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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7 20:39
유전 톡방에서의 가생이닷컴 종교 토론
 글쓴이 : 유전
조회 : 908  

(2021.06.27)

[유전] [오후 6:47] 게시판에 후아유 라는 필명이 있어요?

[00] [오후 6:47] 어디 게시판요?

[00] [오후 6:47] 전 막 나가는 사람 아니니 걱정마세요

[유전] [오후 6:47] 님은 어디서 알고 이방 왔나요?

[00] [오후 6:47] 가생이
[00] [오후 6:48] 닷컴

[유전] [오후 6:48] 가생이 필명으로 하세요

[00] [오후 6:48] 후아유 맞습니다 가생이

[유전] [오후 6:48] 게시글이 하나도 없는데요

[00] [오후 6:49] 저 가생이는 눈팅만하는사람이라서요

[00] [오후 6:49] 싸우고 지지고 볶는게 싫어서

[유전] [오후 6:49] 그럼 후아유 라도 고치고 오세요

[00] [오후 6:49] 고쳣는데

[유전] [오후 6:49] [00] [오후 6:49] 고쳣는데

[유전] [오후 6:50] 안고쳐졌어요

[00] [오후 6:50] 제 핸드폰에는 후아유라고 되어잇어요

[유전] [오후 6:51]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보세요

00님이 나갔습니다.후아유님이 나갔습니다.후아유님이 나갔습니다.

후아유님이 들어왔습니다.

[유전] [오후 6:52] 고쳐졌네요

[후아유] [오후 6:52] 아 방 나가니까 방이 사라져서 다시 가생이  들어갓다고 옴

[유전] [오후 6:52] 게시글 내용에 정당하게 비판할 내용이 있으면 하세요

[후아유] [오후 6:53] 비판은 요 무슨 비판

[후아유] [오후 6:53] 100% 모르는걸 비판할수는 없죠

[유전] [오후 6:53] 그럼 무슨 토론을 할건가요?

[후아유] [오후 6:53] 님이 몇가지 정해주세요

[후아유] [오후 6:53] 그중 하나 고름

[유전] [오후 6:54] [후아유] [오후 6:53] 100% 모르는걸 비판할수는 없죠///////////////// 이건 뭔 말인가요? 불교에 대해서 모른다는 건가요?

[후아유] [오후 6:54] 100% 모르는건 비판할수 없다는겁니다

[후아유] [오후 6:55] 불교에 대해서 모르는게 아니라

[유전] [오후 6:55] 누가 뭘 100퍼센트 모른다는 건가요?

[후아유] [오후 6:55] 제가 모르죠

[후아유] [오후 6:55] 제가 만약 99%를 알아도 나머지 모르는1%때문에 남을 비판할수는 없죠

[유전] [오후 6:56] 나는 불교에서 궁금한게 없으니 님이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해 보세요.

[후아유] [오후 6:56] 저도 궁금한게 없는데

[후아유] [오후 6:57] 응 그럼 심심하니까

[유전] [오후 6:57] 1퍼센트 모른다면서요

[유전] [오후 6:57] 그 1퍼센트가 뭔지를 모르나요?

[후아유] [오후 6:57] 더 모르죠

[후아유] [오후 6:57] 그럼 안다는건 뭐고 모른다는건 먼가요

[후아유] [오후 6:58] 저는 아는것도 없고  모르는것도 없어서요

[유전] [오후 6:58] 불교에서 안다는 건 여래장을 알아야 안다고 할 수 있어요.

[후아유] [오후 6:58] 여래장을 어떻게 알죠

[유전] [오후 6:59] (중아함경,p. 241) - 법륜을 굴린다는 의미
연기를 보는 사람은 법을 보며 법을 보는 사람은 연기를 보느니라.
(緣起를 見하는 者는 法見하며 法見者는 緣起를 見하느니라.)

[후아유] [오후 6:59] 연기법은 무엇인가요 그럼

[유전] [오후 7:00] 연기 (불교)緣起
모든 현상은 독립 ·자존적인 것은 하나도 없고, 모든 조건 ·원인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는 설
연기의 법칙, 즉 연기법 (緣起法)을 원인과 결과의 법칙 또는 줄여서 인과법칙 (因果法則) 혹은 인과법 (因果法) 또는 인연법 (因緣法)이라고도 한다.

[후아유] [오후 7:01] 그럼 그 모든 원인은 어디서 시작되엇나요

[후아유] [오후 7:01] 그 원인은 실체하는건가요?

[유전] [오후 7:01] 비로자나불이 시작이지요

[후아유] [오후 7:01] 만약 실체한다면 
[후아유] [오후 7:01] 쩝

[유전] [오후 7:01] 실체합니다.

[후아유] [오후 7:01] 실체한다면 절대성이라는말인데

[후아유] [오후 7:02] 어떻게 그 원인을 제거해서 성불할수가 잇나요

[유전] [오후 7:02] 환상과 요술에서 나온 매트릭스 내에서 절대성이 있죠.

[후아유] [오후 7:02] 헉

[유전] [오후 7:02] 절대적 원인을 왜 제거하나요?

[후아유] [오후 7:02] 그럼 어떻게 하나요

[유전] [오후 7:02] 절대적 원인에 다가가가는 것이지 제거하는게 성불 아닙니다.

[후아유] [오후 7:03] 원인에 다가간다라

[후아유] [오후 7:03] 원인을 일으키는 놈이  그 원인에 다가간다?

[후아유] [오후 7:03] 말이 안되는데요

[유전] [오후 7:03] 님 안에 있는 불성이 심어진 원인을 찾아가는거죠

[후아유] [오후 7:03] 불성은 그럼 원인이 잇어서 심어진건가요

[후아유] [오후 7:03] 님이 실체한다고 해서 물어보는거에요ㅕ

[유전] [오후 7:04] 만물에 불성이 있다 모르나요?

[유전] [오후 7:04] 만물에 불성이 있다는 석가모니 설법을 무시하나요?

[후아유] [오후 7:04] 만물에 불성이 없다도 같은 말인데요

[유전] [오후 7:04] 뭐가 같아요? 다른데

[후아유] [오후 7:04] 없는적이 없는데 없떻게 있다 없다라고 할수가 ㅜ있죠

[유전] [오후 7:04] 만물에 불성이 없다고 하는건 힌두교입니다.

[후아유] [오후 7:04] 아니아니 요

[후아유] [오후 7:05] 없었던적이 없는데(잇엇던 적도 없고) 어떻게 잇다 없다라는게 성립이 되는냐 말이죠

[유전] [오후 7:05] 논리적인 대화가 안되면 그만하죠

[후아유] [오후 7:05] 제말이 논리적이잔아요

[유전] [오후 7:06] 님은 지금 석가모니 설법인 불성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있는겁니다.

[후아유] [오후 7:06] 님이 아는 붓다께서 불성이 잇다는거와 제가 아는 잇다가 다르네

[후아유] [오후 7:06] 불성이 잇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니라고 알고잇습니다

[유전] [오후 7:06] 불성佛性, buddhadhatu
불타의 본래의 성질 즉 불타의 각성, 또는 일체중생이 부처가 될 가능성
부처를 이룰 수 있는 근본 성품. 미혹이나 깨달음에 의하여 변하는 일 없이 본래부터 중생에게 갖추어져 있는 근본 성품이다. 

[유전] [오후 7:07] 불경에 그렇게 쓰여 있고 모든 불자들이 그것을 인정합니다. 사변적인 말장난은 여기서 필요 없습니다.

[후아유] [오후 7:07] 그건 님의 뜻인가요?

[후아유] [오후 7:07] 아니면 그냥 인터넷의 뜻인가요

[유전] [오후 7:07] 불경 전체에 그렇게 쓰여 있어요

[후아유] [오후 7:07] 자 무엇인가가 있다란 

[후아유] [오후 7:07] 없을수도 있다라는 반대입니다

[유전] [오후 7:08] 그게 공병입니다.

[후아유] [오후 7:08] 절대성은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존재하지않는것도 아닙니다

[유전] [오후 7:08] 공사상

[후아유] [오후 7:08] 님은 공조차도 모르시면서

[후아유] [오후 7:08] 붓다께서

[유전] [오후 7:08] 절대성 따질거 없이 불성이 없다고 주장하는거죠? 님은

[후아유] [오후 7:08] ]금강경에
[후아유] [오후 7:08] 거참
[후아유] [오후 7:08] 누가 없다고햇나요
[후아유] [오후 7:08] 말귀를 못알아드시네요

[후아유] [오후 7:09] 연기법으로 다시돌아가서

[후아유] [오후 7:09] 그 연기법의 시초가 비로자나불이라는말인가요?

[유전] [오후 7:09] [후아유] [오후 7:06] 불성이 잇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니라고 알고잇습니다

[유전] [오후 7:09]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라는 말의 뜻이 뭔가요?

