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자연 환경으로 이루어진 지구라는 세계에 살아가고 있는데
아주 간단하고 기본적인 질서 조차 지키지 못하는 자들이
죽으면 천국 간다고 외치는게 너무 웃깁니다
있었던 실화 말씀드리면
일요일 사무실 출근을 하는데 미팅오기로 한분이 있어서 주차장이 협소해 차좀빼달라고(건물사람아님)
그랬더니 예배중이라 안된다고....실제 한말임
그래서 우리 미팅시간 다되서 주변에 주차 할 곳 없으니 빼달라고 했더니
예배 방해했다고 (본인 예배시간 끝나고) 엄청 뭐라하네요 그렇게 살지 말라는둥....
처음부터 남의 건물에 주차를 안하면 되지 않냐고 하니 말이 통하질 않습니다
저런 인간이 천국 갈까요????
근데 정말 신기한 게 미팅이 없거나 일요일 근무가 없을 떄는 뭐라 하지 않는데
간혹 일요일 미팅이 잡혀서 차 좀 빼 달라고 하면
하나같이 예배 중이라 끝나면 빼준다 입니다...(배째라)
그리고 와서 하는 말 예배 중 이라서 그랬다고 어떤 사람0은 제전화 받고 또울리기 전에
전화기 꺼 놓습니다 예배 끝나고 왜 주차를 여기다 하냐 뭐라 하면
예배중이라 그렇다 이말만 되풀이 예배가 벼슬처럼 여기는데 제입장에선
구연동화 풀이하는 것 밖에 안보입니다
유니콘 수준이죠
이렇게 몰상식한 자들이 천국을 간다고 하는 교리를 보면 참 그종교 수준 알만 합니다
아무리 교리 가지고 떠들어 봤자
예배를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들여도 그 책내용의 교리 그정도 수준이니 저리 행동하지
쯧!!!