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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7 16:29
답변주실분(시간,중력)
 글쓴이 : 뜨내기
조회 : 561  

종철게시판에 수준 높은 분들이 많아 평상시 궁금했던 것에 대하여 떡밥을 던져 봅니다
쉽게 설명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1. 시간이란 무엇인가
2. 중력 왜 생기는가

1차원은 선 2차원은 선과 기둥 3차원은 면 지금세상은 3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시공간은 휘어져있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사실 이해가안됩니다. 이해능력이 초등학생 수준이거든요,

죄송합니다 근거 없는  견해나 신종현 이야기는 사양하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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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해봐 21-07-07 18:28
 
인식론적 관점에서 설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일단 선지자, 각자,깨달은자 라고 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로지 현재만 존재하며 지금 이순간을 설파합니다

인식론으로 돌아와서
우리가 이 세상을 인지하는데는 항상 상대성이 존재 합니다
크다는 것은 작다는 것이 인지되어야 존재하고
검다는 것은 희다는 것이 인지되어야 존재하고
좋다는 것도 싫다는 것이 인지되어야 존재합니다
인지되는 모든것이 사실 그 자체로 독립적으로 인지되는 것은 없고
상대적인 개념이 바탕이 되어야만 인식 즉 존재 한다는것이죠

예를 들어 A가 있는데 B를 만나려고 합니다
허나 B를 만날수 없는 상황에 친구인 C를 불러 대신 만나고 와달라고 부탁합니다
C가 B를 만나고 와서  A에게 설명합니다 

음.. B는 남자이고 젊고 잘생기고 활기넘치며 지적인 사람이다 라고 설명한다 치면
그 설명 안엔 모두 상대성이 바탕되어 있습니다 
남자란 인식은 여자란 인식이 있어야 이해되고
젊다란 인식은 늙다란 인식이 있어야 이해되고
잘생기다란 인식은 못생김의 인식이 있어야 이해되고
.....

사람이 설명하는 모든것은 상대적인 인식 기반없인 설명이 안된다는겁니다 
상대적인 개념이 없다면 인식자체가 성립이 안되는것이죠
이게 바로 우리가 보고 듣고 경험하는 현상계의 본질입니다

시간 역시 현상계의 인식기반으로 이해하려면
과거라는 상대성이
미래라는 상대성이 존재하게 되는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설명이 안되고 인식도 안되니까 말이죠

깨달은 각자들이 설파하는  현재밖에 없다는 시간의 절대성은
상대적인 인식 기반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상대적인 인식론으론 이해할수가 없는겁니다

노자의 도덕경 첫구절이
"도를 도라고 말하면 도가 아니다"란 말이 있습니다
상대적 인식기반인 생각과 그 생각을 표현하는 말과 글로는
절대성인 도를 표현하면 결국 상대적인 개념으로 인식되어져 버려
도의 절대성을 잃어버린다 란 말이 되는거죠 

시간은 없는데 없다는 그걸 상대적 인식기반으로 이해하려면 이해할수가 없다는 겁니다
절대적으로 이해한다는건 현상계의 인식 기반을 초월했다는 것인데
그걸 하게 되면 님은 부처가 되는것임

중력 역시 이런 인식론으로 이해 하자면
질량이 큰 물질이 중력이 강하다는 과학적 인식은
크다는 인식이 성립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작은 물질이 필요하고
크다는 인식 작다는 인식은 서로가 존재하기위한 한쌍의 상대적 개념이므로
서로가 존재하기위해 끌어당기는 현상이 중력이라고 볼수도 있는것이죠

근거 없는 견해일수 있으나
실제 존재하는 상대적인 인식론으로 설명해 봤습니다
     
뜨내기 21-07-11 19:52
 
정성스러운 답변감사합니다.
팔달문 21-07-07 19:48
 
지적질이 돼서 미안합니다만, 1 2 3차원은 축의 갯수로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1차원은 1개의 축을 가지므로 선의 형태로, 2차원은 2개의 축을 가지므로 면의 형태로, 3차원은 3개의 축을
가지므로 입체의 형태로 보면 됩니다. 4차원은 그 공간상의 3축에 시간의 축을 더한 것으로 이해하면 될 거
같습니다.
붓다의 견해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유무한성을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능력을 벗어난 것이라 추상적인 희론만
남게 된다고 했습니다. 나도 이 견해에 상당히 동조하는 입장입니다.