[후아유] [오후 7:10] 이분법적인 관념에서 벗어나보세요

[후아유] [오후 7:10] 그럼 아실수가 잇습니다
[후아유] [오후 7:10] 일단 접어두고

[후아유] [오후 7:10] 연기의 시초가 비로자나불이 맞나요?

[유전] [오후 7:10] 원론적인 걸 말하는겁니다. 중생은 불성이 발현되기 어려운 것이어서 없다고도 할 수 있지만 만물에 불성이 있다는 원론에서는 있다고 해야 합니다.

[후아유] [오후 7:11] 원론적으로 잇다고 하면 안되죠

[후아유] [오후 7:11] 방편적으로 잇다고 하면 모를까

[유전] [오후 7:11] 내가 올린 글 못봤어요?

[후아유] [오후 7:11] 먼글요?

[유전] [오후 7:11] 열반경에 쓰여 있는 글

[후아유] [오후 7:12] 금강경은 그럼 안읽으셧나요?

[후아유] [오후 7:12] 금강경에 어디 불성이 잇다고 나와잇나요?

[유전] [오후 7:12] 천마 파순이나 천상 사람 세간 사람으로는 깨뜨릴 수 없으며, 5음 모양은 만들어진 것이니 만들어진 것은 모래나 돌과 같아서 뚫을 수 있고 깨뜨릴 수 있지만, 불성인 참나는 금강륜과 같아서 깨뜨릴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5음을 깨뜨리는 것을 살생이라 하느니라. 선남자야, 불성은 결정코 이러하여 헤아릴 수 없는 줄을 알아야 하느니라.

[유전] [오후 7:12] 선남자야, 오늘 여래가 말하는 참나는 이름이 불성이니, 이러한 불성은 나의 불법 중에서 훌륭한 칼과 같으니라. 선남자야, 만일 범부로서 옳게 말하는 이는 곧 위없는 불법을 따르는 이요, 잘 분별하여 이것을 따라서 말하는 이는 곧 보살의 모양인 줄을 알아야 하느니라."

[후아유] [오후 7:13] 금강경..절대성이란 이름이 절대성이 절대성이 아니니라

[유전] [오후 7:13] "사람이 땅에서 공중을 쳐다볼 때 새가 날아간 자리를 볼 수 없는 것처럼, 선남자야, 중생도 그러하여 하늘눈이 없고 번뇌 속에 있어서 스스로 여래의 성품이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내가 무아의 비밀을 말하였다. 왜냐 하면 하늘눈이 없는 자는 참나를 알지 못하여 제멋대로 나라는 것을 헤아리기 때문이다."

[유전] [오후 7:13] "여래의 성품이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한다."

[유전] [오후 7:14] 님은 여래의 성품을 보지 못한다고 되어 있네요

[유전] [오후 7:14] 내가 처음부터 여래장이라고 했죠

[유전] [오후 7:14] 님은 그걸 못보니까 자꾸 말장난만 하는겁니다.

[후아유] [오후 7:14] 아따 금강경 찾기힘드네
[후아유] [오후 7:14] 잠시만요

[유전] [오후 7:14] 찾아와봐요

[후아유] [오후 7:15] 찾는거 포기하고...얻을바가 없는데서 얻는다

[후아유] [오후 7:15] 여래장은 있다고 하면 안됩니다

[후아유] [오후 7:16] 제가 볼때에는 님이 지금 위험하네여 무엇인가가 잇다고 하시는

[후아유] [오후 7:17] 그리고 님 글을 보면 연기법을 이야기하는데 연기법 조차도 허망한 뜬구름이라고 했습니다

[유전] [오후 7:19] "사람이 땅에서 공중을 쳐다볼 때 새가 날아간 자리를 볼 수 없는 것처럼, 선남자야, 중생도 그러하여 하늘눈이 없고 번뇌 속에 있어서 스스로 여래의 성품이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내가 무아의 비밀을 말하였다. 왜냐 하면 하늘눈이 없는 자는 참나를 알지 못하여 제멋대로 나라는 것을 헤아리기 때문이다."

[유전] [오후 7:19] 하늘눈이 없고 번뇌 속에 있어서 스스로 여래의 성품이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한다.

[유전] [오후 7:19] 님이 지금 저렇다니까요

[유전] [오후 7:20] 공사상 번뇌 속에 있어서 그런겁니다.

[유전] [오후 7:21] 무색계 4처정에 님과 같은 중생들 영원토록 그걸로 결정 못내리고 갇혀 있는 자들이 헤아릴 수가 없이 많아요

[유전] [오후 7:21] 공사상에 갇혀 있으면 여전히 중생인 겁니다.

[유전] [오후 7:22] 남들에 비해 쫌 나아 보이는 말재주만 있을 뿐이죠. 다 사변적인 망상인거죠

[유전] [오후 7:22] "왜냐 하면 하늘눈이 없는 자는 참나를 알지 못하여 제멋대로 나라는 것을 헤아리기 때문이다."

[후아유] [오후 7:23]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말을 많이 쓰셧네요]

[유전] [오후 7:23] 천천히 답변해 보세요

[후아유] [오후 7:23] 참 답답하십니다 그려

[유전] [오후 7:24] 뭐가 답답해요? 석가모니 설법이 답답해요?

[후아유] [오후 7:24] 제가 말하는 있다는것을 부정하는게

[후아유] [오후 7:24] 없다는거라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후아유] [오후 7:24] 이분법적이 관념도 버리지 못하신사람이 무슨
[후아유] [오후 7:24] 설법을 하시는지

[유전] [오후 7:24] 님은 그렇게 결정을 못내리는 병에 있다는거라고요

[유전] [오후 7:24]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다. 이런 결정을 내려야 하는겁니다.

[후아유] [오후 7:25] 여래장을 보지못한다고 여래장이 잇다는뜻인가요?

[유전] [오후 7:25] 님 같이 결정 못내리고 있는 자들이 무색계에 널려 있다고요

[후아유] [오후 7:25] 님이 뜻하는 있다는건 무엇인가요?

[유전] [오후 7:25] 여래가 있다.
[유전] [오후 7:25] 진리가 있다.
[유전] [오후 7:25] 참나가 있다.

[후아유] [오후 7:25] 아트만을 이야기하시네

[유전] [오후 7:25] ㅎ

[후아유] [오후 7:25] 인도

[유전] [오후 7:26]  "사람이 땅에서 공중을 쳐다볼 때 새가 날아간 자리를 볼 수 없는 것처럼, 선남자야, 중생도 그러하여 하늘눈이 없고 번뇌 속에 있어서 스스로 여래의 성품이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내가 무아의 비밀을 말하였다. 왜냐 하면 하늘눈이 없는 자는 참나를 알지 못하여 제멋대로 나라는 것을 헤아리기 때문이다."

[후아유] [오후 7:26] 여래는 잇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닙니다

[유전] [오후 7:26] 위 참나가 아트만이고 인도 힌두교에서 나온 말입니까?

[유전] [오후 7:26] ㅎ

[후아유] [오후 7:26] 무아=참나

[후아유] [오후 7:26] 말장난?

[후아유] [오후 7:27] 무아..라고 한것은 방편적인거지

[유전] [오후 7:27] [후아유] [오후 7:26] 무아=참나////// 이게 무슨 말인가요? 무아가 참나 라는 겁니까?

[후아유] [오후 7:27] 잇는것에 집착하는 사람을 위해 무아를 설하고

[유전] [오후 7:27] 그래서 참나가 있다는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후아유] [오후 7:28] 자 님에게 물어볼게여

[유전] [오후 7:28] 토론을 하는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라고 하면 토론 뭐하러 해요?

[유전] [오후 7:28] 그거 결정되면 다시 오세요

[후아유] [오후 7:28] 절대성이 없떻게 잇다 없다라는 개념이 성립되나요

[후아유] [오후 7:28] 어떻게

[유전] [오후 7:28] 석가모니 설법에 저렇게 되어 있다고요

[유전] [오후 7:28] 님이 이해를 못할 뿐이죠

[후아유] [오후 7:28] 그건 방편법이라고요

[후아유] [오후 7:29] 능가경에는
[후아유] [오후 7:29] 인연법.연기법 또한 허망한거라고 나와잇습니다
[후아유] [오후 7:29] 님이 이해를 못하는거죠

[유전] [오후 7:29] 능가경 구절을 가지고 와 보세요

[후아유] [오후 7:29] 이분법에 떨어져서
[후아유] [오후 7:29] 자 그럼 묻겟습니다

[후아유] [오후 7:29] 그 연기법의 처음은 먼가요?

[후아유] [오후 7:30] 그 처음은 실체하는건가요? 아 아까 실체한다고 하셧죠

[유전] [오후 7:30] 환상과 요술이죠.

[후아유] [오후 7:30] 시초과 환상과 요술이기에 그건 연기해서 일어난 연기법도 환상과 요술이라는겁니다

[유전] [오후 7:31] 그래서 그런 환상과 요술이 없다는 겁니까?

