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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4 03:03
8세 용녀의 즉신성불
 글쓴이 : 유전
조회 : 1,133  

[유전] [오전 2:46] https://youtu.be/WVNKmhiWGMI
영상제목: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는 용! 


[유전] [오전 2:55] 법화경에 동해용왕(대륙의 동해 즉 한반도의 동해)의 딸 8세 용녀가 석가모니에게 삼천대천세계가 담긴 구슬을 주었고 그 자리에서 즉신성불 즉 본인이 바로 부처가 되면서 그 자리에 있는 대중들도 업그레이드를 시켜주었는데 성철스님을 출가시키게 한 증도가 에는 8세 용녀가 (무조건) 옳다고 한 것을 보면 비로자나불의 화신이 용녀로 나온 것으로 봐야 함. 창녕 조씨의 시조는 조계룡인데, 이씨  처녀의 꿈에 동해용왕의 아들이 나타나 곧 자신의 아이가 태어날 것을 예고하고 실제 태어났는데 어깨에 문신과 같은 한문이 쓰여져 있었는데 그 글자가 曺조였고 그걸 신라 왕에게 보였더니 그 글자를 조라고 정하면서 조씨라는 성을 하사하여 그 후손들은 다 용의 자손으로 알고 있음. 처용가의 처용도 동해용왕의 아들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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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1-07-24 03:28
 
[유전] [오전 3:27] 석존 입멸 후 2500년이 지났기 때문에 정법, 상법, 말법 시대도 모두 끝나고 지금은 미륵보살의 시대로 접어들었음. 미륵세계는 용화세계 라고 불리우는데 지구의 용들과 우주의 용들이 등장하기 때문임. 화엄경에는 각종 용들의 호위를 받는 미륵보살의 등장을 묘사하고 있음. 용화세계龍華世界 미륵불의 정토. 미륵은 석가모니불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수행하다가 미래에 성불하리라는 예언을 받고 목숨을 마친 후 도솔천에 태어나 현재 거기서 수행중이라고 하는데, 석가모니불이 입멸한 후 오랜 세월이 지나면 이 세상에 내려와 화림원(華林園)의 용화수(龍華樹) 아래에서 성불한다고 함.07.24 03:26:48
태지2 21-07-24 06:19
 
역시나 님 글 안 읽어보고 글을 쓰지만....
안 변화하는데... 태어나서 살다가 간다 하는 것이 석가모니 불교 내용에 있는 것입니다.
밝힘에서 사람들이 좋아라! 했었다는 것이고, 그 일로 그가 부처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속임으로 님 자아를 타인에게 잘났다 하려 함과는 비교에서 다른 것이고, 성철스님께서 나에게 속지 말라! 말 한 것과도 연관되는 것이지요.

잘났다 하고 싶으면... 정직하게 있는 것을 말하고, 그 있는 것과 생각에서 사실을 말 해 보세요!
그 짓을 왜 밝히지 못하고 하는 것일까요?
하자! 나도 하자! 함 의도에서 그 짓을 하는 것인데....

계시같은 꿈에 나타난 것을 따라가지 말고....  오로지 현실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망상도, 희망도, 그 꿈도... 다르게 있다면 그 것은 다르게 있는 것이고, 그 작용에서 그렇게 있어야 하는 것인데...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두려움과 이익... 바른 맘에서 그릇이 있었고, 달랐던 일 같습니다.

님이 말도 안되는 말을 왜?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를 생각 해 보십시요!
저는 과거 변 할 수 있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과거 분노가 있었고, 저도 안 변한 것 같더군요...
유동 범위가 너무 많이 좁다는 것을 짐작은 했지만 이렇게 없는지, 제 과거가 있었지만, 다를 수 있다는 희망을 하고, 그 현실을 어리석어서 잘 몰랐었습니다.

님 앞으로는 출처를 밝히길 바랍니다... 님이 님 안에 있다면... 타인이 님 안에 있겠습니다. 그럼 님 안에게 말하는 것인데.... 그 안에서 좋아하면 되는 일이 되고 할 일이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님 자신을 님이 모르고 한 것이 아닌데.... 표시하시면 1번과 2번으로 잘났다!에서 표기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대가리로... 안 변한다 그 머리로 했는데... ㅎㅎㅎ... 님은 밝은 면이 있고, 변 할 것 같습니까? 부처님처럼 왜 과거에... 무엇을 감당하고, 되고 싶어 했었습니까?