중력은 단지 이 세상의 법칙 중에 하나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력에 대해 온전히 알고 있는 인간은
아직 없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뜨내기 21-07-11 19:53
 
필달문님 감사합니다~
헬로가생 21-07-07 20:36
 
신종현 이야기는 사양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역적모의 21-07-08 07:29
 
제가 아는 건 물리학보다 심리학 쪽이 더 많으니 그쪽으로 설명해줄께요.

사람에겐 시간선이란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시간이다라고 하는 생각의 기능을 하는 두뇌적 작용이죠.

자신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의 일을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일종의 사진처럼 배열해 놓으라고 한다면, 대개 왼쪽에 과거, 중간이 현재, 오른쪽에 미래적인 사진을 배열합니다.

이런 것을 선으로 주욱 이으면 일종의 관념적인 시간선이 생기는 것이지요.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은 아니고, 반대인 사람도 있고, 밑에서 위로 또는 위에서 아래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시간이란 절대적인 단위가 되어야 하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른 것이 시간입니다.

그래서 실제적이고 절대적인 시간이란 건 없거나 아직 밝혀진게 없지만, 사람의 뇌에서 만들어낸 관념을 가지고 이런 것이 시간이라고 약속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지2 21-07-08 16:14
 
약속을 어기고 또 글 수정합니다.

시간이란 변화와 관계가 깊고, 사람들 말 중에는, 시간이 있어서 사람이 변한다는 말도 있고, 변화가 있어서 시간이 흐른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닌 일이 되는 것입니다. 변화에서 물질, 예쁨, 선악, 이익, 추구.... 등과도 연관되는 일이었고, 좋다, 나쁘다 등과도 같이 있는 일, 같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현제 3차원에 살고 있습니다. 선, 면, 입체인데... 학계에서도 곡면을 이용하여 입체를 입체에게 밀어 넣는다는 표현을 하던데, 섞이거나 부서져지는 일이고, 그 것이 그 것이 그냥 3차원이지 4차원이 된다고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영화에서 어벤져스에서 말하는 양자학으로 과거를 여행한다 하는데....  공간을 시간등 다른 것과 같이 설명한다고 해도 될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불가에서 4상(아상(我相) · 인상(人相) · 중생상(衆生相) · 수자상(壽者相)을 말하고 있지만,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20646

안,이,비,설,신,의(하고자 함, 의도)[6처, 6촉, 6식]도 말하고 있고, 죽은 후의 세상도 말하는 내용이 있지만.
죽어서 살고있는 일이 아닌 것이며, 죽은 후, 5촉이 사라지고, 의(6식 중 意)만 남는다고 했을 때, 의만 남아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기억?
적어도 살아 있을 때는, 만약. 가정으로만 존재하는 것이지, 실제 작용에서는 일어나고 있는 사실이 아닌 것입니다.

ps-
1. 중력 내용이었는데... 시간과 공간으로 잘 못 이해 했었고, 중력 내용은 거의 아는 것이 없고, 백지 상태에 가깝네요.
2. 뭔 말 쓰려고 했는데, 술 처먹고 있고, 잊어 먹었고, 님이 어느 정도 모르는지도 모르겠고, 귀찮기도  하고 그냥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그 얘기였나? 죽음은 후의 얘기에서... 6식과 5촉 어느 한 쪽이 사라지는 일....
눈을 감았다고 안 보이는 것이 아니고, 장애우가 있다고 하여도 보임의 작용은 있고, 완전히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검은 색만 보인다고 해도, 보이는 것이 있다고, 그 일이 불교 경전에 나오고, 6식 중 어느 것이었는지, 별로 기억나지 모르는데... 경전 중에 그런 내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뜨내기 21-07-11 19:53
 