[후아유] [오후 7:31] 거참
[후아유] [오후 7:31] 꼭 잇다 없다라고만 ㅡ하시네
[후아유] [오후 7:31] 아니 그렇게 불교를 공부하신분이
[후아유] [오후 7:31] 아직도ㅜ 이분법적이 관념속에 사시나요
[후아유] [오후 7:31] 오로지 잇다 없다 입니까?

[유전] [오후 7:32] [가섭불] 
온갖 중생의 성품은 청정하여서
본래부터 나거나 멸함이 없다.
그러한 몸과 마음, 요술에서 났으니,
요술 속에 죄와 복이 본래부터 없다.

[후아유] [오후 7:32] 영원한것은 잇다고 할수도 없고 없다고 할수도 없는것입니다

[유전] [오후 7:32] 죄와 복이 없는 것이지 저렇게 환상과 요술에서 나온건 있다고요

[후아유] [오후 7:33] 가섭불에게는 그렇게 말하면 혼나요

[유전] [오후 7:33] ㅎㅎ

[후아유] [오후 7:33] 내 뜻을  왜곡하지말라고

[유전] [오후 7:33] 저거 가섭불의 설법인데 그게 혼나요?

[후아유] [오후 7:33] 거 참
[후아유] [오후 7:33] 죄와 복이 없는 것이지 저렇게 환상과 요술에서 나온건 있다고요
[후아유] [오후 7:33] 이것도 가섭불이 이야기한건가요

[유전] [오후 7:34] [유전] [오후 7:32] [가섭불] 
온갖 중생의 성품은 청정하여서
본래부터 나거나 멸함이 없다.
그러한 몸과 마음, 요술에서 났으니,
요술 속에 죄와 복이 본래부터 없다.

[유전] [오후 7:34] 몸과 마음 요술에서 났다. 이 자체는 있다고요

[유전] [오후 7:34] 님은 지금 저 자체가 없다고 하는겁니까?

[후아유] [오후 7:34] 잇다고 하면 안된다니까요

[후아유] [오후 7:35] 그렇다고 없다고 해도 안되고요

[유전] [오후 7:35] 몸과 마음 요술에서 났다.....이걸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는건가요?

[후아유] [오후 7:35] 자 그럼

[유전] [오후 7:35] 가섭불이 저렇게 말한거라고요

[후아유] [오후 7:35] 본래부터 나고 멸함이 없는데 무엇이 잇다는 거죠?

[유전] [오후 7:35] 환상과 요술이 있다고요

[후아유] [오후 7:35] 자 보세요

[후아유] [오후 7:36] 요술은 님이 잇다고 하는순간 나오는거에요

[후아유] [오후 7:36] 없다고 하면 안나옵니다

[유전] [오후 7:36] 환상과 요술은 내가 말한게 아니라 모든 부처님들이 말하는겁니다.

[후아유] [오후 7:36] 왜 잇다 없다에 직착하시나요
[후아유] [오후 7:36] 집착

[유전] [오후 7:36] 부처님들이 있다고 하니까요

[후아유] [오후 7:36] 우리가 중생인건 바로
[후아유] [오후 7:36] 그 요술...
[후아유] [오후 7:36] 있다고 집착해서 나온겁니다

[유전] [오후 7:37] 오 부처님들이 집착해서 환상과 요술에서 나왔다고 하는군요. ㅎ

[후아유] [오후 7:37] 거거거거거거참
[후아유] [오후 7:37] 우리가 중생인 건 바로
[후아유] [오후 7:37] 는 안읽어보심

[후아유] [오후 7:38] 불경 어디에 여래장이 잇다고 나오나요

[유전] [오후 7:38] (화엄경) [1081 / 10011] 쪽
비유하면 교묘한 요술쟁이가
갖가지 환상을 보이지만
그것은 본래 온 곳도 없고
또한 가는 곳 없음과 같네.

[후아유] [오후 7:38] 여래장이라고만할뿐
[후아유] [오후 7:38] 잇다라고는 안나왓습니다

[후아유] [오후 7:38] 자 그럼 그 교묘한 요술쟁이는 무엇을 의지해서 나오나요?

[유전] [오후 7:39] 본래 온 곳도 없고 가는 곳도 없죠. 그런데 비유적으로 요술쟁이가 갖가지 환상을 보이는 것은 있죠?

[후아유] [오후 7:39] 있다고 하면 있죠

[후아유] [오후 7:39] 잇다라는 절대성이 아닌

[유전] [오후 7:39] 그 요술쟁이의 갖가지 환상이 바로 여래장인 겁니다.

[후아유] [오후 7:40] 그럼 그 여래장은 스스로 요술을 만든건가요

[유전] [오후 7:40] 그거야 불경에는 설법 자체가 없죠. 

[유전] [오후 7:40] 다만 그 요술쟁이가 여래인 것은 나오죠.

[후아유] [오후 7:40] 그 여래장안에 잇음과 없음이 잇기 때문입니다

[유전] [오후 7:40] 화엄경 읽어보세요

[후아유] [오후 7:41] 읽어보면 머하나요

[후아유] [오후 7:41] 다 자식 뜻대로 분별하는데
[후아유] [오후 7:41] 자기
[후아유] [오후 7:41] 읽어는 봣습니다

[유전] [오후 7:41] 그래서 님은 여래장이 없다는 겁니까? 있다는 겁니까?

[후아유] [오후 7:42] 그냥 여래장입니다

[유전] [오후 7:42] 뭐가 그냥 여래장인가요?

[후아유] [오후 7:42] 잇다는 개념이 붙을수가 없고 없다는 개념이 붙을수가 없는

[후아유] [오후 7:43] 어느경에 여래장이 잇다라고 한 경이 잇나요

[후아유] [오후 7:43] 음....제가 다시 이야기해보겟습니다

[유전] [오후 7:44] (열반경) 선남자야, 오늘 여래가 말하는 참나는 이름이 불성이니, 이러한 불성은 나의 불법 중에서 훌륭한 칼과 같으니라. 선남자야, 만일 범부로서 옳게 말하는 이는 곧 위없는 불법을 따르는 이요, 잘 분별하여 이것을 따라서 말하는 이는 곧 보살의 모양인 줄을 알아야 하느니라."

[후아유] [오후 7:44] 왜 잇다 없다의 관념을 벗어나야하는지를

[후아유] [오후 7:44] 사람들은 앞에 물건이 잇다면 님은 본다고 하고 없으면 안본다고 하겠죠

[후아유] [오후 7:44] 그냥 단독 직입적으로 말할게요 제가 나가봐야해서

[유전] [오후 7:45] 님은 아직 여래와 참나와 불성을 있다고 할 수 없는 상태인 공병에 있습니다. 이 공병은 원래 석가모니가 나오기 전 부터 힌두교 브라만 사상에 있던 것이죠.

[후아유] [오후 7:45] 대상은 존재할수도 잇고 존재하지 않을수도 잇지만  나의 보는 성품은 대상이 존재하든 안하든 보고 잇습니다

[유전] [오후 7:45]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라고 결정할 수 있을 때난 토론이 가능한 것이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공병 상태로는 토론의 의미가 없습니다.

[후아유] [오후 7:45] 나의  보는 성품 안에서는 대상이 잇다 없다라는게 성립되지 못합니다

[유전] [오후 7:46] [후아유] [오후 7:45] 대상은 존재할수도 잇고 존재하지 않을수도 잇지만  나의 보는 성품은 대상이 존재하든 안하든 보고 잇습니다

[후아유] [오후 7:46] 요술을 부려 식이 일어나면

[후아유] [오후 7:46] 잇다 없다라는 이분법적인게 나오죠

[유전] [오후 7:46] 오, "나의 보는 성품은 있다" 라고 되어 있네요

[후아유] [오후 7:46] 거 참

[유전] [오후 7:46] 보고 있다.

[유전] [오후 7:46] 성품을 보고 있는 것도 없습니까?

[후아유] [오후 7:46] 그럼 안보고 잇은적이 잇나요

[후아유] [오후 7:47] 자 말해보세요

[후아유] [오후 7:47] 왜 있다 없다라는 관념에서만 생각하시는지

[유전] [오후 7:47] "왜냐 하면 하늘눈이 없는 자는 참나를 알지 못하여 제멋대로 나라는 것을 헤아리기 때문이다."

[유전] [오후 7:48] 참나가 없는 자에게 어떻게 성품을 보는 자가 있다고 합니까? 중생은 무아라서 보는 성품 자체가 없어요.

[후아유] [오후 7:48] 누가 언제 보는 성품이 잇다고 햇나요

[유전] [오후 7:48] 님은 무아예요. 보는 자가 없어요.

[후아유] [오후 7:48] 그렇다고 또 없다고 바로 나오는...