유전이 어떻다고? 주인공도 되고 싶다고? 계속 그 일을 하겠다는 일...
ㅎㅎ 신종현이에게 돈을 주고, 그 돈을 안 돌려 받으려 하고, 돈 벌려 하고, 벌은 안 받으려 하고, 목적? 어떤 일을 하고자 함, 뜻을 품음(意)인데 그 짓을 하고자 하는 인간은 아닌지요?

그 돈 일에서 팀 플레이? 그 짓을 이용하고자 함....
그 쓰래기 짓으로 그 무엇을 배울 수 있고, 벌을 안 받을 수 있고, 잘났다 할 수 있다?
사이사이를 있는 것 없이 달려간다? 나도 달리지만...

님은 적어도 제 개인의 생각이라 할 수 있지만... 신종현이 만큼은 아니지만 많이많이 더러웠고, 드럽고, 지저분함에서, 잘났다 하고 하였던 것 같습니다... 언제 죄 값을 받을 것입니까? 타인과의 작용에서... 저는 안 받으려 하고, 추구 하려 하는데....
유전 21-07-24 08:19
 
(2021.07.24)

[유전] [오전 7:16] 세계는 무상 즉 일정하거나 항상됨이 없지만, 그런 무상함 속에서도 여래의 작용이 모든 이에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여래의 작용은 각자의 근기와 공덕에 따라 그 수준만큼 작용하여 악업이 많은 자는 여래의 작용 보다 타화자재천 마왕과 그 권속들의 작용에 더 놀아나서 탐진치가 더욱 늘어나고 악업이 계속됩니다. 계율을 지니고 보살도를 행하게 되면 비록 전생 악업이 있더라도 불보살의 가피력을 받아 지혜를 발휘할 수 있게 되죠. 더구나 완전한 깨달음을 증득한 정각자는 늘 지혜와 함께하기 때문에 불교 3법인이 일체개고, 제법무아, 제행무상에서 열반적정, 제불참나, 실상반야(지혜)로 바뀌는데 정각자가 실수를 하는 경우는 그 과정을 통해 거짓과 진실을 드러내 보이고자 할 때 나타난다고 열반경에 설법되어 있습니다. 실수 없는 정각자 보다 실수를 하면서도 그 실수로 인해 더욱 진리가 드러나는 것이 더 수승합니다.

[유전] [오전 7:37] 현생에 있는 정각자가 실수를 하는 것은 그 실수가 이미 여래의 작용에서 계획되어 있기 때문이고 유마경에서 아촉불(무동불)의 화신인 유마거사가 병을 앓게 되어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의 문병을 받게 된 것도 유마거사가 병조차 돌볼 수 없거나 심지어 꾀병을 앓았다는 일부 설명도 있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미 유마거사의 병이 여래의 작용에 의하여 계획되어 나타난 것인데 그와 마찬가지로 현생에서의 정각자들도 실수나 병이 생길 수 있고 그 실수나 병으로 일어난 상황이 꼭 필요한 경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유전] [오전 7:55] (40권본 대반열반경) [94 / 10007] 쪽 다음 구절.
나는 삼천대천세계에서나 혹은 염부제에서 열반에 듦을 보이지만 끝까지 열반에 드는 것이 아니며, 혹은 염부제에서 어머니의 태중에 들어 부모들은 아들을 낳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몸은 언제나 애욕이 화합하여 생기는 것이 아니니, 나는 한량없는 옛적부터 애욕을 여의었으며, 나의 이 몸은 즉시 법신이지만 세상을 따르느라고 태중에 드는 것을 보였느니라.