태지님2이 단 댓글중 가장 좋은 댓글같습니다.
라그나 21-07-09 10:44
 
이 글에 댓글이 달릴 줄은 몰랐네요
     
뜨내기 21-07-11 19:54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태지2 21-07-13 15:57
 
너무 성의 없는 글에 잘났다! 글이 달릴 수 있기 때문?
          
라그나 21-07-22 05:50
 
너무 심오한 질문이라 과연 답을 달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답글을 다셨네요
방랑노Zㅐ 21-07-09 23:20
 
시간을 정의하는 각종 방식들이 있습니다

1.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지들 맘대로 만든 표준시를 세계인이 쓰고있습니다
또한 달력과 시계를 만든뒤 표준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억지로 시간이라 이름붙이고
 쪼개어 쓰고 있습니다

2. 지구별이 공간속을 나선형으로 움직이는 것이 시간이라고 주장합니다

3. 시간이란 현재라 불리는 수많은 극초단위의 찰나들이 이어지며  변화하는 과정을 통칭하여 말한다
즉각적이고 확실한 것은 지금 이순간 극초의 현재외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도 말합니다

4. 과거 현재 미래가 지금 한순간에 모두 들어있다 라고도 말합니다


시간이란 무엇인가?
현 인류의수준으로는 아직 미지의 영역입니다
Lopaet 21-07-10 15:37
 
* 시간과 공간은 같은 것입니다. : 공간은 1차원의 근원인 점(=존재)의 관점이며, 시간은 공간 속에서만 인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시간은 드러난(인식 된) 공간입니다.

* 중력의 원인은 양극성 때문에 생깁니다. : 개념할 수 있는 모든 존재는 극성을 가지며, 극성은 자기장을 가집니다. 존재는 1차원의 점이기도 하지만, 상위 하위로의 다양한 구성 단위를 가집니다.
     
태지2 21-07-11 14:23
 
중력이 극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럼 왜? 사람들이 정직을 버리고, 악행을 하고, 하는데 끌어 당기지 못 할까요? 끼리끼리? 지들끼리? 하는 짓은 왜?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했었을까요?
          
Lopaet 21-07-12 05:15
 
1.  정직을 버린다 - 극성은 극성일 뿐 그 것은 참이나 거짓을 모릅니다.

2. 끌어 당기지 못한다 - 극성은 서로 자기에게 없는 극성을 끌어 당깁니다.
3. 끼리끼리다 - 끌어 당겨진 것은 같은 극성이 됩니다.

4. 무엇을 위한다 - 같은 극성이 된 존재는 확장만 했을 뿐 같은 자기장을 유지합니다.
               
태지2 21-07-12 22:53
 
"2. 끌어 당기지 못한다 - 극성은 서로 자기에게 없는 극성을 끌어 당깁니다."
극성을 끌어 당기게 되나요? 이해나 알려 함에서?
=>이 일을 석가모니 이 후에도 있었고 그렇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요. 끓어 들임과 밀어냄이 작용하는 것인데...

3. 끼리끼리다 - 끌어 당겨진 것은 같은 극성이 됩니다.
=>이 님의 의견에는 동의 함이 많습니다.

4. 무엇을 위한다 - 같은 극성이 된 존재는 확장만 했을 뿐 같은 자기장을 유지합니다.
=>같은 내용일 수 있지만, 계속 격는 범주가 생기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지나 기타 비교가 될 수 있는 것도 있는 것이지요. 자기장이 어떻게 유지 됩니까?
변화 됨에서 새롭다 하는 것을 말하고, 사람들이 모른다 하는 사기를 치는 것인데... 그 내용이 없었던 것은... 더 깊고 넓게 설명 해 놓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저도 잘났다 하고 싶은데... 윗 글에서도 일부 내용을 쓰었지만 지뢀같은 것이지요.