[유전] [오후 7:48] [후아유] [오후 7:45] 대상은 존재할수도 잇고 존재하지 않을수도 잇지만  나의 보는 성품은 대상이 존재하든 안하든 보고 잇습니다

[유전] [오후 7:48] 님이 위에 이렇게 써 놓았잖아요. 보는 성품은 있다고

[후아유] [오후 7:49] 비유를 든거죠

[후아유] [오후 7:49] 그 밑에...안복적이 잇습니까 라는글 안보이시나요
[후아유] [오후 7:49] 안본적

[유전] [오후 7:49] [후아유] [오후 7:46] 그럼 안보고 잇은적이 잇나요

[후아유] [오후 7:49] 본다 안본다또한 이분법적이 관념일 뿐입니다

[유전] [오후 7:49] 위에 또 안보고 있는 적이 없다는 듯이 말해놓고 이제와서 비유로 한거라고요?

[유전] [오후 7:50] 그래서 님은 성품을 보는 자가 있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후아유] [오후 7:50] 그럼 그 성품을 보는자는 성품을 보나요?

[후아유] [오후 7:50] 스스로 성품이 되는거지

[유전] [오후 7:50] 중생은 못봐요. 

[유전] [오후 7:51] 견성성불: 성품을 보는 자가 부처를 이룬다.

[유전] [오후 7:51] 부처의 경지에 들어야만 보는겁니다.

[유전] [오후 7:51] 님은 못보니까 계속 있다 없다 결정을 못내리고 있는겁니다.

[후아유] [오후 7:51] 만약 님이 아니라면 저도 본다고 할것입니다

[후아유] [오후 7:52] 님과의 대화가 아니라면

[유전] [오후 7:52] 내가 문제가 아니고 부처님 설법 자체가 저렇다고요

[후아유] [오후 7:52] 견성성불은 부처님이 이야기하신게 아닙니다

[후아유] [오후 7:52] 부처님 설법에는 여래장이 잇다거나 성품을 본다는내용은 없습ㄴ디다

[후아유] [오후 7:52] 마음이 마음을 보지 못한다고는 잇지요

[유전] [오후 7:52] 그래서 견성성불이 틀렸다는겁니까?

[유전] [오후 7:53] 견성성불은 선종 4대 종지 중 하나입니다.

[후아유] [오후 7:53] 붓다는 요 그럼?

[유전] [오후 7:53] 견성성불見性成佛
불교 선종에서 말하는 불립문자ㆍ교외별전ㆍ직지인심ㆍ견성성불(不立文字 敎外別傳 直指人心 見性成佛)에서 마지막 핵심구절인 견성성불을 말한다.

[후아유] [오후 7:54] 부처님 마음은 마음을 보지 못한다

[유전] [오후 7:54] 뭔소리입니까?
[유전] [오후 7:54] 말을 확실하게 하세요

[후아유] [오후 7:54] 부처님 ---마음은 마음을 보지못한다

[유전] [오후 7:54] 중생이 그렇다고요

[후아유] [오후 7:54] 본다면 보는자와 보이는게 생기는데

[후아유] [오후 7:55] 도대체 뭘 본다는거죠

[유전] [오후 7:55] 중생의 마음으로는 마음이나 성품을 못본다고요

[유전] [오후 7:55] 여래의 성품

[후아유] [오후 7:55] 부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후아유] [오후 7:55] 마음은 마음을 보지못합니다

[유전] [오후 7:55] 여래의 성품을 봐야죠

[유전] [오후 7:55] 여래의 성품이 뭔지 모르죠?

[후아유] [오후 7:55] 그 성품을 보는자는 머고 성품은 먼가요

[후아유] [오후 7:56] 님 뜻은 꼭 무엇인가가 잇어서 그걸 본다고 하는것같아요

[유전] [오후 7:56] 기다려요. 

[후아유] [오후 7:56] 그냥 님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하세요

[유전] [오후 7:56] 내 생각이라고 하면 님이 또 딴소리 할거잖아요.

[후아유] [오후 7:57] 딴소리를 하든 안하든 자기 살림살이를 내와야지요

[유전] [오후 7:57] 불교 토론에서 기준은 불경입니다. 불경을 근거로 하지 않으면 기준이 없는거죠

[후아유] [오후 7:57] 수많은 불경은 서로 모순되기도 하며 화합하기도 합니다

[유전] [오후 7:57] 내 살림은 내 살림이고 토론은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다 자기 주장만 할거면 어떻게 토론이 되고 누가 옳고 그른지 알아요?

[후아유] [오후 7:57] 그때 그때 마다 방편법이 다르기 때문이죠

[유전] [오후 7:58] 그래서 불경이 있는거라고요

[후아유] [오후 7:58] 여기서 누구 주장이 옮다고는 판가름 나기 힘듭니다 그냥 논리적으로

[후아유] [오후 7:58] 님이 이런 구절을 가져오면 저는 또 다른 구절을 가져올수잇지요

[후아유] [오후 7:58] 전 금강경 하나로만 그럼 이야기하겟습니다

[유전] [오후 7:59] 만일 속히 깨치려 하거든
제일 도량 조용한 곳에서
항상 모든 기관을 보호하여
부지런히 정진을 닦으라.

멀리 친척의 마을을 여의고
제일의인 자비심 닦으라.
어떠하면 마땅히 재빨리
보리의 큰 도를 증득할까.

[유전] [오후 7:59] 제일의인 자비심 닦으라

[유전] [오후 7:59] 위 "제일의인 자비심" 이게 여래의 성품입니다.

[후아유] [오후 7:59] 원각겨에 이르기를
[후아유] [오후 7:59] 경

[후아유] [오후 7:59] 수행하는데에는 3가지의 방법이 잇다고 합니다

[후아유] [오후 8:00] 1선정  2 삼매 3 행위

[후아유] [오후 8:00] 번호만 붙혓을뿐 선수가 잇는게 압니다

[유전] [오후 8:00] 근본은 자비심을 닦는겁니다.

[후아유] [오후 8:00] 때론 하나만 닦을수도 있고 때론 2가지를 동시에 닦을수도 잇고

[유전] [오후 8:00] [유전] [오후 8:00] 근본은 자비심을 닦는겁니다.

[유전] [오후 8:01] 여럿 닦는게 아닙니다. 자비심 하나만 닦으세요

[후아유] [오후 8:01] 그건 긍정합니다

[후아유] [오후 8:01] 근본은 자비심

[후아유] [오후 8:01] 원각경을 무시하나요

[유전] [오후 8:01] 여래에게 자비심이 있어요 없어요?

[후아유] [오후 8:01] ㅎㅎㅎㅎ

[후아유] [오후 8:01] 잇죠

[유전] [오후 8:01] 그럼 여래도 있고 자비심도 있는거네요?

[후아유] [오후 8:02] 여래는 있다라는 관념적인게 아니라니까요

[유전] [오후 8:02] 자비심이 있다는건 인정하나요?

[후아유] [오후 8:02] 네

[후아유] [오후 8:02] 일으켯으니 있는건 당연하죠

[유전] [오후 8:02] 그럼 그 자비심은 어디에서 왔나요?

[후아유] [오후 8:02] 님에게도 자비심은 잇듯이

[후아유] [오후 8:03] 님은 자비심이 어디서 나오나요 그럼

[유전] [오후 8:03] 자비심이 온 원인을 알아야죠

[유전] [오후 8:03] 여래에서 왔다고요

[후아유] [오후 8:03] 그럼 여래에게 자비심이 갈수도 잇겟네요

[유전] [오후 8:03] 말 더해봐야 의미 없습니다. 토론 이만 마치죠

[유전] [오후 8:03] ㅎ

[후아유] [오후 8:04] 그러죠 수고하셨습니다

[유전] [오후 8:04] 님이 여래에게 자비심을 베풀겠다는 겁니까?

[유전] [오후 8:04] 그만하죠

[후아유] [오후 8:04] 못 베풀이유도 없죠...

[유전] [오후 8:04] 여래를 인정부터 하고 여래에게 자비심을 베풀든지 말든지 하세요.

[후아유] [오후 8:05] 여래는 인정하고 안하고의 개념이 아닙니다

[후아유] [오후 8:05] 내가 인정한다고 여래고 인정안하면 여래가 아닌가요? 불법승 모르시나요ㅕ

[유전] [오후 8:06] 계속 할건가요?

[후아유] [오후 8:06] 전 괜찮아요

[유전] [오후 8:07] 대화 자체가 이미 어긋나 있어서 더 해봐야 의미도 없습니다.

[유전] [오후 8:07] 이글 게시판에 그대로 올릴겁니다.