[유전] [오전 7:56] 선남자여, 이 염부제 림미니원(林微尼園 : 룸비니 동산)에서 마 야부인의 태로부터 나고, 나서는 동쪽으로 일곱 걸음을 걸으면서 말하기를 '인간이나 천상이나 아수라 중에서 내가 가장 높다' 하니, 부모나 천상 사람, 세간 사람들이 보고 기뻐하여 희유하다는 생각을 내고, 그 사람들이 나를 아기라 하였지만, 나의 몸은 한량없는 옛적부터 이런 몸을 여의었으니, 이 몸은 곧 법신이요 살이나 피나 뼈로 된 몸이 아니지만, 세간의 중생들을 따르느라고 아기인 듯이 보인 것이며, 남쪽으로 일곱 걸음을 걸은 것은 한량없는 중 생에게 가장 좋은 복밭임을 보인 것이며,

[유전] [오전 7:57] (40권 대반열반경 내용 중 중간 생략)

[유전] [오전 7:58] 또 여러 가지 보배로 사자 귀고리를 만들어 귀를 장엄하였으나, 나는 벌써 한량없는 옛적부터 장엄하는 일을 여의었으면서도, 세상 법을 따르느라고 이런 일을 보인 것이며, 내가 글방에 들어가 글을 배우고 글씨를 익힌 것은, 내가 벌써 한량없는 옛적부터 구족히 성취하여 이 삼계에서 어느 중생이나 나의 스승될 이가 없지만, 세상 법을 따르느라고 글방에 들어간 것이니, 그러므로 여래·응공·정변지라 이름하며, 코끼리를 타고 말을 달리고 씨름을 하고 여러 가지 기예를 배운 것도 그와 같으니라.

[유전] [오전 8:00] 위와 같은 설법이 중간 생략된 것과 함께 계속 이어지는데 이러한 모든 것이 세상 법을 따르는 것을 보이고자 함이며 중생에게 보이고자 함이라는 내용들이죠. 실수나 병 또한 그렇게 보여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태지2 21-07-24 08:43
 
안 깐 힘 쓰는 것 같네요. 반갑네요....  앎을 차단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벌을 받으라! 하는 말에서는 저에게 어떻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님이 나쁜 짓을 했으면서 벌을 안 받아도 된다는 말인가요?

가정이고 경지가 다른 거에요.... 함에서 있었던 일이고요....
님은 부처님 법을 저해 하였던 과거가 있어요.... 나쁜 인간이었어요. 구족한 인간이었느냐? 속여도 되는 것이 아니고 것이고 피해를 입힌 것이었지요.

실수를 이해 받기를 원하나요? 저 또한 실수가 아니라 악행으로 했었지만... 하지 말라는 짓을 했었는데...
왜 거짓말에 대하여 벌을 주려 하고, 왜 동등 그 이상의 벌을 주려 할까요?
자비가 없다고요? 일에서 그 일이 아니였고 한 일... 악행을 한 것인데 목적을 위해 한 것이었는데 님이란 인간이 있었고 하였지요... 이해 받을 수 있다고요?

여래, 응공은 그 말을 증명하는 단어인 것입니다.
실수 했으면 상대방이 원하면 그 죄에 대하여 바름에서 벌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님이 이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느 상태와 어느 맘이 있었나요?

부처님이나 좋은 사람이 한 짓이 아닌 것입니다... 비슷한 사람이 한 것 같은가요?
님이 님과 다르면 그리고 타인과 다르면... 해깔리면 안 되는 일인 것입니다.
얼만큼 다른 것 같습니까?

아울러 출처를 밝히세요! 동급으로 해서서는 않되는 일이고 다른 사람이고, 사람들이 이해 함에서 해깔리게 해서는 안 될 짓이라 생각 되는데 저도 벌을 안 받고 있지만 님은 더한 것 같습니다.

유전이라 쓰었다고요? 님이 쓰신 글이라고요? 아니라고요? 밝혀 보세요! 사실과 망상을 생각을 확인 해 보시고 사람들에게 벌을 받았어야 하는데... 말을 해 보세요!

옛날에 계속 쓰래기 짓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 인간이 있는 것 얘기를 했었어요.. 뭐가 다른가요? 지금에서는 좀 다른 것을 생각 했을 때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이 되나요? 제 말과 좀 다른가요?
레종프레소 21-07-24 14:18
 
이 정박아새끼들 나이를 몇살을 처먹었길래 8세 용녀같은 개짖는소리를 지껄이나

하여간 정박아들..무식한 새끼들

이 새끼는 호랑이가 담배피던 때가 있었다고 진짜로 믿을 놈이네...저능아새끼

개불도 개독과 똑같은거야...지능이 딸리니까 저런 엣날 설화에 혹해서 그게 무슨 대단한 가치라도 있는 듯 씨.부리지...

성서의 창세기 믿는 개독이나, 법화경의 용녀 찾는 개불이나 지능 수준은 똑같은거야...