제가 고딩 때... 닭대가리인 제가 발견한 것이야! 하고 싶었는데... 다른 책을 읽어보니 훨씬 넓고, 깊게 써 놓았더군요. 그리고 핵교에서 겅부 잘하고, 예쁘거나 멋진, 사람들과도 가깝게(?) 친하게 지내거나 사랑한 적이 있고, 다른 사람도 본 적이 있는데... 저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막 비슷하게 당기고 해야 하는데... 다르게 당기는 것도 있고....야한 것, 응큼함에서도 생각하는 것이 달랐었습니다.

5. 다름을 더 얘기하면, 저는 불교책 어느 책을 읽고(기억에 없음), 그 사람과 거의 똑같이 생각하고, 제가 없어지고 그 사람처럼만 생각하는 것 같고 하였습니다. 무서웠습니다. 그 후 시간을 두고, 나무묘법연화경을 읽었는데... 그 때는 그 무서움이 없었고, 더 많이 알고 싶어 했었지만, 그래서 어느 정도 앎도 얻었지만, 제 자신의 변화를 생각 할 때, 별로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앎도 당연히 그러하다 할 수 있는 것이지요.

6. 포로로 끌려온 구마라집이 불경을 해석 했고, 그 후 중국어(?) 지금과 많이 다른데(분서 갱유- 자신이 잘났다를 위해서 더 잘났다 하는 책을 책을 태워 버리고 못 보게 함.), 포로로 잡혀 온 사람이 해석한 책을 한자, 한글로는 해인사 역경원에서 하는 해석도 개판이고, 성철스님이 있었을 때인데도 한글로는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러하다 생각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을 읽은 후, 해인사 역경원은 한자도 잘 모르고 해석 하였다. 생각하며, 그 때는 성철스님이 살아 있을 때, 그 책을 읽은 것이었습니다. 그 후도 성철스님 책을 읽었고 모르는 한자가 더 많이 나오고, 방장일 때와 관련이 깊은데... 거짓(?) 똑똑함의 나열이 아닌 것 같았고, 제가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이는 청화스님도 같은 맥락을 같이 합니다.

7. 제가 고딩 때 사랑한 여자가 그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려 여러 사람들을 데리고 왔었습니다. 저는 그 것을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그 후 그녀를 차지 할 수 없었고, 나무묘법연화경을 읽었으며, 그 후 나쁜 짓(?) 섹수와 관련해서 접속 노력을 했었고, 그의 친구, 자신도 야하다 하고 나쁜 짓을 허용한다 하였는데... 동안이라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 같다! 하더군요.. 베이글이었는데.. 그래도 동안 이지만 베이글이고 많이 예쁜데, 허용 했는데, 남자들이 안 했었다는 것이었지요.

나무묘법연화경을 읽은 후 나쁜 짓을 하여서라도 색수를 하고 싶다 할 때였는데... 그 때  두 교사의 딸이라 하는데... 나쁜 교사도 있고 많은 것도 같은데... 그 사람은 저와는 많이 달랐었습니다. 근래에 쓴 글에 그녀와 같이 할 수 있었더라면...
                    
Lopaet 21-07-13 16:18
 
4. 자기장의 패턴은 극성의 패턴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스케일이나 필드값의 차이, 또는 차원의 높고 낮음의 문제입니다.

궁극적인 것은 극성이 없습니다. 극성을 가진다는 것은 살아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인식은 공간, 시간, 빛을 극성(스펙트럼)으로 받아드립니다. 극성을 받아드려진 인식은 다른 인식(스펙트럼)과 만났을때 끌어당겨 더 큰 또 하나의 같은 것으로 됩니다. 같은 극성은 밀어 냅니다.

https://youtu.be/A_GxkbeMF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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