[후아유] [오후 8:07] 그러긴하죠......있다 없다를 주장하는 사람과 그 잇다 없다의 관념을 벗어나라는 대화

[후아유] [오후 8:07] 마음대로 하세요

[후아유] [오후 8:08] 전 이만 나가볼게요 그럼 수고하세요

후아유님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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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04 21-06-27 21:17
 
여래장이 없다의 반대 개념으로  여래장이 있다고 하는 유전님

이 모든게(말을 하자니 모든것이지 언어를 떠나 있는데) 여래장인데 어디에 여래장이 있다 없다할수가 잇는지

오늘 새로운 외도를 하나 배웟습니다 여래장은 없을수도 있고 있을수도 있다는것을..
유전 21-06-27 21:20
 
(대방등여래장경)
이때 세존께서는 금강혜와 모든 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선남자야, 대방등경(大方等經)이 있다. 여래장(如來藏)이라고 이름한다. 장차 연설하고자 원하는 까닭에 그 상서로움을 나타낸 것이다. 너희들은 자세히 듣고 이를 잘 사념(思念)하여라.”
모두가 아뢰었다.
“좋습니다. 원하며 즐거이 듣고자 합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남자야, 부처가 만든 무수한 연꽃이 홀연히 시들고 무량한 화불(化佛)이 연꽃 안에 머물고, 상호를 장엄하고 결가부좌(結跏趺坐)하고 큰 광명을 놓은 희유함을 대중이 보고 공경하지 아니할 수 없음과 같이 이와 같이 선남자야, 내가 부처의 눈으로 일체 중생을 보니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의 여러 번뇌 가운데 여래의 지혜와 여래의 눈과 여래의 몸이 있어 결가부좌하고 엄연하고 움직이지 않는다. 선남자야, 일체의 중생은 여러 세계의 번뇌의 몸 가운데 있다 하여도 여래장이 있어 항상 오염(汚染)됨이 없고 덕상을 갖추어서 나와 같으며 다름이 없다.
     
후아유04 21-06-27 21:35
 
유전님 조금만 더 공부하세요
그럼 경전을 제대로 이해하실수가 있을것입니다
붓다께서 있다고 말하면 무엇인가가 있다고 생각하고 없다고 말하면 무엇인가가 없다고 생각하는 유전님같은 분을 위해 금강경을 설해놓으셨죠..
그런데 어찌보면 지금 유전님 수준에서는 님 생각이 맞을수 있겟네요'
그냥 여래장이라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언제가는 님 자체가 여래장(이 말뜻 또 모르면 봐라 너도 여래장이 있다고 하잔아 이럴수도 있겠지만,,()저는 여래장이 있다고 안하고 그냥 여래장이라고 한것입니다 이름붙힐수 없는걸 붓다께서 여래장이라고 이름을 붙혀낫으니..아마 붓다께서는 이렇게 유전님에게 말햇을것입니다 여래장은 이름이 여래장일뿐 여래장이 아니다라고()그거야 님 지혜수준이니 더 이상 제가 어찌 할수가 없는 부분이고)이 되어서 아시겠지요 있다고 할만한게 없고 그렇다고 없다고 할수도 없는 지혜를..
-0보리가 부처님께 여쭈었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심은
얻은 바가 없는 것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렇다. 수보리여!

 내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내지

작은 법도 가히 얻은 것이 없으므로

이 이름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니라 하느니라
          
유전 21-06-27 21:57
 
[유전] [오후 9:52] (대반열반경 40권본) 12. 여래의 성품[如來性品]

가섭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25유에 나[我]가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남자야, 나라는 것은 여래장이라는 뜻이니, 모든 중생이 모두 불성을 가진 것이 곧 나란 것이니라. 이 나란 것이 본래부터 한량없는 번뇌에 덮였으므로 중생들이 보지 못하느니라.

[유전] [오후 9:54] 여래도 그러하여 공한 법을 닦게 하기
 위하여 모든 법이 나랄 것이 없다고 말하였으며, 어머니가 젖을 씻고 아들을 불러 젖을 빨게 하듯이, 나도 그러하여 여래장을 말하는 것이므로 비구들은 공포심을 내지 말아야 하며, 저 아기가 어머니의 부르는 말을 듣고 다시 와서 젖을 빨듯이, 비구도 그와 같이 여래의 비밀한 법장이 없지 아니한 것을 분별하여야 하느니라."
               
후아유04 21-06-27 22:25
 
여래의 비밀한 법장은 무엇인가가 있다는게 아닙니다
수행을 할때 무엇인가를 얻기위해(여래장을 닦거나 익혀야지)하는게 아닙니다
님은 이미 고정된(그 무엇인가) 여래장을 생각하는것입니다
공한법을 증득(원래 있던거)하여 하는바 없이 수행해가면  님이 말하는 그 있다라는것을 증득(이것도 원래잇던거)하는것입니다
여래장이란 얻은바 없이 얻어지는것입니다
여래장이란 있다거나 없다거나 할만한 이분법적인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저는 님에게 여래장이 없다라고 한적은 없습니다...말뜻을 잘 헤아려보세요
          
유전 21-06-27 22:05
 
[유전] [오후 10:04] (화엄경 60권본) [1183 / 10011] 쪽
 중생들을 다 이롭게 하고
 그들을 모두 깨치게 하기 위해
 비유 아닌 것을 비유로 삼아
 진실한 그 뜻을 나타내 보이네.

이런 미묘하고 비밀한 법은
 한량없는 겁에도 듣기가 어렵나니
 정진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야
 비로소 여래장(如來藏)을 들을 수 있네.
               
후아유04 21-06-27 22:27
 
진실하게 생각하니 내가 나타나 님에게 진정한 여래장을 들을수 있게 해주잔아요
               
유전 21-06-27 22:28
 
[유전] [오후 10:16] (금강경) 五.참된 이치를 바로 봄
「수보리야,그대는 어찌 생각하느냐?
나의 외모를 가지고 여래라고 할 수 있겠느냐?」
「아닙니다.세존이시여.
외모를 가지고는 여래라고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래께서 설하신 외모란 외모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 다시 수보리에게 말씀하시되
「무릇 형상을 지닌 것은 모두 다 허망한 것이니
만약 모든 형상이 형상이 아님을 알면 곧 여래를 보리라.」
[유전] [오후 10:17] 이 경전을 듣고 보거나 잠깐 생각만해도
청정한 믿음을 일으킨다는 것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
수보리야, 여래는 이런 것을 다 잘 알고 보시므로
중생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복덕을 누리게 되느니라.
[유전] [오후 10:19] 수보리야, 여래는 진리를 말하고,
진실을 말하고 실상대로 말하며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두 가지 말을 하지 않는다.
[유전] [오후 10:19] 그러므로 여래는
대승의 마음을 낸 사람을 위하여 이 경을 설명하며,
최상승의 마음을 낸 사람을 위해 이 경을 설하는 것이니
만약 어떤 사람이 능히 이 경을 지니고 읽고 외우고,
널리 다른 사람을 위해 들려 주면
여래는 그 사람을 낱낱이 보시기 때문에
이루 헤아릴 수 없고 이루 말할 수 없고
가이없는 불가사의한 공덕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유전] [오후 10:20] 금강경 자체가 대승의 마음을 낸 사람을 위하여 설법한 것이라고 나오네요.
[유전] [오후 10:22] 十八.한몸이 되어 한가지로 봄
「수보리야,그대 생각은 어떠하냐? 여래에게 육안이 있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에게 육안이 있습니다.」
「여래에게 천안이 있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에게 천안이 있습니다.」
「여래에게 혜안이 있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에게 혜안이 있읍니다.」
「여래에게 법안이 있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에게 법안이 있습니다.」
「수보리야, 그렇다면 여래에게 불안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에게 불안이 있습니다.」
[유전] [오후 10:23] 「<항하 가운데 있는 모래알>이라고
부처가 모래 이야기를 한 일이 있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모래 이야기를 하신 일이 있읍니다.」
「수보리야, 그렇다면 만약 한 항하 가운데 있는 모래 수만큼의
항하가 있고 그 모래알 수대로 부처의
세계가 있다면 가히 많다 하겠느냐?」
「대단히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다시 수보리에게 말씀하시었다.
「그렇게 많은 국토 가운데의 중생들의
갖가지 마음을 여래는 낱낱이 다 알고있느니라.
                    
후아유04 21-06-27 22:37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저를 [다툼이 없는 삼매를 얻은 사람가운데서 으뜸이라] 말씀하셨사오니, 이는 욕심을 여윈 첫째 가는 아라한이란 말씀이오나 세존이시여, 저는 욕심을 여윈 아라한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사옵니다. 세존이시여, 제가 만약 ‘내가 아라한도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면 세존께서는 곧 수보리에게 [아라난행을 즐기는 자]라고 말씀하시지 아니하였을 것이온데, 수보리가 실로 아라난행을 한다는 생각이 없기 때문에 [수보리가 아란나행을 좋아하는 자]라고 이름하였사옵니다”.
----------------------------------------------------------------------------------------------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가 옛적에 연등 부처님 처소에서 어떤 진리를 얻은 바가 있었느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연등부처님 처소에 계실 적에 어떤 진리를 얻으신 바가 없사옵니다.”
-------------------------------------------------------------------------------------------------------
그 때에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마땅히 이경을 무어라 이름하오며 저희들이 어떻게 받들어 지녀야 하겠나이까.”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이 경 이름이 금강반야바라밀이니 이렇게 너희들이 마땅히 받들어 지니라.
왜냐하면 여래가 말한 반야바라밀이란 곧 반야바라밀이 아니라 그 이름이 반야바라밀일 뿐이기 때문이니라.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가 어떤 진리를 말한 바가 있는 것이냐”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말씀하신 바가 없사옵니다.”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냐. 삼천대천세계에 있는 모든 먼지의 수를 많다고 하겠느냐.”