이게 유딩들에게 해주는 이야기거든...정신연령이 낮은 아이들에게 뭔가를 가르쳐줄때는 눈높이에 맞게 수준을 낮춰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아기는 다리밑에서 주워온단다....황새가 물어다 준단다....뭐 이렇게 말해주는거거든..왜 멍청하니까 그 수준에 맞춰주는거거든......

근데 애도 아니고 나이를 처먹을만큼 처먹어서 애기를 다리밑에서 주워오고, 황새가 물어다주고, 이거 믿으면 정박아이듯이

8세 용녀 이런 것을 나이 처먹을 만큼 처먹어서도 믿으면 그건 그냥 미친놈이야..버러지지 버러지...인간버러지....
     
유전 21-07-24 15:38
 
니 그러다 정말 정박아 된다.
          
태지2 21-07-24 20:38
 
겁박 질을 하는 것도 여전하네요... 사기가 몸에 베여있었던 인간 같습니다.
그 짓을 하는데 님이 잘났다!? 하는 것과도 연관이 되는 일, 님이라는 인간 아닌가요?
잘난 것이 있다면... 위대한 것이 있다면 함 글로 써 보세요! 글로서 써보고도 싶었던, 그 글을 쓰고 싶었지만, 그 글을 보고싶지도 않은 님!
해깔려하는 글, 망상 일 말고, 사실을 함 써 보세요! 님 대갈팍을 최대한 굴려서....
사기는 진심, 다다름 상태를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있게되는 일에서, 없었던 일에서 상상으로 일어나는 것이었고 하였던 것이었고, 이 것을 알고, 멍청하더라도 어느 정도... 정직을 버림에서 알고 있었던 상태였었던 것입니다.

과거 생각함이 다르다 말 하였는데.... 생각함이 그 사람들과 다른 것입니다.
나에게 하였던 짓을 한 인간들이 아직도 멀쩡히 살고 있습니다, 분노하며 지속 했었습니다. 저는 그 인간들이 정상적으로 죽어야 할 일이 아니라! 분노하며... 저도 나쁜 짓을 많이 했지만... 사살로 빨리 죽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가 직접 하지 말라는 짓인데(?) 그런 것이 아닌 것 같고, 그 쓰뢰기들을 제단에 바치겠다 하였는데... 목 따는 일을 제가 하고 싶습니다. 여러명이 몰려 있어야 하였기에 그 여러명이 모여야 하는 일이면 쉬울 것 같은데 찾아가서 해야 할 일이라고! 지금까지 죽이지 못했었기 때문에 그 생각을 그렇게 하는 것? 있는 것에 대한 대처를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쓰뢰기들과 목숨을 섞어야 하는지 하는 생각도 하지만... 제 분노는 그와는 다른 것입니다.

그런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돈 벌기 위해서 자신이 잘났다! 그 얘기를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있는데... 가학질 돈 벌기 위해서, 잘났다를 위해서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잘났다에서 꽁짜인데 이 일에서 타인에게 돈을 주고 서지 마세요!
님과 저와 만나는 것입니다. 저도 돈 좋아 하지만.... 저같은 쓰뢰기 말고 훨씬 많이 님에게 주고 지금도 그렇게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핑크세럼 21-07-24 17:48
 
에휴
태지2 21-07-24 22:04
 
여러분이 서(立) 보셨으면 합니다.
다르게 있는 것이 아니고 한 것이고 있고 한 것이습니까?
억눌림이 있는데 있는 사실을 말함으로 그 일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타인을 배려함과는 다른 영역이고요.

다르게 있을래야 현실이 다르게 있는 것이 아니고 하고,
뭐가 그 일을 말함에서 잘 모르고 있는데 잘 안 된 것 같아요... 그 곳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 같아요... 있는 것이 있음에서 그 있는 것을 어떻게 나타나게 하고 할가요? 일이 될 수없는 짓인데 나에게 가요?... 어떻게 있었을까요?
잘났다에서 궁금했는데 제가 잘 몰라요... 짐작만 할 뿐이죠... 그런데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달라지지 않아서... 있게되는 것 같아요... 있음에서 어떻게 있었나요? 님이 생각 하는 것 있을 것 아닙니까?

과거에 남 허락 없이 기감질을 하였고 하였습니다. 그 있는 것이 어떻게 있는 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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