 도달하는 단계를 묘사한 목우도나 심우도를 참조해 보심이
선은 불교라는 즁교적 성격 이 전에 깨달음을 가장 발 묘사한 듯
그래서 캐톨릭 신부나 수사 들이 수핼벙법론으로 차용하는게 바로 선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