수보리가 사뢰었다.
“아주 많사옵니다. 세존이시여.”
“수보리야, 이 모든 먼지를 여래는 먼지가 아니라고 말하나니 이것은 이름이 먼지일 뿐이며, 여래가 말하는 세계 또한 그것이 세계가 아니고 그 이름이 세계일 따름이니라.”
태지2 21-06-27 21:33
 
뒷부분만 읽었는데...  후아유님이 좀 더 똑똑한 것 같네요.

1. a와 b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있다, 없다... 를 얘기하는 것이지요. 뭐가 없고 뭐가 있는 것일까요?

2. c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윗 두람에 대하여 뭐가 없고 뭐가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3. d라는 사람이 c에게 와서 a, b 사람을 얘기합니다. 무슨 말을 했었을까요?
4. c, d가 거짓말 쟁이 입니다. 그런데 이 일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5. 거짓말 했다고 하던가요? 진실성에서... 행동을 보고 나 그 생각 안 할래?나 나는 그런 것 몰라!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 게 나쁜 중간 상태에 있게 되는데 다 잊혀지거나 한 것이 아니지요. 적어도 반 정도는 남아 있고, 잘 인지 하지 못하는 정도인 것이지요.
6. 잘난척 하고 싶은데... 진짜로 잘나야 하고, 노력해도 잘 되지도 않고, 싸늘한 것입니다.
다겁생 어쩌구도 나오고...
있는 것에 있지 않으면 있는 것에 있지 않은 것... 그 생각을 하는 것... 구별할 수 있는 것?... 알고자 하는 것이나 아닌 것...

PS- 그런데 자작극 사기꾼들 냄새가....
인연을 설명함에서 알 수 있게 한, 석가모니부처님이 있었는데... 그 것도 알 수 있고, 그 이전 것도 더 잘 알 수 있다?
앞으로는 자채 발광.... 후광도 나오게 하고 사기꾼들이 그렇게 살았으면 하네요...
유전 21-06-27 22:39
 
[유전] [오후 10:38] 대승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도 금강경은 다들 믿고 받드는데 그 금강경 자체가 대승의 마음을 낸 자들을 위해 설법한 것이라고 쓰여 있으니 이 대목에서 현웃이 터집니다. ㅎㅎ
     
후아유04 21-06-27 22:52
 
전 대승을 무시한적도 없고 소승을 무시한적도 없습니다
님이 대승을 우러러보고 소승을 깔봤죠
근데 대승 소승의 정확한 기준점이 머에요?
두리둥실 말고 정확히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가 대승이고 어디서부터 소승이라고 하나요
님 이곳
가생이닷컴앞에는 고양이앞에 쥐입니다
이곳은 님 보다 100배 수승한분들 천지입니다
PS:애들 장난같은 소꼽놀이 참 재미낫습니다
오늘 분별망상을 많이 떨엇네요..
머 서로 변하지 않을거 알면서 수다 떨엇지만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전 이만 퇴장합니다
          
유전 21-06-27 23:10
 
ㅎㅎㅎ
          
태지2 21-06-28 00:03
 
이 정도였었나요? 소승과 대승의 문제는 경로 문제이고 있는 사실을 말하지 못했었습니다,
님이 한번 말을 해 보세요! 님이란 인간이 이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소승과 대승을 넘어서 보였어야 하는 일... 있는 것에 다달었어야 하는 일.. 잘났다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말해 보았어야 하는 일 아니였나요?
유전 21-06-27 23:40
 
[유전] [오후 11:36] 불경이 왜 이렇게 어렵게 설법을 해 놓았나 하면 공덕이 없고 악업이 많은 자들은 저렇게 이해를 제대로 할 수 없도록 한 겁니다. 그게 법입니다. 우주의 법.

[유전] [오후 11:37] 악업 많고 죄 많은 것들까지 불경 한 번 읽고 단박에 다 깨달으면 그게 법입니까? 로보트 사회죠.

[유전] [오후 11:39] 금강경에도 나오잖아요. 전생에 선근을 심고 한 두 부처님을 공양한게 아니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부처님을 뵙고 공덕을 쌓았기 때문에 금강경 4구게만 들어도 깨달을 수 있다고요. 그렇지 못한 자들은 안된다는 뜻입니다.
     
태지2 21-06-28 00:09
 
쉽고 가장 알아듣기 슆게 말을 한 것입니다.
석가모니 능력이 떨어진다 하는 말은 그 스스로도 했었던 것이고요.

님이 비스무리 합니까? 어떻게 생각 하세요?
유전 21-06-28 00:08
 
[유전] [오전 12:05] 내가 저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나는 이미 불경에서 용코끼리 꿈을 꾼 것으로 여래의 지위에 오른다고 인가를 해 주었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거죠. 누구든 용코끼리에 올라타는 꿈을 꾸고 나서 깨달으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거짓이 있으면 안되겠죠.
     
태지2 21-06-28 00:10
 
님이 여래의 지위입니까?
여래? 같은 곳에서 도래, 왔다는 것인데... 정직도에서 님이란 인간이 말이 된다 생각을 하십니까?
끼리끼리 말구( 준비과정, 그 곳에서 트레이닝 사기꾼 모임을 한다고 됨?) 함 세상 사람들에게 서(立) 보세요!
유전 21-06-28 00:14
 
[유전] [오전 12:08] (꿈에) 사방이 탁 트인 벌판인데 갑자기 땅이 엄청나게 진동을 하더군요. 그런데 조금식 더 진동이 심해져요. 그래서 왼쪽을 봤더니 저끝 지평선에서 거대한 무엇이 떼를 지어서 몰려오는 겁니다. 점점 다가오면서 맨 앞에 하얀 코끼리가 앞장을 섰는데 내 앞에 점점 다가오게 되니까 어디 피할 곳이 없더라고요. 아 이래서 죽는구나 싶었다가 갑자기 내 몸이 저절로 허공에 띄워지더니 하얀 코끼리 등에 올라타게 되더군요. 그렇게 조금 가다가 꿈이 끝났죠.
[유전] [오전 12:08] 저 꿈이 1994년 12월에 꾼 꿈인데 어느날 불경을 보니까 저 꿈 해석이 있더군요.
[유전] [오전 12:09] (대보적경) 보살이 꿈에 용코끼리에 올라 보이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 내지 칠지의 징조니라. 일생에 마땅히 여래응공을 얻으리라.
"일생에 마땅히 여래응공을 이루리라." 이건 현생에서 정각(바른 깨달음)을 이룬다는 뜻이죠. 용코끼리도 아닌 흰용코끼리에 올라탄 꿈이었습니다.
     
태지2 21-06-28 08:09
 
꿈하고 현실을 구별 하세요... 여래 10호 중에 응공이란 단어가 있는데.... 대응, 반응, 응답... 에서 공(사람을 널리 이롭게 사실을 밝힘)이 있다 하는 말 같은데... 님은 그 망상(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안 봄)과 같이 있는 것 같고, 그 대응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런 단어들이 나온 것이 석가모니 부처님 때문인데....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잘 모른다고 하셨다 합니다. 여래가 안 되는 수준이고, 그 후 석가모니에게 금 칠을 한 것인데... 이 이유로, 기본적으로 불가에서는 그래서 잘난척이 잘 안되고 하였던 것이 있었던 것이지요.
후아유04 21-06-28 12:04
 
무한함이 있다라고 주장하는 유전님...
무한함은 그 이름이 무한함일뿐 있다 또는 없다 라는 개념이 성립할수 없다라는 나...
과연 누가 더 논리적인가
그러다 유전님 단톡방에서  강퇴당한 나...
유전 21-06-28 12:13
 
[후아유] [오전 11:45] 근데 어쩌죠 제가 보기에는 님이 악업을 많이 지어서 지헤가 부족한것 같은데
[유전] [오전 11:45] 님은 내가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모른다고 매번 이분법으로 판단하다고 했는데 내가 공사상 졸업한지는 깨닫기도 전인 17년 전입니다.
[후아유] [오전 11:45] 혹시님  엣날에 대나무그림자란 아이디 아니신가요
[후아유] [오전 11:45] 다음 아고라에
[유전] [오전 11:45] 아니 공도리도 모르고 하겠습니까?
[유전] [오전 11:45] 아닙니다
[후아유] [오전 11:45] 공도리를 아는분이
[후아유] [오전 11:46] 잇다?
[유전] [오전 11:46] 님 가생이 종교 게시판 몇 년 했어요?
[후아유] [오전 11:46] 엥?
[유전] [오전 11:46] 가입한지 얼마 됐어요?
[후아유] [오전 11:46] 가생이종교 오래하면 불교많이아는건가요?
[후아유] [오전 11:47] 희한하네요
[후아유] [오전 11:47] 전 4개월입니다
[유전] [오전 11:47] 님은 예전의 나를 모르는 듯 발언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후아유] [오전 11:47] 그럼 다시 물어볼게요ㅕ
[유전] [오전 11:47] 님이 그 가생이에 불교 고수들이 많다고 그분들에게 내가 당한다고 했는데. 얼마나 가소롭겠어요
[후아유] [오전 11:47] 잇다라는 뜻이
[후아유] [오전 11:47] 없다의 반대적 개념인 있다입니까?
[후아유] [오전 11:47] 님이 주장하신 잇다
[유전] [오전 11:48] 님이 주장하고 있는 것은 모든 영성계 게시판에서 아주 생초보적인 겁니다. 있다 없다.
[후아유] [오전 11:48] 자 제가 그냥 넘어갈려고 햇는데......님의 아상이 하늘을 찔러서 한마디할게요
[유전] [오전 11:48] 이제는 저런걸로 대화 안해요
[유전] [오전 11:48] 너무 기본이라서요
[후아유] [오전 11:48] 님의 토론글중 자비심부터 길러라고한거 기억나시죠
[유전] [오전 11:48] 근본이라고 했죠
[후아유] [오전 11:49] 자 그럼 누가 자비심이 더 많은지 볼까요
[유전] [오전 11:49] 님이 아는 자비심과 내가 아는 자비심이 달라요
[후아유] [오전 11:49] 전 18년전에 신장을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기중햇습니다
[유전] [오전 11:49] 나는 대자대비심입니다.
[후아유] [오전 11:49] 새생명나눔센타를 통해
[유전] [오전 11:49] 그건 자비심 맞아요
[유전] [오전 11:49] 하지만 대자대비심은 아닙니다.

[후아유] [오전 11:50] 자 님이 하시는 자비는 먼가요?>
[유전] [오전 11:50] 그게 님 수준에서의 자비심이죠
[후아유] [오전 11:50] 님 수준의 자비는 그럼 주절주절인가요
[후아유] [오전 11:50] 기가차고 코가막힙니다
[후아유] [오전 11:51] 이런사람이 무슨 설법한다고
[유전] [오전 11:51] 아뇩다라삼막삼보리=무상정등각= 위도없고(무상) 아래도없는 바르고(정) 평등한(등) 깨달음(각)
[후아유] [오전 11:51] 제가 그냥 어제밤에 끝낼려고햇는데
[후아유] [오전 11:51] 님의 마지막글을보고
[유전] [오전 11:51] 위 무상정등각이 대자대비심입니다
[후아유] [오전 11:51] 아주 위험한 사람이라는걸 깨닫고
[유전] [오전 11:51] 님 수준에선 그걸 이해 못하는 것 뿐이고요
[후아유] [오전 11:51] 바보인가요?
[후아유] [오전 11:51] 님
[유전] [오전 11:51] ㅎ
[후아유] [오전 11:51] 우리글에 아녹다라삼먁삼보리 이야기 없엇나요?
[유전] [오전 11:52] 우주삼라만상 모든 존재가 불법 앞에 평등함
[후아유] [오전 11:52] 그런데 무엇이 있다 없다인가요?
[유전] [오전 11:52] 위 내용이 왜 자비심 보다 높은 대자대비심인지 모르겠죠?
[후아유] [오전 11:52] 제말이 그뜻인데
[후아유] [오전 11:52] 거참 이상하네 이분
[후아유] [오전 11:52] 어제하고 말이 다르네
[유전] [오전 11:52] ㅎ
[유전] [오전 11:52] 뭐가 달라요?
[후아유] [오전 11:52] 어제는 끝까지 잇다고 하시면서
[유전] [오전 11:53] 자비심 있어요. 여래에게서 오는
[후아유] [오전 11:53] 님에게서 오는 자비심도 똑같은겁니다
[유전] [오전 11:53] 내가 언제 없다고 했어요?
[후아유] [오전 11:53] 중생에게는 없다고 안함?
[후아유] [오전 11:53] 와...그건 어제 제가한말입니다 있다고도 안하고 없다고 안한게 저죠
[유전] [오전 11:53] 여래에게서 온 자비심을 내가 왜 없다고 해요?
[유전] [오전 11:54] 불성 자체가 자비심인데 내가 그걸 없다고 했다는겁니까?
[후아유] [오전 11:54] 거참 말귀를 도통 못알아먹네
[유전] [오전 11:54] 님이 지금 그렇습니다.
[유전] [오전 11:54] 님과 내가 차원이 달라서 이해를 못하고 있죠
[후아유] [오전 11:54] 어제 여래장이 잇다고 하신거 기억안남
[유전] [오전 11:54] 여래장 있어요. 그게 왜요? 내가 오늘 없다고 했어요?
[후아유] [오전 11:55] 그럼 그 잇다는게 한게가 잇는건가요?
[유전] [오전 11:55] 한계가 와서 오락가락 하시는군요
[후아유] [오전 11:55] ㅎㅎㅎ님이 지금그럼
[유전] [오전 11:55] 여기 다 님 보고 웃습니다.
[후아유] [오전 11:55] 자 여래장에 한게가 잇냐고요
[후아유] [오전 11:55] 그건 님이 생각일뿐
[유전] [오전 11:55] 매트릭스 내에서 한계가 없죠.
[후아유] [오전 11:55] 한게가 없는데 무엇이 잇나요?
[유전] [오전 11:56] 뭔소릴 하고 싶은데요?
[후아유] [오전 11:56] 말인가요 막걸리인가요
[후아유] [오전 11:56] 한게가 없는데 있다?
[유전] [오전 11:56] 한계가 없는데 무엇이 있냐니? 이게 말인가요 막걸리인가요 입니다.
[후아유] [오전 11:56] 이말뜻도 모르시죠
[후아유] [오전 11:56] 거참
[유전] [오전 11:56] 어법에 맞게 글을 쓰세요
[후아유] [오전 11:56] 한게가 잇다면 있다라는게 성립될수가 잇겟지만
[후아유] [오전 11:57] 한게가 없는데 있다?
[유전] [오전 11:57] 한계가 없는 무한함이 있다....이게 말이 안됩니까?
[유전] [오전 11:57] 국어 공부 좀 하고 오세요. 좀
[후아유] [오전 11:57] 무한함은 있다라는게 성립이 안됩니다
[후아유] [오전 11:57] 그냥 무한함이지
[후아유] [오전 11:57] 이름 붙혀서
[유전] [오전 11:57] 무한함이 왜 성립이 안됩니까? 수학에서도 무한수가 있어요
[후아유] [오전 11:58] 과연 누가 더 논리적일까요?
[유전] [오전 11:58] 님은 중딩 수준이네요
[후아유] [오전 11:58] 무한수는 이름이 무한수일뿐입니다
[유전] [오전 11:58] 한심해서 대화를 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후아유] [오전 11:58] 무한수라고 한것일뿐
[유전] [오전 11:58] 그래서 무한수가 없어요?
[후아유] [오전 11:58] 그럼 무한수가 한게가잇나요?
[유전] [오전 11:59] 한계가 없다는 게 무한입니다.
[후아유] [오전 11:59] 그렇죠 그말은 맞습니다
[후아유] [오전 11:59] 그런데 그 무한이 잇다?
[유전] [오전 11:59] 님하고 대화하기 싫으니까 그냥 나가세요.
[유전] [오전 11:59] 대화가 안됩니다.
[유전] [오전 11:59] 내가 강퇴하기 전에 나가세요
[후아유] [오전 11:59] 논리적으로 님은 너무 부실해요
[유전] [오전 11:59] 내가 강퇴 하면 다신 이방 못옵니다.
[유전] [오후 12:00] 알아서 빨리 나가세요
[후아유] [오후 12:00] 강퇴시키세요
[후아유] [오후 12:00] 안와요
[후아유] [오후 12:00] 님 수준 이미 뻔하니까
후아유님을 내보냈습니다.
유전 21-06-28 12:28
 
(신장을 기증했더라도 다 전생 인연에 따라 할만하니까 기증한 겁니다. 다 자기 응보에 따라 행한 보시를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자랑질 하고 다닐 필요는 없어요.)

(금강경) 수보리야,보살은 마땅히 이와같이 보시하되 상을 내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만약 보살이 상없이 보시를 행하면
그 복덕이 헤아릴 수 없이 크기 때문이니라.
수보리야,그대는 어찌 생각하느냐?
동쪽 하늘의 허공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
능히 헤아릴 수 있겠느냐?」
「헤아릴 수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수보리야 동서남북 그리고
그것들의 네 간방과 상.하 허공을 헤아릴 수 있겠느냐?」
「헤아릴 수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수보리야, 보살이 상을 내지 않고 행하는 보시의 복덕이
마치 이와같이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수보리야,
보살은 오직 나의 가르침대로 행해야 하느니라.」
     
유전 21-06-28 12:42
 
[오후 12:39] 우물안 개구리가 보시를 했다고 동네방네 소문내면 주변에 "오 대단하시군요. 우대해 드려야죠." 이렇게 이미 받을 복을 다 받은거죠. 그렇게 보시를 했다는 상을 가지지 말라고 금강경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는 겁니다. 그런 상을 내지 말라고 공사상이 있는거죠. 반면에 우주의 모든 존재들에게 법 앞에 평등함을 엄정하게 지키면서 그 중에서도 정상참작을 할 수 있는 지혜가 있는 것이 대자대비심입니다.
후아유04 21-06-28 13:07
 
유전님 위에 두개의 댓글은 삭제하십시요...님에게만 제가 말한거지 여기서는 한번도 말한적 없습니다(종게는 눈팅만 했던 사람,,님 덕에 종게에 진출햇네요) 어제 저녁 댓글놀이중 님의 마지막 대글을 보고 아주 위험함 사람임을 간파하고
님의 아상을 깨주기 위해서 님 체널에서 님에게만 말한것입니다(아참 님을 우러러보는 님의 신도들 앞에서만..자존심이 많이 상햇나보네요...여래의 지위를 수기받앗던 사람인데 님은)
님 체널에서 토론중 님의 마지막 대화에...
님이 자비심이나 기르고 하라고 해서 말한것입니다,,
그러는 님은 얼마나 자비심이 잇는가를 보기위해,,,
하지만 역시 주절주절 자비심만 잇을뿐...
정신병원에 가보세요.....,,
이제부터 님은 주둥아리 선을 수행하는 사람이라고 알고있겟습니다
개도 안물어갈 주절선의 대가 유전..
그리고 당신이 여래의지위를 얻는것보다 지나가는 똥개가 여래선을 얻는게 빠르겟네요
논리는 빈약하고 무엇인가가 있다고 망상에 빠져있고 어여 님 체널이나 가셔서 님 수준에 맞는 사람들에게나 주절주절 하세요..
위2개댓글 삭제하면 이 댓글 삭제합니다 왜 님이 저의 선행을 만천하에 떠벌리면서 비판하시나요?
코딱지만큼의 선행도 안하는 유전님이  이런말을 한다는게 참 코메디같죠
아참 주절주절 자비심은 주절거리죠
님이 저에게 이러는 이유는 그 밑바닥에는 아마 비교심 질투심 에써 무시할려는 마음이 깔려있는거죠..
이제는 불쌍하게 보여요 유전님이...
그냥 유전님 주절선에 호응을 해줄걸 그랫나봐요..
여래의 지위를 수기받았다고 하는 사람이 하는 행동이 고작 이정도라니..
참........그냥 잃어버렷네요 할말을,,,
아마 이 글을 읽고 나서 여래의 지위를 수기받앗다던 유전님의 마음속에는 먼가가 부글 부글 부글 거리면서 대꿀빡을 굴리면서 먼 말을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하다가 댓글을 또 달겟죠..
여래의 지위를 수기받앗다던 유전님은....
1-이런말을 듣고 또 댓글을 달면 나는 바보가 되는구나(댓글은 달지 않는다)
2-여래의 수기는 개뿔 지금 당장 일어나는 이 망상을 풀어야만 하니까 댓글을 달아야한다(단다)
갈등 갈등 갈등 갈등  과연 어떤 마음이 이길까...
헬로가생 21-06-28 21:54
 
관심이 필요한 사람인듯함.
     
팔상인 21-06-29 23:07
 
비밀 얘긴데..
얘네들은 관심 받아도 만족 못합니다
왜냐면 관심으로 해소될 수준이 아니거든요

자기세계가 망상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버린 애가 유전인데
이는 범죄충동 핫산이나 말린돼지 베이컨칩과도 공통적인 세계관이죠

그런데 여기서도 또 차이가 있는게
얘들은 지구가 자신을 중심으로 자전하는게 공통점이지만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공전하는게 아니라 각각의 태양이 따로 있어요
이 공전이란 비유는 타인과의 관계를 비유한다고 보시면 되요

그 태양이
핫산은 신종현,
말린돼지는 유사과학,
유전은 대충 불교와 기독교의 자웅동체예요

그래서 얘네들이 만족하려면 자신을 중심으로 자전하는 지구와
각각의 우리가 모르는 태양이 동시에 돌아줘야 만족하는게 가능해요
그러니 관심만으로는 얘들은 만족하지 못하는거죠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치 꼴통계도 스케일이란게 있을텐데
전 그릇이 작아서 그런지 저 세계의 스케일을 도무지 수용을 못하겠어요
참 거룩한 꼴통들이란 점에선 약간 감탄스럽기도 하지만요
          
방랑노Zㅐ 21-06-29 23:56
 
그릇이 커서 스케일이 큰게 아니고
하나도 제대로 심도있게 알지 못하기에 잡다하게 넓게만 많이 아는 경우를
알쓸신잡이라고 하더군요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박한 잡지식-
음모론과 유사과학쪽으로는 베씨가
종교짬뽕 비빔 쪽으로는 기름밭이
이렇듯 공감대 제로를 이끌어내는 뛰어난 능력치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능력을 지닌 인물은 조현병적 편집증의 끝판왕 핫산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만리장성같은 벽으로 둘러싸인 편집의 왕국에서 핫산은 홀로 독야청청하리라
일견 고귀해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조크입니다 ~)
               
팔상인 21-06-30 11:22
 
핫산이 젤 멀리 떨어진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공전해서 그래요

신종현이란 태양은 은하계 끝자락의 유일신 같은 존재인데
거기서 다시 우리가 아는 태양계로 돌아오려면
'개연성'이란 좌표계가 필요한데 핫산은 그게 완전히 망가졌거든요

그래서 영영 태양계로 돌아오지 못할 거예요
어쩌면 이제 인간은 그만두기로 하고 우주인이 될지도 몰라요

점점 더 저 좌표계가 망가지고 있는
유전이와 베이컨칩도 언젠가는 인간을 그만두기 쉽겠죠

어차피 그들도 경유지만 다를 뿐이지
언젠가 인간을 그만두는 그곳까지 가면 서로 만나서 반가워할거예요
유전 21-06-30 06:15
 
니들은 뭐 하나라도 아는게 있어야 뭐가 잘못되고 잘된 것인지를 알지.

공부한 것 없이 통 모르니 내용 없는 헛소리들만 하고 있는거다.

니들 우물 안에서 개골개골 하는건 여전하구나.

원래 니들에겐 기대도 안했다.

강산은 10년이면 바뀌지만 품성은 평생 쉽게 바뀌지 못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그저 정신 승리만 하려고 하네. ㅎ
     
헬로가생 21-06-30 09:35
 
가르침을 주십시요 싸부님.
특히 님의 고귀한 인성을 흠모하옵니다.
          
후아유04 21-06-30 12:41
 
여래의 지위를 수기 받은 분이십니다
나무 유전 모니불...
스포아 21-07-05 08:00
 
신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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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인가? (한글자막) (5) Jyunkei 11-25 903
1519 호킹 우주관 (4) 대하리 09-14 903
1518 가장 이상적인 현대 종교 (4) 이름없는자 11-13 903
1517 시어머니 모시기를 반대한 인과응보 (8) 유전 05-27 903
1516 여기 종교/철학 게시판 종교는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ㅋㅋ (32) 페리 06-04 904
1515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6) 나비싸 06-09 904
1514 우리나라 개신교의 근본적 문제점. (10) 흑룡야구 08-12 904
1513 일루미나티와 nwo(신세계질서)에 선전포고한 트럼프...... (6) 솔로몬느 11-11 904
1512 이외수 채널링 + 도인의 채널링 (2) 유전 07-23 904
1511 토마스 모어의 죽음 (3) 전쟁망치 06-05 905
1510 [펌] 법륜공(파륜궁) 관련 글 2/2 (4) 라그나돈 06-24 905
1509 목사가 40대 조카 강*미수..대법원, 징역 3년 확정 (1) 우주신비 10-15 905
1508 가을개벽이 일어날거라 보시나요?? (6) 폭군 10-21 905
1507 유전자 구조가 아치 구조???? (11) 지청수 10-01 905
1506 따끈따끈한 개신교 뉴스 (4) 지청수 05-31 906
1505 유신론적 불가지론??? (3) 사고르 07-08 906
1504 지금껏 공부한 불교, 다 풉니다. (14) 사마타 04-13 906
1503 답변) 불교에서의 인연이 공인가? 색인가? (5) 레종프렌치 03-13 907
1502 꿈에 엄마가 나타나다... 그런데 울 엄마 아니였다.. (10) 태지2 07-18 907
1501 5. 존재의 이유 (8) 공무도하 07-17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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